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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246	두 번째 아이를 낳고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4개	애인여기	2275	11-26
21245	★☆★ 2013년 11월 24일 성체강림 기도회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48개	운영진	3163	11-26
21244	한 평신도가 한국 천주교회와 광주교구에 드리는 글 댓글37개	주님함께	3054	11-26
21243	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루가 21, 5-11) 댓글23개	위로의샘	1951	11-26
2124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7 일) 댓글28개	고요한	1862	11-27
21241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사랑! 댓글33개	야고보	2376	11-27
21240	♥♡♥ 2013년 11월 24일 성체강림 기도회 은총 증언 요약 ♥♡♥ 댓글47개	운영도우미	3217	11-27
21239	11월 24일 받은 은총, 작지만 함께 나눠요-♡ 댓글36개	온마음을다하여	2012	11-27
21238	참고 기다리면 반드시 오실 분(루가 21, 12-19) 댓글22개	위로의샘	1991	11-27
2123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8 일) 댓글26개	고요한	1699	11-28
21236	아무도 우리를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 댓글31개	야고보	2200	11-28
21235	전 제주교구장 김창렬 바오로 주교님의 로마 연설문 (1)-오! 놀라운 사랑에서 펌. 댓글29개	죤폴	2201	11-28
21234	연중 제 34 주간 목요일 ( 마르치아의 성 야고보 사제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1880	11-28
21233	당신을 위해 내딛는 발걸음마다 댓글36개	아름다운봉헌	2182	11-28
21232	고달픈 인생사를 돌아보며 댓글36개	뚝심	2295	11-28
21231	성령의 눈꽃송이로 사제들의 마음과 영혼을 깨끗이 씻어주시길 댓글29개	자비의샘	2014	11-28
21230	33세의 방지거(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4개	생활의기도화	2043	11-28
21229	11월 24일 순례기 2부 댓글31개	빛나들이	2010	11-28
21228	우리가 살아가는 역사에도 목적지가 있다( 다니 6, 12-28 : 루카 21, 20-28) 댓글24개	위로의샘	1952	11-28
21227	머리로써는 이해할 수 없는 이 사랑의 신비! 댓글29개	야고보	2878	11-29
2122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 댓글27개	고요한	1619	11-29
21225	잔잔한 호수에 파도가 일고 있어요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7개	엄마와함께	2447	11-29
21224	서로를 더욱 소중히 여기며 살아간다면 댓글37개	사랑의미소	245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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