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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2 주간 목요일 ( 성 대 알베르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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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8건 조회 1,580회 작성일 18-11-15 10:5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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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알베르토(대)(Albert the Great)
축일: 11월 15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주교, 교회학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1200-1280년

• 성 알베르투스(Albertus, 또는 알베르토)는 남부 독일 슈바벤(Schwaben) 지방에 있는 도나우 강가의 소도시 라우인겐(Lauingen)에서 그 지방 관리의 아들로 태어났다.
1223년 이탈리아의 파도바(Padova) 대학교에서 법률을 전공하던 시기에 가족들의 온갖 반대를 무릅쓰고 도미니코 회원이 되었다.
쾰른(Koln)에서 수련 기간을 보내고 신학을 전공한 알베르투스는 1220대말 힐데스하임(Hildesheim)을 비롯하여 프라이부르크(Freiburg), 레겐스부르크(Regensburg) 그리고 스트라스부르(Strasbourg)의 도미니코회 수도원에서 강의하였다.
쾰른으로 돌아올 즈음에 그의 지식과 강의에 대한 명성은 날로 치솟고 있었다.

 

 1243년 혹은 1244년에 파리 대학에서 교수 자격을 획득하여 1245년부터 그 대학의 교수로 강의하였다.
이 시기 그의 제자로는 훗날 위대한 신학자가 된 성 토마스 데 아퀴노(Thomas de Aquino, 1월 28일)가 있었다.
그는 토마스의 천재성을 일찍 알아보고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토마스는 지적으로 나의 좋은 동료이자 친구이다.”
이말 그대로 토마스 데 아퀴노는 1274년 죽을 때까지 그와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동료로 지냈다.

· 1248년 도미니코회는 쾰른에 ‘수도회 대학’(Studium Generale)을 설립하고 초대학장에 알베르투스를 임명하였다.
그는 쾰른의 수도회 대학 철학과 교수로서 직분을 충실하게 수행하였다.
1254년에 알베르투스는 독일 관구의 관구장으로 임명되어 로마(Roma)로 갔는데, 그곳에서 빌리암 아르무르의 공격에 대항하여 탁발 수도회를 옹호하는데 진력하였다.
빌리암은 그 후 알렉산데르 4세 교황에 의해 단죄되었다.
그는 로마에 머무는 동안 교황의 신학 고문으로서 봉사하였다.

 

알베르투스는 1257년 관구장직을 사임하고 학업에 전념하다가 1259년 타렌타시아의 베드로(Petrus)와 토마스 데 아퀴노와 더불어 도미니코회의 새로운 교과 과정을 작성하였다.
그의 소망에 반하여 그는 1260년 레겐스부르크의 주교로 서임되었으나 쾰른에서 가르치기 위하여 2년 후에 사임하였다.
그는 1274년의 리옹(Lyon) 공의회에서 크게 활약하였는데, 특히 로마와 그리스 교회의 일치에 공헌하였다.
또한 알베르투스는 1277년 파리(Paris)의 스테파누스 탕피엘 주교와 그 대학의 신학자들에게 대항하여 토마스 데 아퀴노와 그의 입장을 옹호한 사건도 유명하다.

· 그 당시 알베르투스는 소위 만물박사로 통한 듯하다.
그의 저서에는 성서와 신학 일반은 물론 설교, 논리학, 형이상학, 윤리학, 물리학까지 두루 섭렵한 논문들이 많이 있으며, 그의 관심은 천문학, 화학, 생물학, 인간과 동물의 생리학, 지리학, 지질학 그리고 식물학에까지 확대되었다.
그러나 그는 특히 인간 이성의 자율성과 감각-경험으로 얻는 지식의 유효성 및 조직 신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의 가치 확립 등이 돋보인다.
토마스 데 아퀴노는 이런 종합을 완성한 신학자이다.

 

 성 알베르투스는 1931년 비오 11세(Pius XI)에 의해 교회학자 칭호와 더불어 시성되었고, 과학자들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한 마디로 그는 위대한 자연과학자들 가운데 최초의 위인이었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필레몬에게, 옥중에서 얻은 아들 오네시모스를 종이 아니라 사랑하는 형제로 맞아들여 달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가 언제 오느냐는 질문을 받으시고,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그를 종이 아니라 사랑하는 형제로 맞아들여 주십시오.> ▥ 사도 바오로의 필레몬서 말씀입니다. 7-20 사랑하는 그대여, 7 나는 그대의 사랑으로 큰 기쁨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그대 덕분에 성도들이 마음에 생기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8 그래서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큰 확신을 가지고 그대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명령할 수도 있지만, 9 사랑 때문에 오히려 부탁을 하려고 합니다. 나 바오로는 늙은이인 데다가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님 때문에 수인까지 된 몸입니다. 10 이러한 내가 옥중에서 얻은 내 아들 오네시모스의 일로 그대에게 부탁하는 것입니다. 11 그가 전에는 그대에게 쓸모없는 사람이었지만, 이제는 그대에게도 나에게도 쓸모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12 나는 내 심장과 같은 그를 그대에게 돌려보냅니다. 13 그를 내 곁에 두어, 복음 때문에 내가 감옥에 갇혀 있는 동안 그대 대신에 나를 시중들게 할 생각도 있었지만, 14 그대의 승낙 없이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대의 선행이 강요가 아니라 자의로 이루어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15 그가 잠시 그대에게서 떨어져 있었던 것은 아마도 그를 영원히 돌려받기 위한 것이었는지도 모릅니다. 16 이제 그대는 그를 더 이상 종이 아니라 종 이상으로, 곧 사랑하는 형제로 돌려받게 되었습니다. 그가 나에게 특별히 사랑받는 형제라면, 그대에게는 인간적으로 보나 주님 안에서 보나 더욱 그렇지 않습니까? 17 그러므로 그대가 나를 동지로 여긴다면, 나를 맞아들이듯이 그를 맞아들여 주십시오. 18 그가 그대에게 손실을 입혔거나 빚을 진 것이 있거든 내 앞으로 계산하십시오. 19 나 바오로가 이 말을 직접 씁니다. 내가 갚겠습니다. 그렇다고 나에게 빚을 진 덕분에 지금의 그대가 있다는 사실을 말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20 그렇습니다, 형제여! 나는 주님 안에서 그대의 덕을 보려고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내 마음이 생기를 얻게 해 주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0-25 그때에 20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에게서 하느님의 나라가 언제 오느냐는 질문을 받으시고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 21 또 ‘보라, 여기에 있다.’, 또는 ‘저기에 있다.’ 하고 사람들이 말하지도 않을 것이다.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22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날을 하루라도 보려고 갈망할 때가 오겠지만 보지 못할 것이다. 23 사람들이 너희에게 ‘보라, 저기에 계시다.’, 또는 ‘보라, 여기에 계시다.’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나서지도 말고 따라가지도 마라. 24 번개가 치면 하늘 이쪽 끝에서 하늘 저쪽 끝까지 비추는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자기의 날에 그러할 것이다. 25 그러나 그는 먼저 많은 고난을 겪고 이 세대에게 배척을 받아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느님 나라, 천국은 모든 인간이 갈망하는 영원한 안식처입니다. 하느님 나라가 언제 오느냐고 예수님께 묻는 바리사이들의 질문에는, 율법을 준수하고 경건하게 살아가는 자신들 같은 사람들만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자격이 있다는 교만한 마음이 숨겨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는 결코 인간이 세운 잣대에 부합하는 이들만의 소유가 될 수 없음을 밝히십니다. 하느님 나라는 오히려 고난을 겪고 배척을 받으며 이 세상이 아닌 하느님 안에서 참된 평화와 기쁨을 누리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바오로 사도는 예수님 때문에 수인이 되었지만 하느님과 함께 살았고, 하느님의 마음으로 사람들을 섬겼기에, 살면서 이미 하느님을 만난 분이었습니다. 그가 담은 하느님의 마음은 필레몬에게 자신이 아들처럼 아끼던 오네시모스를 보내는 애틋한 사랑에서 잘 드러납니다. 자신의 심장처럼 여기고, 자신 곁에 두고 시중을 들게 하고 싶었지만, 그를 더 이상 종이 아닌 자유인으로, 사랑하는 형제로 보내는 마음이나, 그가 진 빚을 자신이 직접 갚아 주겠다고 약속하는 바오로 사도의 마음에는, 한 인간을 사랑하는 하느님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감옥에 갇혔어도 바오로와 그가 사랑한 사람들 사이에는 평화롭고 사랑 넘친 하느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나는 살면서 내 심장과 같은 사람을 곁에 두고 있습니까? 나만 아는 이기적인 삶에 빠져 심장처럼 아낄 만한 사람 하나 없이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세상에서 실컷 즐기며 살다가 하느님을 만나 당혹해 하기 전에, 세상에서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을 내 이웃을 통하여 먼저 만나 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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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하느님 나라는 오히려 고난을 겪고 배척을 받으며 이 세상이 아닌
하느님 안에서 참된 평화와 기쁨을 누리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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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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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대 알베르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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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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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대 알베르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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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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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손꼭잡고님의 댓글

성모님손꼭잡고 작성일

그러나 너희는 나서지도 말고 따라가지도 마라.
번개가 치면 하늘 이쪽 끝에서 하늘 저쪽 끝까지
비추는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자기의 날에 그러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먼저 많은 고난을 겪고 이 세대에게 배척을 받아야 한다.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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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알베르토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산소포화도와 모든세포 수치 정상으로 돌아와 건강되찾으시도록 간구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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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는 결코 인간이 세운
잣대에 부합하는 이들만의 소유가 될 수 없음을 밝히십니다.
하느님 나라는 오히려 고난을 겪고 배척을 받으며 이 세상이 아닌
하느님 안에서 참된 평화와 기쁨을 누리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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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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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알베르투스는 1931년 비오 11세(Pius XI)에 의해 교회학자
칭호와 더불어 시성되었고, 과학자들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한 마디로 그는 위대한 자연과학자들 가운데 최초의 위인이었다.

성 알베르투스여!
율리아님의 빠른회복과 기도지향을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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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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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알베르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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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알베르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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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그리스도 안에서 내 마음이 생기를 얻게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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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대 알베르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쾌유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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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대 알베르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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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성 알베르토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엄마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해주셔요. 아멘♡
혹여 제게 허락된 조금의 지식이나 지성이 있다면,
그것들을 엄마를 본받아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삶을 닮아가고
더 잘 실천하기 위해 연구하는데 사용할게요.^-^♡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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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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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대 알베르또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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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알베르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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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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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알베르토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에 의심없이 항구하게 따라가고
성장하는 자녀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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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알베르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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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알베르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는 모든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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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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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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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대 알베르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이 글의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순례오게 하시어,
나주가 인준되는 시간이 더 빨리 앞당겨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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