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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2 주간 수요일 (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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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8건 조회 1,855회 작성일 16-02-24 11:19

본문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icon%2E0409%2ECrucifixion%2E%2E%2Ejpg

 

[ICON] 예수 십자가에 못 박히심. 북러시아 화파. 16세기. 파리 국립미술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힌 장면의 묘사는 그리스도교가 전파되는 곳마다

각기 다른 모양으로 조각되거나 그려졌다.
서방교회는 주로 요한 복음의 수난사에 따라 그린 반면
동방교회에서는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의 마태오 복음의 수난사에 대한 강론에서 영감을 받아
조직적이고 상징적으로 그렸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를 중심으로 양옆에는 마리아와 사도 요한이 서있으며,
그들 뒤에는 거룩한 부녀들과 백부장, 군인들,그리고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군중들이 등장한다.

그런데 마리아를 향해 숙여진 예수의 얼굴은 지극한 고통중에도

고귀한 위엄과 평화를 지닌 표정을 짓고 계신다.
이는 하느님이시며 인간이신 그분의 몸은 죽음 안에서도 부패되지 않은 채 남아 있기 때문이다.

 

십자가 아래에는 골고타 동굴이 열려 있는데 이는 죽음과 지옥에 대한 예수의 승리를 상징한다.
이 동굴에는 아담의 해골이 보인다.
전승에 의하면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그가 구원해야 될 인류의 조상인 아담의 무덤위에 세워졌다고 전한다.
이것은 구약의 아담과 신약의 아담이 연결됨으로써,
죽음을 불러온 첫 아담이 둘째 아담이신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 된것을 표현한 것이다.

십자가의 배경을 이루고 있는 건축물은 예루살렘 성벽이다.
당시의 모든 죄인들과 마찬가지로 예수 역시 성벽 바깥쪽에서 고통을 받았다.
즉, 예수의 시신이 도시, 성전 그리고 박해자들을 불결하게 만들지 않도록 도시 밖에서 사형이 집행된 것이다.

이러한 묘사는 또한 영성적 진리를 표현하고 있다.
6세기 경부터 이런 그림을 그렸는데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 밖에서 수난하신 것처럼
이 땅 위에는 차지할 도성이 없고,
다만 앞으로 올 도성을 바라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마음의 벽을 헐고 나아가 주님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히브리 13,12-13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이와 같이 예수께서도 당신의 피로 백성을 거룩하게 만드시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성문 밖으로 그분께 나아가 그분의 치욕을 겪읍시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팔이 달려 있는 횡목은 하늘을 배경삼고 있다
이렇게 창공에 놓인 십자가는 악의 세력에서 온 우주을 해방시킨 그리스도의 죽음이라는
우주론적인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성모는 왼손으로는 망토를 쥐고 오른손은 그리스도를 향하여 내밀고 있다. 그녀는 비탄의 표정을 짓고 있다.
그 반대편의 요한은 영적인 공포와 번민으로 가득차 오른손으로 얼굴을 쥐고

왼손은 십자가를 향하여 내밀고 있다.
성모의 뒤의 여인은 왼손으로 자기뺨을 만지며 통곡하고 있다.

요한 뒤의 터반을 쓴 사람은 백부장 론지노스이다. 

이렇게 ’십자가에 못박히심의 이콘’은 천상에로의 창문이 되며,
우리를 그 당시의 사건에 참여하도록 초대하며 구원의 신비와 결합하도록 이끌어 주고 있다.

 

주여,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고
주의 후사에게 강복하시고
믿는 자에게 원수에 대한 승리를 주시고
십자가로 보호하소서.

사순 제3주일 조과 십자가 아뽈리띠끼온 중.

 

*이콘.신비의 미.(교회미술 아카데미.장긍선신부 편저)에서

roseline.gif

 

 

축일:2월24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

St. Montanus, St. Lucius  

Born:African

Died:beheaded in 259 at Carthage

Canonized:Pre-Congregation

 

 

몬따노와 루치오 일행은 카르타고에서 발생했던 폭동과 연루되어 체포되었지만,

이것은 당국의 고의적인 계략이었다.

어쨌든 이들은 심문을 받은 후 관례대로 투옥되었는데,

극히 소량의 음식물을 제공하므로 허기와 갈증으로 빈사상태가 되었다.

그러던 중에 몬따노는 꿈을 꾸었는데, 그 내용은 그의 부족한 사랑을 기워갚으라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이리하여 그는 7개월 동안 허기와 갈증을 영웅적으로 감내하고,

나약해진 루치오를 격려하여 순교의 월계관을 받게 하였다.

이들을 박해자에게 회개하라고 촉구하는 용기까지 보이다가 참수치명하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악]

 

성 몬타노는 초기 그리스도교 순교자다.

그는 3세기 발레리아노 황제의 박해 시대에 동료들과 함께 순교했다.

그들이 받았던 고문과 처형 당시의 상황을 상세하게 묘사한 기록이 남아 있는데,

그들은 감옥에 갇히고 쇠사슬에 묶여 끌려 다녔으며

물과 음식은 거의 먹지 못했고 군중들 앞에서 목 베임을 당했다.

다른 많은 초기 순교자들은 그들보다 더욱더 잔인한 방법으로 고문을 당했다.

형틀에 묶여 사지를 늘이는 형벌을 받거나 산 채로 살가죽을 벗기는 고문을 당한 후 나무 기둥에 묶여

화형에 처해지는 경우도 있었다.

 

그런 기록들은 읽기조차 끔찍하지만,

악은 단순히 우리의 집단 무의식 속에서 만들어진 ‘허구’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악은 환상이 아니라 ‘실재’다.

그러나 서구의 순교자들뿐 아니라 우리 나라 순교자들의 예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악은 결코 선을 이기지 못한다.

순교자들이 흘린 피는 믿음의 씨앗이 되어 수천 수만 배의 열매를 맺었다.

그것은 악이 마지막 실재가 아니라 선이 악보다 더 확실한 실재임을 알려 준다.

 

성 몬타노와 같은 초기 순교자들의 삶은

가장 악랄한 악을 대면해서도 굴하지 않는 신앙과 인간 영혼의 본 모습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오늘날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나는 악이 존재한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악이 내 삶에 둥지를 치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142.jpg

모든 고통받는 이들의 기쁨인 성모. 중앙러시아. 1700년경. 31x25.5cm

 

이 성화(Icon)에는 "모든 고통받는 이들의 기쁨인 성모"가 묘사되어 있다.

그림의 중앙에 성모가 아기 그리스도를 팔에 안고 그녀의 좌우 양편에는 천사들이 고통받는 자들을 그녀에게 인도하고 있다.

화면의 3분의 2선상에 있는 글씨판에는 고통받는 자들의 도움을 청하는 글이 씌어 있는데,

이로써 천상의 후원자인 성모에게 가까이 하고 있다.

마리아는 자비심으로 가득찬 얼굴을 고통받는 자들을 향해서 돌리고 있으며, 오른손으로는 아기 그리스도를 가리키고 있다.

그녀의 좌우 양편에 전개된 장면들은 성경의 다음과 같은 문구를 묘사하고 있다.

 

"옷 벗은 자는 입을 것이요,

병자와 중병환자는 나을 것이요.

소경은 보게 될 것이요,

다리를 저는 자는 걸을 것이요,

앉은뱅이는 일어설 것이다."

 

그림의 좌우 양 모서리에는 해와 달을 그려 넣었는데,

이는 비잔틴에서는 해와 달이 왕국의 복을 보증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유럽 聖畵(ICON)集에서


말씀의 초대
  •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은 예레미야를 없애려 한다. 그가 심판을 선고하며 회개를 호소하는 것을 듣기 싫어했기 때문이다. 예레미야는 그 백성에게서 하느님의 분노를 돌이키려 했으나 백성은 이를 알지 못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당신의 수난과 부활을 예고하신다. 윗자리를 차지하려고 하는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고관들처럼 살아서는 안 되며 다른 이들의 종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제자들은 섬기러 오신 예수님을 닮아야 한다(복음).
제1독서
  • <어서 그를 치자.>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18,18-20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이 18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자, 예레미야를 없앨 음모를 꾸미자. 그자가 없어도 언제든지 사제에게서 가르침을, 현인에게서 조언을, 예언자에게서 말씀을 얻을 수 있다. 어서 혀로 그를 치고, 그가 하는 말은 무엇이든 무시해 버리자.” 19 주님, 제 말씀을 귀담아들어 주시고, 제 원수들의 말을 들어 보소서. 20 선을 악으로 갚아도 됩니까? 그런데 그들은 제 목숨을 노리며 구덩이를 파 놓았습니다. 제가 당신 앞에 서서 그들을 위해 복을 빌어 주고, 당신의 분노를 그들에게서 돌리려 했던 일을 기억하소서.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7-28 17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실 때, 열두 제자를 따로 데리고 길을 가시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18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넘겨질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19 그를 다른 민족 사람들에게 넘겨 조롱하고 채찍질하고 나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은 사흗날에 되살아날 것이다.” 20 그때에 제베대오의 두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과 함께 예수님께 다가와 엎드려 절하고 무엇인가 청하였다. 21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무엇을 원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 부인이 “스승님의 나라에서 저의 이 두 아들이 하나는 스승님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22 예수님께서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2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그러나 내 오른쪽과 왼쪽에 앉는 것은 내가 허락할 일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정하신 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24 다른 열 제자가 이 말을 듣고 그 두 형제를 불쾌하게 여겼다. 25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너희도 알다시피 다른 민족들의 통치자들은 백성 위에 군림하고, 고관들은 백성에게 세도를 부린다. 26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27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 28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레미야의 모습과 예수님의 모습이 겹쳐집니다. 예레미야의 말이 듣기 싫었겠지요. “그자가 없어도” 다른 사제들과 현인들과 예언자들은 듣기 좋은 말들을 해 줍니다. 우리에게는 예루살렘 성전이 있으니 안전하다고, 하느님께서 우리 편이시니 전쟁을 해도 우리는 망하지 않으리라고 말해 줍니다. 그런데 예레미야는, 이렇게 살다가는 성전도 무너지고 완전히 멸망하리라고 주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듣기 좋을 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는 예수님의 말씀도 귀에 거슬립니다. 남들 사는 대로, 세상 돌아가는 대로 적당히 눈치 보면서 권력과 높은 지위를 추구하며 살고 싶은데 예수님께서는, 남들은 그렇게 살더라도 너희는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옆자리라는 거룩한(?) 자리마저도 욕심내면 안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종이 되어야 한다고, 다른 이들을 위하여 목숨을 바쳐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말씀들이 생명의 말씀임을 알아보기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예레미야가 진정으로 바란 것은 멸망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는 멸망하리라는 것을 알았기에 하느님의 진노를 돌리려고 애써 기도했습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알지 못합니다. 십자가와 죽음을 받아들이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 역시, 우리가 진정한 생명을 얻기를 바라시기에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듣기 싫은 말을 하는 이들을 죽여 없앱니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이들을 없애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생명의 길은 어디에 있고 그 길을 걷도록 진언하는 사람은 어디에 있을까요?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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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님 ! 
ㅡ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ㅡ세 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작은 영혼들의 율리아 엄마와의 완전한 일치를 위하여
ㅡ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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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메시지 말씀따라 모든 영혼들이 회개의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협력하는 우리들이 더욱 잘살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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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님 !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우리주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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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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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은총을 간구하오니 저희 모두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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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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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예레미야가 진정으로 바란 것은 멸망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는 멸망하리라는 것을 알았기에
하느님의 진노를 돌리려고 애써 기도했습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알지 못합니다.

오늘의 묵상은
하느님의 진노를 돌리려고 애써 기도하시는
율리아님이 생각나네요..........

성체사랑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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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와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낙태된 어린 영혼과 가장 버림받은 연옥 영혼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바라시는 모든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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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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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악은 결코 선을 이기지 못합니다.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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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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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님 !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우리주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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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님 ! 

한국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세 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작은 영혼들의 율리아 엄마와의 완전한 일치를 위하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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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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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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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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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또한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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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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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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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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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그러나 내 오른쪽과 왼쪽에 앉는 것은 내가 허락할 일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정하신 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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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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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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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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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 시여!

나주 성모님이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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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늘 수고 하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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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 시여!

나주 성모님이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루어
지시고 빠른 회복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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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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