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연중 제 32 주간 화요일 ( 알칼라의 성 디에고수도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1,418회 작성일 18-11-13 10:19

본문

41d3bd8577ae9fa1b2e64b63ddee678f_1542071714_25.jpg

축일:11월13일

알칼라의 성 디에고(디다코) 수도자

ST.DIDACUS(Diego,Diaz)

San Diego di Alcala Religioso

 

디에고(1400 - 1463)는 에스빠냐 산 니꼴라스 태생으로 젊은 시절 3회에 들어가 3회 지도 신부의 지도를 받아 은둔 생활을 하였다.

후에 이리자파에서 작은형제회에 입회하였다. 그는 정규 교육을 받지는 못했지만 그의 신앙 생활의 통찰력 때문에 많은 신학자들을 매료시켰다.

 

1442년 새로 발견된 카나리아 섬에 파견되어 그 곳에서 보나벤투라 수도원의 원장이 되었다.

성 요한 까페스트라노가 총봉사자로 재직하는 동안 1450 년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의 시성식 때문에 그를 로마로 불렀다.

예식에 참가한 형제들 사이에 전염병이 생겼을 때 그는 희생자들을 보살피느라 자기 시간을 송두리째 바치기도 하였다.

1463년 11월 12일 세상을 떠났다.

사후 그의 유해는 에스빠냐로 이장되었으며 썩지 않은 채로 보존되고 있다.

디에고는 작은형제회 평형제들의 주보로 선정되었다. 식스또 5 세가 시성하였다. (작은형제회홈에서)

1400년 스페인에서 태어나 프란치스코회원이 된 성 디에고는

문지기 수사로 있으면서 아픈 동료와 거지들을 극진히 돌보았으며 성모님에 대한 신심을 널리 전하였다.

 

또한 병자들을 치유하고 부족한 빵을 늘리는 등

많은 기적을 행하면서 애덕과 경덕에 있어 높은 성덕을 인정받아 수도원장이 되었다.

1463년 십자가를 굳게 쥐고 세상을 떠났으며 1588년 시성되었다.(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티토에게, 건전한 가르침에 부합하는 말을 하고 모든 면에서 선행의 본보기가 되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분부를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쓸모없는 종으로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이라고 말하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우리는 복된 희망이 이루어지기를, 하느님이시며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기를 기다리며 경건하게 살고 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티토서 말씀입니다. 2,1-8.11-14 사랑하는 그대여, 1 그대는 건전한 가르침에 부합하는 말을 하십시오. 2 나이 많은 남자들은 절제할 줄 알고 기품이 있고 신중하며, 건실한 믿음과 사랑과 인내를 지녀야 합니다. 3 나이 많은 여자들도 마찬가지로 몸가짐에 기품이 있어야 하고, 남을 험담하지 않고, 술의 노예가 되지 않으며, 선을 가르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4 그래야 그들이 젊은 여자들을 훈련시켜, 남편을 사랑하고 자녀를 사랑하며, 5 신중하고 순결하며, 집안 살림을 잘하고 어질고 남편에게 순종하게 하여, 하느님의 말씀이 모독을 받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6 젊은 남자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신중히 행동하라고 권고하십시오. 7 그대 자신을 모든 면에서 선행의 본보기로 보여 주십시오. 가르칠 때에는 고결하고 품위 있게 하고 8 트집 잡을 데가 없는 건전한 말을 하여, 적대자가 우리를 걸고 나쁘게 말할 것이 하나도 없어 부끄러운 일을 당하게 하십시오. 11 과연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가져다주는 하느님의 은총이 나타났습니다. 12 이 은총이 우리를 교육하여, 불경함과 속된 욕망을 버리고 현세에서 신중하고 의롭고 경건하게 살도록 해 줍니다. 13 복된 희망이 이루어지기를, 우리의 위대하신 하느님이시며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우리를 그렇게 살도록 해 줍니다. 14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내어 주시어,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해방하시고 또 깨끗하게 하시어, 선행에 열성을 기울이는 당신 소유의 백성이 되게 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7-10 그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7 “너희 가운데 누가 밭을 갈거나 양을 치는 종이 있으면, 들에서 돌아오는 그 종에게 ‘어서 와 식탁에 앉아라.’ 하겠느냐? 8 오히려 ‘내가 먹을 것을 준비하여라. 그리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 허리에 띠를 매고 시중을 들어라. 그런 다음에 먹고 마셔라.’ 하지 않겠느냐? 9 종이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고 해서 주인이 그에게 고마워하겠느냐? 10 이와 같이 너희도 분부를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하고 말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모든 인간은 하느님 앞에 소중하고 평등합니다. 우리를 당신과 닮은 모습으로 지으시고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는 혈통과 가문의 차이, 자본과 권력을 통하여 주종 관계를 만들어 왔고, 그 결과 모든 인간의 삶은 결코 평등하지 않고, 인류는 평등한 세상을 만들지도 못하였다는 뼈아픈 상처를 안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하느님을 아버지로 부를 수 있게 해 주시고, 우리를 벗이라 부르시며 당신 제자들과 한 몸이 되는 새로운 가족 관계를 이루어 주셨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주인에게 마땅히 시중을 들어야 하는 종의 비유는, 예수님께서 불평등한 사회 구조를 용인하셨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친구처럼 여기고, 하느님을 아버지처럼 가깝게 모신다고 해서, 결코 예수님을 위대한 성인들 가운데 한 사람처럼 여기거나, 하느님을 내 삶에서 잊거나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영적 질서에 대한 가르침입니다. 종이 허리에 띠를 매고 시중을 드는 모습은 단순히 겸손의 표현이 아닙니다. 그것은 언제든 주인이 부르면 달려가서 자신이 해야 할 소명에 최선을 다하는 태도이고, 이는 언제 오실지 모르는 메시아를 기다리는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라는 고백은 주님을 섬기는 데 어떤 보상이나 대가를 내 기준으로 바라서도 안 된다는 가르침입니다. 바오로 사도가 하느님의 자녀가 지켜야 할 덕목들로 열거한 내용들은 오늘날에도 유효합니다. 절제하고 신중하게 행동하며, 남을 험담하거나 트집을 잡지 않는 경건한 삶, 하느님 백성으로 부끄럽지 않게 살고자 지켜야 할 덕목들임을 명심합시다.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모든 인간은 하느님 앞에 소중하고 평등합니다.
우리를 당신과 닮은 모습으로 지으시고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알칼라의 성 디에고수도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알칼라의 성 디에고 수도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알칼라의 성 디에고 수도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을 위하여
엄마께서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해주셔요. 아멘♡
" 과연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가져다주는 하느님의 은총이 나타났습니다.
  이 은총이 우리를 교육하여, 불경함과 속된 욕망을 버리고
  현세에서 신중하고 의롭고 경건하게 살도록 해 줍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알칼라의 성 디에고수도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알칼라의 성 디에고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말씀 잘 듣는
아주 예쁜 아가로 성장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알칼라의 성 디에고수도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하느님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O^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442년 새로 발견된 카나리아 섬에 파견되어 그 곳에서 보나벤투라 수도원의 원장이 되었다.
성 요한 까페스트라노가 총봉사자로 재직하는 동안 1450 년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의
시성식 때문에 그를 로마로 불렀다.

예식에 참가한 형제들 사이에 전염병이 생겼을 때 그는 희생자들을 보살피느라 자기 시간을
송두리째 바치기도 하였다.
1463년 11월 12일 세상을 떠났다.
사후 그의 유해는 에스빠냐로 이장되었으며 썩지 않은 채로 보존되고 있다.
디에고는 작은형제회 평형제들의 주보로 선정되었다. 식스또 5 세가 시성하였다

훌륭한 삶은 사신 알칼라의 성 디에고수도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빠른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알칼라의 성 디에고수도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알칼라의 성 디에고 수도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이 은총이 우리를 교육하여, 불경함과 속된 욕망을 버리고
 현세에서 신중하고 의롭고 경건하게 살도록 해 줍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알칼라의 성 디에고 수도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알칼라의 성 디에고수도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알칼라의 성 디에고 수도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알칼라의 성 디에고 수도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모든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알칼라의 성 디에고수도자이시여~!!!

+ 나주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이 글의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순례오게 하시어,
나주가 인준되는 시간이 더 빨리 앞당겨지게 해 주소서.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001
어제
7,798
최대
8,248
전체
4,545,683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