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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토요일 순례 은총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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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처럼
댓글 33건 조회 2,402회 작성일 15-03-10 11:0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글이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소서 아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남겨요 

자꾸 보기만 하고 제가 받은 은총은 올리지 못하고  여러가지 일로

마음을 빼앗겨서  이제야 또 들어왔어요


그동안 받은 은총은  많은데 어떻게 적어야 할지

우선 첫토일 은총 받은걸 나누어요


첫토 가기전에  집안에 여러가지 일로 마음이 힘들어지고 

만사 귀찮아지고   완전 마음을 빼앗겨서  영적으로 넘어지고 일어날려고

노력 하지도 않고  내 신세 하며 아까운 시간을 낭비했어요


그리고  누가 이렇다 하면 아니다 하고 전는 그것에 대해 인정하지 않고 믿으려고

하지않고 합리화와 변명으로 제 자신을 무장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  원래 제가 생각 조절이 안되서 하나에 빠지면 집착을 해서

그 하나 때문에 아무것도 집중을 못해요 


오직 그생각만 개속 헤어나오지 못하고 묵주기도도 집중이 안되고  이러던중

그래도 나주에 갈때마다  머리가 깨끗이 정리가 되고  아무생각이 안나고 그냥

기뻐지는 거예요


이번에도  나는 이렇게 마음이 안좋고 생각도 엉망인데  나주에 가서 뭘 또 어떻게

받을수 있을까 하는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왔지만   역시나 다를까  다시  처음으로

돌아갈수 있는 은총을 받았어요


그리고 제가 자주 넘어지는 이유를 발견했어요

율리아님 말씀때   잘못 한것을 인정하고  죄송합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하면 되는데 자꾸 합리화 하고 변명 하는것은 예수님이 싫어하신다는 말씀을 통해 

제가 얼마나 합리화 하고 변명하는걸 아니 생활이 되었 있었구나  느낄수 있었어요


그리고 죄인으로써 주님을 만나야 한다는 말씀과 연탄의 원리  밑에서 태워줘야지

위에서 굴림하면 안되다라는 말씀을 통해 항상 저는 의인이 되어 있는 저를 발견하고 

제가 과거에 얼마나 죄를 지었는데  언제부터 제가 의인이 되어

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밑에서 태워주지 않고 위에서 굴림하려는 저를 발견하고

다시 죄인을 마음을 돌아올수 있었어요


가장 큰 은총은  가족들의 대한 풀리지 않는  마음에 응어리와 몰이해 

과거에 있었던 일들과 여러가지일들  나주에 다니기 전에는  우리 아버지가

이렇게 일을 벌리고 여러가지 사건들  그런 일들을   우리 가족을 다른사람들에게

말해서 위로 받으려했고  여러가지 흉도 보고  내 자신이 위에 올라가려 했던 일들이

생각 났어요


나주에 다니면서  내 가족일을 말하면 내가족에게 다시 화살에 돌아와서 

내 얼굴에 침밷기 라고 생각되고 나주에 내탓이 영성으로 내가 죄가 많아서

이렇게 가족을 도와야 하는군아  생각하고 더이상 가족에 대한 말을 사라지고 

그냥 그 상황에 맞게 도와주면서도    참고 인내하기만 하니까 또 여러가지

이해하지 못할 일들과 그런걸로 인해    항상 분심이 들고  하루에도 과거에 이들이생각나고


그게 오래 되어서 이제는 제마음에 한상 응어리만 있었는데

이번에  율리아님 말씀때   사랑이란 모든걸  이해하고 덮어지고 정의가 아닌건도

사랑으로 해야 해서  소태처럼 쓸수도 있다는 말씀과 메아리는 돌아온다는 말씀을 통해

제가 그동안 가족들을 사랑하지 않았구나 사랑이 아니었구나  깨달을수 있었어요


그리고 참고 인내 하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을 해야 한다는 말씀  

바람 피는 남편에게 뭐라고 하면 아무것도 안나온다   두여자 거르르기도 힘든데  얼마나 고생이 많아요 보약도 지어주고 안마도 해주고  음식을  만들때  사랑의 양념으로

미움에 양념이 아니라 사랑으로  내 남편에  음란마귀와... 다 잘라내 주시라고 기도 하라는 말씀이


그동안 들었어도 안들어왔던 말씀인데  그날은   아  이거구나  느끼게 되었어요

가족들에 대한 또 부정적인 생각이 날때   가족들을  회개와 내자신이 보속을  위해  모든것들 봉헌합니다

이렇게 했더니 체한것이 펑 내려가듯   마음에 응어리 젔던거  이해하지 못했던 모든 과거에

행동들이  다 사라져 버려서  버리가 백지장같이 하얗게 되고  마음에 평화가 밀려왔어요


아 이거구나  그동안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했군아  그리고 합리화 변명 거짓말

내 영혼에  나쁜 친구들 때문에 내가 주님 성모님께 더 다가가지 못했고  생활의

도를 안해서 이렇게 자주 넘어젔구나 하는걸을 깨달았어요


그후에 저도 모르게 얼굴에 미소가 생기고  집에 돌와와서도  저는 그런 성격이 아닌데  농담도 하고

애교도 부려지고 남편이 코미디언 같다고 웃고 저도 모르게 마음이 기뻐지고

남편하고 같이 우리도 이제 생활의기도로 넘어지지 말자 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칠려고 

노력하게 되었어요





이 모든 은총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려 드립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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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우리는 나약하여 정말 ... 넘어지고 넘어지고  또 넘어지고 ..
그래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계속 노력하는것 ..  그것이 아닐까요?

바로 그 노력하는 마음을 보시고 주님께서 예뻐해 주시리라 믿어요
은총받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시는 천사처럼님 ..  축하 합니다.

늘 주님과 성모님 사랑으로 무장하고 은총받고 기쁨과 사랑 넘치는 매일 매일이 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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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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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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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ㅎㅎ 천사처럼님 
비밀글로 하면 제가 볼 수가 없어요 
아마도 저의 비밀글에 대한 비밀글인가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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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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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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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도 모르게 마음이 기뻐지고
 남편하고 같이 우리도 이제
 생활의기도로 넘어지지 말고 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칠려고 노력하게 되었어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천사처럼님! 축하드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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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아멘
내 영혼에  나쁜 친구들 때문에 내가 주님 성모님께 더 다가가지 못했고  생활의

도를 안해서 이렇게 자주 넘어젔구나 하는걸을 깨달았어요


이제 생활의기도로 넘어지지 말고 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칠려고 

노력하게 되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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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그날은  아  이거구나  느끼게 되었어요
아멘.
크신 은총 받으셨습니다.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리며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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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엄마님의 댓글

세아이엄마 작성일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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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리고 제가 자주 넘어지는 이유를 발견했어요

율리아님 말씀때  잘못 한것을 인정하고  죄송합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하면 되는데 자꾸 합리화 하고 변명 하는것은 예수님이 싫어하신다는 말씀을 통해

제가 얼마나 합리화 하고 변명하는걸 아니 생활이 되었 있었구나  느낄수 있었어요

그리고 죄인으로써 주님을 만나야 한다는 말씀과 연탄의 원리  밑에서 태워줘야지

위에서 굴림하면 안되다라는 말씀을 통해 항상 저는 의인이 되어 있는 저를 발견하고

제가 과거에 얼마나 죄를 지었는데  언제부터 제가 의인이 되어

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밑에서 태워주지 않고 위에서 굴림하려는 저를 발견하고

다시 죄인을 마음을 돌아올수 있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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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듣고 듣고 또들어도 질리지않는 말씀~~~!
정말 실천하는 용기를 우리모두에게 주시기를
청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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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하여 받으신
은총 전해주심 감사합니다~♡

소중하고 귀한 말씀 머리로 이해하고
마음으로 받아들여 행동으로 실천하는
착한 영혼이 될수 있도록 마음모아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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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큰은총 받으신거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천사처럼님이 받으신 은총 저와 저희 가족들과 온세상 사람들에게도 흘러 들어가길 바라며 ...  아~멘~ 아~멘 아멘.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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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래서 중언부언해주신 율리아님 말씀은
저희 모두에게 아니 제게도 필요한 말씀이기에
언제나 들어도 또 좋고 새롭습니다.

같은 말씀이셔도
오늘은 그 말씀이 진정 나에게 필요한 것이구나
생각하면서 저도 회개하고 다시 시작하게
되더라구요. 넘 축하드려요.

넘 기쁘시죠. 그 기쁨이 전해지는 홈 !
더불어 은총받으니 감사 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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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증언부언 하시며 하시는 소중한 말씀
되새기며 삶속에 실천하도록 함께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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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앞으로는 그러지 않으시겠지요?
남을 더욱 존중하고 남의 마음에 상처를 주어서는 안되지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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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내 영혼에 나쁜 친구들 때문에 내가 주님 성모님께 더 다가가지 못했고  생활의도를 안해서 이렇게 자주 넘어젔구나 하는걸을 깨달았어요
아멘~~!
깨달음을 주신 우리좋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찬미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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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 이거구나  그동안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했군아 
그리고 합리화 변명 거짓말 내 영혼에  나쁜 친구들 때문에
내가 주님 성모님께 더 다가가지 못했고  생활의  기도를 안해서
이렇게 자주 넘어젔구나 하는걸을 깨달았어요"

아멘!!!
천사처럼님~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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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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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아! 이거구나. 그동안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했구나. 
그리고 합리화, 변명, 거짓말, 내 영혼에 나쁜 친구들 때문에
내가 주님 성모님께 더 다가가지 못했고, 생활의 기도를 안해서
이렇게 자주 넘어젔구나.' 하는걸을 깨달았어요.
저도 깊이 공감해요.
잠깐이라도 영적으로 깨어있지 못하고 생활의 기도를 놓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천사처럼님!
진솔한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가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아름답고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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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두분 함께 하는 모습 넘 아름다워요

천사처럼 말이예요

영육건강하시고 죄인으로 고백하고 느끼는천사처럼님

작은영혼으로 거듭나는 모습에 화이팅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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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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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합리화나 변명은 필요없이 오직 아름답게 봉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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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나주에 갈때마다  머리가 깨끗이 정리가 되고  아무생각이 안나고 그냥
기뻐지는 거예요

아멘아멘아멘!!!
너무너무너무 기쁜 은총글이네요!!!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정말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해 잘못을 깨닫고,
고치려고 다짐하시는 모습 넘 예뻐요~~~
남편분과 함께 다짐하는 모습도 넘 아름답네요^^
히힛

은총 가득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저도 이 글을 읽으면서 넘 기쁘네요. 감사드려요~~~

오늘 하루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기쁨평화 가득 누리시길
바랍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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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가 과거에 얼마나 죄를 지었는데 
언제부터 제가 의인이 되어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밑에서 태워주지 않고 위에서 굴림하려는 저를 발견하고
다시 죄인을 마음을 돌아올수 있었어요 ...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은총 가득 받으셨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읽고 저도 다시 반성합니다.
남편과 함께 더욱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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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동안 들었어도 안들어왔던 말씀인데  그날은  아 
이거구나  느끼게 되었어요 가족들에 대한 또 부정적인
생각이 날때  가족들을  회개와 내자신이 보속을  위해 
모든것들 봉헌합니다 이렇게 했더니 체한것이 펑 내려
가듯  마음에 응어리 젔던거  이해하지 못했던 모든
과거에 행동들이  다 사라져 버려서  버리가 백지장같이
하얗게 되고  마음에 평화가 밀려왔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사처럼님의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사처럼님... 깨달음의은총 축하드려요
환한모습으로 행복해 하는 모습~상상하면서
축하드립니다 이제는 그은총안에서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노력하는
사랑의작은도구 되시기를 함께 봉헌드리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성모님눈물30주년기념
기도회성공을 위하여서도 우리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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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가족들에 대한 또 부정적인 생각이 날 때
가족들을 회개와 내 자신이 보속을 위해
모든 것을 봉헌합니다

아멘~~!!!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 만이 상처가 남지 않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 같아요
천사처럼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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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큰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당^^

히히ㅎ 항상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 누리세요!!!
성가정의 반석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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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첫토 다녀와서 은총도 나눠 주시고 이쁘게 살아갈려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여요~~

성가정 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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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남편하고 같이 우리도 이제 생활의
기도로 넘어지지 말자 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칠려고
노력하게 되었어요...아멘...^^

늘 삶안에서 주님성모님
뜻안에 살려고 무지 노력하시는
천사처럼님
저도 많이 글 읽고
반성하고 갑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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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천사처럼님 이번 첫토요일에 풍성한 은총 한가득 받으셨네요^^
글을 읽으며 제게도 이런 깨달음과 변화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맘 속 깊이 깨우치고 느끼며 살아가고 새로시작하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천사처럼님을 보며 생각합니다

진솔한 은총글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행복 가득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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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은총 나눠 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의 말씀을 실천하려 노력하시는
천사처럼님의 원의가 꼭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려요.
은총 관리 잘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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