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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3 주간 화요일 ( 성 요한 오질비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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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9건 조회 2,583회 작성일 15-03-10 09:0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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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3월10일

성 요한 오질비 순교자

St. John Ogilvie

San Giovanni Ogilvie Martire

1579 at Drum, Keith, Scotland -

hanged 10 March 1615 at Glasgow, Scotland; no relic of his body has survived

Canonized :1976 by Pope Paul VI

The Society of Jesus(Company of Jesus, Jesu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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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가톨릭과 프로테스탄트가 뒤섞인 혼란한 시대에 태어났으나,

가톨릭의 정통성을 인정하게 되자, 순교를 각오하고, 루벵의 스코트 대학에서 개종하니, 그의 나이는 17세였다.

 

그 후 그는 예수회에 입회하였다.

1610년, 그는 빠리에서 사제로 서품되자, 영국 선교사로 임명되었는데, 이때 가명으로 여행하였다.

그의 선교는 그 당시로 보아 지극히 성공적이었는데,

감옥에 갇힌 가톨릭 신자들을 돌보는 위험까지도 감수하였다.

 

1614년 여름, 그는 몇사람을 개종시켰는데,

이 사람들 때문에 그는 가톨릭 사제임이 탄로되어 이듬 해에 처형되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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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밤에 깊은 잠을 잘 수 있다는 것은 축복 중의 축복이다.

셰익스피어는 그의 작품에서 잠을 “다 해진 걱정의 옷소매를 꿰매는 것”이라고 묘사했다.

적당한 수면은 심리적인 에너지를 채워 줄 뿐 아니라 우리의 면역 체계도 강화시킨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면 우리는 글자 그대로 무너질 수밖에 없다.

잠을 못 자게 하는 것이 오래 전부터 쓰이던 고문 중의 하나라는 것은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니다.

 

요한 오질비는 스코틀랜드 남작의 아들로 유럽에서 공부하던 중 17살에 가톨릭 신자가 되었다.

그 후 예수회에 입회한 요한 오질비는 사제들의 입국을 금지하는 칙령에도 불구하고

비밀리에 조국인 스코틀랜드로 들어갔다.

그는 선교사로 활동하던 중 정체가 드러나 곧 체포 구금되었고 반역죄로 재판을 받았다.

그는 억지 자백을 강요받으며 8일 동안 잠을 재우지 않는 고문을 당했다.

의사가 세 시간 이상 잠을 재우지 않으면 죽게 된다는 경고를 하고 나서야 고문을 면할 수 있었다.

 

최근의 연구 조사는 우리들 대부분이 실제로 필요한 수면 시간보다

약 한두 시간 정도 잠을 덜 자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잠을 덜 자면 그만큼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그로 인해 생산성이 떨어지고 사고의 위험성이 커지므로 실제적으로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

피곤하다고 느껴지면 몸과 마음을 쉬는 것이 순리다.

하루에 얼마나 자는가? 나는 내 몸이 필요로 하는 만큼 휴식을 취하겠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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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는 어떤 수도회인가?

 

1. 예수회의 기원

 

예수회는 성 이냐시오 로욜라와 그의 ’영신수련’(靈神修練)으로 단련받은 초대회원들로 부터 유래한다.

그들의 시대는 16세기의 대격변기였고 종교개혁의 시대였다.

성 이냐시오가 ’주님안의 벗들’이라고 부른 그의 동료들은

오로지 하느님만을 섬기려는 열망으로 자신들에 대한 하느님의 뜻을 식별하여 찾았다.

 

하느님의 섭리는 이냐시오 성인을 통해서 복음적 권고를 따르는 삶가운데

새로운 생활양식을 일으켜 하느님 백성의 모임인 교회에 봉사하도록 했다.

그리하여 그들이 공동으로 갖게된 비젼안에서 고유한 예수회의 생활양식이 자라났으며,

결국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이름을 가진 성직 수도회가 결성되었다.

예수회는 1540년에 사도좌의 인가를 받아 교회 안에서 탄생하였다.

 

2. 예수회의 행동양식

 

예수회의 유일한 목적은 하느님의 은총으로 회원 자신뿐만 아니라

동시에 이웃의 구원과 완덕을 전심전력으로 추구하는데 있다.

더우기 그 모든것에서 ’하느님의 더 큰 영광’ 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다.

이 목적은 예수회의 행동양식을 결정하며, 예수회를 수도적이면서 특히 사도적인 단체로 만든다.

예수회의 사도적 활동은 세계 전역을 대상으로 하고

제한없는 기동성을 요구하며 더 어려운 사명을 기꺼이 받아들이게 한다.

따라서 교회의 필요에 즉각적으로 응해 어디나 가서 활동할 자유를 얻기 위해,

이전의 전통적인 수도생활 양식 안에 있던 여러가지 방해 요소들을 과감히 포기하여

근본적으로 쇄신된 수도생활 양식이 성립되었다.

 

예수회의 행동양식은 ’영신수련’(靈神修練)을 통해 관상한 그리스도,

즉 가난하고 겸손하신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무조건적으로 따르는

전적인 자기헌신에서 나오는 영적이며 인간적인 태도이다.

 

그리스도는 예수회원 모두에게 삶과 일의 원형이 되시며,

또한 각자의 상황안에서 사도적 적응성을 가지고 항상 ’그 이상의 것’을 선택하도록 재촉하신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예수회원은 세상 안에서 활동하는 관상가가 되며,

그리스도의 대리자인 교황과의 특별한 유대속에서 교회와 함께하는 정신으로 봉사한다.

예수회원은 무상으로 봉사할 마음을 가지며, 기도로써 길러지고

체득된 식별의 감각을 지니고 세상안에서 활동한다.

 

예수회 전통은 봉사의 질과 자기도야에 있어 엄격함을 유지하여 왔으며,

인간적인 것에 대한 고결한 감각으로 참으로 인간다운 것을 존중한다.

예수회원의 행동양식은 외면상으로는 평범하고 또 그것을 추구하나,

내적으로는 자신의 목적의 탁월한 완성을 위해 노력한다.

 

3. 오늘날의 예수회원

 

예수회는 그 시대와 세계 안에서 그리스도를 관상하면서 영감을 받아

거기에서 사도적 활동력을 보존할 통찰을 길어 내었다.

따라서 우리시대 인간들의 염원과 필요를 보되 그리스도의 눈으로 봄으로써,

오늘날의 예수회원들은 스스로의 신원과 사명을 자각한다.

 

오늘의 예수회원은 이냐시오와 같이 ’예수의 벗’으로 부름받았음을 인식하면서,

’주님 안의 벗들’인 동료들과 더불어 그리스도의 지상 대리자께 결속하여,

이 시대의 가장 심각한 투쟁인 신앙의 봉사와 신앙에 내포된

정의 구현에 헌신하는 사명을 받아 파견된 사람이다.

예수회원은 세가지 서원을 통해 이러한 봉사에 필요한 사도적 자유를 얻어

가난한 이들과 일치하면서 세계의 현실 한 가운데로 뛰어든다.

(예수회 한국지구 성소실홈에서www.sogang.ac.kr/~voc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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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 Ignatious Loyola and Christ -Timothy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축일:7월31일.게시판586번,1295번.

http://home.catholic.or.kr/gnbbs/ncbbs.dll/chinchang

 

루터는 1517년, 비텐베르크에서 교회의 문에 자기 논문들을 붙였다.

그로부터 17년 후에 이냐시오는 가톨릭 종교 개혁을 위한 너무도 훌륭한 역할을 수행할 수도회를 설립했다.

개신교도들에게 그는 용서할 수 없는 적이었다.

그러나 교회 일치 운동의 근원은 그의 말 속에서 발견된다.

 

"만일 어떤 이단자들이 박애와 그리스도교적 중용의 본보기를 보여 준다면

그와 똑같은 방법으로 정통파의 진리를 드러내는 데 깊은 배려를 해야만 한다.

그들의 잘못에 대해 어떤 종류의 경멸도 나타내서는 안되며, 혹독한 말도 해서는 안된다."

 

현대 교회 일치 운동에 공헌한 가장 위대한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은 예수회 회원인 베어 추기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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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dication to Jesus

Lord Jesus Christ,

take all my freedom, my memory, my understanding, and my will.

All that I have and cherish you have given me.

I surrender it all to be guided by your will.

Your grace and your love and wealth are enough for me. Give me these,

Lord Jesus, and I ask for nothing more. Amen.

 

"주님,받아 주소서.

내 모든 자유를, 내 기억을, 내 이성을, 내 의지의 모든 것을.

내가 가진 모든 것은 주께서 주신 것입니다.

그것을 주께 돌려드립니다. 청하오니 마음껏 써 주소서.

오로지 주님의 사랑과 은총만을 주소서. 그것으로 저는 충분합니다. 아멘"

-이냐시오 로욜라 성인의 봉헌기도-

 


말씀의 초대
  • 바빌론에서 유배 생활을 하던 다니엘의 세 동료는 네부카드네자르 임금이 세운 금 상에 절을 하지 않아 불가마에 던져지지만, 불타 죽지 않고 오히려 그 불 한가운데에서 하느님을 찬미한다. 이스라엘은 이미 멸망하여 성전도 불타 없어졌으나, 이 기도에서 아자르야는 숫양과 황소가 아닌 부서진 영혼을 번제물로 바치겠다며 하느님의 자비를 청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용서에 대하여 가르치시는데, 형제를 용서해 준 횟수를 헤아릴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자비로이 우리를 용서해 주셨듯이 우리도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복음).
제1독서
  • 저희의 부서진 영혼과 겸손해진 정신을 받아 주소서.> ▥ 다니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25.34-43 그 무렵 아자르야는 불 한가운데에 우뚝 서서 입을 열어 이렇게 기도하였다. “당신의 이름을 생각하시어 저희를 끝까지 저버리지 마시고, 당신의 계약을 폐기하지 마소서. 당신의 벗 아브라함, 당신의 종 이사악, 당신의 거룩한 사람 이스라엘을 보시어 저희에게서 당신의 자비를 거두지 마소서. 당신께서는 그들의 자손들을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주님, 저희는 모든 민족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민족이 되었습니다. 저희의 죄 때문에, 저희는 오늘 온 세상에서 가장 보잘것없는 백성이 되고 말았습니다. 지금 저희에게는 제후도 예언자도 지도자도 없고, 번제물도 희생 제물도 예물도 분향도 없으며, 그렇지만 저희의 부서진 영혼과 겸손해진 정신을 보시어, 저희를 숫양과 황소의 번제물로, 수만 마리의 살진 양으로 받아 주소서. 이것이 오늘 저희가 당신께 바치는 희생 제물이 되어, 당신을 온전히 따를 수 있게 하소서. 정녕 당신을 신뢰하는 이들은 수치를 당하지 않습니다. 이제 저희는 마음을 다하여 당신을 따르렵니다. 당신을 경외하고 당신의 얼굴을 찾으렵니다. 저희가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해 주소서. 당신의 호의에 따라, 당신의 크신 자비에 따라 저희를 대해 주소서. 당신의 놀라운 업적에 따라 저희를 구하시어, 주님, 당신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21-35 그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다가와,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그러므로 하늘 나라는 자기 종들과 셈을 하려는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 임금이 셈을 하기 시작하자 만 탈렌트를 빚진 사람 하나가 끌려왔다. 그런데 그가 빚을 갚을 길이 없으므로, 주인은 그 종에게 자신과 아내와 자식과 그 밖에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갚으라고 명령하였다. 그러자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제발 참아 주십시오. 제가 다 갚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 종의 주인은 가엾은 마음이 들어, 그를 놓아주고 부채도 탕감해 주었다. 그런데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을 빚진 동료 하나를 만났다. 그러자 그를 붙들어 멱살을 잡고 ‘빚진 것을 갚아라.’ 하고 말하였다. 그의 동료는 엎드려서, ‘제발 참아 주게. 내가 갚겠네.’ 하고 청하였다. 그러나 그는 들어주려고 하지 않았다. 그리고 가서 그 동료가 빚진 것을 다 갚을 때까지 감옥에 가두었다. 동료들이 그렇게 벌어진 일을 보고 너무 안타까운 나머지,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죄다 일렀다. 그러자 주인이 그 종을 불러들여 말하였다. ‘이 악한 종아, 네가 청하기에 나는 너에게 빚을 다 탕감해 주었다.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 그러고 나서 화가 난 주인은 그를 고문 형리에게 넘겨 빚진 것을 다 갚게 하였다.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대가 없이 베푸는 것이 아니라면 진정한 용서라고 말할 수 없기에, 하느님의 자비 외에는 달리 설명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아자르야의 기도에서 이스라엘은 하느님께 용서를 받기 위하여 바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고백합니다. “당신께 제물을 바쳐 자비를 얻을 곳도 없습니다”(다니 3,38). 이렇게 성전이 파괴되었을 때, 그리고 그 이후에 이스라엘이 예루살렘을 떠나 흩어져 살게 되었을 때, 역설적으로 이스라엘의 신앙은 오히려 정화됩니다. 빈손으로 하느님께 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어찌할 수 없는 자신의 죄로 낮추어진 마음이 짐승을 잡아 바치는 제사보다 더 순수한 제물로 하느님께 바쳐집니다. 하느님의 용서는 무엇을 바쳐 얻어 내는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드릴 것이 없다고 스스로 낮추며 뉘우치는 이에게 하느님께서 거저 주시는 선물입니다. 하느님께 무엇을 많이 바쳐야만 한다는 생각은 과감하게 떨쳐 버려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우리 신앙 안에는 어느새 그와 같은 기복적이며 이교적인 요소들이 많이 스며들어 왔습니다. 하느님은 무엇을 해 달라고 요구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사랑으로 준 선물에 대가를 지불한다면 그 선물은 하나의 상품에 불과할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임금이 빚을 탕감해 준 것은 “가엾은 마음”(마태 18,27)에서였습니다. 그렇게 자비를 베푸시는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오직 우리가 당신의 자비를 입고 새사람이 되어 형제들을 향해 가는 것, 형제들이 “마음으로부터”(마태 18,35) 서로 용서하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자비가 사람들 사이에서 자라나 열매를 맺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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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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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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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요한 오질비 순교자이시여!

카톨릭 교회의 정통성을 다르고자 개종하고
순교로서 진리를 증거하신 것처럼

진리가 훼손되고 오류가 판치는 마지막 이 시대에
교회의 정통성을 따르며 진리만을 추구하는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통해 많은 자녀들이 회두하고
개종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품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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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주님의 사랑과 은총만을 주소서.
 그것으로 저는 충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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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요한 오질비 순교자이시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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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 요한 오질비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이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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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성 요한 오질비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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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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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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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요한 오질비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회복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
성직자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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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요한 오질비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쾌유와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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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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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요한 오질비 순교자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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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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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한 오질비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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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요한 오질비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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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요한  오질비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우리 가족들과 자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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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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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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