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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293	★☆★ 당신 함께 계시오면 - 율리아님 묵상시(영상) ★☆★ 댓글44개	운영진	4165	11-12
21292	~어둠의 방패 나주 성모님~ 댓글26개	자비의샘	2139	11-12
21291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당장 음란죄를 끊읍시다" 댓글37개	흰눈이	2594	11-12
21290	<5대 영성>묵상 - [아멘]의 영성 "삐뚤어진 마음까지 바로잡아 주신 예수님" 댓글30개	성모님손꼭잡고	2069	11-12
21289	김순이 골롬바 자매님 은총증언 2 -대필- 댓글48개	운영도우미2	2265	11-12
21288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댓글28개	성체사랑	1986	11-12
2128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2 일 댓글31개	고요한	2376	11-12
21286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히 채워줄 것이다. 댓글32개	바르나바	1929	11-12
21285	엄마의 사랑으로 새롭게 다시 태어난~ 11월 첫토 순례기♡ 댓글29개	포근한님의품	2124	11-11
21284	신장이 4개인 증손녀 은총이야기 댓글39개	아녜스☆	1858	11-11
21283	너무 힘들어 혼자 이민가려 했지만 나주성모님께서 불러주셨던 엄청난 사랑입니다. 댓글39개	인터넷팀	2200	11-11
21282	생명을 살려주시는 엄마의 입김... 뽀뽀뽀 댓글48개	천상이슬	1864	11-11
21281	수원지부 2018년 11월 길거리홍보 ~ 아름다운 모습들 댓글40개	믿음과사랑	2100	11-11
21280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 댓글37개	흰눈이	2610	11-11
2127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1 일 댓글33개	고요한	2070	11-11
21278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묵상 - 1995년 6월 21일 댓글33개	작은알곡이	2221	11-11
21277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해서는 안 된다. 댓글36개	바르나바	1962	11-11
21276	<님의향기> 위로없이 고통을 받는 법을 가르쳐주시는 어머니시여 (1988. 11. 7) 댓글32개	예쁜그릇	2006	11-11
21275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주님 성모님 도움을 주셨고, 기적수로 항암치료를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댓글34개	김소화데레사	2338	11-11
21274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너희도 이와 같이 어린아이가 되어라" 댓글26개	흰눈이	2604	11-11
21273	사랑, 봉헌 댓글30개	lee비오	2602	11-11
21272	★☆ "병원에서 의사와 많은 이들이 기적이라고 했어요.”2018년 11월 첫토 은총증언(영상)☆★ 댓글34개	운영진	5920	11-10
21271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소녀는 외롭지 않다.> 댓글26개	온유와겸손	256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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