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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어서 세상에 다시 나가서 외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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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르나바
댓글 27건 조회 1,487회 작성일 18-11-09 03:48

본문


1995616- 너는 어서 세상에 다시 나가서 외쳐라.

 

여러 날 째 계속되는 표현하기 어려운 심한 고통을 모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봉헌하였다. 나주 성모님은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를 흘리시면서 당신의 현존을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여주셨다.

 

그 외에도 직접 간접의 기적을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시고 체험시키시는 나주의 성모님께서 630일이면 당신의 눈물을 

흘려주신 지 10주년이 되는 날인데도 아직도 인정받으시기는커녕 몰이해와 

비판과 비난을 받으시고 고통을 당하시는 어머니를 생각하면 가슴이 몹시 

아팠다. 힘이 들지만 파 신부님과 만남의 약속이 있었기에


죽어도 당신의 것살아도 당신의 것.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니 이 몸 당신 

뜻대로 하소서.”하고 가누기조차 힘든 몸으로 안양 파 신부님께 갔다

파 신부님과 함께 미사를 드리게 되었는데 너무나 몸이 고통스러워 계속해서 

누워 있는 채로 미사에 참례해야 했다.

 

얼마쯤 지났을까? 잠깐 연옥에서 불의 고통으로 단련 받는 사람들을 보고서 

무서워 떨고 있으니 어디선가 예수님의 말소리가 들려왔다.

 

예수님 :

너를 택하여 쓰고자 죽음에서 몇 번이나 살려주었는데 고통을 받겠다고 

약속한 네가 부족하다고 자격이 없다고 십자가를 내려놓으려고 하며 주저

하느냐?”

 

하는 우렁찬 소리에 깜짝 놀라 두리번거리니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예수님 :

너는 자주 고해성사를 보고 보속을 많이 했으나 순교를 약속한 네가 자주 

쓰러지려 하였으니 영혼을 더욱 깨끗하게 정화시키기 위하여 불 속을 한 번 

걸어갔다 오겠느냐?”

 

하시어 나는 무서웠지만하고 그 뜨거운 불 속을 걸어 나오는데 그 뜨거움은 

이루 말할 수 없이 고통스러웠다.

 

예수님 :“이제 너의 영혼은 깨끗이 정화되었으니 하느님 나라로 가거라.”

 

하는 동시에 천사들이 나를 데리고 예전에 보았던 천국으로 데리고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느님께서 높은 옥좌에 앉으셨는데 성모님께서도 

옆에 계셨고 천사들에게 둘러싸여 계시면서 말씀하셨다.

 

성 부 :“얘야! (한참 말이 없으시다가) 지금 세상에 징벌을 내려도 되겠느냐?”

 

율리아 :“아니에요.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성모님 말씀대로 회개하는 영혼이 

많아질 거예요. 아니 많아지고 있어요.”

 

성 부 :“그럼 네가 세상에 가서 더 열심히 전하겠느냐?”

 

율리아 :“싫어요. 전 자격이 없어요. 제 힘으로는 어쩔 수 없어요

너무 부족해요. 많은 사람들이 종말의 시간이 다가온다는 것을 너무 몰라요.”

 

성 부 :“그래, 바로 그 점이다. 세상 사람들이 종말의 시간이 다가온다는 것을 

알았다면 회개하였을 것을 그래도 회개하지 않는다면 폐허만이 남을 것이다.

 

하느님이자 아버지인 나의 목소리가 엄중하게 말할 때가 다가온다는 것을 

어서 가서 알려야 한다. 너의 기도로 막아야 되지 않겠느냐?

 

만일 내가 내 아들을 통하여 택한 예수의 대리자인 성직자들이 내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계속 판단하고 비판한다면 그들을 따르는 양들은 계속 지옥의 길로 

가고 있겠기 때문이다. 냉혹한 나의 심판이 내려질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지식의 열쇠로 하늘의 문을 철갑하고 있기에 많은 영혼들이 밖에서 서성이며 

방황하는 꼴을 더 이상은 눈 뜨고 볼 수가 없다.

 

한 사제가 넘어진다는 것은 혼자 넘어지는 것이 아니고 많은 영혼들과 함께 

넘어지니 내 마음이 찢어지는 듯 아프단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많은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들이 혀로 많은 죄를 짓고 

있으니 그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네가 대신 연옥의 불의 고통을 받을 수 있겠

느냐?”

 

율리아 :“, 그들이 회개할 수만 있다면 제가 받겠습니다.”

 

하고 내 혀를 내밀어 불의 고통을 받았다. 실제 혀가 불에 덴 것처럼 검은 

그을음이 꽉 끼었고 한쪽은 빨갛고 또 갈라져서 심하게 오그라드는 것처럼 

침 한 방울도 없이 아팠다.

 

성 부 :“내 마음이 이토록 아파 이 세상에 징벌을 꼭 내리고 싶지만 너의 

간절한 소망과 고통을 봉헌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보아서 단 한 영혼이라도 

더 많이 구하기 위해서는 할 수 없구나. 너는 어서 세상에 다시 나가서 외쳐라

 

성모님께서 푸른 망토를 걸치시고 빛을 발하시면서 날아오시듯 오셔서 

품어 주시고

 

성모님 :“, 네 영을 채워줄 천상 양식인 성체를 어서 모셔라.”

 

하시는 말씀에 정신을 차려보니 바로 그때가 파 신부님께서 나에게 성체를 

영해주시려는 순간이었다. 이미 혀는 굳어져 있었기에 성체를 모시면서 넘길 

수가 없어 물을 달라는 시늉을 하니까 성혈을 주셔서 녹여 넘길 수가 있었다.

 

이때 현시를 보게 되었는데 성모님께서 빛나는 왕관을 쓰시고 아기 예수님을 

안고 아름답고 평화로우며 환하고 고운 미소를 지으시고 앉아계시는데 그 앞에

 교황님, 교황 대사님, 파 신부님, 그리고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모든 신부님들

우리 일행이 그 앞에서 어린아이가 되어 즐겁고 기쁘게 뛰어 놀고 있었다.

 

미사가 끝나고 나는 누운 상태로 파 신부님께 성사를 보는데 그 옆에는 

성모님이 앉아계셨고 신부님 뒤에는 예수님이 계셨다. 고해성사를 주시는 

중에 성모님께서 옆에 계신 줄을 모르신 파 신부님은 성모님이 앉아계신 곳에 

왼손을 짚으시다가 손이 미끄러져 깜짝 놀라 손을 보니 향유가 범벅이 되듯 

많이 묻혀 있다가 금방 스며들어 우리 모두는 그 신비스러움에 놀랐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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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성 부 :“내 마음이 이토록 아파 이 세상에 징벌을 꼭 내리고 싶지만
너의 간절한 소망과 고통을 봉헌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보아서
단 한 영혼이라도 더 많이 구하기 위해서는 할 수 없구나.
너는 어서 세상에 다시 나가서 외쳐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허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바르나바님 가정에도 평화와 은총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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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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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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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너를 택하여 쓰고자 죽음에서 몇 번이나 살려주었는데 고통을 받겠다고 약속한 네가
부족하다고 자격이 없다고 십자가를 내려놓으려고 하며 주저하느냐?”

“자, 네 영을 채워줄 천상 양식인 성체를 어서 모셔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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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마음이 이토록 아파 이 세상에 징벌을 꼭 내리고 싶지만
너의 간절한 소망과 고통을 봉헌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보아서
단 한 영혼이라도 더 많이 구하기 위해서는 할 수 없구나.
너는 어서 세상에 다시 나가서 외쳐라”아멘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요?
혀로짓는 죄에 대한 보속고통을 대신 받으시고
그 뜨거움은 엄청났을텐데 ...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더 노력할께요.
바르나바님 감사해요. 오늘도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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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혀로 죄지을 기회를 피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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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내 마음이 이토록 아파 이 세상에 징벌을 꼭 내리고 싶지만 너의
간절한 소망과 고통을 봉헌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보아서 단 한 영혼이라도
더 많이 구하기 위해서는 할 수 없구나. 너는 어서 세상에 다시 나가서 외쳐라”

혀로 죄를 많이 지어 하느님의 마음을
그토록 아프게한 죄인이지만,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성모님 말씀대로 구자관야를 기억하고 설참신도 기억하여
말할 때 더더욱 신중히하고
주님,성모님께 의탁하여 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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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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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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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성모님께서 빛나는 왕관을 쓰시고 아기 예수님을
안고 아름답고 평화로우며 환하고 고운 미소를 지으시고 앉아계시는데 그 앞에
교황님, 교황 대사님, 파 신부님, 그리고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모든 신부님들,
우리 일행이 그 앞에서 어린아이가 되어 즐겁고 기쁘게 뛰어 놀고 있었다.

아멘.
부족한 죄인, 무자격자이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도록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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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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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한 사제가 넘어진다는 것은 혼자 넘어지는 것이
아니고 많은 영혼들과 함께 넘어지니 내 마음이
찢어지는듯 아프단다..

사제님들의 성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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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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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내 마음이 이토록 아파 이 세상에 징벌을 꼭 내리고 싶지만 너의
간절한 소망과 고통을 봉헌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보아서 단 한 영혼이라도
더 많이 구하기 위해서는 할 수 없구나. 너는 어서 세상에 다시 나가서 외쳐라."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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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만일 내가 내 아들을 통하여 택한 예수의 대리자인 성직자들이 내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계속 판단하고 비판한다면 그들을 따르는 양들은 계속 지옥의 길로
가고 있겠기 때문이다. 냉혹한 나의 심판이 내려질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기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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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죄인들을 위해
연옥의 불의 고통을 받아 주신 율리아님
많이 힘드셨지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현시를 보게 되었는데 성모님께서 빛나는 왕관을 쓰시고
아기 예수님을 안고 아름답고 평화로우며 환하고 고운 미소를 지으시고 앉아계시는데
그 앞에 교황님, 교황 대사님, 파 신부님, 그리고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모든 신부님들,
우리 일행이 그 앞에서 어린아이가 되어 즐겁고 기쁘게 뛰어 놀고 있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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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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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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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단 한 영혼이라도 더 많이 구하기 위해서는 할 수 없구나.
 너는 어서 세상에 다시 나가서 외쳐라."

 아 멘. 아 멘. 아 멘..
 하늘로부터 선택되어 파견되신 분의 협력자로서 불림을 받았으나,
 도움이되기 보다는 늘상 짐만되고 허물만 드리는 제 자신의 부족함이
 죄송할 뿐이옵니다..  첫 사랑을 늘 기억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이 죄인을 인도하여 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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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너는 자주 고해성사를 보고 보속을 많이 했으나 순교를 약속한 네가 자주
쓰러지려 하였으니 영혼을 더욱 깨끗하게 정화시키기 위하여 불 속을 한 번
걸어갔다 오겠느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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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부하느님을 만나셨지요!!
지금까지 모세만이 하느님을 직접 뵈온 것으로 알고 있지요!
성부하느님을 뵈온 분! 율리아엄마!
우린 이분을 만남으로서 성부하느님의 현존을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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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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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마음이 이토록 아파 이 세상에 징벌을 꼭 내리고 싶지만 너의
간절한 소망과 고통을 봉헌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보아서 단 한 영혼이라도
더 많이 구하기 위해서는 할 수 없구나. 너는 어서 세상에 다시 나가서 외쳐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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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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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죽어도 당신의 것, 살아도 당신의 것.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니 이 몸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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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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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안계신다면
어떻게 될것인가?
죄인들을 위해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죄송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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