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고통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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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
2013년 1월 5일
예수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셨으면 그렇게 온 몸을 다
내어 놓으시고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겠습니까.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죽음으로 끝나지 않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우리는 그 희망을 가져야 됩니다. 여러분,
고통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사랑은 말로만 해서
되는 게 아니라 진정한 희생을 통해서만이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와 함께 이 밤을 기도하는 너희에게
내가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약속
하셨으니 여러분이 먼저 청하십시오. 두들기십시오.
주님께서는 다 해주실 것입니다. 생선을 달라고
하는 자녀에게 어떤 부모가 전갈을 줄 것이며
뱀을 줄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데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부모보다도 더 많이
사랑하십니다. 부모는 자식을 버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절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늘도, 어제도, 그리고 내일도 끊임
없이 희생을 치러 주실 것입니다.
연꽃은 자주 물을 갈아주면
꽃이 핍니까? 맑은 물을 자주 갈아주면 꽃을
못 피웁니다. 연꽃은 시궁창에서 만이 아름답게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그러듯이 바로 우리가 고통을 받으면
받을수록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더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8&wr_id=7471&page=7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받은거이 거의 음는 촌넘 ! 흙수저 출신이라 고통이나 받아야지 뭘 받을거이 있겠습니까 ? 다이야몬드수저 금수저 은수저들은 컨테이너띠기, 기차고빼띠기, 에어버스띠기로 유산을 받는다하드만 ..고것은 다 헛 것 ! 돈 있을때야 좋치만 음쓰몬 거지도 말을 아니걸지요 . 얻어먹을거이음승게 . ㅋ . 하루벌어 하루를 사니 만고에 편해요 . 12발장대 모로휘두르고 치로 흔들어도 걸릴 것 음는 뒷파트 ! 도적맞을거이라곤 다만 나의 盜心 아니지라 아니지라 나의 양심이나 도적맞을까 도적분들이 쎄벼갈꺼이라곤, 10년 묵은 잠바 & 5000원짜리 구두빡엔 음써요 ! ㅋ 무소유의 삶이라 아주 간편해요 . ㅋ 가진 것 음는 삶, 걸거적 거릴 것이 없는 생활 , 홀가분한 생활이 쵝오 ! 나물먹고 물마시고 ..나주가 좋~아 거시기는 싫~어 . ♪~♬ 순례다니다가가야지이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
고통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사랑은 말로만 해서
되는 게 아니라 진정한 희생을 통해서만이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습니다.
우리가 고통을 받으면
받을수록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더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넘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고통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사랑은 말로만 해서 되는 게 아니라
진정한 희생을 통해서만이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습니다."
아멘!
고통이 클수록 영광이 더 크다는 것을 기억하며,
고통이 클수록 천국에서의 상급과 위치가 더 크다는 것을 기억하며.
저희 모두 십자가를 잘 지고 갈 수 있는 은혜를 주소서.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고통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연꽃은 자주 물을 갈아주면 꽃이 핍니까?
맑은 물을 자주 갈아주면 꽃을 못 피웁니다.
연꽃은 시궁창에서 만이 아름답게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그러듯이 바로 우리가 고통을 받으면 받을수록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더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고통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사랑은 말로만 해서
되는 게 아니라 진정한 희생을 통해서만이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습니다.
우리가 고통을 받으면
받을수록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더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와 함께 이 밤을 기도하는 너희에게
내가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약속
하셨으니 여러분이 먼저 청하십시오. 두들기십시오.
주님께서는 다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고통 받는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러듯이 바로 우리가 고통을 받으면
받을수록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더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오늘도 소중한말씀글 정성으로
올려 주셨군요 감사해요~ 고통을 통해서만이영광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흰눈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리며~좋은말씀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사랑은 말로만 해서
되는 게 아니라 진정한 희생을 통해서만이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의삶님의 댓글
감사의삶 작성일
여러분,
고통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절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늘도, 어제도,
그리고 내일도 끊임없이 희생을 치러 주실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가시관님의 댓글
가시관 작성일
참으로 이해가 잘되너요
연꽂이 시궁창에서 꽂이피듯
우리의영혼도 고통을잘봉헌하면
영광에 다다를수
잇다는것 잘봉헌하도록
늘깨어잇도록 노력
하겟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런데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부모보다도 더 많이 사랑하십니다.
부모는 자식을 버릴 수도 있고 죽일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절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늘도, 어제도, 그리고 내일도 끊임없이 희생을 치러 주실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정말-정말 명답이네요 !!! 가슴이 시원해 지는 깨달음이에요 -
정말 감사합니다 ! 사랑해요 ^^*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사랑은 말로만 해서 되는 게 아니라
진정한 희생을 통해서만이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습니다.
아멘!!!!!
연꽃은 시궁창에서 만이 아름답게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그러듯이 바로 우리가 고통을 받으면
받을수록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더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아멘!!!!!
진짜... 엄마 말씀은 진리 ㅠㅠㅠㅠㅠ♡♡♡♡♡
제 인생의 해답서!!!♡♡♡♡♡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바로 우리가 고통을 받으면
받을수록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더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너무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정성껏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주님, 성모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절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늘도, 어제도, 그리고
내일도 끊임없이 희생을 치러 주실 것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더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제게 주어진 하루의 모든 일들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과 육신을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절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늘도, 어제도, 그리고 내일도 끊임
없이 희생을 치러 주실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고통을 받으면 받을수록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할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더 우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여러분, 고통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아~~멘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절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바로 우리가 고통을 받으면받을수록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더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너무 좋으신 말씀입니다!
고통을 받을수록 멋진 연꽃으로 피어날수있는 은총!!
감사합니다!!!
이런 말씀 어디서 듣겠습니까!
바로 나주성모님 순례를통하여 듣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에서 봅니다!
느낍니다! 감동입니다!
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귀한 엄마의 말씀!*♥*
가슴에 새기며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더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와 함께 이 밤을 기도하는 너희에게
내가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약속
하셨으니 여러분이 먼저 청하십시오. 두들기십시오.
주님께서는 다 해주실 것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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