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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너희도 이와 같이 어린아이가 되어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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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흰눈이
댓글 26건 조회 2,055회 작성일 18-11-11 00:20

본문

율리아님 말씀
2012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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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1월 10일은 예수님

세례 축일이었습니다. 그때 제가 2주간을 아무

것도 먹지 못한 채 아주 극심한 고통 중에 있었습니다.

그때는 88년도라 제가 좀 젊어서 한 달, 석 달 잘 안 먹어도

고통이 끝나면 건강했는데, 우시는 성모님이 너무 너무

보고 싶었지만 고통이 너무 극심해서 혼자는 못 걸어

가니까 11시 좀 넘어서 장부 율리오씨한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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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말씀하신대로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고통을 사랑할 수 있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당.^^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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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고통도 허락하시지만 이렇게 치유도 허락하십니다.
여러분, 오늘 발가벗은 어린 아기 그 모습으로 돌아갑시다.
그러면 천국은 우리의 것이니 고통 받는 것을 너무 아파하지 마십시오.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신다면 받을 상급이 큽니다.

아멘아멘아멘
제 영혼을 깨우시는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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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고통도 허락하시지만 이렇게 치유도 허락하십니다.
여러분, 오늘 발가벗은 어린 아기 그 모습으로 돌아갑시다.
그러면 천국은 우리의 것이니 고통 받는 것을 너무 아파하지 마십시오.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신다면 받을 상급이 큽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원망하느냐 아름답게 봉헌하느냐에 따라서 하늘과 땅 차이가 되죠.”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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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러분, 오늘 발가벗은
어린 아기 그 모습으로 돌아갑시다.
그러면 천국은 우리의 것이니
고통 받는 것을 너무 아파하지 마십시오.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신다면 받을 상급이 큽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원망하느냐 아름답게 봉헌하느냐에
따라서 하늘과 땅 차이가 되죠."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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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단순한  린아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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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여러분, 오늘 발가벗은 어린 아기 그 모습으로 돌아갑시다.
그러면 천국은 우리의 것이니 고통 받는 것을 너무 아파하지 마십시오.

아멘.
머리로는 그래야지 하면서도 십자가 앞에서 망설이는 나약하고 부족한 죄인입니다.
그래도 엄마를 닮고 싶어요. 엄마따라 가다가 ^-^ 천국에 도착해 있을거라 상상하면 설레여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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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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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어린아기처럼 엄마따라가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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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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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도 이와 같이 어린아이가 되어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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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 너희도 이와같이 어린아이가 되어라.."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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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늘 발가벗은
어린 아기 그 모습으로 돌아갑시다. 아멘!

생각만해도 미소가 가득~~~역시 아가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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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여러분, 오늘 발가벗은 어린 아기 그 모습으로 돌아갑시다. 그러면 천국은 우리의 것이니 고통 받는 것을 너무 아파하지 마십시오.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신다면 받을 상급이 큽니다 아멘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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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고통을 원망했던 시간들~*
            이제라도 아름답게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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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늘 발가벗은어린 아기 그 모습으로 돌아갑시다.
 그러면 천국은 우리의 것이니 고통 받는 것을 너무
아파하지 마십시오.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신다
면 받을 상급이 큽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원망하느냐
아름답게 봉헌하느냐에 따라서 하늘과 땅 차이가 되죠.
아멘!!!

참 고맙고 감사한 율리아님 말씀
힘을내며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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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너희도 이와 같이 어린아이가
되어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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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린아이가 되기 위하여
일단 내려놓는 연습!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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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고통도 허락하시지만 이렇게
치유도 허락하십니다. 여러분, 오늘 발가벗은
어린 아기 그 모습으로 돌아갑시다. 그러면 천국은 우리의
것이니 고통 받는 것을 너무 아파하지 마십시오.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신다면 받을 상급이 큽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원망하느냐 아름답게 봉헌하느냐에
따라서 하늘과 땅 차이가 되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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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기예수님을 저에게 안겨
주시면서 “너희도 이와 같이 어린아이가
되어라”고 하셨는데 아기 예수님이 저의 머리에서부터
온몸을 다 어루만져 주시고 나니까 성모님이 데려가시면서
너희도 이렇게 어린아이가 되지 않는다면 천국가기 어렵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2주간을 물도 못 먹고 거의
실신할 정도가 됐었는데 그 즉시 제 몸이 새털처럼
가볍게 깨끗이 치유가 됐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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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 오늘 발가벗은 어린 아기 그 모습으로

돌아갑시다. 그러면 천국은 우리의것이니 고통

받는 것을 너무 아파하지 마십시오.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신다면 받을 상급이 큽니다.

똑같은고통일지라도 원망하느냐 아름답게

 봉헌하느냐에따라서 하늘과 땅 차이가 되죠

아멘!!!아멘!!!아멘!!!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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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고통 받는 것을 너무 아파하지 마십시오.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신다면 받을 상급이 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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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너희도 이렇게 어린아이가 되지 않는다면 천국가기 어렵다.
​하셨습니다.
오늘 발가벗은 어린 아기 그 모습으로 돌아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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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고통도 허락하시지만 이렇게
치유도 허락하십니다. 여러분, 오늘 발가벗은
어린 아기 그 모습으로 돌아갑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께선 하트도 어쩜 저리 예쁘게 잘 만드실까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5대영성으로 무장해 계시니
흐트러짐이 없으십니다.
정리되지 않는 삶의 모습들을 반성하며ㅜㅜ
엄마 따르는 아기가 되겠습니다.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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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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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고통 받는 것을 너무 아파하지 마십시오.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신다면 받을 상급이 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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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여러분, 오늘 발가벗은
어린 아기 그 모습으로 돌아갑시다.
그러면 천국은 우리의 것이니
고통 받는 것을 너무 아파하지 마십시오.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신다면 받을 상급이 큽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원망하느냐 아름답게 봉헌하느냐에
따라서 하늘과 땅 차이가 되죠."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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