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백문이 불여일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흰눈이
댓글 32건 조회 2,193회 작성일 18-11-16 13:17

본문

 

율리아님 말씀

2008111

1763c0a6e745aa1d964d97669734ddfa_1542341676_99.jpg

 

그때 어떤 수도회 장상 수녀님이 오셨었는데 그 다음날 오셔서 증언을 하셨어요. “사실 내가 어저께 왔었다.” 그러면서 그 수녀원 수녀님이 이곳에 하도 많이 가니까 보지 않고 믿는 자가 진복자다. 이 세상을 돌아보아라. 이 세상이 너무 완악해졌기 때문에 성모님이 피눈물 흘리시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니 가지 말고 우리 함께 기도하자

 

그랬는데도 수녀님들이 계속 가서 내가 한번 가서 보고 수녀님들 못 가게 해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오셨는데 그 수녀님이 다음날 또 오신 거예요. 그 수녀님은 집안도 아주 좋고, 명문대학을 나오셔서 좋은 성적으로 졸업을 하고 수도원에 들어 오셔서 기도 열심히 하시니 부러울 것이 없이 사셨어요.

 

그래서 그동안에 자신이 한 번도 죄인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답니다. 묵주기도 하고, 성무일도 바치고, 수도자로서 해야 할 일을 열심히 다 하고 아주 만족하게 사셨습니다. 그랬는데 성모님 집에 막 들어와서 성모님의 짙은 피눈물을 보자마자 그대로 무릎을 꿇고 이제까지 얼마나 잘못 살아 왔는지 깨닫고 그때서야 죄인이라고 느낀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텔레비전 보는 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데 텔레비전에서 마귀가 장난하는 것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흥미 위주로 하기 때문에 불륜의 관계 그런 연속극도 많이 나오죠. 근데 그런 거 보면 자연히 마누라 의심하게 되고 남편 의심하게 되고, 그거뿐만이 아니라 우리 영혼에 해를 끼치는 것들이 너무 많아 할 수만 있으면 텔레비전 보는 시간에 기도하는 것이 훨씬 영적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장상 수녀님이 큰 죄를 저질러서 죄인이라고 생각한 것이 아닙니다. 그 분은 묵주기도 하다가도 연속극 할 시간 되면 빨리 빨리 하고 가서 연속극 보는 거예요. 그리고 성무일도 바치다가도 형식적으로 금방 빨리 빨리 바치고 들어가서 연속극 보시고 그러셨대요. 근데 세상에 피눈물을 딱 보고 나니까 이제까지 잘살았다고 생각했으나 그렇게 형식적인 기도를 하면서 내가 너무나 잘못 살았구나.’ 성모님 앞에서 무릎 꿇고 얼마나 울면서 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고 청하고 수녀원에 돌아갔는데 저녁에 잠을 잘 수가 없더래요.

 

그때 성모님 피눈물 흘리셔서 두려움에 잠을 못 주무신 것이 아니고 메시지 말씀 좀 듣고 가셨는데 이 세상이 너무 어두워서 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기에 성모님이 피 눈물까지 흘리고 계시는데 빨리 빨리 기도해야지 잠을 잘 시간이 없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밤새 기도를 하고 그 다음날 또 성모님이 또 보고싶어 오신 것이에요

 

우리 늘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고 하니까 죄인입니다.’ 그러면서도 내가 진정 죄인이라는 것을 느끼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근데 그 수녀님도 그랬습니다. 이제까지 수녀님들을 그렇게 가지 못하게 말렸었지만 한번 보고 체험을 하시고는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나주 성모님한테 오게 됐다며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그러셨습니다.

 

여기 오시지 않으신 분들이 다른 말 하고 박해하는데 그 분들은 경험을 못해봐서 그래요. 그래서 그분들은 불쌍한 분들입니다. 우리 그분들을 판단하지 말고 비판하지 말고 그 분들 위해서 기도해드려야겠지요? 여러분은 이제까지 다니시면서 얼마나 수없이 보셨습니까? 그러니까 여러분 오시지 말라고 해도 오실 수밖에 없죠? 제가 숨어버리고 오시지 말라고 해도 여러분은 오실 것입니다. 맞죠?(!)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8&wr_id=48&page=12

 

 

댓글목록

profile_image

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여기 오시지 않으신 분들이 다른 말 하고 박해하는데 그 분들은 경험을 못해봐서 그래요.
그래서 그분들은 불쌍한 분들입니다. 우리 그분들을 판단하지 말고 비판하지 말고 그 분들
위해서 기도해드려야겠지요? 여러분은 이제까지 다니시면서 얼마나 수없이 보셨습니까?
그러니까 여러분 오시지 말라고 해도 오실 수밖에 없죠? 제가 숨어버리고 오시지 말라고
해도 여러분은 오실 것입니다. 맞죠?

아멘! 네!네!네! 숨어라고 하셔도 갈거에요^ㅁ^♡
머리로만 알고 있던 것들을 나주성모님을 만나고 율리아엄마를 만나면
마음으로 다가와 통회의 눈물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귀한 은총의 장소인데
어찌 안 갈 수가 있을까요;ㅁ;~
부족한 죄인이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가 되고 엄마께 힘이 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나주에 살아계신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profile_image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여기 오시지 않으신 분들이 다른 말 하고 박해하는데
그분들은 경험을 못해봐서 그래요.
그래서 그분들은 불쌍한 분들입니다.
우리 그분들을 판단하지 말고 비판하지 말고 그 분들 위해서 기도해드려야겠지요?"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제까지 수녀님들을 그렇게 가지 못하게 말렸었지만
한번 보고 체험을 하시고는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나주 성모님한테 오게 됐다며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그러셨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여기 오시지 않으신 분들이 다른 말 하고 박해하는데 그 분들은 경험을
못해봐서 그래요. 그래서 그분들은 불쌍한 분들입니다. 우리 그분들을
판단하지 말고 비판하지 말고 그 분들 위해서 기도해드려야겠지요?”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백문이 불여일견"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때 의인을
부러러 오신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고 하니까 "죄인입니다..그러면서도
내가 진정 죄인이라는것을 느끼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잘못 살아온 지난날을......ㅠㅠ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제가 숨어 버리고 오시지 말라고 해도 여러분은 오실것 입니다 맞죠?
    네 맞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여러분은 이제까지 다니시면서 얼마나 수없이 보셨습니까? 그러니까 여러분 오시지 말라고 해도 오실 수밖에 없죠? 제가 숨어버리고 오시지 말라고 해도 여러분은 오실 것입니다. 맞죠?(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 그분들을 판단하지 말고 비판하지 말고
그 분들 위해서 기도해드려야겠지요.아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와보지도 않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믾습니디
답답해서 한번이라도 가보고 판단하세요
라고애기 합니다 좋게받아들이는 사람도
있읍니다 숨지말고 전해아됩니다 아멘,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랬는데 성모님 집에 막 들어와서 성모님의 짙은 피눈물을 보자마자
그대로 무릎을 꿇고 이제까지 얼마나 잘못 살아 왔는지 깨닫고
그때서야 죄인이라고 느낀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 은혜이고 중요한 회개인지를 -!
예전에는 미처 모를 뿐만아니라 , 생각도 안해 봤던 것을 !
엄마를 통해 깨닫고 배우고 이끌어 지니 -

저희는 완전 정말 -
대~~에~ 박~입니다 !!!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세상이 너무 어두워서
  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기에
  성모님이 피 눈물까지 흘리고 계시는데...

  아 멘. 아 멘. 아 멘..
  매순간 죄인으로서 고백하며 당신의 품으로
  달아들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까지 수녀님들을 그렇게 가지 못하게

말렸었지만 한번 보고 체험을 하시고는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나주 성모님한테

오게 됐다며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그러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님의 수고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흰눈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좋은말씀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러분 오시지 말라고 해도 오실 수밖에 없죠?
제가 숨어버리고 오시지 말라고 해도 여러분은
오실 것입니다. 맞죠?(네!) "

아멘입네당~~~^♡^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반대자들이 정말 한번이라도 기도회에 참석해서 
두 눈으로 똑똑히 봤으면 좋겠네요.
아니, 유툽에 올라가 있는 영상만 보더라도 알텐데요..
오늘도 그들을 위하여 기도해야겠습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백문이 불여일견! 사실 은총이 눈으로 보이는 것보다 느끼고
온몸이 답해주는 은총이지요!
이래 저래 감사드리게 되고
나주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천천히 부르십니다!
아멘으로 응답하시는 자가 진복자입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나주에서 그토록 큰 은총을
받고 회개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누구나 와서 보고 체험하면
알게되지요

그 숱한 고통속에서도
저희를 양육해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나주로 향하는 발걸음이 얼마나 가볍고
기쁜지 모르는 그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매일 매일이 회개의 삶이 되게하소서...

profile_image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한국 사제님들!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어서 나주로 와 보십시오.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이제까지 수녀님들을 그렇게 가지 못하게 말렸었지만 한번 보고 체험을 하시고는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나주 성모님한테 오게 됐다며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그러셨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오시지 말라고 해도 여러분은 오실 것입니다. 맞죠?(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따르며 끝까지... 사랑해요.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183
어제
7,360
최대
8,248
전체
4,400,879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