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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도 하고 성모님 동산도 갔어요^_^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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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마음을다하여
댓글 41건 조회 1,394회 작성일 17-02-16 00:29

본문

†. 사랑하올 예수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부족하지만,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극심한 고통중에 계시는 율리아엄마께는 미소와 위로와

희망이 되고 읽는 모든 이에게는 영적 자양분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진 

더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주님 성모님 위해 일을 하기 위해서

아주 오랜만에~ 등산을 가고 싶어졌어요.

 

 

나주에서 살게 된 후로

본격적인 등산은 처음이었어요~!

 

 

주일을 맞아... 평소 등산을 자주 하시는 지인분께

살짝 말씀드려봤더니 너무나도 좋아하시면서

가자고 그러셔서 넘 감사하구 기뻤어요^_^

 

채비를 하고 경당에서 성모님께

인사를 드린 후 출발을 했어요.

 

목적지는 성모님 동산~


naju_mountain.jpg

(보기만 해도 천국이죵~?

지금도 넘 가고파요~)


출발-!!!

 

 

처음엔 괜찮았는데,

좀 올라가니 산에 눈이 안 녹아서

제 신발이 매우 미끄러운거에요ㅠ_ㅠ

한 발자국 내 딛을 때 마다 미끌~ 또 미끌~

그래서 불안하고 불편했어요...

 

 

그런데 함께 간 지인 분의 신발은

하나도 미끄럽지 않은 신발이여서

제게 바꿔신자고 그러셔서 제가 안된다고

계속 그랬는데 그 지인분의 마음씨가 넘

따뜻하셔서ㅠ

 

 

"한 번만요~ 진짜 한 번만 바꿔 신어봐요!

아 한 번만!!!" 하고 애원까지 하시는거에요ㅠ_ㅠ

사진 

 

이렇게 까지 해주셔서 저의 신발을 드리고

그분도 제게 신발을 주셨는데 한 쪽씩

신고 가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가고 있었어요~!!!

서로의 신발을 한 쪽씩!

 

이것이 바로 사랑의 나눔이죵!!!

 

 

그런데... 저는 여전히 발이

미끄러운거에요...!

'아 언제까지 이렇게 미끄러울까?'

생각하는 순간 '계속 미끄럽겠지'

하는 상상과 함께 부정적인 생각...

 

힘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러자!!!

이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있지

않았음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서 바로 성모님께~

'성모님! 제가 한 번 미끌 거릴 때 마다

성모님을 따르지 않고 다른 길, 나쁜 길로

가는 영혼들이 미끄러질 염려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신 성모님을 따라 가도록 한 영혼씩

구해주시어요~' 하면서 기도했어요.

 

 

미끌 거릴 때 마다 한 영혼 씩

구원되는거니까 기쁘게 봉헌하고,

더 이상 그 고통에 집중하지 않게

되었어요~!!! 괴롭지 않았어요!

우와... 성모님 감사합니다아

 

 

그리고 계속 가는 데,

마른 나무가지들에 눈 덩이들이

막 올려져있었는데 그것들이 다 

죽은 영혼들 같이 보이는거에요ㅠ_ㅠ

영혼들이 죽어서 엎어져 있는 모습...

 

그래서 그걸 보면서, 또 지옥으로 가는

영혼들,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해 주시라고

생활의 기도 바칠 수 있었어요.

 

 

그것들이 엄~청 많았어서

'이렇게만 봐도 많은데... 이 세상엔

그런 영혼들이 얼마나 많을까?' 하고

아주 조금은 실감이 나더라고요...!

 

그리고 '나는 저렇게 되면

안 되겠다-!' 하고 자극도 되었고요!


나중에는 더 경사진 언덕을 맞이했는데

함께 간 분이 알려주셨어요.

"이런 고개를 세 개만 넘으면

그다음엔 쭉 다 내리막길이에요~!"

 

그래서 제가 

사진 

"아... 이런거 3개나요? 아하... 하하하..."

하며... 주님께 맡기고 올라갔어요.

 

헥헥 거리면서도... 율리아엄마의 사랑,

또 나주의 5대 영성에 대해서 나누는 것에

집중!!! 하여~ 함께 웃고, 또 아픔은 공감

해주며 갔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어? 언제 여기까지 왔지?" 말씀하시길래 

"왜요? 설마 우리 3개 다 넘은거에요?"

"네!!! 진짜 평소에는 힘들었는데~

갈바리아 예수님 생각하며 봉헌하며

왔었는데~ 오늘은 진짜 생각도 못하게 왔어요!"

 

이러시면서, 예전에 게시판에서 봤던 

차가 순간이동 한 것 처럼 그런 경험을

했다는 글도 함께 얘기하면서 신기하다고

그랬어요~!

 

그리고 이제 내리막길을 가는데 

여전히 눈이 안 녹은 길이라서

넘어지거나 굴러 떨어질 것 같은거에요.

사진 

제 마음에 불안감이 엄습해옴을

느끼고 그게 넘 싫어서~~~ 얼른

'성모님! 저 내려가요오~! 저 교만하지 않고

낮은 자리로 계속 내려가게 해주세요~!

그리고 저는 엄마의 아가니까! 온전히

맡겨드려요~! 안 넘어지게 해주셔요~'

 

사진 

하고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내딛을 때 마다 겸손하게 해주시라고

계속 생활의기도 바치면서 내려갔는데

하-나도 두렵지 않고! 성큼성큼 내려가기도

하면서...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는 것이

이렇게 쉬우면 좋겠다~' 하고 소망도

했어요^_^!!!

 

그리고 미끄덩~ 할 땐 있었지만 

한 번도 넘어지지 않았어요-!

거의 다 내려왔을 쯔음엔 그냥 

달려 내려갔어요-!!! 성모님께서

보호해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움직이는 이모티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성모님 동산에 도착했는데

어떤 분이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고 가는게 어떻냐고 제안을

하셔서 우리 계획과 달랐지만

하게 되었어요.

 

눈 덮인 성모님 동산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렸어요.

(함께 한 분은 맨발로...!!!)

2039722230_3grMKOhS_naju110130-3.jpg 

 

저는 기도회 때 하는 십자가의 길 기도

말고, 개인적으로 할 때는 별로 은총을

받아보지 못했다고 생각하는데

 

이 날 십자가의 길 기도를 했을 땐

정말 큰 은총을 받았어요...!!! 그것은

'회개의 은총'!!!


제 자아가 정말 커졌음을 느꼈고,

또한 감사하지 못하고...

제 자아에 갇혀 투정부렸던 시간들을

되돌아보게 되었어요...!!!

 

정말 제가 잘못 살아왔음을 느꼈고

그 때 연쇄반응으로 지금까지도 은총을

받아서... 놓지 못하던 저의 것들을

놓으려고 노력을 하게 되었어요!

아멘아멘아멘


생각해보니까... 등산 전 날, 기도봉헌에

저의 상황 말씀드리며...

'주일에 성모님동산에 가도 되는 걸까요~?'

하고 율리아 엄마 통해 성모님께 여쭤봤었어요~!

그랬기에... 율리아엄마의 기도가 있으셨기에

이런 어마어마한 은총들을 받았군요ㅠ_ㅠ!!!

엄마아, 무지막지하게 감사드료요~


전심을 다해 생활의 기도 바치면서, 

5대 영성 실천하도록... 잘 안 되지만 주님, 성모님,

엄마와 함께!!!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움직이는 이모티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1997년 1월 23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그러니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아멘아멘아멘!!!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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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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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등산하며 생활의기도 바치며~
성모동산으로 가셔서 은총 많이
받으셨겠네요!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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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라" 아 -멘 -!
님의 발 걸음 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께로 돌아오리라
믿으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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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저도 등산 함께한기분입니다~♡♡
많은영혼 구하시는 등산길  행복 나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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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글을 정말 실감나게
잘 쓰시네요^^
함께 같이 등산한 기분이예요!

등산하시면서, 십자가의길 하시면서
정말 무지무지 큰 은총을 받으셨군요!
우왕.. 온 마음을 다하여 축하드려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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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등산도 하고 " 회개의 은총 " 도 받고 일석2조 !  어라분 말 , 문자 쓸 것 없이  도랑 치고 ,가재 잡고, 내 논에  물 대고 ,남의 논에 물 넣어주고 , 풍년 들고 , 동네 잔치허고 , 신문 나고 ,대통령 하사금 받고 , 그 돈으로 관광여행 가고 ...!  ♬ ~♩. 요그이 안되만 ,국 쏟고 거시기 디이고 ,동네 개 쌈 붙이고 , 개 값 물어주고 , 재판 받아 지삐고 , 보상금 주고 , 쪼다이 대고 , 신문에 사과문 올려야만 되고 ... 날마다 날마다 은총 받는 날 되소서 !    아멘 ...!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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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님의 댓글

햇살 작성일

헉!! 온마음을 다하여님께서 앞으로 영혼 육신이 더욱 튼튼해지시어 주님 사업에 엄청난 공헌을 하시겠네요  들리시나요? 성모님께서 기뻐서 웃으시는 소리를!!!  느끼시나요? 예수님께서 흡족해하심을? 앞으로도 계속 많은 성장 기대합니다 오늘은 목요성시간이네요 함께하지 못하여 아쉽지만 마음은 항상 그곳에 있습니다... 온마음을 다하여님께 신발 빌려주신 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앞으로도 온마음을 다하여님을 많이 도와주시고 주님성모님 은총 대박나시라고....  안뇽~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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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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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온마음을 다하여님!회개은총 축하드려요

저도 함께 기뻐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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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등산하는 마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주님성모님께 봉헌하며 생활의 기도 바치며!!
지금부터 우리도 한 걸음마다 봉헌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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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등산겸 동산에서 십자가의길과 함께 은총도 받으시고
눈밭에서 바치는 십자가길 그것도 맨발로 저는 생각만해도
추워서 얼어 죽을것 같은데...ㅎ
낮아지고 작아지는 생활의 기도와함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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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우~~~와 
이 시간이 내게도 넘~~~좋다.
온마음을다하여님, 외롭지 않은
성모님동산의 십자가의 길을 통하여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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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아름다운 글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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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온마음을 다 하여 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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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글을 읽는 내내 생활의 기도가 참으로 좋음을 깨닫습니다.
님의 기도와 저의 기도 함께 올리며 행복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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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은총글 올려주신 님께 감사드려요!!
봉헌하는 그모습 넘 예쁘시고 사랑스러우세요
작아진 예쁜모습 그대로 주님성모님 은총 더욱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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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날 십자가의 길 기도를 했을 땐 정말 큰은총을
받았어요 그것은 회개의 은총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온마음을다하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온마음을다하여님...등산을 통해서도 많은은총
축하드리며~성모님! 저 내려가요오~ 저 교만하지 않고
낮은 자리로 계속 내려가게 해주세요 아~멘ㅎ ㅎ ㅎ
멋진생활의기도 짱입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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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기도가 있으셨기에
이런 어마어마한 은총들을 받았군요ㅠ_ㅠ!!!
아멘!!! 맞아요 맞아요
우리가 어떤 은총을 받든
모두 엄마께서 기도해 주시고 우리 죄인들
위해 봉헌해 주셨기에 은총을 내려 주심을 믿어요
주님 성모님께서 감동하시는 엄마의 기도!!!

저는 죄많고 연약한 죄인이오나 엄마의
기도와 희생을 보시어 이 세상에 주님의
축복의 잔을 내려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이렇게 소중하신 엄마를 위해, 정말 더더더
아름답게 봉헌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는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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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등산하시며 미끄러운 눈길
모두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며
걸으신 은총의 시간들

더 보태어 십자가의 길까지
하시며 회개의 은총 더불어
넘 풍성함이 느껴지는 축복들

많이 받으심 축하드려요.
두분 예쁜맘 또한 깊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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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모님! 제가 한 번 미끌 거릴 때 마다
성모님을 따르지 않고 다른 길, 나쁜 길로
가는 영혼들이 미끄러질 염려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신 성모님을 따라 가도록 한 영혼씩
구해주시어요~' 하면서 기도했어요.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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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함이 느껴지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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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등산과 더불어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시니
영적,육적 건강을 다 얻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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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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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997년 1월 23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그러니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아멘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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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멋찐등산 하셨네여~~~
생활의 기도로 천상보화를 가~득 쌓으시공~^^
성모님동산 십자가의 길 기도를 통하여 회개의 은총받으시궁~~^^
추~카~~추~카합니당~~~♬~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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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아멘~♡
등산으로 건강도 챙기고
은총도 가득가득 챙기고
엄마의 사랑도 느끼고
일석삼조!!!ㅎㅎㅎ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용
예수님 성모님 엄마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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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그래서 바로 성모님께~
'성모님! 제가 한 번 미끌 거릴 때 마다
성모님을 따르지 않고 다른 길, 나쁜 길로
가는 영혼들이 미끄러질 염려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신 성모님을 따라 가도록 한 영혼씩
구해주시어요~' 하면서 기도했어요.

 미끌 거릴 때 마다 한 영혼 씩
구원되는거니까 기쁘게 봉헌하고,
더 이상 그 고통에 집중하지 않게
되었어요~!!! 괴롭지 않았어요!
우와... 성모님 감사합니다아

아멘!

우와~! 생활의 기도 넘 조다아~~~^♡^
생활의 기도를 통한 아름다운 봉헌!
참다운 봉헌, 주님께서 즐겨 받으시는 봉헌의 삶의 의미를
더욱 깨닳고 겸손과 사랑의 기도인만큼 더욱 좋아졌어요~
좋은걸 어떡하라구요?
좋으면 실천하고 널리 알리면 되지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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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가기만 해도 은총이
쏟아지는 성모님 동산!!
엄마말씀대로 지상천국♡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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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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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 날 십자가의 길 기도를 했을 땐
정말 큰 은총을 받았어요...!!! 그것은
'회개의 은총'!!!...아멘

감동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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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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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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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셨군요 ^^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등산 하시는 님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공감하면서 오늘 저도 또 배웁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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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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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생활의기도로 등산하시고
십자가의 길을 통해 은총받으셨으니
얼마나 행복하세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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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아멘!!!
생활의 기도로 등산하고
십자가의길 기도하며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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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생활의 기도 하면서 잘 내려왔네요.
은총글 함께 나누어 주어 고마워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억만배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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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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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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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회개의 은총!!
정말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등산하면서도 정말 즐거우셨겠어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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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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