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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315	율신액 스카프와 기적수 은총 댓글30개	정혜엘리사벳	1390	11-07
21314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댓글33개	성체사랑	1390	02-14
21313	로마 교황청에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미사중에 일어난 성체 기적 (1995년 10월 31일) 댓글37개	엄마사랑감사	1390	11-03
21312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깨어나면서 잠드는 순간까지 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 " ★☆★ 댓글35개	운영진	1390	05-11
21311	★☆★ 2021년 8월 7일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누리지 못하였던 사랑과 은총!" ★☆★ 댓글41개	운영진	1390	08-10
21310	★☆★ “제 가슴보다 2~3배 커진 유방암, 의사들 모두 기적이라고!” 은총증언 (영상) ★☆★ 댓글37개	운영진	1390	10-10
21309	연중 제 19 주간 토요일 ( 성 폰시아노 교황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1391	08-13
21308	똥칠해 버린 내 옷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댓글31개	사랑의결정체	1391	11-02
21307	은총이 시작되는 날! 댓글40개	사랑의길로	1391	01-05
21306	듣기 싫은 옳은 말 댓글27개	위로의샘	1391	02-04
21305	'내어놓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참사랑을 느끼게 해주신 3월 첫토요일♡ 댓글47개	장미향	1391	03-07
21304	2017년 4월 8일 서울 길거리 홍보 소식입니다. 댓글41개	light	1391	04-11
21303	"주님과 함께 항상 기뻐하십시오"(서로 사랑하여라. 너희에게 주는 나의 계명이다.) 댓글26개	위로의샘	1391	05-20
21302	생활의 기도 - 모기, 해충 등을 잡으면서 댓글27개	♥아기천사	1391	07-28
21301	피눈물 기념일에 율리아 자매님 보속고통으로 놀라운 치유받았습니다 댓글36개	gido	1391	10-17
21300	애정 어린 가없는 사랑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20개	엄마와함께	1391	11-09
21299	십년넘게 너무나 괴롭힌 어두움이 나주성체로 처음으로 사라졌습니다!(무염시태 기도회순례) 댓글33개	나주성체	1391	12-15
21298	목요성시간이 끝나고 받은 보호의 은총 댓글45개	사랑	1391	01-12
21297	♡엄마 덕분에 은총 가득 5월 첫 토, 사랑과 나눔의 잔치♡ 댓글39개	내삶의기쁨	1391	05-07
21296	님향한 사랑의 길 댓글32개	소중한영혼	1391	01-29
21295	연중 제 10 주간 월요일 ( 성녀 바르톨로메오의 복녀 안나 기념일 ) 댓글38개	성체사랑	1391	06-08
21294	정성을 다해서 바치시는 묵주기도... 댓글48개	사랑의빛	1391	01-15
21293	주님 성모님께서 모든 것 한번에 다 해결해주셨어요.^-^ 댓글40개	흰눈이	139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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