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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엄마 덕분에 ^ㅇ^♡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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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월적사랑
댓글 55건 조회 2,374회 작성일 16-02-25 22:25

본문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안녕하세요?^0^

율리아 엄마 기도를 통해 받은 은총을 나누고자 해요

 

저는 음식 절제를 정말 못했어요.

고등학생 때, 공부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고 밥 대신 과자나 빵 같은 것을 먹으며 불규칙적인 식사를 매일같이 했어요.

배가 불러도 끊임없이 먹고 배가 아프고 가스가 나오는데도 무시하며 먹었어요.

그러기를 몇 년...

저는 변함없이 많은 양의 과자, , 초콜릿(그 외 여러 가지 것들)이 보이면 한꺼번에 다 먹어치워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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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안 되는데...' 하면서도 멈출 수 없었고, 끊임없이 먹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올라왔어요.

먹고 나면 엄청나게 지독한 방구냄새가 나고 허탈감, 좌절감이 밀려오는데도 잘 고쳐지지 않는 이 악습 때문에 너무나 많이 힘들었어요.

', 도대체 왜 이러나...'

이런 제 모습을 바라보며 자주 낙담과 실의에 빠져 생활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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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가다가는 건강도 나빠지고 주님 성모님께로부터 멀어지겠다는 생각이 들어, 제가 괴로워 하는 것들을 엄마께 말씀드리게 되었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감관의 쾌락만을 쫓아 생활하는 세상 사람들을 보며 마음 아파하시는데,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나까지 이런 생활을 한다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이 악습에서 완전히 벗어나 주님 성모님께로만 나아가리라! 굳게 결심했어요.

율리아 엄마께 기도봉헌을 쓴 뒤로, 가장 좋아하는 음식들을 절제하려고 노력하면서 저에게 조금씩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노력 없이는 아무것도 안 된다."라고 하신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며 제가 좋아하는 빵, 과자, 여러 가지 음식들을 모두 봉헌하고, 먹는 것에서 자유로워지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했어요.

먹는 것에서 즐거움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주님 성모님과 함께 하는 기쁨을 찾고 싶었어요.

너무 너무 간절했어요.

좋아하는 음식들을 봉헌하며 이때까지 음식으로 지은 죄들을 보속하는 마음으로 하고

작은 희생이지만, 먹고 싶은 음식을 볼 때마다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율리아 엄마를 위해 바칠 수 있었어요.

먹고 싶은 음식이 잘 봉헌되지 않으려 할 때,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내가 바치는 이 희생은 엄마의 극심한 고통에 비해서 아무것도 아니다!' 생각하니 잘 봉헌할 수 있었어요.

이제는 아침 점심 저녁에 먹는 음식 양도 대폭 줄이고

운동도 정말 열심히 하고 있어서 지독하게 나던 방구냄새도 나지 않아요!

몸이 무거워서 무기력하고 금방 포기하고 싶었던 것들까지도 이제는 바로 새롭게 시작할 수 있어요!

처음부터 확 변한 것이 아니라, 서서히 변화되어 가는 제 모습을 보면서

'율리아 엄마께서 나를 위해 끊임없이 희생과 보속을 바쳐 주시고 기도해 주고 계시구나...' 하는 것을 깊이 느낄 수 있었어요.

지금도 너무 부족해서 자주 넘어지고 쓰러지지만 오뚝이처럼 바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할 거예요!

이 모든 것, 율리아 엄마의 큰 희생과 기도 덕분이에요!

주님 성모님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받은 은총 잘 관리하여 주님 성모님께로만 나아가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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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당뇨병 걸릴 이유가 없어요. 먹는 것도 거의 조금씩 먹고, 밥도 하루에 여러분들이 잡수시는 공기로 반 공기도 안 될 거예요. 그렇다고 반찬도 조금 먹어요. 밀가루 음식이나 단것도 안 먹고 당뇨 걸릴 수 있는 걸 전혀 안 먹는데도 혈당이 높게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왜 내가 당뇨가 있을까?’ 잠깐 그 생각을 했지만 ! 이거는 첫 토요일에 오실 분들 당뇨병 치유를 위해 받는 고통이구나.’ 봉헌했습니다. (아멘!)

 

여러분!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의 일을 할 때, 무슨 일을 할 때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합시다. (아멘!)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은 우리를 마귀에게 맡겨두지 않으시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주십니다. 구해주시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실 것입니다.(아멘!)

2016213일 율리아 엄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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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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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여러분!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의 일을 할 때, 무슨 일을 할 때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합시다.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은
우리를 마귀에게 맡겨두지 않으시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주십니다.
구해주시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실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음식 봉헌하시는 것이 힘드셨다니!? 전혀 몰랐어요! 너무 잘 봉헌하시길래요!!! 율리아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기꺼이 봉헌하셨으니~~! 주님 성모님께서 무지무지 기쁘셨으리라 믿어요!!!

지금은 가스 냄새도 안나고, 식사량도 줄고! 체중도 빠지시고~! 먹는 것에서 즐거움 말고, 생활안에서
주님과 성모님을 찾게 되셨으니 많은 것을 얻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노력하는 모습 너무 아름다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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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공감가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저도 노력하면서 생활개선하고 있어요.^^
같이 노력해서 엄마께 위로와 기쁨이 되어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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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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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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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    ~~ 초월적사랑님 ..
정말 애쓰셨네요 ...
저도 빵을 무척이나 좋아해서 옛날에는 사순시기에 빵을 봉헌한 적도 있어요  요즘은 좋아해도 거의 안먹고 있지만요 ..

오늘도 그래도 마트에 갔다가 맛있는 과자, 빵 .. 먹은 셈치고  그 돈을 사순저금통에 봉헌했어요

우리 이렇게 노력해가며 조금이라도 주님 성모님 뜻에 맞갖은 삶을 살도록 함께 노력해요

그랬을때 율리아님의 고통도 먼지만큼씩이라도 줄어들거라고 믿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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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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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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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여러분!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의 일을 할 때, 무슨 일을 할 때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합시다. (아멘!)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은 우리를 마귀에게 맡겨두지 않으시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주십니다. 구해주시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실 것입니다.(아멘!)"

아멘!^^

참 이상하게도 이 은총글 첫 소절을 읽고 있을 때 갑자기 시장기가 돌면서 배가 고파졌어요.
'식탁위에 과자 한 봉지가 있는데...' 하면서 갈등이 생겼어요.
사순절이니까 육적으로나 영적 허기지고 배고픔으로 고통중에 있는
영혼들을 위해 봉헌하자 하고 생각만 했는데 그 순간부터 배고픔이 싸악 사라졌습니다...
생활의 기도 생각만 했는데도 이루어주시네요~
영적으로 채워지면 육적인것은 보너스인듯~ㅎ
우리의 영적 육적 굶주림과 배고픔도 채워주셨음을 확신합니다. 아멘!

우~와 정말 진짜 왕 신기해요~~~^0^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초월적사랑님! 넘 감사해요~~~
늘 은총 가득하시고 해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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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먹고 싶은 음식이 잘 봉헌되지 않으려 할 때,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내가 바치는 이 희생은
엄마의 극심한 고통에 비해서 아무것도 아니다!'
생각하니 잘 봉헌할 수 있었어요."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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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먹고 싶은 음식이 잘 봉헌되지 않으려 할 때,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내가 바치는 이 희생은
엄마의 극심한 고통에 비해서 아무것도 아니다!'
생각하니 잘 봉헌할 수 있었어요.
아멘~*

율리아 엄마 생각하며, 셈치고의 영성을 실천하도록
저도 더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초월적사랑님^^
귀한 은총 나눔 곰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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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ㆍ
정말 예쁘고 대견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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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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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의 일을 할 때, 무슨 일을 할 때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합시다. (아멘!)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은 우리를 마귀에게 맡겨두지 않으시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주십니다.
구해주시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실 것입니다.(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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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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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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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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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실천합시다  율리아님 통하여  완성된  천국으로 가느 열쇠
  5대영성 으로  세상모든사람들  성모님 메시지 를 전파해서  구원 받을수있도록
  실천하는  성모님 의 자녀가  됍시다  아멘  엄마 가 저희을  사랑하는것처럼
  우리도 엄마을  사랑하는 자녀되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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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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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초월적 사랑님 율리아님을 통해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노력할수 있는 은총 또한
얻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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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우리의  노력이 따라야  은총도 같이
오나 봅니다
다시  노력하도록  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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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초월적사랑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관리 잘 하시고
언제나 율리아님 말씀처럼
노력하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스런 자녀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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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노력 없이는 아무것도 안 된다."라고 하신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며 제가 좋아하는 빵, 과자, 여러 가지 음식들을 모
두 봉헌하고, 먹는 것에서 자유로워지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했어요.

먹는 것에서 즐거움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주님 성모님과
함께 하는 기쁨을 찾고 싶었어요.
아멘!!!

고맙고 감사한 엄마말씀을 통하여 이렇게 변화되려는 힘을
주시니 행복하고 감사함이 밀려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모두 모두 잘 됨을 믿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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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는 아침 점심 저녁에 먹는 음식 양도 대폭 줄이고
운동도 정말 열심히 하고 있어서 지독하게 나던 방구
냄새도 나지 않아요!몸이 무거워서 무기력하고 금방
포기하고 싶었던 것들까지도 이제는 바로 새롭게
시작할 수 있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초월적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초월적사랑님...율리아엄마 기도덕분에 그리고 님의
그 피나는 노력덕분에 이제는 음식절제 은총을 받으셨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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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초월적사랑님...!!!  먹고싶은 절제한다는것은 참으로 힘든 봉헌입니다.

그힘든것들을 이길수있개 율리아엄마의 대속고통 기도로 축복받으심

을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음식을 절제못하는것은  렙틴호르몬이

부족하여 그렇게 먹어도먹어도 계속먹게 됩니다. 함든것 잘봉헌하셨습니다.

"근데 제가 당뇨병 걸릴 이유가 없어요. 먹는 것도 거의 조금씩 먹고, 밥도

하루에 여러분들이 잡수시는 공기로 반 공기도 안 될 거예요. 그렇다고 반찬도

조금 먹어요. 밀가루 음식이나 단것도 안 먹고 당뇨 걸릴 수 있는 걸 전혀 안

먹는데도 혈당이 높게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왜 내가 당뇨가 있을까?’ 잠깐

그 생각을 했지만 ‘아! 이거는 첫 토요일에 오실 분들 당뇨병 치유를 위해 받는

고통이구나.’ 봉헌했습니다. (아멘!)
 
여러분!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의 일을 할 때, 무슨 일을 할 때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합시다. (아멘!)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은 우리를 마귀에게 맡겨두지 않으시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주십니다.

구해주시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실 것입니다.(아멘!)


2016년 2월 13일 율리아 엄마 말씀♡"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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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대단합니다
육신을 이기신
초월적 사랑님
닉네임  뜻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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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봉헌하기 어려운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이겨내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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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이 모든 것, 율리아 엄마의 큰 희생과 기도 덕분이에요!

아멘!!!
축하드려요.
그리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 좋네요^0^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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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나까지 이런 생활을 한다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이 악습에서 완전히 벗어나 주님 성모님께로만 나아가리라! 굳게 결심했어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부족한 이 죄인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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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씨님의 댓글

착한씨 작성일

근데 제가 당뇨병 걸릴 이유가 없어요. 먹는 것도 거의 조금씩 먹고, 밥도 하루에 여러분들이 잡수시는 공기로 반 공기도 안 될 거예요. 그렇다고 반찬도 조금 먹어요. 밀가루 음식이나 단것도 안 먹고 당뇨 걸릴 수 있는 걸 전혀 안 먹는데도 혈당이 높게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왜 내가 당뇨가 있을까?’ 잠깐 그 생각을 했지만 ‘아! 이거는 첫 토요일에 오실 분들 당뇨병 치유를 위해 받는 고통이구나.’ 봉헌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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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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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맛있는 음식이 먹고 싶을 때
먹은 셈치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그 마음
예뻐요~

초월적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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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초월적사랑님! 율리아님을 통해,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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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내가 바치는  이 희생은 엄마의 극심한 고통에
비해서 아무것도 아니다!" 생각하니
잘 봉헌할 수 있었어요

아멘~~!!!
율리아님 생각하며 셈치고의 삶과 봉헌의 삶을
잘 실천하심을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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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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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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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찬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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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먹는 것에서 즐거움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주님 성모님과 함께 하는 기쁨을 찾고 싶었어요."

아멘.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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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생활을 개선하려는 노력들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예쁘게 봐주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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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구해주시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실 것입니다.
아멘!

초월적사랑님!
주님 성모님 함께 하시는
율리아님을 생각하면서...
해낼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할수있다" 를...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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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노력 없이는 아무것도 안 된다."라고 하신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며 제가 좋아하는 빵, 과자, 여러 가지 음식들을 모두 봉헌하고, 먹는 것에서 자유로워지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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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은총글 감사하고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그래요 우리 더욱더 노력해서 성모님 닮아 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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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구해주시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실 것입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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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하는 초월적사랑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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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먹고 싶은 음식이 잘 봉헌되지 않으려 할 때,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내가 바치는 이 희생은
엄마의 극심한 고통에 비해서 아무것도 아니다!'
생각하니 잘 봉헌할 수 있었어요.

아 ~~~ 멘 !!!

셈치고 영성 너무 좋아요.
엄마의 기도와 나주성모님의 영성으로
변화되어 가는 삶
바로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께
큰 기쁨과 위로가 되리라 믿어요.

초월적사랑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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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아이고 이뻐라~~~
고통을 엄마 사랑덕분에 승화시킬 수 있으신!!!
초월적사랑님 넘넘 축하드려요!!!
짝짝짝!!!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0^
은총 나눠주셔 감사드려요~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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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노력 없이는 아무것도 안 된다."라고
하신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며~~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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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네 저도 같이 봉헌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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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이번 사순절은 정말 은총이 많아요.

모두 같이 노력해서 성모님의 위로가 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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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의 일을 할 때,
무슨 일을 할 때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합시다....... (아멘!)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은
우리를 마귀에게 맡겨두지 않으시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주십니다.
구해주시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실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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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감관의 쾌락만을 쫓아 생활하는 세상 사람들을 보며 마음 아파하시는데,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나까지 이런 생활을 한다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이 악습에서 완전히 벗어나 주님 성모님께로만 나아가리라! 굳게 결심했어요.


아멘아멘아멘 !!!
동감입니다 ..ㅠㅠㅠ
고치고 해방되서 완덕에 도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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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율리아 엄마 말씀을 실천하면서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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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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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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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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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영적 육적으로 배고픈 자녀들에게 나누어 주셔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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