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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서 성령의 따스한 겨울로 올해 마무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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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4건 조회 1,617회 작성일 18-11-07 09:13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시기가 앞당겨지고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위하여,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함께 머무르시길,기도 드려요! 아멘. 

지난주 제주에서는 세상이 암흑천지이고 돌아가는  이치가 
질서가 어지럽기에 세상에 거룩한 빛으로 가득차고 나주가 
빠른 시일내에 인준되기 위해서는,저희가 할수있는 일은  
직 기도임을 알며 깨닫고있기에 기도모임에 열과 성을 다하
충실히 임할수 있었습니다,아멘. 

비록,눈에 보이는 기적이나 징표는 일어나지 않았으나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일치하시어 도와주셨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이번달은 죽은 영혼들을 위하여 기억하며 기도하는 위령성월 
입니다. 

저희 제주교구에서는,지난주 천주교 황사평 묘지에서 교구사제 
단과 함께 야외미사를 진행하고 연옥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거룩하고 특별한 시간을 가질수 있었답니다,아멘. 
  
 "이제부터 주님안에서  죽는이들은  행복하다"[묵시 ㆍ14장13절]. 

지난주 거제도에서는 새벽에 20대 청년이 거리를 청소하는 50대 아 
주머니가 살려달라고 하는데, 무려70대이상 발길질을 하여 여성이 
무참히 살해당하는 비극이 있었습니다, 

또한,제주도에서는 다른 지역의 30대여성이 어린아기를 바닷가 돌 
위에,얹어놓고 사라져 아기는 죽고 생모는 사라지는 어두운 뉴스도 
일어 났었습니다. 

무슨 이유와 사정이 있겠지만 세상이 얼마나 어둠의 터널인지 여실히 
보여주는 현시대상을 반영하는것 같아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설마설마했는데,세월호 사건때 기무사에서 세월호와 학생들을 
수장하는 문제까지 논의했다고  하니,누구를 위한 나라인지 기 
가막히고, 울화가 치밀뿐입니다. 

자신들의 자식들이 그배에 타고 있었어도,그런 악마적인 상상과 생각 
을 했을건지요!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오늘이 겨울에 들어갔음을 알려주는 
입동입니다,감기조심하시고 저와 제주팀 근심걱정을 축복으로 승화시켜 

주시고,제주팀함께 나주로 불러주시도록,기도중에 기억해주시면,참ㆍ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ㆍ사랑합니다. 샬롬**@@!!%~^##(♡).  

  "짓밟혀진 나의 명예를 회복해 주기위하여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른다면 
  이 세상 생활의 어두운 미로에서도 길을 잃지 않을것이다."{1995년.9월 
  22일ㆍ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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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비록,눈에 보이는 기적이나 징표는 일어나지 않았으나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일치하시어 도와주셨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아멘..”
자비의샘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자비의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제주기도회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11월 24일 성모님 향유 흘려주심과 성체 예수님 강림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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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팀님의 댓글

인터넷팀 작성일

"짓밟혀진 나의 명예를 회복해 주기위하여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른다면
 이 세상 생활의 어두운 미로에서도 길을 잃지 않을것이다."아멘!!!

이 어두운 세상에 저희들 만이라도 더욱더 깨어 나주 순례를
멈추지 않고 기도해야 함을 깨닫게 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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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 짓밟혀진 나의 명예를 회복해 주기 위하여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른다면
  이 세상 생활의 어두운 미로에서도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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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짓밟혀진 나의 명예를 회복해 주기 위하여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른다면 이 세상 생활의
어두운 미로에서도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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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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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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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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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의들꽃님의 댓글

샤론의들꽃 작성일

마귀의 짓들이 느껴져서 소름이 끼칩니다.
그런 마귀 소굴에서 안전한 구원의 방주를 타다니 우리는 정말 복된 자녀들이 확실 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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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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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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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12월 첫토
동산에서 뵐께요...
성모님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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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짓밟혀진 나의 명예를 회복해 주기위하여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른다면
  이 세상 생활의 어두운 미로에서도 길을 잃지 않을것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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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머니 마리아를 따른다면...
 이 세상 생활의 어두운 미로에서도 길을 잃지 않을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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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짓밟혀진 나의 명예를 회복해 주기위하여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른다면
 이 세상 생활의 어두운 미로에서도
 길을 잃지 않을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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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어둠이 가득한 세상입니다.
성모님 따라 길을 잃지않겠습니다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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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제주도와 제주기도회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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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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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마귀의 짓 ! 기무사 ,세월호, 학생들을수장 ?  촛불들고 권력를 잡아본들 ...불쌍허고도 가련한 내 조국의 지식인들 ...차리리 바보등신이 더 윗길이죠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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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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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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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저와 제주팀 근심걱정을 축복으로 승화시켜 주시고,
제주팀함께 나주로 불러주시도록,
기도중에 기억해주시면,참ㆍ좋겠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도의에 어긋나는 상상못할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현시점입니다.
사람이 금수만도 못한 경우가ㅜㅜ
나주 성모님... 속히 인준되시어 어둠을 몰아내 주소서. 아멘~!!!

제지지부를 위하여 부족하지만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모두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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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잘못된 오류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바른 사회를 바른 종교를 바른 의식을 가지고
모두 한마음으로
주님성모님 따라 살면 5대영성실천으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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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제주 나주성모님 인준기도회 화이팅!!!
          우리들도  함께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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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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