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향기> 나도 너희와 함께 먹고 함께 숨 쉬고 있단다 (1985.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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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향기 *
1985년 10월 10일
선을 향해 계속 전진할 때 선하신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오실 것이다. 예수님의 것이 되기 위해서는 작아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오늘도 완덕의 길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다. 아니 노력하고 있다. 오늘도 성모님의 입술에는 작은 눈물방울이 맺혀 계시며 왼쪽 눈은 항상 촉촉이 젖어 계시는데, 나 혼자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드리기에는 너무 역부족이기에 기도한다. 그러나 많은 영혼들이 주님의 빛 안에서 예수님 닮아 신뢰와 겸손으로 참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언제나 낮은 자리에서 태워주는 삶 되도록 노력하련다. 성모님 입술에는,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물방울이 없으며, 아침식사 후엔 언제나 한 방울 씩 있었다.
율리아 : "엄마! 웬일이세요?"
성모님 : "나도 너희와 함께 먹고 함께 숨 쉬고 있단다."
율리아 : "엄마! 죄송해요. 이 부당한 죄인이 어떻게 엄마의 마음을 채워 드릴까요?"
성모님 : "그래, 너의 조그만 희생과 보속의 마음이 나를 기쁘게 한단다. 밥 한술 더 먹는 것까지 없는 이, 못 먹는 이 위해 희생으로 먹으렴."
율리아 : "알겠습니다, 어머니! 작은 고행, 작은 행위, 자아 포기, 잦은 희생, 봉헌... 어머니께서 원하시는 바를 다 채워드리고 싶지만 너무나 연약하와 비록 부족할지라도 여왕이신 어머님의 원의에 따라 살고자 하나이다. 저는 온전히 당신 것입니다. 어머니, 부족하지만 저를 마음껏 사용하소서."
댓글목록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어머니, 부족하지만 저를 마음껏 사용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봉헌의 삶을 잘 살아가도록
생활의 기도 속에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알겠습니다, 어머니! 작은 고행, 작은 행위, 자아 포기, 잦은 희생, 봉헌...
어머니께서 원하시는 바를 다 채워드리고 싶지만
너무나 연약하와 비록 부족할지라도 여왕이신 어머님의 원의에 따라 살고자 하나이다.
저는 온전히 당신 것입니다.
어머니, 부족하지만 저를 마음껏 사용하소서."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비록 부죽할지라도 여왕이신 어머님의 원의에 따라살고자
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모님도 저희와 함께 먹고 숨쉬신 다는 것이 너무 놀랍고 새롭게 다가옵니다!
언제나 저희와 함께해 주소서 엄마 ~ ^ ㅡㅡㅡ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나도 너희와 함께 먹고 함께 숨 쉬고 있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나도 너희와 함께 먹고 함께 숨 쉬고 있단다."
감사합니다 ^^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나도 너희와 함께 먹고 함께 숨 쉬고 있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알겠습니다, 어머니! 작은 고행, 작은 행위, 자아 포기, 잦은 희생, 봉헌...
어머니께서 원하시는 바를 다 채워드리고 싶지만
너무나 연약하와 비록 부족할지라도 여왕이신
어머님의 원의에 따라 살고자 하나이다.
저는 온전히 당신 것입니다.
어머니, 부족하지만 저를 마음껏 사용하소서."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의 조그만 희생과 보속의 마음이 나를 기쁘게 한단다."
아 멘. 아 멘. 아 멘..
사소하고 조그만 것일지라도 사랑으로
엄마로부터 양육받은 자녀답게
주님 성모님께 위로해 드릴 수 있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저는 온전히 당신 것입니다.
어머니, 부족하지만 저를 마음껏 사용하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의 아름다운 영성..
저도 본받고 싶어요.❤️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저희를 양육시켜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오늘도 완덕의 길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다. 아니 노력하고 있다.”
예쁜그릇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예쁜그릇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작은 고행, 작은 행위, 자아 포기, 잦은 희생, 봉헌... 어머니께서 원하시는 바를 다 채워드리고 싶지만 너무나 연약하와 비록 부족할지라도 여왕이신 어머님의 원의에 따라 살고자 하나이다. 저는 온전히 당신 것입니다. 어머니, 부족하지만 저를 마음껏 사용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말씀과 율리아엄마의 기도가
제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0^*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희생과 고통으로 점철된
엄마의 사랑~ 알렐루야!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도 너희와 함께 먹고 함께 숨쉬고 있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의 것이 되기 위해서는 작아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오늘도 완덕의 길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다.
아니 노력하고 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저는 온전히 당신 것입니다. 어머니, 부족하지만 저를 마음껏 사용하소서!!!!!
감사합니다! 율리아님과 함께 같은 마음으로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어머니께서 원하시는 바를 다 채워드리고 싶지만
너무나 연약하와 비록 부족할지라도
여왕이신 어머님의 원의에 따라 살고자 하나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예쁜그릇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의 것이 되기 위해서는 작아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오늘도 완덕의 길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다. 아니
노력하고 있다 너의 조그만 희생과 보속의 마음이 나를
기쁘게 한단다. 밥 한술 더 먹는 것까지 없는 이, 못 먹는
이 위해 희생으로 먹으렴.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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