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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치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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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3건 조회 2,402회 작성일 13-04-27 00:4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어제는 수신부님이 찾아오셔서 병자성사를 주시고 성체를 영해 주셨습니다.제가 폐가

다 망가졌는지 숨 쉬기가 무척 힘들어 하루 종일 헉헉 거립니다.전에는 이토록 한달동

안 미사에도 못 나가고 매일 고통스럽던 일이 없었습니다.더구나 입맛이 없어서거의

한달을 굶다시피 하여 힘이 하나도 없어 걸어다니기도 어렵습니다.

 

지난 4일과 5일이 가장 고통스러워 잠을 이룰 수 없었을 때 봉헌을 하다가, 너무 고통

스러워 주님께 어서 데려가 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이렇게 고통스럽게 사느니 차라

리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 것입니다.또 한편으로는 정말로 주님은 제 고통 봉헌

을 들어주시는가? 하는 의문도 들었습니다,

 

5일 새벽 1시 30분 나는 일어가 책상 앞에 앉아 전기스탠드를 켰습니다. 불빛은 자판

기만 보이고 옆의 성모님의 얼굴은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성모님의 얼굴에서 환하게 빛이나면서 아주 살아있는 모습으로 나를 바라보시

며 웃고 계시는 것입니다.미소가 아니라 처음보는 웃고계시며 자애로운 눈으로 바라보

시는 것입니다.

 

'아 ! 알았어요 성모님,주님께서 제 기도의 봉헌을 다 들어주신다는 확답이네요 감사합

니다."

 

그렇지 않고 바로 이 순간 그렇게 성모님의 만족스러워 하시는 표정을 보여 주실리가

없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부족하여 의심이 들었는데 이젠 완전한 확답을 수셨으니 이

제 더 바랄께 없습니다."

 

그리고 9일, 난 아주 멋진 고해성사 본 이야기가 여기에 올려져 있지요.오늘도 침대에

누워 묵주기도하며 비몽사옴중에 입과 목이 바짝 마르고 신음하다가 일어나 가래를 뱉

어내고 입안을 씻어내고 하는 동작이 너무 힘이 듭니다.

 

오늘 어제에 이어 2004년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지 18주년의 기도회 후 제

게 일어나는 상상도 못할 엄청난 일들을 오늘 또 올릴 것을 생각하면 힘이 납니다.#

 

+   +   +  

 

경당에서 성모님의 놀라운 기적을 본 후 우리는 충남 당진 이종사촌 누나의 집으로 찾

아갔습니다. 매형과 누나는 우리가 전화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우리가 불쑥 찾아

오자 깜짝 놀라며 왜 전화 하지 않았느냐고 합니다.

"괜히 수고를 끼칠 필요가 뭐 있어요 하하하"

 

그리고 기적수를 한통 드렸더니

"에이 우리는 교회에서 반대하는 나주의 기적수는 먹지 않으니 갈때 다시 가져가"

라고 합니다.우리는 이제 용인으로 가서 매형의 새로 산 고급 아파트의 TV를 하나 얻

어가지고 집으로 갈 생각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건너방 아파트에는 큰 누나가 살고 있다는 이

야기를 듣고 나는 깜짝 놀랐습니다.어느새 80을 바라보는 누나이고 뵌지 너무 오래되

어 들어가 보려 하자

 

"동생 ,잠깐 기다려"

라고 누나가 말립니다.

"왜요?"

"그럴리가 있어"

 

내가 자꾸 이유를 묻자 아주 충격적인 사실이 말 하는게 아닌가.

큰 누나의 남편 80이 넘은 매형이 오늘 새벽에 화장실에서 넘어져 지금 사경을 헤매고

있다고 말 합니다.

 

"왜 병원에 안가요?"

"언니가 빨리 죽기를 바라는겨"

"헉, 말도안돼, 무슨 일이 있기에 그래요?"

 

누나가 차마 말 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큰 언니와 형부가 결혼한 후 어느날 , 군인이던 형부가 동생 하나를 욕보였어"

"으악"

 

"그 후 언니는 평생 남편을 저주하며 미움 속에 지내온겨.언니는 이 더러운 남편이 어서

죽어주기만을 기다리며 매일 미움과 저주와 고통속에 지내왔는데, 지난 밤에 넘어져 이

제 죽음을 눈 앞에 바라보고 있어"

 

나는 이제 더 이상 앉아 있을 수만은 없기에 벌떡 일어나 옆의 아파트로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매형이 방 가운데 누워 있고 할머니가 된 누나는 한쪽에 서서 나를 보는 반가움

과 한편,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서서 울고 있습니다.

 

나는 매형을 바라봤습니다.볼이 푹 꺼지고 눈은 쑥 들어가고 입은 벌린채 마지막 운명

을 하고 있는 듯이 보입니다.

 

"매형 저 정세근이예요, 저를 기억하고 계세요?"

매형은 미동도 하지 않습니다.

나는 매형과 누나에게 큰절을 올렸습니다.

"찾아뵌지 너무 오래되어 죄송합니다."

 

나는 주머니에서 기적수 병을 꺼내어 매형에게 뿌리고 방에도 뿌렸습니다.

그리고 매형의 입에 기적수를 흘려 넣어주었는데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소리가 들립니

다.

 

나는 눈에도 넣어 드리고 얼굴을 씻어드리고 목과 가슴에도 발라드리고, 손과 다리에도

발라주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아내와 함께 매형의 손을 잡고 묵주의 기도를 하였습니다.

 

+   +   +  

 

그리고 우리는 작은 누나 부부를 따라 용인으로 갔습니다.나는 53평의 어마어마한 아

파트를 보며 두식구가 사는데 꼭 저런 아파트가 필요한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TV를 차에 싣고 강원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우리는 나주를 다녀온 후로 매일 매일을 즐겁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에 나는 내가 앉았다가 일어날 때면 의례히 하는 소리

"아이구 다리야 아이구 다리야 ,"

이 소리가 쑥 들어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자기 요새 `아이구 다리야 아이구 다리야`를 앉았다 일어날 때면 하루에

도 몇수십번을 하였는데 한번도 안했어요"

라고 아내가 놀라워 합니다.

 

"와 나 치유받았네 !"

세상에 세상에 이럴수가 ! 3살때부터 평생 아파오던 다리를 치유받다니 !

"아이구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번에 치유받은게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허리가 그렇게 아팠는데 허리가 깨끗이 나았고

식욕도 살아났고

소변도 제대로 대변도 제대로 나옵니다

 

그리고 평생 말 더듬어 오던 것도 완전히 나은 것입니다.

 

+   +   +  

 

그리고 한참 후에 알게 된것은 충남 당진에 사시는 큰 매형이 죽음에서 살아나 1년 6개

월을 더 사시면서 누나와 함께 회개의 은총을 입어 선종 하셨다는 사실 입니다.

성모님께서 나를 그리로 보내주신 것입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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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오묘하신 주님의 섭리입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
계속 고통중에 계시는군요 .. 
어서 쾌차 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이번 5월 첫토요일 기도회에 참석 하실 수 있을려나 ... 모르겠습니다.
꼭 쾌차하셔서  어디서 바라보아도 눈에 주님함께님이 꼭 계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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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이렇게 고통스럽게 사느니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정말로 주님은 제 고통 봉헌을 들어주시는가?' 하는 의문도 들었습니다. ...
  ..."아 ! 알았어요 성모님, 주님께서 제 기도의 봉헌을 다 들어주신다는 확답이네요. 감사합니다." ... ]  ==> 너무 힘드시겠어요.
                                                                                                                                                  천국가느라 애쓰시네요.
                                                                                                                                                  읽는 저도 같이 아픕니다.
                                                                                                                                                  아~멘~  아~멘  아멘.
[ ..."큰 언니와 형부가 결혼한 후 어느날, 군인이던 형부가 동생 하나를 욕보였어." ...
  ..."그 후 언니는 평생 남편을 저주하며 미움 속에 지내온겨.  언니는 이 더러운
      남편이라서 죽어 주기만을 기다리며 매일 미움과 저주와 고통속에 지내
      왔는데, 지난 밤에 넘어져 이제 죽음을 눈 앞에 바라보고 있어" ...
  ... 그리고 한참 후에 알게 된것은 충남 당진에 사시는 큰 매형이
      죽음에서 살아나 1년 6개월을 더 사시면서 누나와 함께
      회개의 은총을 입어 선종 하셨다는 사실 입니다.
      성모님께서 나를 그리로 보내주신 것입니다. ... ]  ===>  너무 아픈 사연이네요.  그래도 다행히 회개하시고 선종하셔서
                                                                                    가족 중에 한사람만 구원이 되어도 아니 나주에 와도 모두가
                                                                                    은총을 입네요.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과 감사 찬미. 아멘~

[ ... 세상에 세상에 이럴수가! 3살때부터 평생 아파오던 다리를 치유받다니! ...
  ... 허리가 그렇게 아팠는데 허리가 깨끗이 나았고 식욕도 살아났고
      소변도 대변도 제데로 나옵니다.  그리고 평생 말 더듬어
      오던 것도 완전히 나은 것입니다. ... ]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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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기온변화가 계속 심하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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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3살부터 평생 아프신 다리를 치유받으시고
허리도 깨끗이 나으시고, 식욕도 되살아나고
소,대변도 ...

평생 말더듬어 오신 모든 것들 치유받으신 주님함께님
넘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나주를 아시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으신 엄청난 율리아님을
통로로하여 받으신 모든 축복들에 함께 기뻐해봅니다.

지금 호흡이 힘들고 어려우신 상황에도 글을 올려
주셨네요. 님의 사랑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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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와 나 치유받았네 !"
세상에 세상에 이럴수가 !
3살때부터 평생 아파오던 다리를 치유받다니!!아멘!!

허리가 그렇게 아팠는데 허리가 깨끗이 나았고
식욕도 살아났고
소변도 제대로 대변도 제데로 나옵니다
그리고 평생 말 더듬어 오던 것도 완전히 나은 것입니다.

전신치유~ㅎ 받으신 주님함께님~놀랍습니다~알렐루야~
식욕이 없어도, 억지로라도 드셔서 하루빨리 기력회복하시길
기도드릴께요~ 힘드신데 은총글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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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내두루 풍성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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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놀라운 치유의 은총 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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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힘내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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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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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수신부님께서 병자성사를..@@!  힘이 한나또 음서서 걸어다니기도 ..허걱 ~! 포시라분 사람이라면 병원에서 지내겠지만 기도로서 버터내시네예. 애공~
워쩔까요잉 ? 저가 무엇을 해드려야만 쓰것어요 ? 어서 빨리 완쾌하시라고 기도 드릴 수 밖에 음네예~에 . 며칠후면  5월 첫토 !  병문안 ? 귀찮겠지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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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물적 영적 육적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놀라운 치유은총 주님의 이름으로 복되신 성모마리아님의 은총으로 모든 감사의 영광을 하느님 아버지께로 복되신 성모마리아님께로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돌려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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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소변도 제대로 대변도 제대로 나옵니다 그리고 평생 말
더듬어 오던 것도 완전히 나은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은총글을 올린다는 기쁨으로 그 힘든 고통도 이기고
이렇게 은총글을 올려 주셨군요 ?감사하고 치유은총이야기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따뜻한 사랑의 돌보심으로 어서 쾌차하시어~첫토요일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뵈올수 있기를 바라며~빠른쾌유와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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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다리도 치유~
말 더듬도 치유~
허리도 치유~
식욕도 정상으로 치유~
배설도 치유~엄청난 치유의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함께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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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주님함께님 하루빨리 쾌차하셨으면 좋겠네요
나주 성모님 인준 받는거 보셔야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길 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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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우리는 첫 토 나주 갈 것을 생각하면 너무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함께님 흰 머리 나부끼는 모습 먼 발취에서라도 볼 수 있길 기도 드릴께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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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연세도 많으신데 편찮으시다니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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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힘든 가운데 이토록 아름다운 글을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루 속히 쾌차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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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매형께서 회개하고 가도록 성모님께서 이끌어 주셨나봅니다~
좋은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주님함께님~!
하루 빨리 괘차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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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성모님께서 허락하신 고통
많은 연세에 얼마나 힘이 부치실지 가슴이 아픕니다.
필요한 고통이기에 허락하신다 굳게 믿으며
주님과 성모님 영광위해 쓰여질꺼라 또 믿습니다.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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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죽음에서 살아나 1년 6개월을 더 사시면서 누나와 함께
회개의 은총을 입어 선종 하셨다는 사실 입니다.

아멘~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신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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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 치유받았네 !" 세상에 세상에
이럴수가 ! 3살때부터 평생
 아파오던 다리를
 치유받다니...아멘...

놀라운 치유네요
저도 빨리  쾌차 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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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평생을 앓아오시던 다리치유~
허리치유~말더듬 치유~식욕도 살아나고..대 소변도 제대로..
온몸을 치유 해주셨네요^^놀랍습니다~

주님함께님~다시한번 축하드려요~~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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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세상에 세상에 이럴수가 ! 3살때부터 평생 아파오던 다리를 치유받다니 !"
"아이구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 멘..아 멘..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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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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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하느님의어머니나주성모님사랑안에
계시는 순례자들은
기적수의은총에 감사와 찬미드리며
나누려합니다.
기적수의은총을 알면서
고통과 아픔의 소리를 전해듣고  가만히
있을수가 없습니다.
받은사랑 나누고 전해주고 싶은마음에...

주님함께님!
은총글 나누어주신 사랑...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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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빨리 쾌차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에서
뵈올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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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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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나주성모님 순례를 통하여 나주성모님을 알고 전하시는 주님함께님께 축복이 가득합니다! 꼭 쾌차하시어 오월첫토에는 뵐수있기를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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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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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세상에 세상에 이럴수가 !

아멘!

자신을 온전히 내어 놓으신 주님 본받은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를 죽음에서 살려 내시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주님함께님! 빨리 쾌차하시어 건강한 모습으로 뵈옵기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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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  하느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하느님께서는  그 매형도 너무 사랑하셔셔 구하시고 싶어셨군요

죄인이고 불쌍한 영혼  버려져  죽음과 함께 영벌을 앞에 둔 영혼에게

하느님의 자비는 주님함께님을 통하여  자비를 배풀어 주셧슴을

오 아버지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울러 저희 죄도 용서 청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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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똘님의 댓글

살바똘 작성일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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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천사님의 댓글

꼬마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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