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33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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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269	신학생들의 주보 성인(그러면 너는 행복하다) 댓글15개	위로의샘	1393	11-04
21268	부활 제 7 주간 토요일 ( 성 첼레스티노 5 세 교황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1393	05-19
21267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댓글31개	하얀바다	1393	06-26
21266	연중 제 15 주간 토요일 (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학자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1393	07-21
21265	연중 제 2 주간 수요일 ( 성 일데폰소 기념일 ) 댓글34개	성체사랑	1393	01-23
21264	6월 첫토요일 순례기입니다. 댓글39개	빛나들이	1393	06-04
21263	기적수로 치유된 은총 댓글41개	동심동덕	1393	11-06
2126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0 일 댓글34개	고요한	1393	11-20
21261	1월 첫토요일 순례기ㅡ허리통증이 치유 되었습니다 댓글45개	빛나들이	1393	01-14
2126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5 일 댓글37개	고요한	1393	03-25
21259	나도 맛있는 밥이 되고 싶다 댓글54개	천상의길	1393	04-29
21258	지나간 것도 생활의 기도로 ! 댓글34개	김선화	1393	10-14
21257	"듣고 계시나이까" 율리아님 묵상시 댓글33개	사랑꽃피우리♡	1393	11-01
21256	생활의 기도- 옷을 입을 때 댓글25개	♥아기천사	1394	03-21
2125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7 일 댓글23개	고요한	1394	08-06
2125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0 일 댓글32개	고요한	1394	09-20
2125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넷째날입니다. 댓글25개	고요한	1394	11-04
21252	등산도 하고 성모님 동산도 갔어요^_^ 댓글41개	온마음을다하여	1394	02-16
21251	좁고 고독한 길 댓글22개	위로의샘	1394	04-01
21250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위한 9일 기도 44일 댓글37개	사랑의길로	1394	04-05
2124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9 일 댓글26개	고요한	1394	05-09
21248	메시지(말씀사탕)129 댓글33개	빛고을	1394	06-21
21247	어려움 중에 감사 댓글33개	작아지려는영혼	139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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