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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대체 나주 율리아님에 대해 얼마나 알고 핍박하는 것일까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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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국이좋아
댓글 24건 조회 1,636회 작성일 16-11-28 08:37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나주성모님 
이 글자수와 획수만큼 오늘도 나주성모님의 진리를 외면한채 떠난 
하느님의 자녀들이 돌아오게 해 주시고 율리아님이 바치시는 
모든 희생의 봉헌기도가 그대로 모두 이루어지게 해 주시고 
이 숫자만큼 오늘도 연옥 영혼들이 하늘나라에 들게 하여 주소서. 아멘 

형제 자매님들 오늘도 날씨가 춥네요. 
모두 감기 안걸리시고 잘들 지내시지요? ^^♡ 

오늘 새벽에는 유난히 일찍 잠이 깨서 
게시판의 아름다운 은총의 글길을 산책을 하는 도중에 
나는 율리아님에 대해 어디까지 얼마나 알고 있지? 
하느님을 모르는 비신자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우리들이 성모님을 
만민의 어머니라 부르는게 떠오르면서 
율리아님의 생애가 떠오르더군요. 

하느님께서는 
점점 더 어둠으로 치닫고 있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시고자 
온갖 세상 죄 속에서 헤매고 방황하고 있는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실 보속의 협조자가 필요하셨고, 

그 구원사업에 쓰실 도구로 율리아님을 택하시어 어릴적부터 양육하시어 
성인이 되고 가정을 꾸리고 자녀를 낳아 기르기까지 온갖 고난으로 
결국에는 암이라는 사형선고를 내리시어 
당신 앞에 부르시어 하느님의 구원사업에 동참하겠느냐 물으셨고, 

이미 온갖 고난을 받으며 살면서도 
사랑실천이 천성으로 몸에 배신 율리아님께서는 
주저함없이"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하셨던 성모님처럼 앞으로 닥칠 이 모든 고통은 
감히 상상도 못한채 순명하심으로"아멘" 으로 대답하시니 

하느님께서는 감탄하시며 다시 율리아님을 살리시어 
이 세상에 보내셨지요. 

그 때부터 자신의 삶은 없고 오직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져 
한 영혼도 지옥으로 가지 않길 간절히 바라시며, 

여기서 중요한 것은 ( 하느님을 아는 자녀들)만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 ... 
에휴;; 왜 이 부분에서 제가 한숨이 나오는걸까요. 

그것은 이 사실을 ( 나주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알고 있는 
우리들은 너무나 공감하고 잘 알지요. 

그래서 저는 중요한 이 사실도 모른채 
감히 하느님의 뜻임을 알려고도 하지 않은채 반대만 하고 이단이라 
부르는 가톨릭종교를 갖고 있으면서도 하느님께 반대피켓을 들고 의기양양 
자기가 옳은 줄 알고 손가락질을 해대며 비웃는 자들보다, 

아예 하느님을 모른채 이 중대한 사실의 뜻도 모른체 합세하며 
진리를 외면하고 있는 세상의 모든이들에게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천국은 어떤곳이고 지옥은 어떤곳인지는 들어서 알고 계시겠죠. 
세상의 부요함이나 명예는 잠시 잠깐 고작 몇십년이나 누리다가 
세상 하직하면 다 내려놓고 빈손으로 떠나는게 우리네 삶이지요. 

내세의 삶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그 세계는 반드시 있습니다. 

(나주성모님의 메시지)와(님 향한 사랑의 길) 이 책을 보시면 
율리아님께서 살아오신 생애의 일기이고 하느님을 만나서 
지금까지 겪어오신 기막힌 사실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동안 모르셨다면 지금부터라도 관심을 갖고 억지로라도 
알려고 노력해 보세요. 

이곳 나주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들을 사랑하시어 친히 현존하시며 
천국가는 길을 가르쳐 주시고 계십니다. 
저는 세상에서는 배운게 없어 무식하고 무지하지만 
나주성모님이 진실이고 율리아님이 하느님의 도구라는것은 100% 
알고 있습니다. 

저도 사는것이 힘들어 잠시 세상일에 매여 살았지만 
그것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는걸 잘 알기에 
예수님과 나주성모님 그리고 온 생애를 우릴 위해 다 내어 놓으신 
율리아님의 사랑을 알기에 다시 세상일 내려놓았습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하느님을 잘 알지 못하신다면 
이곳에 오셔서 천국가는 지름길을 찾아보세요. 
그 아름다운 길이 이곳 나주성모님동산에 있답니다. 

이 세상에는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언젠간 떠나야만 하는 곳 
그러나 하느님과 나주성모님의 진리를 알고 나면 
영원한 길이 열린답니다. 

두서없는 글이지만 모든이가 이 사실을 알게 되길 바라는 저의 진심입니다. 
한국 가톨릭 안에서 일어나는 핍박들이 진실이 아님을 
아시게 될 것 입니다. 

저도 천국 가고 싶은 부족한 영혼이랍니다. 
어찌 거짓으로 여러분께 전하겠습니까. 
하느님의 나팔소리가 천,지에 진동하며 울려 퍼질때는 
이미 늦는답니다. 

한영혼도 버림 받지 않고 천국으로 가길 간절히 바라시며 
우리죄를 대신 보속하시며 중언부언하시며 외치시는 
율리아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그 분을 통하여 애가 타도록 말씀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음성을 듣게 되실 것 입니다. 
아멘.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율리아님께서는 하느님을 모르는 모든사람들의 죄까지 
보속하시며 지금 이 순간에도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받고 계신답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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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저도 천국 가고 싶은 부족한 영혼이랍니다.
어찌 거짓으로 여러분께 전하겠습니까.
하느님의 나팔소리가 천,지에 진동하며 울려 퍼질때는
이미 늦는답니다.

한영혼도 버림 받지 않고 천국으로 가길 간절히 바라시며
우리죄를 대신 보속하시며 중언부언하시며 외치시는
율리아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그 분을 통하여 애가 타도록 말씀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음성을 듣게 되실 것 입니다.
아멘!!!
부족한 우리들의 바램을 듣어주시어
율리아님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어
건강을 회복시켜주시길 힘모아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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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하느님을 모르는 모든사람들의 죄까지
보속하시며 지금 이 순간에도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받고 계신답니다. 아멘!

율리아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그래도 연옥으로 가게 되면 성모님이 우시느라고
보실 수가 없으십니다. 왜냐하면 연옥에서도 활활 타는
불속에서 자기가 세상에 살면서 잘못됐던 것들을
다 정화시켜서 태워서 이제 깨끗하게 정화될 때 천국으로 가는데
그 고통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2015. 8. 29. 율리아님 말씀"

연옥과 지옥의 끔찍함과 고통스러움, 천국의 환희와 영원한 행복을
다 알고 계신 율리아님이시기에 어떻게 해서든지 모든 영혼들이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피눈물 나는 노력에 이어 정말 상상할 수도
없는 고통들, 온 힘을 다해 바치고 계신것임을 알면서도...

율리아님의 말씀을 온전히 실행하지 못했던 이 죄인 ㅠ_ㅠ...
율리아님의 사랑과 고통을 더욱 깊이 묵상하며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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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기도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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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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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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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님의 댓글

야생화 작성일

세상자녀들이 나주성모님이 천국가는 지름길임을
깨닫고 율리아엄마의 희생보속고통을  통해서
주님성모님께 달아들어
품에 안길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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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보속하고 고통으로 점철된
엄마의 삶을 이제는 우리가 위로해 드리고 기도하고
희생하여 생활의 기도화로 더욱 노력하며 나아 가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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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에휴~!
답답한 마음이 전해져 오네요 ^^
게시판을 열정으로 수놓으시려
애쓰시는ᆢ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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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들을 사랑하시어 친히 현존하시며
천국가는 길을 가르쳐 주시고 계십니다. 아멘!

모르는 부분까지 세세하게
알게해 주시고
천국으로 향하는 바른 지름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중언부언 외치시며
죄인들의 보속고통까지 다 받아내 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 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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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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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 세상에는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언젠간 떠나야만 하는 곳
그러나 하느님과 나주성모님의 진리를 알고 나면
영원한 길이 열린답니다.
아멘.
모든 걸 내려 놓으시고
순례를 다시 선택하심은
참으로 현명한 결정이십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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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 분을 통하여 애가 타도록 말씀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음성을 듣게
 되실 것 입니다...아멘

일깨워 주시는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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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하느님을 모르는 모든사람들의 죄까지
보속하시며 지금 이 순간에도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받고 계신답니다. 아멘!

그리도 천국가길 바라시며 숱하게 많은 말씀들
중언부언하시면서 저희들을 위하여 피토하시는
심정으로 온 몸 다 짜내어 피빛향유 흘러주시는

사랑 그대로 주셨음을 기억하며
깊은 감사를 드려봅니다.
천국이좋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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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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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느님과 나주성모님의 진리를 알고 나면
 영원한 길이 열린 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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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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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
좋은글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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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메시지)와(님 향한 사랑의 길) 이 책을 보시면
율리아님께서 살아오신 생애의 일기이고 하느님을 만나서
지금까지 겪어오신 기막힌 사실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동안 모르셨다면 지금부터라도 관심을 갖고 억지로라도
알려고 노력해 보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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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한영혼도 버림 받지 않고 천국으로 가길 간절히 바라시며
우리죄를 대신 보속하시며 중언부언하시며 외치시는
율리아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그 분을 통하여 애가 타도록 말씀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음성을 듣게 되실 것 입니다.
아멘.

아멘!!!
딱 제 마음입니다ㅠ.ㅠ
어서빨리 나주성모님 인준 되어
전세계 모든 자녀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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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애 타는 심정, 애 끓는 간절한 호소를 외면하지 않고
순수한 어린 아이처럼 그대로 믿고 받아 들인다면 그것은 바로 천국!

주님! 부족한 저희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어
온 세상에 주님 사랑의 경륜이 펼쳐질 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 하루빨리 인준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천국이 좋아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늘 은총 가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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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천국이좋아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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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도 사는것이 힘들어 잠시 세상일에 매여 살았지만
그것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는걸 잘 알기에 예수님과
나주성모님 그리고 온 생애를 우릴 위해 다 내어 놓으신
율리아님의 사랑을 알기에 다시 세상일 내려놓았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오랜만에 뵈어요
세상일을 내려 놓으셨다니 ~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로서 힘을 함께 모아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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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세상에는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을
알게 해 주시고 불러주심에 감사 찬미 영광드립니다~~~
우리모두는 복된 영혼입니다~~~아멘
천국이좋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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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 세상에는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언젠간 떠나야만 하는 곳
그러나 하느님과 나주성모님의 진리를 알고 나면
영원한 길이 열린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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