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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1 주간 화요일 ( 성 레오나르도은수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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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7건 조회 1,618회 작성일 18-11-06 10:4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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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 11월 6일

성 레오나르도 은수자

서유럽에서 널리 알려진 성인이지만 그의 생애가 기록으로 남은 것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그는 프랑크 귀족으로서, 성 레미지오에 의해 크리스챤으로 개종하였는데, 국왕 클로비스 1세가 대부였다고 한다.

 

그 후 그는 오클레앙으로 가서 미씨의 수도원에서 얼마를 지내다가 리모쥬에서 과히 멀지 않은 곳에서 은수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는 조그마한 움막을 손수 짓고, 채소와 과일로 연명하면서 하느님만 관조하며 생활하였다.

 

어느날, 클로비스 국왕이 사냥을 왔다가 여왕이 죽을 곤경에 빠졌을 때,

그의 기도로 인하여 여왕이 목숨을 건지자 왕은 감사의 표시로 많은 토지를 하사하였다.

그는 이곳에다 공동체를 세웠는데, 이곳이 노블락 수도원이다.

이때부터 그는 인근 마을을 두루 다니며 복음을 선포하기 시작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성바오로수도회에서)

 

프랑크 국왕 클로비스가 하느님의 도움으로 아레만족을 격파하여 대승리를 얻자 그는 가톨릭에 입교하였는데

그때 같이 입교한 장군중에 레오나르도 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명문 출신이며 무술이 능하고 모든 사람의 선망에 대상이었던 훌륭한 장군이었다.

그런데 지금까지 국왕의 장군으로써 충성을 다바친 그는 개종하여 이제는 하느님의 병사가 되어 하느님께 봉사하기로 결심하였고 세속을 버리고

성 레미지오주교를 찾아 그 밑에서 열심히 덕행을 연마하였다. 하느님께서는 그의 행실을 기꺼이 여기시어 기적을 보여주셨다.

하루는 그가 기도할때 수정같은 맑은 샘이 땅에서 솟아나는 일이 생겼다.

그의 영적인 힘에 마지막 희망을 걸고 먼곳에서 찾아온 난치병 환자들이 즉석에서 완쾌되어 하느님을 찬미하였다.(성바오로딸수도회에서)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당신 자신을 낮추시어 십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셨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 잔치에 처음에 초대를 받았던 사람들은 아무도 잔치 음식을 맛보지 못할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그리스도께서는 당신 자신을 낮추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도 그분을 드높이 올리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필리피서 말씀입니다. 2,5-11 형제 여러분, 5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지니셨던 바로 그 마음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 6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모습을 지니셨지만 하느님과 같음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7 오히려 당신 자신을 비우시어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습니다. 이렇게 여느 사람처럼 나타나 8 당신 자신을 낮추시어 죽음에 이르기까지, 십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9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도 그분을 드높이 올리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그분께 주셨습니다. 10 그리하여 예수님의 이름 앞에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에 있는 자들이 다 무릎을 꿇고 11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이시라고 모두 고백하며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을 드리게 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5-24 그때에 15 예수님과 함께 식탁에 앉아 있던 이들 가운데 어떤 사람이 그분께, “하느님의 나라에서 음식을 먹게 될 사람은 행복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16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초대하였다. 17 그리고 잔치 시간이 되자 종을 보내어 초대받은 이들에게, ‘이제 준비가 되었으니 오십시오.’ 하고 전하게 하였다. 18 그런데 그들은 모두 하나같이 양해를 구하기 시작하였다. 첫째 사람은 ‘내가 밭을 샀는데 나가서 그것을 보아야 하오. 부디 양해해 주시오.’ 하고 그에게 말하였다. 19 다른 사람은 ‘내가 겨릿소 다섯 쌍을 샀는데 그것들을 부려 보려고 가는 길이오. 부디 양해해 주시오.’ 하였다. 20 또 다른 사람은 ‘나는 방금 장가를 들었소. 그러니 갈 수가 없다오.’ 하였다. 21 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알렸다. 그러자 집주인이 노하여 종에게 일렀다. ‘어서 고을의 한길과 골목으로 나가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과 눈먼 이들과 다리저는 이들을 이리로 데려오너라.’ 22 얼마 뒤에 종이 ‘주인님, 분부하신 대로 하였습니다만 아직도 자리가 남았습니다.’ 하자, 23 주인이 다시 종에게 일렀다.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어떻게 해서라도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24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처음에 초대를 받았던 그 사람들 가운데에서는 아무도 내 잔치 음식을 맛보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누구나 천국에 가고 싶어 합니다. 우리가 믿는 하느님께서 우리의 눈에서 눈물을 씻어 주실 곳,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고통도 없는 세상, 완전한 행복의 나라를 꿈꿉니다. 그런데 이 나라에 지금 당장 들어가고 싶은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하느님 나라는 죽음이라는 두려운 관문과 심판을 거쳐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를 잔치에 초대하는 비유로 이야기하십니다. 밭을 사서 내 소유물을 확인하고 지키고 싶은 마음 때문에, 쟁기를 끄는 겨릿소 다섯 쌍을 사서 부려 보고 싶은 마음 때문에, 방금 장가를 가서 새살림을 차렸기 때문에 잔치에 갈 수 없다고 초대받은 이들은 손사래를 칩니다. 이들은 세상일에서 자기가 이룬 성공, 명예, 체면과 자존심 때문에 정작 삶에서 가장 중요한 하느님과 그분의 초대장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의 초대를 받은 이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과 눈먼 이들과 다리저는 이들”입니다. 이들은 감히 자신들이 잔칫상에 초대될 신분이 못 된다고 생각했지만, 잔치에 초대되는 순간 열 일 제치고 주인집으로 달려갈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하느님 나라는 내 삶을 다 즐기고 누리고 난 이후에 덤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는 가장 소중한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 나라는 “당신 자신을 낮추시어 죽음에 이르기까지, 십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간직한 사람의 몫이라는 것을 잊지 않으면 좋겠습니다.(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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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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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당신 자신을 낮추시어
죽음에 이르기까지, 십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그들에게 하느님 나라는 내 삶을 다 즐기고 누리고 난 이후에
덤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는 가장 소중한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 나라는 “당신 자신을 낮추시어 죽음에 이르기까지,
십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간직한
사람의 몫이라는 것을 잊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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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레오나르도은수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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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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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성 레오나르도 은수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건강과 엄마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 잔치에 초대되는 순간 열 일 제치고 주인집으로 달려갈 사람들 "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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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레오나르도은수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모든 세포, 산소포화도, 모든 장기 정상회복되어 건강되찾고,
장홍빈알로이시오신부님 하루빨리 쾌차되도록 간구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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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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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레오나르도 은수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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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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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레오나르도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에 온전히 따라사는 자녀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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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처음에 초대를 받았던
그 사람들 가운데에서는 아무도 내 잔치 음식을 맛보지 못할 것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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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레오나르도 은수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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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레오나르도 은수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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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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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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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레오나르도 은수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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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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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레오나르도은수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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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레오나르도 은수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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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레오나르도은수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이 글의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순례오게 하시어,
나주가 인준되는 시간이 더 빨리 앞당겨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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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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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레오나르도 은수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모든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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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레오나르도성인이시여~+
          성모님 동산에 많은 병자들이
          치유받기를 빌어주시며 도와주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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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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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레오나르도은수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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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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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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