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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4 주간 토요일 ( 성녀 지타 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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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2,070회 작성일 13-04-27 09:3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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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4월27일
성녀 지타 동정
ST. ZITA
Santa Zita (Cita) Vergine

Born:1218 at Monsagrati near Lucca, Italy
Died:27 April 1272(1278) at Lucca, Italy
Canonized:5 September 1696 by Pope Leo X and Pope Innocent XII (cultus confirm‍‍!!!!!ed)
Zita = (forse) vergine, dal persiano = (perhaps) vergine, from the Persian

0427Santa%20Zita%203.jpg

지타는 페르시아어의 ’처녀’란 뜻에서 온 것이다.
이탈리아의 몬떼 사그라띠에서 출생한 성녀 지타는 12세의 어린 나이로 루가 근방의 어느 양모 업자집의 하녀로 들어갔다.
그녀는 근면하고 열심하였을 뿐만 아니라 극도의 고행을 실천한 관계로 동료들의 시기와 음모에 시달려야 했다.
그러나 끝내는 그들을 모두 감동시켰다.
그녀는 가난한 사람들과 감옥에 갇힌 범법자들에게 사람을 베풀었으며 수많은 기적까지 행하였던 것이다.
그녀는 거의 48년 동안 파띠넬리가의 하녀로 일하였고, 1696년에 시성되었으며, 하인들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고 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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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지역의 파티넬리의 귀족집안의 하녀였다.
그녀의 친절과 온유함 그리고 깊은 신앙심으로 온 집안에서 총애를 받았다.
성녀의 시신은 지금까지도 부패되지 않았으며 성 프레디아노 성당에 가면 지금도 참배할 수 있다.
(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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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지타는 이탈리아의 몬테 사그라티 마을 출신의 가난한 양친의 자녀로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일찍이 세상을 떠났으므로 어린아이를 길러야 할 책임은 연약한 어머니 홀로 담당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러나 신심이 두터웠던 어머니는 자신의 좋은 모범으로 자녀들을 가르치고 그들에게 어려서부터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에 힘썼다.
“기도하고 또 일하라”는 말은 지타가 어려서부터 어머니에게 거의 입버릇처럼 늘 들어왔던 것이다.
그 후 지타는 이 말을 항상 명심해서 일생동안 잊지 않고 성덕을 닦는 토대로 삼았던 것이다.

12세 때 그녀는 루가라는 마을에 사는 어떤 고귀한 가정의 여종으로 일하게 되었다.
너무 지나친 그녀의 겸손과 경건한 태도는 처음에는 도리어 남들에게 멸시를 당하게 되어 무척 학대도 받게 되었으나,
그녀는 자신을 억제하며 모든 것을 잘 인내했다.
그러던 중에 그녀의 경건, 순명, 충실, 책임에 대한 열성은 그녀에게 최후의 승리를 거두게 했다.
사람들은 오래지 않아 지타를 성녀와 같이 경애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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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타는 바쁜 생활에서 미사 참여와 기도할 틈을 내기 위해서 매일 아침 아직 어두운 새벽에 일어났다.
그녀는 그들에게 봉사라는 것이 바로 자기에게는 하느님께 봉사하는 것임을 굳게 믿고 있었다.
저녁에 하루의 일을 마치고 나서 그녀는 기꺼이 성사나 신심서를 읽었다.
그리고 아무리 시간이 있다 하더라도 결코 자신의 오락을 누리는 때는 없었다.
지타의 최대의 기쁨이나 최대의 위안은 하느님과 영적으로 교제하는 것밖에 없었다.

일하기 전에는 언제나 기도를 바쳤고, 일하는 도중에도 지타는 끊임없이 하느님을 생각했고,
그러기 위해서 그녀는 종종 간단한 화살기도를 바쳤다.
이렇게 그녀는 충실함과 책임감이 강한 점으로 모든 일꾼들의 모범이 되고,
어떠한 명령에도 불평이나 불손한 언사는 하나도 없이 완전히 이를 수행하며 손톱만큼이라고 주인의 물건에 손을 대지 않고
또한 주인 식구에 대한 흉이나 원망의 소리를 입밖에 내는 때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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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타는 가련한 여종의 몸이었지만 가난한 이와 고생하는 이에게는 언제든지 어머니와 같이 대했다.
자기가 받고 있던 적은 보수나마 거의 전부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리고 가난한 이를 구하기 위해서는 주인의 허가를 얻어 자신의 음식까지 절약한 때도 있었다.
또한 주인의 식구 중에서 떨어진 옷이 있게 되면 그것을 다 꿰매어서 헐벗은 이에게 주는 것이었다.

이처럼 관대한 빈민에 대한 사랑을 하느님께서도 보답하시는 뜻인지 종종 기적으로써 갚아 주시는 적도 있었다.
어느 날 병고로 쇠약해진 거지가 그 집 문 밖에 와서 한 모금의 포도주를 청했다.
그러나 때마침 포도주는 한 방울도 없었으므로 지타는 할 수 없이 냉수 한 잔을 주니까 그는 매우 맛이 있는 듯이 꿀꺽꿀꺽 마시기 시작했다.
냉수는 어느떳 비싼 포도주로 변해졌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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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타가 우가의 가정에 있기를 48년, 시종일관 성심성의껏 주인을 위해 일했으나 점차 체력도 쇠약해져
거동이 부자유스럽게되자 주인은 일체의 일을 면제해 주면서 오로지 요양하도록 명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부지런하던 지타는 “제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죽는다는 것은 견딜 수 없습니다”하고 대답하며
될 수 있는 데까지 일을 계속했다고 한다.

그리고 영원한 안식처인 천국에 들어갈 날이 다가왔을 때에 지타는 열심하고도 경건한 태도로 노자성체를 영하고,
1272년 4월 26일 60세를 일기로 새상을 떠나게 되었다.
그녀가 죽은 후에 많은 기적이 일어났으므로 인노첸시오 12세 교황은 1696년에 지타의 시성식을 성대히 거행했다.
성녀는 지금도 일반 고용인들의 수호성인으로서 공경을 받고 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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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누구나 한 번쯤은 의사, 법률가처럼 사회적 지위가 높은 직업을 갖거나
연예인이나 프로 축구 선수처럼 높은 소득을 얻을 수 있는 직업을 갖기를 원했을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자기 사업을 운영하거나 큰 기업체의 고위 간부가 되는 꿈을 꾸었을지도 모르겠다.
젊은 시절의 꿈은 아름다운 것이다.
우리들 대부분이 원래 기대했던 것과는 다른 일을 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하더라도 말이다.
그러나 혹시 인생이 자신의 꿈대로 이루어지지만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고 하더라도 너무 슬퍼하지 말라.

하느님은 우리의 인생을 경이로움과 축복으로 가득 채워 주신다.
성녀 지타가 자라면서 무엇이 되고 싶어했는지는 알 수 없다.
결혼해서 자녀들을 키우고 싶어했을 수도 있고, 시토회의 수녀인 언니처럼 수도자가 되기를 꿈꾸었을지도 모른다.
그의 꿈이 무엇이었든 지타는 12살의 나이에
털실과 비단을 직조하는 이탈리아 상인의 하녀로 들어가 48년 동안 집안일과 아이들을 돌보며 살았다.
지타는 비록 자신의 직업을 선택할 수는 없었지만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축복으로 바꾸었다.

그가 60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날 때 지타는 그 집 식구들에게 하녀 이상의 존재였다.
그는 많은 사람들의 친구요 조언자였으며, 성인이었던 것이다.
어렸을 때의 꿈은 무엇인가?
그 꿈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나?
나는 내가 하는 일에 가치가 있음을 안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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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바오로와 바르나바가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한다. 다른 민족들은 이들의 증언에 기뻐하였으나 유다인들은 시기심으로 가득 차 그들을 박해하고 그 지방에서 내쫓는다. 그래서 두 사도는 이코니온으로 떠난다(제1독서). 필립보가 예수님께 하느님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사고 청한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에게서 하느님 아버지를 볼 수 있다고 말씀하신다. 필립보는 아직 예수님과 하느님 아버지께서 긴밀한 일치를 이루고 계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였던 것이다(복음).
제1독서
  • <이제 우리는 다른 민족들에게 돌아섭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3,44-52 그다음 안식일에는 주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도시 사람들이 거의 다 모여들었다. 그 군중을 보고 유다인들은 시기심으로 가득 차 모독하는 말을 하며 바오로의 말을 반박하였다. 그러나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담대히 말하였다. “우리는 하느님의 말씀을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받기에 스스로 합당하지 못하다고 판단하니, 이제 우리는 다른 민족들에게 돌아섭니다. 사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땅끝까지 구원을 가져다주도록, 내가 너를 다른 민족들의 빛으로 세웠다.’” 다른 민족 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기뻐하며 주님의 말씀을 찬양하였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정해진 사람들은 모두 믿게 되었다. 그리하여 주님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졌다. 그러나 유다인들은 하느님을 섬기는 귀부인들과 그 도시의 유지들을 선동하여, 바오로와 바르나바를 박해하게 만들고 그 지방에서 그들을 내쫓았다. 그들은 발의 먼지를 털어 버리고 나서 이코니온으로 갔다.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으로 가득 차 있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7-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나를 알게 되었으니 내 아버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너희는 그분을 아는 것이고, 또 그분을 이미 뵌 것이다.” 필립보가 예수님께, “주님,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저희에게는 그것으로 충분하겠습니다.” 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필립보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그런데 너는 어찌하여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하느냐?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너는 믿지 않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나 스스로 하는 말이 아니다. 내 안에 머무르시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고 한 말을 믿어라. 믿지 못하겠거든 이 일들을 보아서라도 믿어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큰 일도 하게 될 것이다. 내가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아들을 통하여 영광스럽게 되시도록 하겠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 필립보는 예수님께 이렇게 청합니다. “주님,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저희에게는 그것으로 충분하겠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그런데 너는 어찌하여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하느냐?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너는 믿지 않느냐?” 신학생 때였습니다. 어느 날 밤 성체 조배를 하면서 주님께 이렇게 청하였습니다. “주님, 지금 제 귀에다가 대고 무언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렇게 하시면 저는 그것을 제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겠습니다.” 저는 무언가 제 귀나 눈으로 주님을 느끼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러한 것만 있다면 사제직을 준비하는 데 충분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러고 나서 몇 분이 지났습니다. 제 마음에 이러한 울림이 퍼졌습니다. ‘얘야, 나는 이미 너에게 내가 할 말을 다했단다.’ 저는 적잖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주님께서는 제게 모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성경을 통해, 성인들의 고귀한 말씀과 교회의 가르침을 통해 당신께서 제게 하고자 하셨던 모든 말씀을 다 건네신 것입니다. 그런데 제 자신은 그것을 소홀히 여긴 채 무언가 특별하고 새로운 것을 청하였던 것입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보고도 주님을 바라보지 못하는 필립보처럼, 우리도 성경 말씀과 교회의 가르침과 일상의 수많은 사건 속에서 주님을 발견하지 못한 채 새롭고 특별한 계시를 바라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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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녀 지타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멘!!!
님의 수고에 감사드리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 우리함께 기도의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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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성녀 지타 성녀시여! 복되신 원죄없으신 나주성모님 인준위하여 빌어주시고 인간적인 모든 지식을 초월한 그 사랑으로 분열의 마귀로부터 성미카엘 대천사의 능력으로부터 매순간 물적 영적 육적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승리치유은총 얻게 해주시어 서로 겸손과 거룩함으로 인내하면서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수 있도록 이지상에서도 천국의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모든 물적 영적 육적 감사의 경이로움으로 인도해주시옵시고 거룩하게 살아가도록 악한 세상에서 어서 구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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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타의 최대의 기쁨이나 최대의 위안은
하느님과 영적으로 교제하는 것밖에 없었다.
일하기 전에는 언제나 기도를 바쳤고, 일하는
도중에도 지타는 끊임없이 하느님을 생각했고,
그러기 위해서 그녀는 종종 간단한 화살기도를 바쳤다.

지타는 가련한 여종의 몸이었지만 가난한 이와
고생하는 이에게는 언제든지 어머니와 같이 대했다.아멘.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으로 가득 차 있었다. 아멘!!

성녀 지타 동정녀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쉬는교우들의 회두를 위하여
성직자,수도자, 지도자들을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나라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청하며,
저희 순례자들의 메세지실천과 5대영성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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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지타 동정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을 비롯한 가족모두에게도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오늘도 은총 가득 받으소서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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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지타성녀의 삶을 알게 되며 저도 이제는 작은 일들안에서도 충실하게 주어진 것에 늘 주님께 감사하는 맘으로 살다가

보면 지타성녀가 물을 주었는데 포도주로 변화주신 주님.!  나주성지의 5대 영성이 더욱 생활이 기도화가 된다면. 모든 것들 안에서는 주님과성모님께서

하고 계심을 느꼈습니다. 우리들의 생활안에서 하루빨리 나주성지가 인준 난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지타성녀시어 하루빨리 나주성지가 인준되기를 빌어

주소서".    아 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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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성녀 지타이시여~

  나주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가 안전과 기도 지향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 지길 바라며
      특히 엄마가 지향하는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와
        저와 저희 가족과 죄인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회개와 영적성을 위해
          그리고 연옥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 그녀는 그들에게 봉사라는 것이 바로 하느님께 봉사하는 것임을 굳게 믿고 있었다.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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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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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성녀 지타 동정님의 친절과 온유함 그리고 깊은 신앙심을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체사랑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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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지타 동정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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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지타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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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지타동정녀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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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녀 지타 동정이시여~!
저희들 5대영성으로 영적성장하여

나주 성모님 인준이 앞당겨지는데 일조하게하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건강과 안전과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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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성녀 지타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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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지타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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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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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녀 지타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인준과
율이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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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지타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녀 지타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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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지타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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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녀 지타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앞 당겨지고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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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 지타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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