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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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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7건 조회 1,723회 작성일 18-11-17 10:2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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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1월17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Saint Elizabeth of Hungary (Franciscan)

Sant’ Elisabetta d’Ungheria Religiosa

1207 at Presburg, Hungary -

1231 at Marburg;her relics,including her skull wearing a gold crown she had worn in life,

are preserved at the convent of Saint Elizabeth in Vienna, Austria

Canonized :27 May 1235 by Pope Gregory IX at Perugia, Italy

프란치스코 재속 3회의 수호 성녀

 

헝가리의 열심한 왕 안드레아 2세는 1207년 귀여운 딸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엘리사벳이라는 이름으로 세례를 받게 했습니다.

이 아이는 매우 사랑스러웠기 때문에 투린지아(Thuringia), 헷세(Hesse) 지방의 부유한 백작이 자기의 큰아들 루이의 신부감으로 일찍부터

점찍어 놓았습니다. 이 일이 성사되자 엘리사벳에게 정식으로 사절을 보냈는데 그때 그녀 나이 겨우 세 살이었습니다.

이때부터 그녀는 다음에 남편이 될 루이의 집(성)에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두 아이들은 친남매처럼 사랑하였고 하느님께 대한 신심과 이웃에 대한 자선행위를 서로 다투어 실행했습니다.

기도하는 엘리사벳의 모습을 본 사람들은 천사를 보고 있다고 믿을 정도였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재산을 나누어주는 일이 그녀의 가장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좀 성장하자 가난한 사람들과 병자들을 방문했고, 마치 주님께 봉사하듯 대단한 존경심을 가지고 그들을 보살폈습니다.

 

야심 많은 백작 부인 소피아 미망인은 엘리사벳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엘리사벳을 헝가리로 되돌려보내고 더 위엄 있는 아가씨를 신부감으로 만드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루이는 엘리사벳이 얼마나 보배로운 존재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18세에 아버지의 일을 계승하게 된 그는 엘리사벳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생활은 정말 행복했고 루이는 자기 부인이 하고자 하는 모든 선행을 하도록 완전히 자유를 주었습니다

 

엘리사벳은 아인세낙에 큰 병원을 세웠습니다.

기근 때는 날마다 900명의 어린이들에게 먹을 것을 제공했습니다.

한 번은 가난한 병자들을 위해 외투에 물건을 가득 담아 가는데 남편과 마주쳤습니다.

남편은 집요하게 무엇을 가져가는지 보여달라고 가는 길을 막아섰습니다.

엘리사벳의 외투를 펴자 한겨울인데도

싱싱하고 향기로운 장미가 가득 들어있었습니다.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남편은 아내가 자선을 계속하도록 허락한 것은 물론입니다

 

루이가 멀리 떠나있을 때는 엘리사벳이 섭정을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시간만 있으면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 특히 나병환자들을 돌보았습니다.

한 번은 아무도 돌보지 않는 어린 나병환자를 데려다가 아들처럼 자기 침대에 눕혔습니다.

 

그런데 뜻밖에 루이가 갑자기 돌아왔고

분노한 미망인은 아들에게 엘리사벳이 무슨 짓을 해서 아들 얼굴을 더럽히고 있는지 보라며 며느리를 비난했습니다.

루이도 흥분해서 침실로 뛰어가 이불을 잡아챘으나 그 순간 그는 너무 놀랐으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분이 거기 누워 계심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루이는 자기 부인에게 이런 손님은 항상 모셔도 좋다고 했습니다

 

이런 엘리사벳이 혹독한 시련을 당해야했습니다.

1227년 프레데릭 2세 황제가 성지에 십자군을 보내기로 하여 열심한 루이 백작도 이 원정팀에 합류합니다.

그러나 루이 백작은 이탈리아 남부 지방을 지나다가 사망하고,

무엇보다도 이 소식이 투린지아에 알려졌을 때 루이의 형제들은 엘리사벳을 학대하고 아이들과 두 명의 하녀와 함께 궁에서 쫓아냈습니다.

아인세낙 사람들은 새 주인들의 적의를 살까봐 그녀가 쉴 집도 주지 않았습니다. 한겨울 깊은 밤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한 군주의 딸이요, 지금은 미망인이 된 왕후는 겨우 두 달밖에 안된 막내아들과 세 아이들 그리고 두 시녀를 데리고 거리로 쫓겨난 것입니다.

 

다행히 어떤 남자가 마굿간을 은신처로 내주었습니다.

이 호의가 너무도 고마웠고 엘리사벳은 하느님의 아들이 하늘에서 내려오실 때

베들레헴의 이 집 저 집에서 거절당하다가 마굿간을 피난처로 얻게된 것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궁에서 일찍이 맛보지 못한 큰 즐거움을 얻었습니다.

 

전에 그녀가 헌금해서 지은 프란치스코 수도회에서

밤중 기도시간을 알리는 종소리가 들리자 그녀는 달려가 수도자들에게 사은 찬미가를 노래해 주도록 청했습니다.

그녀와 그녀의 아이들이 예수님처럼 된 것을 감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엘리사벳은 생계를 위해 두 명의 충실한 시녀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먹을 것을 구하려 아마를 잦았고 충분한 수입이 아닌데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그 일부를 떼어 놓았습니다.

 

나중에 엘리사벳은 바르트부르그에서 복위되었습니다.

그때 프레데릭 2세 황제가 왕비를 잃고 엘리사벳에게 구혼했으나 거절했습니다.

가난과 은둔생활을 좋아했기에 비록 인간 대사라고는 하지만 세속적인 것을 바라지 않았습니다.

그녀와 두 시녀들은 마르부르그에 있는 프란치스코회 성당 근처의 작은 집에서 살았습니다.

 

남편이 살아있을 때 프란치스코 3회에 가입했었습니다.

사실 그녀는 독일의 최초 회원이었고 프란치스코 성인에게서 직접 서신을 받았습니다.

제복을 입고 띠를 두르고 병자들을 돌보았으며

학식과 신심을 갖춘 콘라드 수도자의 지도를 받아 전 생애를 봉헌함으로써 수도자처럼 살았습니다

 

주님이 그녀에게 죽음이 가까웠음을 미리 알려주셨기에 엘리사벳은 중병에 걸려있는 자기 고해신부는 곧 병이 낫겠지만

건강한 자신은 머지 않아 죽게된다고 예언했습니다.

정말 고해신부는 곧 회복되었고 엘리사벳은 나흘 후에 병이 들어 그 고해신부를 모시고 임종을 준비했습니다.

 

엘리사벳은 1231년 11월 9일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그녀의 나이 겨우 24세이었습니다.

그녀의 무덤에서는 수많은 기적이 일어났고, 교황 그레고리오 9세는 1235년 그녀를 시성臼늄윱求?

그녀는 프란치스코 3회 자매들의 특별한 수호자일 뿐 아니라 정규 3회의 수호자입니다.

교황 레오 13세께서는 그녀를 모든 자매들의 자선사업기관의 수호자로

선언하셨습니다.(재속프란치스코회홈에서)

 

  • 엘리사벳 성녀는 1207년 헝가리에서 공주로 태어났다. 남부럽지 않게 안락한 생활을 할 수 있었으나 어려서부터 신심이 깊었던 그녀는 참회와 고행의 생활을 하며 많은 사람에게 자선을 베풀었다. 엘리사벳은 남편이 전쟁으로 사망하자 재속 프란치스코회에 가입하여 기도 생활과 자선 활동에 전념하였다. 1231년 스물넷의 이른 나이에 선종한 그녀는 자선 사업의 수호성인으로, 재속 프란치스코회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고 있다.
말씀의 초대
  • 요한 사도는 가이오스에게, 형제들이 여행을 계속할 수 있게 도와주면 좋겠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고 하시며, 불의한 재판관을 조르는 과부의 비유를 드신다(복음).
제1독서
  • <우리가 형제들을 돌보아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여 우리는 진리의 협력자가 됩니다.> ▥ 요한 3서의 말씀입니다. 5-8 사랑하는 가이오스, 5 그대는 형제들을 위하여, 특히 낯선 이들을 위하여 무슨 일을 하든 다 성실히 하고 있습니다. 6 그들이 교회 모임에서 그대의 사랑에 관하여 증언하였습니다. 그들이 하느님께 맞갖도록 그대의 도움을 받아 여행을 계속할 수 있게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7 그들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길을 나선 사람들로, 이교인들에게서는 아무것도 받지 않습니다. 8 그러므로 우리가 그러한 이들을 돌보아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여 우리는 진리의 협력자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8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는 뜻으로 제자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다. 2 “어떤 고을에 하느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한 재판관이 있었다. 3 또 그 고을에는 과부가 한 사람 있었는데 그는 줄곧 그 재판관에게 가서, ‘저와 저의 적대자 사이에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십시오.’ 하고 졸랐다. 4 재판관은 한동안 들어주려고 하지 않다가 마침내 속으로 말하였다. ‘나는 하느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5 저 과부가 나를 이토록 귀찮게 하니 그에게는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어야겠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끝까지 찾아와서 나를 괴롭힐 것이다.’” 6 주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이 불의한 재판관이 하는 말을 새겨들어라. 7 하느님께서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밤낮으로 부르짖는데 그들에게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지 않으신 채, 그들을 두고 미적거리시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지체 없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이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기도는 하느님과의 인격적인 대화입니다. 내가 기도하는 만큼 하느님께서 들어주시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대로 내가 기도하고 살 때 그분께서는 내게 응답해 주십니다.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는 예수님의 가르침은, 내가 바치는 기도를 하느님께서 들어주시지 않는다고 불평하거나 어떤 이유에서든 기도를 중단하는 것은, 내 지향이 순수하지 못하였거나, 기도의 대상인 하느님에 대한 불신과 무관심 때문임을 일깨워 주십니다. 불의한 재판관이 끈질기게 공정한 재판을 청하는 한 과부의 청원을 들어주는 장면은 인상적입니다. 세속적인 관점에서 아무리 불의한 재판관이라도, 끊임없이 매달리고 청하면 귀찮아서라도 그 진실을 밝혀 주게 된다고 합니다. 물론 동기가 순수하지는 않지만, 그렇게라도 올바른 판단을 청하는 과부의 진심과 간절함을 비유로 말씀하시며,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 기도하는 사람의 자세를 가르쳐 주십니다. 기도는 하느님을 향한 무한한 신뢰에 기초합니다. 내가 바라는 것을 얻어야 비로소 신뢰를 쌓는 인간관계와는 달리, 하느님께서는 우리 생각과 기준을 넘어 당신의 기준으로 우리를 이끄시고 보살피십니다. 그래서 믿음의 성장은 때로 고되고 힘듭니다. 내 뜻이 아닌 하느님의 뜻을 알고 따를 때 확신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오죽하면 예수님께서 “사람의 아들이 올 때”, 곧 하느님을 마주 뵙게 될 때에 “이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고 하셨을까요. 오늘도 내가 바치는 기도가 하느님의 뜻을 깨닫게 해 달라는 기도로 바뀌면 좋겠습니다.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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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항가리 엘리사벳 성녀이시여!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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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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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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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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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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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저 과부가 나를 이토록
귀찮게 하니 그에게는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어야겠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끝까지 찾아와서 나를 괴롭힐 것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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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기도는 하느님과의 인격적인 대화입니다.
내가 기도하는 만큼 하느님께서 들어주시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대로 내가 기도하고 살 때 그분께서는 내게 응답해 주십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오늘도 수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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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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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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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녀  엘리자벳 이시여
장신부님과 율리아 엄마
영육간에 건강 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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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녀  엘리자벳 이시여
장신부님과 율리아 엄마
영육간에 건강 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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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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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엘리사벳이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 온전히 따르는 자녀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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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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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엘리사벳 성녀는 1207년 헝가리에서 공주로 태어났다.
남부럽지 않게 안락한 생활을 할 수 있었으나 어려서부터 신심이 깊었던
그녀는 참회와 고행의 생활을 하며 많은 사람에게 자선을 베풀었다.
엘리사벳은 남편이 전쟁으로 사망하자 재속 프란치스코회에 가입하여
기도 생활과 자선 활동에 전념하였다.

1231년 스물넷의 이른 나이에 선종한 그녀는 자선 사업의
수호성인으로, 재속 프란치스코회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고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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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녀의 삶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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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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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 회복과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해주셔요. 아멘^-^
"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 아멘♡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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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읮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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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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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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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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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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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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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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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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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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