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설경은~ 나주에 가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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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적는 글자수만큼,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위
하여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요,며칠전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고,나주 순례길날이 다가워서 그런지 만만찮은
유혹으로 참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답니다,
그런데,뜻밖에도 뜸하던 친구가 찾아와서 함께 동승하고 차로 제주도 드라이브를 즐
길 기회가 있었답니다,
오랫동안 제주도를 살았서도,한라산과 제주도의 관광코스를 손에 꼽을 정도로 극히,
얼마 다니지 않았었는데, 친구와 함께 드라이브를 즐기면서,한라산 천백도로와 도깨
비 도로,등을,돌면서 보니,제주도에 사는 제가 봐도 경치가 원더풀!이었답니다,도로
와 산에는 눈으로 가득 쌓여서 어릴적 소년으로 돌아가 눈에서 한바퀴 돌고 싶고 눈
사람도 만들고 싶고 잠깐,소중한 추억의 시간을 가져봤습니다,도로에서 꿩이 퍼드득
하며 날라 다니고 야생이 따로 없더군요!
그래서 흔히,사람들은 무조건 외국으로 여행가면 좋을것이라는 착각아닌 착각이 빠
져 사는데,전세계를 일주하고는 결국에는 제주도~ 우리나라가 최고라는 깨달음을
터득하게 된답니다 아멘.
저가 이런 비유를 드는것은,저가 자주 방문하던 가톨릭 유명 홈피에서 나주를 순례간
다는 이유로,탈퇴 요구를 받아서 가슴이 아프지만 미련없이 탈퇴를 하게되었고,나주
에서,수많은 징표와 기적등이 일어난다는 그,이유가 조심해야하는 이유같지않은 이유가
되고,율신액에 대한 잘못된 영적인 식별로 오해를 받고,참~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만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접,나주로 순례와서 직접 본인 눈으로 관찰해보면, 정답이 나올것을 무슨,이유가 그
리도 많고 복잡한지, 그리고 누가 영적인 식별을 잘못하고 잘못 해석하는지 휴~~`
탄탄한 가톨릭의 지식으로 가득차 있는듯한 ,그분께서 이렇게 나주에 대해서 잘못된
해석과 식별을 하시는데 하물며 평범한 평신도들께서는 오죽하겠는지요!
그러나,그 모든것은 오직 저의 인간적인 생각일 뿐이고,악에서도 선으로 이끄시고~
최악에서 최선으로 이끄시는~ 주님께서 성령으로 직접 이끄시어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들의 희생으로 가득찬 기도와 정성을 보시고 언제가는 나주로 이끌어 주시어 역
전의 하느님이 되어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그,어느 누가 감히,전지전능하신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에 제동을 걸겠습니까?
저가,한라산의 절경을 보고 감탄했듯이 우리나라 주교,사제,평신도등께서도 하루빨리
나주로 속히 순례오시어 우리나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경배와
감사 찬미 영광을 돌려드리고 나주의 밭에 뭍혀있는 수많은 보물을 지금이라도 늦지
않은,발견하시어 나주인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간곡한 마음으로 호소드리며
또한,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저가,한라산등을 드라이브하며 즐겼던 경치를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리오니 이곳에 내린
눈꽃송이들을 성령과 자비의 눈꽃송이로 바꿔주시어 윗분들의 닫혀있는 영적인 눈과 귀
를, 열어주시고,그,내린 눈꽃송이 수만큼,잠자는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이끌어주시길
성모님과 함께 두손모아 간절히 성부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1994년 11월 24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하루~ 하루~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파이팅! 하세요! 샬롬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빛처럼 내 정의를 떠오르게 하시며 대낯처럼 내 공정을
밝히시리라." <시편 37장6절>.
댓글목록
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오늘 저희가 행하는 모든 시간과
수고의 행위마다
성령의 씨앗을 뿌려 주시어
생활의 기도화로 그대로
이루어 주소서.
아멘!
+렌즈나 안경을 착용하며 생활의 기도
주님,성모님~!
저희 영적인 눈을 밝혀 주시어
마귀의 교묘한 계략까지도..
분별할수 있게 하시고
제 눈안에 보인 모든 영혼들을
어머니 눈안에 담아 주시고
봉헌 드리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름다운 대자연을 보며 주님의 크신
사랑이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합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시길 바라시는
님의 맘 감사드려요.
아직도 보지못하고 듣지못하는 이들로
인해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들을 말살
시키려하는 안타까움이 있지만
주님께로 온 것은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
멀지 않았음을 믿으며 우리 정성과 사랑의
맘 모아 기도드려요.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
아멘아멘아멘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얼마나 가슴 아픈지 불쌍한 들을위해 생활의기도
봉헌 합니다
우리들만이라 율리아엄마 와 성모님 과함께 일치 안에서
예수그리스도 이름 으로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2월 첫토요일에 순례오시죠?~
인사드릴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모든것 뒤로 하고, 이기고, 순례오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한라산의 절경을 보고 감탄했듯이 우리나라
주교,사제,평신도등께서도 하루빨리나주로
속히 순례오시어 우리나라에 발현하시고 현존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경배와 감사 찬미
영광을 돌려드리고 나주의 밭에 뭍혀있는
수많은 보물을 지금이라도 늦지않은,발견하시어
나주인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간곡한
마음으로 호소드리며 또한,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좋은글 감사합니다
멋진드라이브 ~생활의기도를 봉헌하시며
달렸을 아름다운풍경~역시 나주 순례자들은
언제어디서나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고
아름다운풍경입니다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우리함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제주도팀화이팅!!!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1994년 11월 24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
자비의샘님, 아자!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아멘*
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아 ~~~ 멘 !!!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저가,한라산등을 드라이브하며 즐겼던 경치를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리오니 이곳에 내린
눈꽃송이들을 성령과 자비의 눈꽃송이로 바꿔주시어 윗분들의 닫혀있는 영적인 눈과 귀
를, 열어주시고,그,내린 눈꽃송이 수만큼,잠자는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이끌어주시길
성모님과 함께 두손모아 간절히 성부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가 이런 비유를 드는것은,저가 자주 방문하던 가톨릭 유명 홈피에서 나주를 순례간
다는 이유로,탈퇴 요구를 받아서 가슴이 아프지만 미련없이 탈퇴를 하게되었고,나주
에서,수많은 징표와 기적등이 일어난다는 그,이유가 조심해야하는 이유같지않은 이유가
되고,율신액에 대한 잘못된 영적인 식별로 오해를 받고,참~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만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 사 합 니 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제주도 에 내린 눈송이 만큼
많은 사람들이 나주에 오셨으면 좋겠어요.
어서어서 와서 한영혼 더구원 되기를 바랍니다.
늘. 제주도소식을 전해주시는 "자비의 샘님" 감사드리며
기도회때 만나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ㅡ1994년 11월 24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
제주도에 내린 눈꽃송이 수만큼, 잠자는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이끌어주시길 저도 기도 중에 기억할게요.^^
자배의샘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수많은 잠자고있는 영혼들이 나주로
달려오는 그날까지 우리는 결코 그들을 위해서
포기할수없는 숙명적 사명이 주어졌습니다~
모두 힘을내며 분발합시다~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가,한라산등을 드라이브하며 즐겼던 경치를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리오니....... "
나주에 순례다닌다는 이유만으로 가톨릭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탈퇴 요구를 받으셨네요.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행복이 되기를 희망하오며
드라이브를 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신 것 축하드려요.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눈꽃이 만발한 한라산을 보고 감탄하시듯이 한국 주교님들도 나주에 오셔서 나주 성모님 신비를
보시고 감탄하시기 바라며 기도합니다.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아멘...^^
자비의샘님 항상 감사해요
순교자의후예님의 댓글
순교자의후예 작성일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한라산등을 드라이브하며 즐겼던 경치를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리오니
이곳에 내린 눈꽃송이들을 성령과 자비의 눈꽃송이로 바꿔주시어
윗분들의 닫혀있는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주시고,그,내린 눈꽃송이
수만큼,잠자는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이끌어주시길
성모님과 함께 두손모아 간절히 성부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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