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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심부름꾼인 내가 너희를 나의 망토 안에.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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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르나바
댓글 31건 조회 2,015회 작성일 18-11-16 04:05

본문

 

1995630(1)  

"하느님의 심부름꾼인 내가 너희를 나의 망토 안에"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신 지 10주년 기념일에  

누구를 만나지도 못하고 가슴 조이며 내 가슴이  

찢어지는 듯 아플 때 예수님과 성모님 마음은  

어떠하실까? 외국에서 순례오신 많은 신부님들이  

본당에서까지 미사를 못 하게 되니 성모님을 따르는  

외국 순례자들에게 창피할 정도였다.  

 

왜냐하면 외국에서 오신 신부님들 중 몇 분은  

미사도 할 수 없기에 되돌아가신 신부님도 계시고  

그냥 가시겠다고 하신 신부님도 계셨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후 3시경부터 태양이 조금씩 변하여

330분경에는 완전히 성체 모양으로 되어

빙빙 돌면서 심장이 움직이는 듯 움직이면서  

파랑, 초록, 보라, 노랑, 빨강, 황금색 등으로  

변하여 그 찬란한 빛이 내려오니 많은 이들의  

옷까지 노랗게 물들 정도였는데 그 태양의 기적을  

본 많은 이들은 환호성을 올리고 우는 이들도 많았다.

 

그 빛은 성모님 집 지붕을 거쳐 땅에 있는  

형제자매들에게까지 쏟아져 내렸다. 태양을  

둘러싼 성체 모양의 양 옆에는 예수님과 성모님이

 계셨고 천사들도 함께 있었다. 그때 성모님은  

너무너무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타나셨는데  

나주 성모님과 비슷한 자비의 성모님께서  

자애 깊으시며 친절하고 부드럽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이제 주님과  

나의 빛 안에 살면서 나의 티없는 성심에서 퍼져

나가는 빛을 전하는 빛의 사도가 되게 하기 위하여  

오늘 특별히 하늘의 모든 빛을 너희에게 내려 축복한다.

 

너희가 나를 온전히 따른다면 교회를 덮어버린  

어두움도 사라질 날이 머지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예수의 자애 깊으신 사랑과 나의 티 없는 성심은  

고뇌가 아닌 평화를 주기 위하여 너희에게 사랑의  

빛을 내린다. 이 황폐된 세상은 새로운 전쟁의  

위험이 현실로 되고 있지만 하느님 사랑의 힘에  

결코 반항할 수 없다.

 

너희는 내가 눈물을 흘린 지 10주년이라고 나를  

찾아주었으니 하느님의 심부름꾼인 내가 너희  

모두를 나의 망토 안에 감싸주어 축복해 주리니  

나의 말을 잘 따르라.

 

중립을 지킨다는 미명 아래 깨지기 쉬운 눈가림

으로 가혹하게 나의 길을 막으면서 지옥을 자초

하고 있는 자들이 자기 스스로 파멸의 길로 이끌

려가고 있으면서도 그것도 모른 채 사랑을 운운

하면서 사랑하지 못하고 있구나.

 

나의 자녀들아! 폭력과 공포를 종결시키기 위하여  

화해를 요구하는 이 어머니의 뜻을 거절해서야  

되겠느냐? , 나의 모든 자녀들아! 나 어머니를  

호기심을 가지고 구경이나 하는 어머니로 생각하지  

말고 온전히 믿고 나를 따르라.

 

지금은 너희가 나의 말을 깨닫지 못할지라도  

머지않아 나의 말을 알게 될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나의 말을 믿지 않고 따르지 않는다면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때는 늦지 않았으니  

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고 신뢰하여 원천을

믿는다면 영원한 행복을 누리리라. 너희 모두에게  

오늘 천상의 축복을 내린다. 안녕.”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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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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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이제 주님과 나의 빛 안에 살면서 나의 티없는 성심에서 퍼져나가는 빛을 전하는
빛의 사도가 되게 하기 위하여 오늘 특별히 하늘의 모든 빛을 너희에게 내려 축복한다.

너희가 나를 온전히 따른다면 교회를 덮어버린 어두움도 사라질 날이 머지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
아멘! 아멘!!! 말씀대로 이루어지소서! 감사합니다.

온 인류가 성모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따르고 신뢰하여 원천을 믿게 하시어,
영원한 행복과 천상의 축복을 내려 주소서!
특히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회복을 주소서!

바르나바님과 가족에게도 동일한 은총을 내려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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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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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지금은 너희가 나의 말을 깨닫지 못할지라도
머지않아 나의 말을 알게 될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나의 말을 믿지 않고 따르지 않는다면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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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고 신뢰하여 원천을 믿는다면 영원한 행복을 누리리라. 너희 모두에게 오늘 천상의 축복을 내린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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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나의 자녀들아! 폭력과 공포를 종결시키기 위하여 화해를 요구하는
이 어머니의 뜻을 거절해서야 되겠느냐? 자, 나의 모든 자녀들아! 나 어머니를
호기심을 가지고 구경이나 하는 어머니로 생각하지 말고 온전히 믿고 나를 따르라."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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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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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때는 늦지 않았으니 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고 신뢰하여
원천을 믿는다면
영원한 행복을 누리리라.
너희 모두에게 오늘 천상의 축복을 내린다.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엄마!
영원히 영광과 찬미받으소서! 엄마!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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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자, 나의 모든자녀들아!
나 어머니를 호기심을 가지고 구경이나 하는
어머니로 생각하지 말고 온전희 믿고 나를 따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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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 때는 늦지 않았으니 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고 신뢰하여
  원천을 믿는다면 영원한 행복을 누리리라.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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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자, 나의 모든 자녀들아! 나 어머니를 호기심을 가지고 구경이나 하는 어머니로 생각하지 말고 온전히 믿고 나를 따르라.
지금은 너희가 나의 말을 깨닫지 못할지라도 머지않아 나의 말을 알게 될 날이 올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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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이제 주님과 나의 빛 안에 살면서
나의 티없는 성심에서 퍼져 나가는 빛을 전하는 빛의 사도가 되게 하기 위하여 
오늘 특별히 하늘의 모든 빛을 너희에게 내려 축복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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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지금은 너희가 나의 말을 깨닫지 못할지라도 머지않아 나의 말을 알게 될 날이 올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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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의들꽃님의 댓글

샤론의들꽃 작성일

글만봐도 태양의 기적이 저에게도 오는 것같아 너무 경이롭고 기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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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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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때는 늦지 않았으니 
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고 신뢰하여 원천을
믿는다면 영원한 행복을 누리리라. 너희 모두에게 
오늘 천상의 축복을 내린다. 안녕.”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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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너희 모두에게 
오늘 천상의 축복을 내린다. 안녕.”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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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금은 너희가 나의 말을 깨닫지 못할지라도
머지않아 나의 말을 알게 될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나의 말을 믿지 않고 따르지 않는다면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이다." 아멘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바르나바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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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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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저도 오늘 이 말씀 읽었는데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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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온전히 믿고 나를 따르라.
 지금은 너희가 나의 말을 깨닫지 못할지라도 
 머지않아 나의 말을 알게 될 날이 올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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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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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때는 늦지 않았으니  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고 신뢰하여 원천을 믿는다면 영원한 행복을 누리리라.
너희 모두에게 오늘 천상의 축복을 내린다. 안녕.”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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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때는 늦지 않았으니  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고 신뢰하여 원천을 믿는다면 영원한 행복을 누리리라.
너희 모두에게 오늘 천상의 축복을 내린다. 안녕.”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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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의 모든 자녀들아! 나 어머니를  호기심을

가지고 구경이나 하는 어머니로 생각하지 

말고 온전히 믿고 나를 따르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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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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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때는 늦지 않았으니 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고 신뢰하여 
원천을 믿는다면 
영원한 행복을 누리리라. 
너희 모두에게 오늘 천상의 축복을 내린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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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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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러나 나의 말을 믿지 않고 따르지 않는다면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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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지금은 너희가 나의 말을 깨닫지 못할지라도 
머지않아 나의 말을 알게 될 날이 올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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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너희가 나를 온전히 따른다면
교회를 덮어버린 어두움도 사라질 날이
머지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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