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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 1 주간 월요일 ( 성녀 비비아나 동정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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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8건 조회 1,972회 작성일 13-12-02 11:02

본문

BERNINI-Altar%20Cross.jpg

 

 

Altar Cross-BERNINI

1657-61.Gilt bronze corpus on bronze cross,

height: corpus 43 cm, cross 185 cm

Treasury of San Pietro, Vatican

 

 

 

1202ST.VIVIAN.gif

 

축일:12월2일

성녀 비비아나 동정 순교자

Santa Bibiana Martire

ST. VIVIAN

in 4th century in Rome -

scourged to death c.361; her body was left to the dogs,

but none would touch her, and she was buried two days later

 

1202BIBIANA.jpg

 

5세기때 로마의 성녀 비비아나 성당이 세워졌고,(1625년에Bernini에의해 복구되었다)

그녀에 대한 공경이 보편화되었으나, 그녀의 생애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다.

전설에 따르면, 그녀는 배교자 율리안의 박해때 신앙 때문에 고문을 받고 추방당한 전 지사 플라비안의 딸이었다.

플라비안의 죽음 뒤에, 그의 아내 다프로사도 참수당하고, 비비아나와 동생 데메트리아는 모든 재산을 빼앗기고 다시 체포되었다.

동생은 그때 죽고, 비비아나는 매맞아 죽었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1202S.BIBIANA.jpg

 

 

성녀 비비아나는 로마의 명문의 딸로 태어났고 양친은 모두 덕망이 높은 인물이었다.

율리아노 황제의 교회 박해를 반대한 고관인 그녀의 아버지는 황제의 노여움을 받아 귀양을 가 그곳에서 세상을 떠났으며,

어머니 다프로사 역시 체포되어 자택에 감금되었고,

음식을 주지않아 거의 아사 상태에 놓인 무렵, 결말을 서둘고 있던 관졸들의 손에 목을 베여 순교의 꽃으로 하느님께 바쳤다.

그의 남은 재산은 황제가 전부 몰수했으니 가련하게도 비비아나 자매는 단 시일 내에 가난의 구렁에 빠지고 말았다.

율리아노 황제는 그것만으로 만족치 못하고 그들에게 배교를 강요하는 한편,

온갖 짓으로 괴롭히며 마침내 결박하여 감금시키고 여러 날 동안 아무런 음식도 주지 않았다.

그후 두 자매는 법관앞에 끌려 나갔으나 기이하게도 그들은 조금도 여읜 기색이 없이 도리어 얼굴빛이 꽃같이 아름다웠다 한다.

 

두 자매는 신앙을 버리도록 고문당했다.

신앙이 반석 같은 그들은 이를 즉시 거절하자, 그리스도교를 버리면 모든 재산을 반환하겠다는 감언이설로 꾀었다.

그것도 거정하니, 이번에는 무서운 사형에 처한다는 말로 위협했다.

비비아나자매는 순교한 부모를 따라 끝내 신앙을 지킬 것을 선언하고 죽음도 불사할 것을 단언했다.

 

dec2%20성녀%20비비안나.jpg

 

이 심문이 끝나자 비비아나의 동생인 데메트리아는 기아로 인한 허약한 몸에 참혹한 고문을 못 이겨 다시 일어나지 못하고 세상을 뜨고 말았다.

비비아나만이 남았다. 법관은 그녀를 루피나라는 추잡한 여자에게 보냈다.

그 여자의 유혹으로 동정인 비비아나의 정조를 깨뜨리게 하고 나중에 배교하도록 유인하려는 것이었다.

그러나 비비아나는 이같은 술책에 넘어가지 않고 한결같이 정도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여기에 다시 더 어찌할 방도를 찾지 못한 법관은 마침내 사형을 선고하고 말았다.

 

처형 방법은 납덩어리가 달린 줄을 사용해 숨이 끊어지는 순간까지 때리는 가혹한 형벌이었다.

비비아나는 그 선고를 받자 얼굴에 희색을 띄우고 끝가지 그 형벌을 잘 참아 훌륭한 최후를 마쳤다.(대구대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이사야 예언자는 주님의 싹, 곧 다가올 메시아를 통하여 예루살렘이 부흥할 것이라고 예언한다. 또한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모든 이가 정화되고 주님의 보호를 받을 것이라고 전한다(제1독서). 한 백인대장이 예수님께 다가와 자신의 종을 고쳐 주십사고 청한다. 예수님께서는 그 청을 들어주시고자 그의 집에 가려 하시지만, 백인대장은 예수님의 ‘한 말씀’만으로도 충분히 나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의 믿음을 고백한다(복음).
제1독서
  • <생존자들에게 자랑이 되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4,2-6 그날에 주님께서 돋게 하신 싹이 영화롭고 영광스럽게 되리라. 그리고 그 땅의 열매는 이스라엘의 생존자들에게 자랑과 영예가 되리라. 또한 시온에 남은 이들,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이들, 곧 예루살렘에 살도록 기록된 이들이 모두 거룩하다고 일컬어지리라. 주님께서는 심판의 영과 불의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오물을 씻어 내시고, 예루살렘의 피를 닦아 내신 뒤에, 시온 산의 모든 지역과 그 회중 위에 낮에는 구름을, 밤에는 타오르는 불길로 연기와 광채를 만들어 주시리라. 정녕 주님의 영광이 모든 것을 덮어 주는 지붕과 초막이 되어, 낮의 더위를 피하는 그늘이 되어 주고, 폭우와 비를 피하는 피신처와 은신처가 되어 주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5-11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에 들어가셨을 때에 한 백인대장이 다가와 도움을 청하였다. 그가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 제 종이 중풍으로 집에 드러누워 있는데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가서 그를 고쳐 주마.” 하시자, 백인대장이 대답하였다.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사실 저는 상관 밑에 있는 사람입니다만 제 밑으로도 군사들이 있어서, 이 사람에게 가라 하면 가고 저 사람에게 오라 하면 옵니다. 또 제 노예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합니다.” 이 말을 들으시고 예수님께서는 감탄하시며 당신을 따르는 이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스라엘의 그 누구에게서도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 하늘 나라에서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 백인대장은 예수님의 ‘한 말씀’에 담긴 힘을 믿고 이렇게 고백하였습니다.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말씀의 힘에 관하여 베르나르도 성인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내가 다시 태어날 때에는 처음 태어날 때처럼 그렇게 쉽지가 않았다. 하느님께서는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셨다. 그래서 처음에는 나를 단 한마디 말씀으로 만드실 수 있었다. 그러나 나를 다시 만드실 때에는 말씀도 여러 차례 하셨고, 기적도 여러 번 보여 주셨으며, 숱한 어려움마저 겪으셔야 했다.” 주님의 말씀이 아무리 강력한 힘을 지닌다고 하더라도, 믿음이 없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사실을 잘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왜 주님께서는 굳이 우리의 믿음을 전제하실까요? 믿음이 없더라도 당신의 말씀만으로 온갖 기적을 우리에게 베푸실 수도 있지 않을까요? 세상에는 두 종류의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상품과 작품입니다. 상품은 대부분 공장에서 기계적으로 생산하는 제품이지만, 작품은 사람의 체취와 혼이 담긴 수제품입니다. 그래서 상품은 금방 가져다가 쉽게 사고팔 수 있는 반면, 작품은 그 소중한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만이 사고팔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그저 상품과 같은 존재가 되기를 바라지 않으십니다. 당신의 말씀과 우리의 믿음이 어우러져 탄생된 하느님의 ‘작품’이기를 바라십니다. 그래서 오늘 백인대장의 믿음을 보시고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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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비비아나 동정 순교자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백인대장의 믿음을 보시고 기뻐하신 주님!
이 자녀도 당신의 말씀과 믿음으로 어루어진 작품이 되길 원합니다.

성체사랑님, 오늘도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은총 많이 받으소서!
사랑해요~축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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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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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비비아나 동정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녀 비비아나 동정 순교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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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비비아나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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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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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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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비비아나 동정 순교자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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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나랑님의 댓글

엄마랑나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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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비비아나 동정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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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녀 비비아나 동정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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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비비아나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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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비비아나 동정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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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잔치상에자리잡을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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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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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아멘!!!

  성녀 비비아나 동정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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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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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의 상품이 아니라 작품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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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성체사랑님!  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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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녀 비비아나 동정 순교자이시여~!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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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비비아나 동정 순교자이시여!

암흑의 이 시대에 당신의 자녀들을 구원하시고자 눈물로
피눈물로 애타도록 부르짖고 호소하시는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하루빨리 이루어질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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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성녀 비비안나와 그의 성가정이여!
왕족의 집안의 박해로 온 가족이
순교의 영광을 받으셨으니
그 희생 길이 길이 영원히 빛나실 것입니다.

그 누가 위대한 순교를 감히 흉내낼 수 있겠습니까?
아무도 위대한 비비안나의 끈기과 극기, 인내와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끊어 놓을 수 없었습니다.
위대하온 비비안나 성녀 가족이여!
어떻게 그 참혹한 고통을 참고 이기셨습니까?
오~! 감탄하올 거룩한 성가정이여!
보배로운 피여!
그리스도인들의 모범이며 자랑이시여!
감사하옵고 또 영원하소서.
우리 민족을 위하여 빌어 주시고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
하늘 나라에서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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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 비비아나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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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감사합니다.

성인 들의  힘겨운 고통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이땅에 살고 있고

세상속에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희생으로

삶의끈은 이어지는것 같습니다.

그중에 한분이

나주에 계시는데

그것을 아는 사람이 너무 극소수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지

저는 나주 를 순례하여  그고마움에 가슴이 벅차올라  길가다가도 눈물이 나요..그러나.

이 행복을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모르거나  외면하기에

가슴이 아플뿐 입니다.

나주여~~

온세상에 널리 알려지어  세상 사람을 구원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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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그런 믿음을 주소서.아멘

성녀비비안나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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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음식을 주지않아 거의 아사 상태에
놓인 무렵, 결말을 서둘고 있던 관졸들의
손에 목을 베여 순교의 꽃으로 하느님께 바쳤다.

성녀 비비안나순교자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냉담자들의회두를 위하여
나주를 옹호할 용기있는 신부님들이 나타나길,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이들의 회개를 위해
잠자고 있는 영혼들을 깨워주시기를 청하며..
저희 순례자들의 영육의건강과 성화를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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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녀 비비아나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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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비비안나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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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성녀 비비아나 동정 순교자 이시여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 죄인들의 회개와 - 나주인준과
    저와 저희 가족들과 온 세상 사람들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 특히 영혼의 암덩이를 치유하여 주시어 -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 - 부활의 삶을 살수 있도록
        그리고 연옥영혼들과 - 림보에 있는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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