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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1건 조회 2,408회 작성일 12-09-23 05:1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창조주 하느님께서 천지만물을 지어내신 후,아담을 만드시고 당신의 창조 이야기를 해

주셨다고 봅니다.

 

그 후 우리가 사는 지구가 단 한번도 멈춘일이 없었고,봄 여름 가을 겨울이 한번도 빠

진 적이 없었으며, 순서가 뒤바뀐 적도 없습니다.

이 거대한 땅 덩어리가 공전과 자전을 하며 무섭게 공간을 질주하는 그 위에 우리가 살

면서, 하느님의 그 창조의 신비에 대하여 어찌 그리도 무감각한가? 놀랍니다.

 

하느님이 하늘에 수천억개의 별을 만드시고 운행을 하시는데,거기에 대하여 놀라는 사

람도 없고, 오히려 먼지가 모이고 깨스가 모여 별이 생겨나고 빛까지 집어삼키는 불랙

홀이 어떠니 하며 창조주 하느님을 찬미하지 않는 세상 사람들 !

 

이 상상도 못할 거대한 우주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질서정연하게 움직이고 있는데 전

세계학교에서는 고고학적인 교육을 시키며 진화론을 가르치며 순 엉터리 학문을 가르

치는데,창조주 하느님께서 대단히 섭섭해 하실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들만이라도 매일 저 달과 해를 보고, 또 별을 보고 ,또 모든 생물들을 보

며 찬미해 드려도 모자랄 것 아닌가?

 

내가 어렸을 때 부터 오늘에 이르기 까지의 세월을 생각해 보면, 그동안 수많은 태풍,

풍년과 흉년,등을 경험하였습니다.

 

천수답 (비 올 때만 기다리는 농민들의 땅)을 가진 농민들은 가물면 애가 탑니다.흉년

이 들면 굶어죽는 사람들이 생기고 풍년이 들면 풍년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농악이 울

립니다.

 

농약과 비료가 전혀 없었던 그 시절에는 거의 농민이었던 한국인들은, 밭에 갖가지 농

작물들을 심기에 전국 어데를 가더라도 밭은 매우 풍요로워 보였고 소를 키우지 않는

농가가 없을 정도였습니다.그러나 지금은 경제작물들만 심기에 옛날의 풍성한 모습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인간들이 더 많은 것을 가지려고 욕심을 부리기에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농약을 만들어냈고, 여러가지 비료를 만들어내었는데, 그로 인하여 자연생태계가

완전히 파괴되어 버렸습니다.

 

그때는 수도시설이 없지만,전국 어디에 가도 물맛이 최고였습니다.물이 달고 정말 맛이

있습니다.그러나 지금 그런 곳이 모두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각종 벌레와 곤충들과 새들이 사라지고 있으며 이미 멸종된 것들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하느님께서 만드신 자연의 생태계를 우리가 보호하지도 못하고 모두 망가뜨려 놓습니

다.그리고 죄의식조차 모릅니다.

 

우리 인류가 지금 얼마나 많은 죄를 짓고 있는가?

죄라고 하여 꼭 우리가 십계명을 거스르는 죄뿐이라고 보는가?

자연 훼손은 아주 큰 죄악 입니다.

 

비료와 농약없이 이제는 농사가 불가능 합니다.

그 결과 우리는 맛없는 농작물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지금의 농작물들이 맛있다고

요? 그것은 유전자를 이용한 화학적인 맛이지 진정한 식물 원래의 맛이 아닙니다.

 

지금은 다행이도 유기질 비료와 농약들이 나와 다행이지만,아직 더 발달 되어야 합니

다.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정말로 좋은 비료는 풀을 베어 썩힌 거름이 최고 있니다.

 

적어도 우리가 흔히 먹는 배추와 무우와 상추와 파 마늘 감자 옥수수등은 비료와 농약

없이 짓는데 노력해야만이 옛날의 그 맛이 살아날 것입니다. 흙속의 미생물들이 다 죽

어버린 지금 비료의 힘 만으로 식물들이 자랍니다.

 

땅 속에는 각종 벌레와 지렁이들이 살아야 하고,그것은 세상의 모든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생물들과의 연결 고리가 되기에 균형이 깨어지면 그 피해를 우리가 당하게 됩니

다.

 

최근들어 잦은 태풍과 수해들,이상기온으로 바다와 육지에서 많은 재앙이 일어나는데,

나주에 발현하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사랑의 메시지에서 수도 없이 경고 하십니다.

 

40년 전 까지만 해도 동해 바다에서는 맛있는 청어와 정어리들이 잡혔고 명태와 오징

어는 너무 흔할 정도로 많이 잡혔습니다.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내가 잘 아는 호산공

소의 한 어부가 사는 항구에 갔더니,그물에 걸려나온 우리가 들기도 어려운 큰 해파리

들이 산더미같이 쌓여 있습니다.

 

바다속은 백화현상이 늘어나고 고기가 사라지고 먼곳 까지 배를 끌고 가야만 합니다.

 

서해와 남해에서는 큼지막한 조기들이 많이 잡혔는데 그때는 지금처럼 조그만한것 까

지 잡지는 않아도 될만큼 큰 조기가 많았습니다.시골에서까지 가난했어도 별로 비싸지

않은 큼직한 조기를 사서 숯불에 구워 보리밥을 물에 말아 조기와 함께 먹을 정도였습

니다.

 

어제가 입추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됩니다.

벼가 익어 고개를 숙이고 잠자리가 날고 제비들이 고향으로 돌아갈 준비를 할 때이고,

각종 풀벌레들이 짝을 찾느라고 밤새도록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르는데,중부이북지방에

는 8월 15읿주터 9월 15일까지가 가장 피크를 이를 때이지만, 남부에서는 한달이 늦

어 9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가 대자연의 교향곡을 들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것을 들으려면 차를 타고 오염이 되지 않은 한적한 시골과 산속의 숲속으로 가야만

가능 합니다.각종 귀뚜라미류 방울벌레 각종 여치류 베짱이류 각종 메뚜기류등이 한꺼

번에 소리를 내면 그야말로 황홀한 대자연의 교향악이 됩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 깜깜한 밤에도 하늘에 보석 같이 빛나는 별들을 볼 수 있게 해 주셨

고 달을 보게도 해 주셨으며 반딧불이들이 반짝이게 해 주었으며,대자연의 교향곡을 들

을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낮은 낮대로, 밥은 밤대로 어느 한 순간 하느님의 숨결을 느

끼지 않을 곳이 없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이 만들어주신 지극히 아름다운 땅에서 살면서 ,그 혜택을 누리면서, 감

사할줄 모르고 예수님 성모님만 찾는다고 다인가?

 

우리가 지나다니는 길 옆의 잡초와 이름도 모를 풀꽃들도 얼마나 아름다운가? 누가 만

들었는가? 그들은 죄를 짓지 않기에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우리 인간은 아름답기도 하지만 보기싫기도 합니다.죄가 있으면 그것이 모습에 나타나

고 죄가 없으면 그것이 얼굴에 나타나기도 합니다.매일 회개의 삶을 사는자들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 영혼이 빛나고 있음을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옆에 육신과 영혼이 아픈이들이 많습니다. 그들을 볼때마다 그를 위해 기도하는

일이 습관이 되면 참 좋을 것입니다.

 

조그만 밭뙈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이제 비료는 사용하지말고 퇴비를 사용하거나

유기질 비료를 사용하여 맛있는 야채를 가꾸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병든 우리영혼과 육신도 우리가 매일 회개함으로써 치유를 얻고 남에게도 나누어

주어야 할 것입니다.아멘.

 

10월 6일이 첫토요일 나주에 가는 날입니다.

2006년의 10월은 온통 주님의 성혈로 얼룩지게 한 거룩한 달입니다.나와 몇몇 사람들

은 공중에서 성혈이 세차게 쏟아지는 것을 목격하였고,예수님의 손발에 못을 박는 망치

소리를 들었으며, 내 몸에도 수많은 성혈로 축복해 주신 달이고, 큰 성체가 내려온 것

을 보았던 10월 입니다.또한 2004년 10월 19일에 나는 평생 앓던 다리의 아픔이 치

유된 날이기도 합니다.그 은총의 달에 모두 나주로 발길을 돌려 많은 은총 받으시길 빕

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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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 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 ...무지랭이 촌넘인 저  (집으로 ) 마저도 으악새가 참새 사촌인줄로 착각을했지요 . ㅎ 이즈러진 조~각 ~달 ~
시골의 초생달은 아주아주 새초롬하지만 도회지의 초생달은 ? ? ?  뒷파트12층에서 초생달 그믐달을 처다보면서 잠을 ..촌넘이라 두고온 시골집이 ...
부~엉 부~엉 ~ 할머님께 옛날 이야기해주셔요 하면 ..언제나 그 끝은 잘 먹고 잘 살았단다.  긴~긴 겨울밤  짚동 사이에 숨겨둔 배추뿌리를 깍아 ...

이제 13밤을 자고나야 성모님동산.. 어푼 가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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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하하 사랑하는 집으로님 !
으악새가 `으악 으악` 하고 우나봐요 하하하
어느글쟁이가 만들어놨는지 참 재미 있습니다.

두견새가"이 "아들 죽고, 딸 죽고 이신세를 어이하야"
라고 운대요 글쎄, 두견새는 거의 멸종이지요.
산비둘기와 노래하는 소리가 비슷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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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창조주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드립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글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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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또한 병든 우리영혼과 육신도
우리가 매일 회개함으로써 치유를 얻고
남에게도 나누어 주어야 할 것입니다.아멘.

사랑의주님,성모님~
거룩한 주일아침, 오늘하루도, 회개하는 마음과
삶으로써, 가족들에게 기쁨을 가져다주는 하루가
될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함께 해주시옵소서..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주님과함께~행복한 하루되세요~ 저도 그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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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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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헉 누가 꼬리를 잘랐어요? 하하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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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 인간은 아름답기도 하지만 보기싫기도 합니다.죄가 있으면 그것이 모습에
나타나고 죄가 없으면 그것이 얼굴에 나타나기도 합니다.매일 회개의 삶을 사는
자들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 영혼이 빛나고 있음을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옆에 육신과 영혼이 아픈이들이 많습니다. 그들을 볼때마다 그를 위해
기도하는 일이습관이 되면 참 좋을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창조주 하느님께
감사와 친미 영광 흠숭을 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을 우리함께 모아드려요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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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병든 우리영혼과 육신도 우리가 매일 회개함으로써 치유를 얻고 남에게도 나누어

주어야 할 것입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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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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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 ! 아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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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하느님의 자연을 훼손하여 얻은 자연 재해와
영적으로 몰락하여 얻은 재앙을 어서 회개하여
회복해야 할텐데...

아빠 주님!
제가 늘 매순간 깨어 기도하며
회개의 삶으로 당신께로 가는 데
도와 주시고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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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매일 회개의 삶을 사는자들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 영혼이 빛나고 있음을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아멘!

늘 깨끗한 영혼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께로~~
가까이...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요.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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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정하상 바오로님께서 하느님 계심의 증거 첫째가 바로 우주 만물이라하셨는데 바로 온세상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주님이시지요!!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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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주님안에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다가오는  추석 잘쇠시고 평화를빕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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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 상상도 못할 거대한 우주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질서정연하게 움직이고 있는데 전

세계학교에서는 고고학적인 교육을 시키며 진화론을 가르치며 순 엉터리 학문을 가르

치는데,창조주 하느님께서 대단히 섭섭해 하실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들만이라도 매일 저 달과 해를 보고, 또 별을 보고 ,또 모든 생물들을 보

며 찬미해 드려도 모자랄 것 아닌가?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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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또한 병든 우리영혼과 육신도 우리가 매일 회개함으로써
치유를 얻고 남에게도 나누어
주어야 할 것입니다.아멘.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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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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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10월 첫토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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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성경을 올바로 받아 들이는 이는 행복한 사람이지요~ 항상 좋은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구약성서 집회서 18:1  "영원히 살아 계신 분이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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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 함께님~
자연의 교향악을 잘 들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주신 대자연을 잘 보존하려면
살아있는 미생물을 우리들이 설겆이 할 때나

세탁할 때, 하수구, 화분 등 많은 곳에서 사용하여
나쁜 세균들을 좋은 미생물로 바꾸어

죽어가는 지구를 살려야 합니다~
살아있는 미생물이 다름아닌

정신부님께서 농사지으실 때 사용하시는 EM입니다~
저도 만드는 방법을 배워 집에서 열심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열심히 사용하면 열집을 정화시키는 역활을 한데요~
작은 일이지만 주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대자연을 지키는데 제나름대로

일조를 한다는 마음으로 합니다~
우리 나주 순례자들이라도 열심히

EM사용을 한다면
주님께 자그만한 보답을 해드리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주님함께님~
늘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와 은총 가득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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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저도 EM 애용자 입니다.  바로  창조주 하느님께서 만들어 주신 이 지구를 살리고 지키는데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늘 EM을 전도하며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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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글을 읽으면

하느님이 지어신 자연의 아름다움을  새삼  느낄수 가 있어요 그리고

물씬 풍기는 지난 세월의 정취도 함께......
특별한 글 재주가 계셨습니다 ㅎㅎ

그리고  릴리님이 쓰신  댓글에 EM 농법이 좋은가  보아요
인터넷에도 전에 읽어보니까
그것으로 키운  농작물은

방사능 해독도 된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하는것인지  좀 배우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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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주님함께님 .
덕풍에 사시면서 훨씬 자연의 신비를 더 잘 알게 되었겠지요?

저도 시골에 가면 더욱 주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끝도 없이 잘도 자라는 잡초를 보면서 제초제의 유혹을 느낄 때도 있지만

악습들을 뿌리째 뽑아 주시기를 기도하면서 풀을 뽑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아름다운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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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감사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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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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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주님께 영광!!!

주님 함께님, 좋은글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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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매일 회개의 삶을 사는자들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 영혼이 빛나고 있음을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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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10월묵주성월의
나주성모님께가는
첫토요일을 기다리며...

주님함께님!
아름다운감성으로
살아가라고
우주 삼라만상
의 감사함을 깨우쳐 주십니다...
동심의마음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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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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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이엠으로 지구 정화에  함께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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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또한 병든 우리영혼과 육신도 우리가 매일 회개함으로써
치유를 얻고 남에게도 나누어 주어야 할 것입니다.아멘.
아멘~!!!

언제나 가을의 풍성함들이 언젠가 부터 사라져가지요.
자연을 거스리지 말고 아름답게 잘 보존해야함도
느끼게 되어요.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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