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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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4 일 (청원기도 24 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27-40
그때에 27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물었다. 28 “스승님, 모세는 ‘어떤 사람의 형제가 자식 없이’
아내를 남기고 ‘죽으면, 그 사람이 죽은 이의 아내를 맞아들여 형제의 후사를 일으켜 주어야 한다.’고 저희를 위하여 기록해 놓았습니다.
29 그런데 일곱 형제가 있었습니다. 맏이가 아내를 맞아들였는데 자식 없이 죽었습니다. 30 그래서 둘째가, 31 그다음에는 셋째가 그
여자를 맞아들였습니다. 그렇게 일곱이 모두 자식을 남기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32 마침내 그 부인도 죽었습니다. 33 그러면 부활 때에
그 여자는 그들 가운데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일곱이 다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였으니 말입니다.”
3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 세상 사람들은 장가도 들고 시집도 간다. 35 그러나 저세상에 참여하고 또 죽은 이들의 부활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고 판단받는 이들은 더 이상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을 것이다. 36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그들은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37 그리고 죽은 이들이 되살아난다는 사실은, 모세도 떨기나무 대목에서 ‘주님은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
이라는 말로 이미 밝혀 주었다. 38 그분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사실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
39 그러자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스승님, 잘 말씀하셨습니다.” 하였다. 40 사람들은 감히 그분께 더 이상 묻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아멘!!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붙잡고 더 빠른 나주성모님인준을 위한 영광의 신비,
청원기도를 바칩니다.
극심한 고통으로 죄인들을 위해 봉헌하시는 율리아엄마의 명예회복과,
나주의 진실을 하루속히 밝혀 주시고, 영육건강과 지향하시는 모든 소망을 이루어주소서!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도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의 자비로 하루속히 들어 주소서!
고오한님과, 기도하는 모든 분들에게도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평화가 넘치시길 빕니다.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엄마 안에서 전심전력을 다할게요♡
감사합니다.*^0^*...♡♡♡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기도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분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사실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 속히 인준되소서.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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