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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팔일 축제내 목요일 ( 몬떼 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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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2건 조회 1,186회 작성일 17-04-20 10:0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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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4월20일
몬떼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
St. Agnes of Montepulciano OP V (RM)
Sant’ Agnese Segni di Montepulciano Vergine

Born:1268 at Gracchiano-Vecchio, Tuscany, Italy
Died:20 April 1317 at the convent of Montepulciano of natural causes following a lengthy illness
Beatified:1534
Canonized:1726 by Pope Benedict XIII
Agnese = pura, casta, dal greco = pure, chaste, from the Gr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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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녜스는 ’순수한’이란 뜻이다.
아녜스는 어린 나이에 수녀회에 들어가서, 최연소 원장이 된 수녀이다.
1298년, 그녀는 몬떼풀치아노에 수녀원을 설립해 달라는 초청을 받고, 도미니꼬회의 도움으로 이 사업을 성공시켰다.
아녜스는 놀라운 금욕 생활을 하였으며, 수많은 환시와 기적 그리고 다른 놀라운 일이 많았다고 한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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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회(도미니코회)의 영성
그리스도를 따름으로써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에 있어서 완성을 이루기 위하여,
우리는 자신을 수도회에 일치시키는 선서를 통하여 우리 자신을 하느님께 온전히 축성하며,
특히 새로운 방식으로 자신을 보편 교회에 바치며 하느님 말씀의 완전한 복음화를 위하여 온전히 바치는 것이다.
(근본 회헌 § III)

사도들의 사명의 협력자들인 우리는 성 도미니코가 생각했던 생활 방식을 따라,
사도들의 생활을 본받아 공동 생활에서 한마음을 이루고, 복음적 권고[순명, 정결과 청빈]의 선서에 충실하며,
전례의 공동적 참여, 기본적으로 성체성사와 성무일도, 기도[묵상, 묵주기도와 천주의 모친이신 동정녀께 대한 신심 등]와
금욕에 열성을 가지고, 진리를 근면하게 공부하며, 꾸준히 규율을 준수[봉쇄, 침묵, 수도복 착용, 참회 고행으로 하는 일 등]한다.
이 요소들은 서로 긴밀히 결합되어 있으며, 서로 균형을 이루며 조화되고 서로를 풍요롭게 하여,
그 총체가 우리 수도회의 고유한 생활을 이루는 것이다.
즉 가장 완전한 사도생활은 풍부한 묵상에서부터 설교와 가르침이 나오는 것이어야 한다. (근본 회헌 § IV)

그러므로 우리 형제 토마스 아퀴나스는 도미니코회의 카리스마를 "관상하고 관상한 것을 전한다"로 요약하였는데,
이것은 우리의 소중한 모토가 되었다.
(도미니코회홈에서)

*성 도미니코 사제 축일:8월8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축일:1월28일.
0420Sant%20Agnese%20Segni%20di%20Montepulciano%20Vergine.jpg
 

 

  • 4월 20일은 장애인의 지위를 향상하고 사기 진작을 위하여 우리나라가 기념일로 정한 ‘장애인의 날’이다. 한국 천주교회도 2000년부터 해마다 이날을 장애인의 날로 지내며, 장애인들의 복지와 인권에 대하여 더욱 관심을 기울이기로 하였다. 이날 각 교구에서는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자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말씀의 초대
  • 불구자가 치유된 것을 보고 백성들이 몰려오자 베드로는, 예수님의 이름에 대한 믿음 때문에 그가 낫게 되었다고 말하며, 예언자들이 예고한 메시아가 예수님이시라고 증언한다(제1독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자 제자들은 유령을 보는 줄로 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여시어 성경을 깨닫게 해 주시고 부활의 증인이 되라고 이르신다(복음).
제1독서
  • <여러분은 생명의 영도자를 죽였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그분을 다시 일으키셨습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3,11-26 그 무렵 치유받은 불구자가 11 베드로와 요한 곁을 떠나지 않고 있는데, 온 백성이 크게 경탄하며 ‘솔로몬 주랑’이라고 하는 곳에 있는 그들에게 달려갔다. 12 베드로는 백성을 보고 말하였다. “이스라엘인 여러분, 왜 이 일을 이상히 여깁니까? 또 우리의 힘이나 신심으로 이 사람을 걷게 만들기나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유심히 바라봅니까? 13 여러분은 예수님을 빌라도에게 넘기고, 그분을 놓아주기로 결정한 빌라도 앞에서 그분을 배척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하느님과 이사악의 하느님과 야곱의 하느님, 곧 우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종 예수님을 영광스럽게 하셨습니다. 14 여러분은 거룩하고 의로우신 분을 배척하고 살인자를 풀어 달라고 청한 것입니다. 15 여러분은 생명의 영도자를 죽였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그분을 다시 일으키셨고, 우리는 그 증인입니다. 16 이 예수님의 이름에 대한 믿음 때문에, 바로 그분의 이름이 여러분이 지금 보고 또 아는 이 사람을 튼튼하게 하였습니다. 그분에게서 오는 믿음이 여러분 모두 앞에서 이 사람을 완전히 낫게 해 주었습니다. 17 이제, 형제 여러분! 나는 여러분도 여러분의 지도자들과 마찬가지로 무지한 탓으로 그렇게 하였음을 압니다. 18 하느님께서는 모든 예언자의 입을 통하여 당신의 메시아께서 고난을 겪으시리라고 예고하신 것을 그렇게 이루셨습니다. 19 그러므로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와 여러분의 죄가 지워지게 하십시오. 20 그러면 다시 생기를 찾을 때가 주님에게서 올 것이며, 주님께서는 여러분을 위하여 정하신 메시아 곧 예수님을 보내 주실 것입니다. 21 물론 이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서 예로부터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대로, 만물이 복원될 때까지 하늘에 계셔야 합니다. 22 모세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주 너희 하느님께서는 너희 동족 가운데에서 나와 같은 예언자를 일으켜 주실 것이니, 너희는 그가 하는 말은 무엇이든지 다 들어야 한다. 23 누구든지 그 예언자의 말을 듣지 않는 자는 백성에게서 잘려 나갈 것이다.’ 24 그리고 사무엘을 비롯하여 그 뒤를 이어 말씀을 전한 모든 예언자도 지금의 이때를 예고하였습니다. 25 여러분은 그 예언자들의 자손이고, 또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세상의 모든 종족들이 너희 후손을 통하여 복을 받을 것이다.’ 하시며 여러분의 조상들과 맺어 주신 계약의 자손입니다. 26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종을 일으키시고 먼저 여러분에게 보내시어, 여러분 하나하나를 악에서 돌아서도록 하여 여러분에게 복을 내리게 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4,35-48 그 무렵 예수님의 제자들은 35 길에서 겪은 일과 빵을 떼실 때에 그분을 알아보게 된 일을 이야기해 주었다. 36 그들이 이러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그들 가운데에 서시어,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37 그들은 너무나 무섭고 두려워 유령을 보는 줄로 생각하였다. 38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왜 놀라느냐? 어찌하여 너희 마음에 여러 가지 의혹이 이느냐? 39 내 손과 내 발을 보아라. 바로 나다. 나를 만져 보아라. 유령은 살과 뼈가 없지만, 나는 너희도 보다시피 살과 뼈가 있다.” 40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그들에게 손과 발을 보여 주셨다. 41 그들은 너무 기쁜 나머지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라워하는데,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여기에 먹을 것이 좀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42 그들이 구운 물고기 한 토막을 드리자, 43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받아 그들 앞에서 잡수셨다. 44 그리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전에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말한 것처럼, 나에 관하여 모세의 율법과 예언서와 시편에 기록된 모든 것이 다 이루어져야 한다.” 45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여시어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 46 이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47 그리고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하여,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가 그의 이름으로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어야 한다. 48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 보면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고 유령으로 생각하였습니다. 제자들은 몹시 놀라서 정신을 차릴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살과 뼈가 있는 당신의 몸이 부활했음을 보여 주셨습니다. 심지어 그들 앞에서 구운 물고기 한 토막을 잡수셨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정말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이 살아 있는 현실의 몸과 같은 것일까?” 하고 반문하게 됩니다. 바오로 사도는 우리의 몸이 “물질적인 몸으로 묻히지만 영적인 몸으로 되살아난다.”(1코린 15,44)고 설명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당신께서 ‘그들과 함께 지내시던 분,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분’이심을 보여 주고자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음의 부패를 겪지 않으셨기에 특별한 모양으로 당신 부활의 육신을 제자들에게 보여 줄 수 있으셨습니다. 유다 역사학자인 플라비우스 요세푸스는 유다인들의 부활 사상에 대해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한 영혼을 한 몸에서 다른 몸으로 환생시키는 것이 아니라 죽은 그 몸을 다시 일으키는 것이다.” 바리사이였던 바오로 사도는 “썩어 없어질 것으로 묻히지만 썩지 않는 것으로 되살아난다.”고 죽은 이들의 부활에 대해 말하였습니다. 이렇게 부활한 몸은 생전의 죽을 몸과 동일성을 갖되 죽지 않을 몸으로 되살아나는 것입니다. 이러한 동일성 때문에 부활의 삶은 우리의 일상생활에 깊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썩어 없어질 몸에서 이루어지지만 불멸의 영광으로 가득 채워집니다. 현세의 우리 몸은 이미 ‘초월적 본성’을 지니기 시작합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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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몬떼 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과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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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몬떼 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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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몬떼 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 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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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몬떼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그의 원의가 그대로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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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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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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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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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몬떼 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우리도 엄마께 굳게 일치하여 양육받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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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몬떼 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여!
나누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기도가 속히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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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몬떼 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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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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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제자들이 빵을 떼실 때에 그분을 알아보게 된 일!
미사를 통해 주님을 모실때 제 눈을 열어 주세요.
오직 주님과 성모님 만을 위해 바라보면서
율리아 엄마처럼
이웃에게 향한 사랑의 눈을 열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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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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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몬떼 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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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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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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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몬떼 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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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몬떼 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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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몬떼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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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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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몬떼풀치아노의 아녜스 성녀시여~☆
        놀라운 금욕 생활로 우리의 감관을 절제
        할 수 있게 빌어 주소서.
        부활절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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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몬떼 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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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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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몬떼 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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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몬떼 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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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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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부활을 축하드리며
언제나 좋으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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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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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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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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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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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몬떼 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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