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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탓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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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길로
댓글 37건 조회 2,077회 작성일 16-02-24 22:22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부족하지만 제가 하는 모든 일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위해쓰여 지게 해 주시고 작업 하

 

는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모든 죄인들이 회

 

하여 하늘나라의 영원한 생명의 책에

 

      기록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소서. 아멘   

           479657c329a56&filename=happy2.gif          

 

나주 홈님들과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복음말씀

 

함께 나누고자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부자는 다시 아브라함 할아버지,

 

그것만으로는 안 됩니다.

 

그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이

 

찾아 가야만 회개할 것입니다.하고

 

호소하였다.

 

그러자 아브라함은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면

 

어떤 사람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다

 

해도 믿지 않을 것이다."라고

 

대답하였다.

 

루가 16장 30~31절

 

 

오늘 이 말씀을 묵상해보았습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몇 번이나 죽음에서 살려주셔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나가서 외치라고

 

강조하시며 이 세상에 다시 보내 주셨건만

 

살아오신 엄마께서

 

중언부언해 가시며 "회개" 하라고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면서까지 외치시건만

 

이 죄인은 안일하게 허송세월하며 지내온

 

날들을 뒤 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부자가 아브라함 할아버지에게 호소하듯이

 

지금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통해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말씀하시지만

 

영적인 것을 찾지 않고

 

세속적인것을 더 좋아 했던 이 죄인 때문에

 

얼마전에 성모님께서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받으시며 또 다시 호소 하시며

 

엄마를 통하여 메시지를 주셨지요.

 

이 메시지는 저의 큰 탓입니다.

 

예전에는 마귀들이 온갖 방법으로

 

엄마를 죽이려고 공격을 하였지만

 

 

IMG_1858_2.jpg

2010년 3월 28일 오후 2시경 율리아 자매님이 화장실에 들어가자마자

마귀가 호스로 목을 졸라 죽이려다 성수세례를 받고 도망간 현장모습.

 

 

삶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에

 

화가날 때로 난 마귀들은

 

고통받는 것을 포기하도록하기위해

 

틈만 나면 무자비하게 공격을 하여

 

지금까지 체험 해보지 못한 극도의

 

고통까지 왔습니다.

 

 

suffering_59.JPG  

 

 

이런 고통을 그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요!

 

이 죄인 특별히 불러 주셔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삼구전쟁에 승리의 삶을 살아야되는데

 

오히려 마귀에게 기쁨을 많이 주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이 죄인 이번 계기로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87827tear.jpg

 

나의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급박해진 이 시대에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

 

한 죄악과 배은망덕을 배상할 수 있는

 

목요 성시간을 잘 지켜다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소리 없이 희생제사 중에 너희를 기다리며

 

실제로 현존하시는 성체성사 안의 예수께

 

너희 모두를 인도해 줄 것이니 어서 깨어

 

나에게로 오너라.

 

세상을 뒤집어놓는 여러 가지 사건들, 박해

 

와 골육상잔의 분쟁, 절도 없는 이기심의

 

길을 걸으며 좋은 것, 소유하고 싶은 것,

 

 편안과 감관의 쾌락에 젖어 있는 길 잃은

 

수많은 나의 자녀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도하며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

 

바쳐다오.

 

1995.9.7

-사랑의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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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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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날마다 성수뿌리며 기도해야겠어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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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지금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통해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말씀하시지만 영적인 것을 찾지 않고 세속적인것을 더 좋아 했던
이 죄인 때문에 얼마전에 성모님께서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받으시며 또 다시 호소 하시며 엄마를 통하여 메시지를 주셨지요.
이 메시지는 저의 큰 탓입니다.
T-T

저 때문이에요.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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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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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죄인...
 이번 계기로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함께 노력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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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수많은 나의 자녀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며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바쳐다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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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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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저도 함께 회개와 용서를 청하오며
저도 죄인으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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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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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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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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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사랑의 길로님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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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길로님...!!!  원대한구원계획 율리아엄마으ㅏ 대속고통으로 우리들이

양육되어가는것을 방해하기위해 이렇게 괴롭히고 있고 또한 나주성지를

순례한다고하고 옆에 계신분들도 제대로 도움되지못하게 끊임없이 방해하는

것을 못하도록 더욱 깨어있어야하는데...  지금도 늦지않다는것을 생각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분별을 잘하여  엄마께 위로드리겠습니다.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소리 없이 희생제사 중에 너희를 기다리며

 실제로 현존하시는 성체성사 안의 예수께

 너희 모두를 인도해 줄 것이니 어서 깨어

 나에게로 오너라.

세상을 뒤집어놓는 여러 가지 사건들, 박해

 와 골육상잔의 분쟁, 절도 없는 이기심의

 길을 걸으며 좋은 것, 소유하고 싶은 것,

 편안과 감관의 쾌락에 젖어 있는 길 잃은

 수많은 나의 자녀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며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바쳐다오.  1995.9.7"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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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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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편안과 감관의 쾌락에 젖어 있는 길 잃은
수많은 나의 자녀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며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바쳐다오.
엄마의 고통이 너무 심하여
기도봉헌하시기 참 어려우실 듯!!
우리모두 힘을 합하여 엄마의기도에 함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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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런 고통을 그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요!
이 죄인 특별히 불러 주셔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삼구전쟁에 승리의 삶을 살아야되는데 오히려
마귀에게 기쁨을 많이 주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이 죄인 이번 계기로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길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히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길로님...공감가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저도 반성하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좋은말씀과 글
공유해주시니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율리아엄마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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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삶이 우리를 위한 고통이신데 ..
정말 잘살아야 되는데 새롭게 시작하게 이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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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제가 잘못 살아 온 죄를 용서 청하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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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마귀한테 밥준거 회개하고 다시 사작하겠습니다.아멘.
귀한 글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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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사랑의 길로님 감솨~~합니다

님의 글을 읽고 다시금 생각나는게 많습니다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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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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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저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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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기도하며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바쳐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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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삶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에

화가날 때로 난 마귀들은

고통받는 것을 포기하도록하기위해

틈만 나면 무자비하게 공격을 하여

지금까지 체험 해보지 못한 극도의

고통까지 왔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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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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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이런 고통을 그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요!
아멘!

세상의 몰이해속에서
철저한 고독과 외로움...
생명 바치시는 사랑앞에
죄송한 마음 또 다시 죄송하고...
다시 시작해야 하는 죄인입니다.
주님 성모님의 자비하신 사랑으로
회개와 겸손의길로 인도해주시기를
청하면서...

사랑의길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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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마귀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관계에서 떼어 놓으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때도 있더라고요.
마귀의 공격이라는 것을 분별하지 못하면
아니” 깨어 있지 못하면 넘어질 수밖에 없지만,
영적 전쟁에서 늘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엄마께 감사 또 감사드리곤하지요.

나로 인하여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리는 일이 없도록
부족하지만 노력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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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하느님의 아름다운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 넘 예쁘시당~~~

미력하고 미약한 이 죄인 티끌만큼이라도
그 열렬한 사랑의 마음 본받아
새롭게 시작할래요~~~아멘!!!

우리 모두를 사랑의 불로 활 활 태워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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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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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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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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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우리에게  보내주시어
회개의  삶을  살아야된다고  증언부언
말씀을  하고 계시지만  옛날이나  지금이나
우리  인간들의  마음은  요지부동입니다
오늘  디시  새로운  다짐을  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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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언제나 끝없는 고통속에 사시며
세상 구원을 위하여 바치신 사랑들
이제는 더 이상 잘못들을 되풀이하지

않고 그 말씀 실천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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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마귀로 부터
저렇게 무시무시하게
공격 받고 계시는
가엾은 우리 율리아님
사랑앞에는
한없이 약하시지만
저렇게 묵묵히
감내 하실만큼
강하신  울리아님
공경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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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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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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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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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님의 댓글

젤라 작성일

스스로가 죄인임을 깨닫고 다시 시작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한 실천하는 자녀 되겠습니다.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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