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과 논리보다는 믿음과 신뢰로 자신을 온전히 맡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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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7월 5일
- 이론과 논리보다는 믿음과 신뢰로 자신을 온전히 맡길 때
나는 너무나 큰 고통 중에 있으면서 자신을 주님께
봉헌하였다. 그러나 할 일을 다 하지 못하였기에 마음이
아파 울며 기도할 때 성모님의 다정한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 딸아, 사랑하는 나의 딸아! 주님의 찢어진 성심과
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더 깊이 묵상하며 그 고통을
바쳐라. 내가 직접 너를 도와주고 일으켜 세울 수도
있지만 너의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고통을
허락한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를 도구 삼아 일하기 위하여
수많은 날들을 예비해 왔고, 너희가 어려울 때 마다
주님의 손길과 이 어머니의 손길이 너희를 떠나지 않았다.
너희가 가는 길을 인도 하였고 이제까지 예비해온
길이었기에 그동안 마귀의 꼬임으로 인하여 함정에
빠져 영혼 육신이 만신창이가 되다시피 했을 때도
주님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셨기에 너희를,
빠져 나오기 힘든 그 깊은 수렁 속에서 건져내어
더욱 겸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도록 내가 선택한
내 딸의 협력자로 불렀으니 인간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그의 말을 겸손하게 따르라. 그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길이다.
택함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님의 사랑의 빛이
너희의 생명 안에 그리고 영혼과 마음과 존재에 관통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낙담과 실의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지금은 매우 중요한 때이기에 너희에게 따라 오는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 나를 따른다면,
너희가 함께 하는 수고마다 주님의 보우가 상응하게
내릴 것이며 너희가 겸손하게 나의 원의에 따라
주님이 택하신 내 딸을 온전히 믿고 신뢰하여 양육
받기를 즐겨한다면 그의 고통이 그만큼 가벼워지고
너희는 완덕의 길을 걸어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 이르게 될 것이다.
어떠한 일이 닥치더라도 멈추는 일이 없이 주춤하지도
말고 용기를 내어 앞으로 전진하여라.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셨기에 하느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러나 단말마의
고통을 겪는 내 딸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불림 받은
사제들과 나의 부름에 응답한 몇몇 자녀들을 오늘
순결한 성심의 제단 위에서 하느님께 봉헌하였다.
그러니 너희는 이 봉헌을 잊지 말고 자아포기로써
모든 것을 버리고 더욱더 작아져 겸손하게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면 어두움을 물리치는 빛이 될 것이다.
이렇게 너희를 이 천상의 꽃밭에 불렀으니 이론과
논리보다는 믿음과 신뢰와 신의로써 온전히 자신을
맡기고 아멘으로 응답하여 일치를 이룰 때 아무도
너희를 이곳에서 빼내지 못할 것이니 나의 위로와
기쁨이 되어다오.
그리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도
하나가 되어라. 너희 작은 영혼들이 일치하여 정성껏
바치는 기도를 통하여 나의 불타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온전히 다 내어놓으신 주님과 함께 너희 모두를
격려하고 위로와 사랑으로 축복한다.”
댓글목록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이렇게 너희를 이 천상의 꽃밭에 불렀으니 이론과 논리보다는
믿음과 신뢰와 신의로써 온전히 자신을 맡기고 아멘으로 응답하여
일치를 이룰 때 아무도 너희를 이곳에서 빼내지 못할 것이니
나의 위로와 기쁨이 되어다오.
아멘!!!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의메시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너희를 도구 삼아 일하기 위하여 수많은 날들을 예비해 왔고,
너희가 어려울 때마다 주님의 손길과 이 어머니의 손길이 너희를 떠나지 않았다.
너희가 가는 길을 인도하였고 이제까지 예비해온 길이었기에
그동안 마귀의 꼬임으로 인하여 함정에 빠져 영혼 육신이 만신창이가 되다시피 했을 때도
주님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셨기에
너희를, 빠져 나오기 힘든 그 깊은 수렁 속에서 건져내어 더욱 겸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도록
내가 선택한 내 딸의 협력자로 불렀으니 인간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그의 말을 겸손하게 따르라."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지금은 매우 중요한 때이기에 너희에게 따라 오는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 나를 따른다면,
너희가 함께 하는 수고마다 주님의 보우가 상응하게
내릴 것이며 너희가 겸손하게 나의 원의에 따라
주님이 택하신 내 딸을 온전히 믿고 신뢰하여 양육
받기를 즐겨한다면 그의 고통이 그만큼 가벼워지고
너희는 완덕의 길을 걸어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 이르게 될 것이다.
아멘!!!
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너희가 가는 길을 인도 하였고 이제까지 예비해온 길이었기에
그동안 마귀의 꼬임으로 인하여 함정에 빠져 영혼 육신이 만신창이가 되다시피 했을 때도
주님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셨기에 너희를, 빠져 나오기 힘든 그 깊은 수렁 속에서 건져내어
더욱 겸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도록 내가 선택한 내 딸의 협력자로 불렀으니
인간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그의 말을 겸손하게 따르라.
그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길이다.
아멘!아멘!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러니 너희는 이 봉헌을 잊지 말고 자아포기로써
모든 것을 버리고 더욱더 작아져 겸손하게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면 어두움을 물리치는 빛이 될 것이다."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 주님의 사랑의 빛이 너희의 생명 안에
그리고 영혼과 마음과 존재에 관통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낙담과 실의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 아멘~!!
" 이렇게 너희를 이 천상의 꽃밭에 불렀으니
이론과 논리보다는 믿음과 신뢰와 신의로써
온전히 자신을 맡기고 아멘으로 응답하여 일치를 이룰 때
아무도 너희를 이곳에서 빼내지 못할 것이니
나의 위로와 기쁨이 되어다오. "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5대영성으로 무장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를 도구 삼아 일하기 위하여
수많은 날들을 예비해 왔고, 너희가 어려울 때 마다
주님의 손길과 이 어머니의 손길이 너희를 떠나지 않았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
엄마가 계셔서 참 좋아요
늘 함께 해 주신 엄마께 감사드려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좋네요 감사합니다 !
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희를 도구 삼아 일하기 위하여 수많은 날들을 예비해 왔고,
너희가 어려울 때마다 주님의 손길과 이 어머니의 손길이 너희를 떠나지 않았다.
너희가 가는 길을 인도하였고 이제까지 예비해온 길이었기에
그동안 마귀의 꼬임으로 인하여 함정에 빠져
영혼 육신이 만신창이가 되다시피 했을 때도
주님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셨기에
너희를, 빠져 나오기 힘든 그 깊은 수렁 속에서
건져내어 더욱 겸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도록
내가 선택한 내 딸의 협력자로 불렀으니
인간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그의 말을
겸손하게 따르라
너희는 이 봉헌을 잊지 말고 자아포기로써
모든 것을 버리고 더욱더 작아져 겸손하게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면 어두움을 물리치는 빛이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너희가 겸손하게 나의 원의에 따라 주님이 택하신 내 딸을
온전히 믿고 신뢰하여 양육받기를 즐겨한다면 그의 고통이
그만큼 가벼워지고 너희는 완덕의 길을 걸어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 이르게 될 것이다.
아-멘!!!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딸아, 사랑하는 나의 딸아! 주님의 찢어진 성심과
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더 깊이 묵상하며 그 고통을
바쳐라. 내가 직접 너를 도와주고 일으켜 세울 수도
있지만 너의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고통을
허락한 것이다. 아멘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도
하나가 되어라. 너희 작은 영혼들이 일치하여 정성껏
바치는 기도를 통하여 나의 불타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온전히 다 내어놓으신 주님과 함께 너희 모두를
격려하고 위로와 사랑으로 축복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이렇게 너희를 이 천상의 꽃밭에 불렀으니 이론과 논리보다는 믿음과 신뢰와 신의로써 온전히 자신을 맡기고 아멘으로 응답하여 일치를 이룰 때 아무도 너희를 이곳에서 빼내지 못할 것이니 나의 위로와 기쁨이 되어다오. 아멘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이렇게 너희를 이 천상의 꽃밭에 불렀으니 이론과
논리보다는 믿음과 신뢰와 신의로써 온전히 자신을
맡기고 아멘으로 응답하여 일치를 이룰 때 아무도
너희를 이곳에서 빼내지 못할 것이니 나의 위로와
기쁨이 되어다오.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택함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님의 사랑의 빛이
너희의 생명 안에 그리고 영혼과 마음과 존재에 관통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낙담과 실의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해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지금은 매우 중요한 때이기에 너희에게 따라 오는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 나를 따른다면,
너희가 함께 하는 수고마다 주님의 보우가 상응하게
내릴 것이며 너희가 겸손하게 나의 원의에 따라
주님이 택하신 내 딸을 온전히 믿고 신뢰하여 양육
받기를 즐겨한다면 그의 고통이 그만큼 가벼워지고
너희는 완덕의 길을 걸어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 이르게 될 것이다.
아 ~~~ 멘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빠져 나오기 힘든 그 깊은 수렁 속에서 건져내어
더욱 겸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도록
내가 선택한 내 딸의 협력자로 불렀으니
인간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그의 말을 겸손하게 따르라.
그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길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를 도구 삼아 일하기 위하여
수많은 날들을 예비해 왔고, 너희가 어려울 때 마다
주님의 손길과 이 어머니의 손길이 너희를 떠나지 않았다.
아멘! ♡
성모님 메시지 말씀 감사드려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를 도구 삼아 일하기 위하여
수많은 날들을 예비해 왔고, 너희가 어려울 때 마다
주님의 손길과 이 어머니의 손길이 너희를 떠나지 않았다."
아멘!!!
감사합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론과 논리보다는
믿음과 신뢰와 신의로써 온전히 자신을 맡기고
아멘으로 응답하여 일치를 이룰 때
아무도 너희를 이곳에서 빼내지 못할 것이니
나의 위로와 기쁨이 되어다오.
온전히 맡기고 주님성모님께 의탁하며!!
우리의 삶을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선택한 내 딸의 협력자로 불렀으니
인간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그의 말을
겸손하게 따르라. 그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길이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바르나바님...님의 정성 감사해요
너희는 이 봉헌을 잊지 말고 자아포기로써
모든 것을 버리고 더욱더 작아져 겸손하게 나를
따라오너라.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사랑의메시지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러니 너희는 이 봉헌을 잊지 말고 자아포기로써
모든 것을 버리고 더욱더 작아져 겸손하게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면 어두움을 물리치는 빛이 될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주님의 사랑의 빛이
너희의 생명 안에 그리고 영혼과 마음과 존재에 관통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낙담과 실의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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