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 33 주간 월요일 (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기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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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1월19일
아시시의 성녀 아네스
Sant’ Agnese di Assisi
St. AGNES of Assisi
1197 at Assisi, Italy -
아녜스 오프레두치오 스치피(1198 - 1253)는
14 살 때 언니인 아씨시의 성녀 클라라보다 16 일 늦게 프란치스코의 봉헌 생활에 참여했다.
그녀의 아버지와 친척들은 그녀의 결심을 돌리려고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지만 실패한다.
그녀의 지도자적 자질을 알아차린 프란치스코 성인은
아녜스를 만뚜아 플로렌스와 북 이탈리아 여러 도시에 클라라 수녀원을 설립하도록 파견했다.
임종이 가까와지자 언니 클라라는 아녜스를 아씨시로 부른다. 언니보다 3 개월 늦게 천상 가족들과 결합하였다.
아씨시의 Caterina di Favarone는 성녀 클라라의 동생이었는데,
클라라가 1211년 집에서 도망나오자 Caterina도 클라라를 따라 집에서 나와,
1211년 4월 14일 Sant’Angelo di Panzo 수도원에 있었던 클라라에게로 갔다.
그녀의 이름은 수도명으로 아녜스였다.
그녀의 친가쪽 삼촌인 Monaldo는 그녀를 수도원에서 끌어내고자 시도했지만, 실패하였다.
그후 얼마 있다가 프란치스코는
이 두 자매를 가난한 자매들의 회(클라라회)가 탄생한 곳인 산 다미아노의 작은 수도원에 가서 살게 하였다.
아녜스는 그 후 1219년에 설립된 플로렌스 근처의 Monticelli 수도원 원장으로 임명되었다.
Monticelli에서 아녜스는 언니 클라라에게 편지를 써 보냈는데,
이 편지에서 그녀는 자신이 언니 클라라와 산 다미아노의 자매들과 떨어져 있는 슬픔을 표현하고 있다.
그녀는 1253년 8월 11일 언니의 죽음 얼마 전에 아씨시로 돌아왔다.
아녜스는 그 조금 후인 1253년 11월 16일쯤 세상을 떠났다.
그녀가 죽자마자 그녀의 성덕은 공경을 받게 되었고, 베네딕도 14세가 1752년 그녀를 복자로 선포하였다.
(작은형제회홈에서www.ofm.or.kr)
성녀 글라라에게 써 보내신 유언
1. 나 작은 형제 프란치스코는 지극히 높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생활과 가난을 따르고 끝날 까지
그 생활 안에 항구하기를 원합니다.
2. 나의 자매 여러분, 나는 여러분에게 간청하며 권고합니다:
지극히 거룩한 이 생활과 가난 안에서 항상 살아가십시오.
3. 그리고 누구의 가르침이나 권고 때문이라도 이 생활을
절대로 떠나지 않도록 온갖 조심을 다하십시오.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드리신 인사
거룩한 부인이요 여왕이시여,
하느님의 성전이 되신 동정녀여,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여,
기뻐하소서.
하늘에 계신 지극히 거룩하신 아버지께서
당신을 간택하시어,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시며 사랑하시는 아드님과
협조자이신 성령과 함께
당신을 축성하셨나이다.
당신은 온갖 은총과 온갖 선이 가득하셨으며
지금도 가득하시나이다.
천주의 궁전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장막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집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의복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여종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어머니시여, 기뻐하소서.
그리고 거룩한 모든 덕행들이여,
당신들도 기뻐하소서.
성령께서 당신의 은총과 비추심으로
당신들을 믿는 이의 마음에 부어 주시어
당신들로 인해 불충한 이가 하느님께 충실한 자 되게 하리이다.
- 성 프란치스코 -
말씀의 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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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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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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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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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댓글목록
빈손님의 댓글
빈손 작성일
아 멘~~~♡
주님,성모님,찬미 영광 받으소서!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그가 “예수님,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부르짖었다.
앞서 가던 이들이 그에게 잠자코 있으라고 꾸짖었지만,
그는 더욱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
엄마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지시기를
전구해주셔요.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성녀 아녜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에 온전히 따르는 자녀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지극히 거룩한 이 생활과 가난 안에서 항상 살아가십시오.
성녀 아녜스여 그날에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저의 영적인 눈도 뜨게 해 주소서.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그러나 너에게 나무랄 것이 있다.
너는 처음에 지녔던 사랑을 저버린 것이다.
5 그러므로 네가 어디에서 추락했는지 생각해 내어 회개하고,
처음에 하던 일들을 다시 하여라.’”
감사합니다 ^^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세요. 아멘~!!!
이 글의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순례오게 하시어,
나주가 인준되는 시간이 더 빨리 앞당겨지게 해 주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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