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연중 제 19 주간 토요일 ( 성 폰시아노 교황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8건 조회 1,391회 작성일 16-08-13 12:53

본문

0813San%20Ponziano%20Papa.jpg

 

축일:8월 13일

성 폰시아노 교황과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

Sts. Pontianus, Pap. et Hippolytus, C. M M

Saints Pontian and Hippolytus

235년 순교 로마

 

두 사람은 사르데냐 광산에서 심한 학대와 극도의 피로로 기진맥진한 채 신앙을 위해 죽었다.

한 사람은 5년 동안 교황의 지위에 있었고 다른 한 사람은 18년 동안 대립 교황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서로 화해하고 죽었다.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813PONTIAN%2Ejpg

 

성 폰시아노 교황 순교자

San Ponziano Papa e martire
Pope St. Pontian
Born : at Rome, Italy
Papal Ascension : 21 July 230
Died : 235 at Sardinia from the terrible treatment received in the mines;
remains brought to Rome, Italy by Pope Saint Fabian and buried
in the catacomb of Callistus
Canonized:Pre-Congregation

230-235.제18대 교황

 

 

성 폰시아노 교황은 로마인 칼푸르티우스의 아들로 로마에서 태어나

230년 7월 21일에 교황 성 우르바노 1세를 계숭하여 교황위에 올랐다

 

그는 시편을 노래로 부르게 하고,

임종자에게 ’고백의 기도’를 바치게 하며,"주께서 여러분과 함께"로 인사하였다.

 

그는 재임 기간 동안 알렉산드리아의 위대한 신학자 오리게네스의 파문을 인준하는 종교 회의를 열었다.

232년에 로마 교회 회의(Synodus 시노드)를 소집하고 알렉산드리아의 회의에서 공포한

오리게네스의 파문(데메트리오 주교가 오리게네스의 사제 서품을 무효라고 선언한 사실을 말한)을

재확인했다.

 

그는 235년 로마 황제에 의해 추방되었으며, 로마에서 다른 후계자가 선출된 수 있도록 교황직을 사임했다..

235년 막시미노의 그리스도교 박해가 시작되면서

신학자이자 대립 교황이었던 히폴리토와 함께 사르디니아로 유배되었다.

이곳에서 235년9월28일 교회에 새로운 목자를 맞이할 수 있게 교황직을 사임한 첫 교황이다

 

그는 사람이 살기에는 너무나 부적당한 사르데냐 섬으로 보내졌고 그곳의 혹독한 생활로 죽었다.

그와 함께 화해하고 죽은 이가 히폴리토이다.

그의 시신은 교황 파비아노에 의해 로마로 되돌아와서 장엄한 의식에 따라

성 칼리스토 지하 묘지에 안장되었다.

그는 갈리스토 묘지 안의 주교들을 위한 특별 묘소에 제일 먼저 묻힌 주교였다.

그의 유물은 쁘락시다 성당에 보관되어있다.

 

-우표로 보는 성인전에서(최익철신부)-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19line%2827%29%2Egif

 

 

말씀의 초대
  • 주님께서는 예레미야 예언자에게, 저마다 걸어온 길에 따라 심판하겠다며 이스라엘 집안이 회개하면 살 것이라고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라고 하시고, 하늘 나라는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라고 하시며 그들에게 손을 얹어 축복해 주신다(복음).
제1독서
  • <나는 저마다 걸어온 길에 따라 너희를 심판하겠다.>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8,1-10ㄱ.13ㄴ.30-32 1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2 “너희는 어찌하여 이스라엘 땅에서,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는데, 자식들의 이가 시다.’는 속담을 말해 대느냐? 3 주 하느님의 말이다. 내가 살아 있는 한, 너희가 다시는 이 속담을 이스라엘에서 말하지 않을 것이다. 4 보아라, 모든 목숨은 나의 것이다. 아버지의 목숨도 자식의 목숨도 나의 것이다. 죄지은 자만 죽는다. 5 어떤 사람이 의로워서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면, 6 곧 산 위에서 음식을 먹지 않고, 이스라엘 집안의 우상들에게 눈을 들어 올리지 않으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지 않고 달거리하는 여자를 가까이하지 않으며, 7 사람을 학대하지 않고 빚 담보로 받은 것을 돌려주며, 강도 짓을 하지 않고 굶주린 이에게 빵을 주며, 헐벗은 이에게 옷을 입혀 주고, 8 변리를 받으려고 돈을 내놓지 않으며, 이자를 받지 않고 불의에서 손을 떼며, 사람들 사이에서 진실한 판결을 내리면서, 9 나의 규정들을 따르고 나의 법규들을 준수하여 진실하게 지키면, 그는 의로운 사람이니 반드시 살 것이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10 이 사람이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들이 폭력을 휘두르고 남의 피를 흘리게 하면, 13 아들이 살 것 같으냐? 그는 살지 못한다. 이 모든 역겨운 짓을 저질렀으니, 그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 그가 죽은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 30 그러므로 이스라엘 집안아, 나는 저마다 걸어온 길에 따라 너희를 심판하겠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회개하여라. 너희의 모든 죄악에서 돌아서라. 그렇게 하여 죄가 너희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게 하여라. 31 너희가 지은 모든 죄악을 떨쳐 버리고, 새 마음과 새 영을 갖추어라. 이스라엘 집안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으려 하느냐? 32 나는 누구의 죽음도 기뻐하지 않는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그러니 너희는 회개하고 살아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3-15 13 그때에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에게 손을 얹고 기도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14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을 그냥 놓아두어라.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15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주시고 나서 그곳을 떠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을 보면 제자들은 어린이들이 예수님에게 다가오는 것을 막습니다. 아마도 예수님께서 군중을 가르치시는 데 어린이들이 방해된다고 생각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어린이들을 막지 말라고 이르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우리는 많이 보고 듣고 배울수록 겸손해져야만 합니다. 자신이 가진 지식에 만족하다 보면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만심에 빠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세상의 모든 진리를 다 알고, 모든 것을 지배할 수 있다는 오만한 자부심이 생기는 것입니다. 나아가 자기중심적 시각에서 모든 것을 바라보게 되지요. 그러다 보면 스스로 하느님마저 평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경우 하느님의 뜻을 제대로 분별할 수가 없게 되지요. 그렇게 신심 깊고 율법을 잘 지킨다고 자부하던 사람들이 하느님의 이름으로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예수님마저 십자가에 매달지 않았습니까? 어린이들처럼 아무런 개인적 욕심이나 이기심에 얽매이지 않은 마음으로 하느님을 바라보며 그 뜻을 실천하려 할 때만 우리는 하느님을 뵈올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예로부터 유다인들 가운데 내려오는 격언이 있습니다. “순수한 사람들만이 지혜로운 랍비들보다 하느님께 가까울 수 있다.” 인간의 오만함을 꾸짖는 내용이지요. 우리 역시 늘 순수함과 겸손한 자세를 잃지 말고, 주님의 뜻을 옳게 깨우치며 이를 실천하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폰시아노 교황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폰시아노 교황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폰시아노 교황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폰시아노 교황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주님의 뜻을 옳게 깨우치며
실천하는 주님의 자녀들이 많아지도록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 폰시아노 교황 성 히폴리토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폰시아노 교황 성 히폴리토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폰시아노 교황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폰시아노 교황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시여!
님의 거룩한 삶에 감사드리며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
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고 빠른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성 폰시아노 교황이시여
저희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폰시아노 교황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폰시아노 교황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인이시여나주성모님인준위하여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폰시아노 교황과 성 히폴리토 사제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율리아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폰시아노 교황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 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폰시아노 교황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그 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131
어제
7,360
최대
8,248
전체
4,402,827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