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3건 조회 1,390회 작성일 20-02-14 11:15

본문

 

0cb7862d1cdb6e0eba0fe0f2185f5281_1581646504_61.jpg

 

 

축일:2월14일

성 발렌티노(발렌타인) 순교자

St.VALENTINE of Rome

San Valentino Vescovo e martire

Died:beaten and beheaded c.269 at Rome;  

 

 발렌티노(Valentinus) / 02월14일

발렌티노 성인은 로마의 사제로서

클라우디우스 로마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치명을 당했고 테제르의 주교이자 의사였다.

 

 그분은 로마에서 열심히 선교하였고,

괴로워하는 사람 , 가난한 사람 , 아픈 사람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로마의 한 판사가 발렌티노 사제의 선교를

그만 두게 하였는데 눈이 부자유스러운 아가씨가

 발렌티노의 전구에 의해 치유되면서

 가족모두가 세례를 받게 되자 황제는

발렌티노와 그 판사를 처형하였다.

 

발렌티노 성인은 아이나 가축의 병을

잘 고쳐주었기 때문에 이들의 수호성인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세 때부터, 발렌티노 성인의 축일에

사랑 고백의 카드를 성인의 성상에 앞에 놓고 전구했다고 한다.

 로마 순교록에 따르면 2월 14일을

발렌티노 축일로 지내는 같은 이름의 또 다른 순교자가 있다.

  

  메토디오와 치릴로(Methodius Cyrilus) / 02월14일

 

치릴로와 메토디오는 그들의 아버지가 슬라브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희랍 지방의 관리였기 때문에,

 

이 두 희랍 형제는 결국 슬라브 민족의 선교사,

스승,수호 성인이 되었다. 훌륭한 학문 연구의 과정을

 마친 다음 치릴로-죽기 얼마 전 수사가 될 때까지는

 

 콘스탄티노롤 불렸다-는 형과 마찬가지로

슬라브어를 사용하는 백성들의 총독이

되라는 것을 거절했다.

 

그는 형 메토디오가 총독의 직책에 몇 년 있다가

사임하고 수사가 된 그 수도원에 입회했다.

 그들의 생애에서 결정적인 변화가 온 것은

모라비아(현재의 모라비아와 슬로바키아)의 공작이

 동로마 황제 미카엘 3세에게 독일의 지배로부터

 

정치적 독립과 종교적 자율권-그들 자신의

성직자와 전례를 갖는 것-을 요구했을 때였다.

이때부터 치릴로와 메토디오는 선교 사업을 시작하였다.

 

치릴로가 한 첫번째 일은 슬라브어의 알파벳을 만든 것으로서

 아마도 유고슬라비아의 전례에서 아직도 쓰일 것이다.

 

 그의 후계자들은 희랍어의 대문자에서

치릴로 알파벳(현대 러시아어)을 만들었던 것이다.

그들 형제는 함께 복음과 시편, 바울로 사도의 편지 전례서 들을

슬라브어로 번역하고 그 당시에 매우 부정확하던

슬라브 전례를 만들었다.

 

이러한 일과 그들이 자유로이 모국어를 사용하여

 설교하는 것은 독일 성직자들의 반발을 가져왔다.

 독일 주교가 슬라브 주교들과 사제들의 서품을 거부하자

 

치릴로와 메토디오는 로마에 탄원을 하였다.

그들은 로마에 가서 그들의 새로운 전례가

교황 하드리아노 2세의 인준을 받게 되는

기쁨을 맛볼 수 있었다.

 

 치릴로는 오랫동안 수도자로 인정을 받지 못하다가

로마에서 수도복을 받은 지 50일 만에 죽었다.

 

치릴로가 죽은 뒤에도 메토디오는

16년 동안이나 선교 사업을 더 계속했다.

 

 그는 교황 사절로서 모든 슬라브 민족에게

파견되었으며 주교를 서품하고

그곳에 주교좌를 마련했다(현재의 유고슬라비아)

 

 바바리아의 주교들은 그들이 소유하고 있던

종전 관할 구역 대부분이 그들의 관할권으로부터

벗어나게 되자 메토디오에 대하여

맹렬한 비난과 고발로 맞섰다.

 

그 결과 독일의 루드비히 황제는

메토디오를 3년 동안 귀양보냈으나

교황 요한 8세가 그를 석방시켜 주었다.

 

여전히 감정을 품고 있던 프랑스의 성직자들은

 계속해서 메토디오를 이단자라고 고발했고

이에 메토디오는 자신을 변호하기 위하여

로마에 가야만 했으며 슬라브의 전례 사용을 계속 주장했다.

 

 그는 다시 한번 누명을 벗게 되었다.

전설에 의하면 메토디오가 성서 전체를 8개월 만에

 슬라브어로 번역한 것은 바로 이 열렬하게

활동하던 시기였다고 한다.

 

그는 그의 주교좌 성당에서 제자들에게 둘러싸여

 성목요일에 죽었다. 그가 죽은 뒤에도 반대는

계속되어 모라비아에서 이룬 이 형제들의 업적은

수포로 돌아갔고 제자들은 뿔뿔이 흩어졌다.

 

그러나 이러한 제자들의 추방은

이 형제들의 영적, 전례적, 문화적 업적을

불가리아, 보헤미아 그리고 남부 폴란드에까지

 퍼뜨리는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모라비아의 수호 성인으로서,

 특히 체코슬로바키아와 크로아티아등의

가톨릭 교회 안에서, 세르비아와 불가리아의

 희랍 정교회 안에서 공경을 받고 있는

치릴로와 메토디오는 동방과 서방의 오랜 숙원인

교회 일치를 보장하는 데 매우 적합한 인물들이다.  

 

  제노(Zeno) / 02월14일

 02.14 순교
0cb7862d1cdb6e0eba0fe0f2185f5281_1581646036_71.jpg

 

제1독서

<이스라엘은 다윗 집안에 반역하였다.> ▥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1,29-32; 12,19 29 그때에 예로보암이 예루살렘에서 나가다가 실로 사람 아히야 예언자를 길에서 만났다. 그 예언자는 새 옷을 입고 있었다. 들에는 그들 둘뿐이었는데, 30 아히야는 자기가 입고 있던 새 옷을 움켜쥐고 열두 조각으로 찢으면서, 31 예로보암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이 열 조각을 그대가 가지시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소. ‘이제 내가 솔로몬의 손에서 이 나라를 찢어 내어 너에게 열 지파를 주겠다.

32 그러나 한 지파만은 나의 종 다윗을 생각하여, 그리고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에서 내가 뽑은 예루살렘 도성을 생각하여 그에게 남겨 두겠다.’” 12,19 이렇게 이스라엘은

다윗 집안에 반역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31-37 그때에 31 예수님께서 티로 지역을 떠나 시돈을 거쳐, 데카폴리스 지역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갈릴래아 호수로 돌아오셨다.

32 그러자 사람들이 귀먹고

말 더듬는 이를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에게 손을 얹어 주십사고 청하였다. 33 예수님께서는 그를

군중에게서 따로 데리고 나가셔서,

당신 손가락을 그의 두 귀에 넣으셨다가

침을 발라 그의 혀에 손을 대셨다. 34 그러고 나서 하늘을 우러러 한숨을 내쉬신 다음, 그에게 “에파타!” 곧 “열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35 그러자 곧바로 그의 귀가 열리고 묶인 혀가 풀려서 말을 제대로 하게 되었다.

36 예수님께서는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그들에게 분부하셨다. 그러나 그렇게 분부하실수록

그들은 더욱더 널리 알렸다.

37 사람들은 더할 나위 없이 놀라서 말하였다. “저분이 하신 일은 모두 훌륭하다.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시는구나.”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님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시여
성 메토디오 주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저분이 하신 일은 모두 훌륭하다.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시는구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시여...
나주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빗나감 없이 따라가
원하시는 몫을 이루는 도구 될 수 있도록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에파타!”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길 전구하여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공경하올 치릴로 성인과 메토디오 성인이시여~+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를 위하여 빌으소서.~_()_
              성심 안에 일치와 화합~Alleluia*^^*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모라비아의 수호 성인으로서,
특히 체코슬로바키아와 크로아티아등의
가톨릭 교회 안에서, 세르비아와 불가리아의
희랍 정교회 안에서 공경을 받고 있는
치릴로와 메토디오는 동방과 서방의 오랜 숙원인
교회 일치를 보장하는 데 매우 적합한 인물들이다."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길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님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영적인 눈도 뜨게 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치릴로와 성 메토디오이시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지향하는 기도가 모두 이루어지도록 전구 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 글.감사드려요~~~
은총가득 받으시고 언제나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생명연장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매일 수고해 주신 성체사랑님감사듸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치릴로 수도자와 메도티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112
어제
7,360
최대
8,248
전체
4,402,808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