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투정도 기도로 들어주시는 나주 성모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믿음
댓글 42건 조회 2,567회 작성일 14-10-20 21:38

본문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글자 한 글자 한글자 숫자만큼 저를 포함한

부족한 죄인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어떤 일에 대해 주님과 성모님께 투정을 부린 일이 있었는데

그 투정을 기도로써 들어주신 은총이 있어 나누고자 합니다.


2010년도 인지 2011년도 인지 년도는 헷갈리는데

나주성모님 집 청년 피정을 하루 앞둔 8월 12일이 었습니다.


나무로 지어진 퇴비 창고에 짐을 내려 놓으려고

차를 후진하다가 그만 창고 모퉁이를 쿵 ! 하고 받아버렸습니다.


나무로 지어졌다고는 하나 혹 차에 뭔가 문제가  생겼을까봐

내려서 부딪힌 곳으로 가서 보니 차는 별 이상이 없어

차를 조금 빼고 물건을 내리려고 하는데 

갑자기 오른쪽 뒷통수가 망치로 얻어맞은것 처럼 

엄청나게 아팠습니다.


저는 " 아 !!! 뭐야?" 하며 뒷통수를 만지려는데

이번엔 왼쪽 손목이 엄청나게 아파왔습니다.

손목을 바라보니 헉!!! 말벌!!!

 

창고 천정에 말벌이 집을 지어놨었는데

차로 후진하다가 창고를 받아서 그 충격으로 

벌이 성질이 나서 천지사방으로 뛰쳐나와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얼른 왼쪽 손목에 붙어서 살을 깨물며 벌침을 꽂고 있는

벌을 죽이고 뒷통수를 만져보니 역시나 말벌!!!

그것도 죽이고 더 쏘이지 않도록 조심 조심 차로 돌아가

차를 몰고 얼른 자리를 피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통증은 커져갔고 

얼굴과 팔은 탱탱 부어서 거울을 보니 제가 아닌 다른 인물이

서있기에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어 웃음만 나왔습니다.

 

점심을 먹고 좀 쉬면 나아지겠지 했지만 통증도 붓기도 

심해져만 갔습니다.

오른쪽 눈이 단추구멍 같이 느껴 질 정도로 부었지요.

 

저는 속으로 " 아 예수님, 엄마(성모님) 내일 청년 피정 가야는데

 이 얼굴로 어떻게 가요? 청년 피정 갈 수 있게 어떻게 좀 해주세요."

하며 투덜거리며 제가 생각으로 지은 죄의 보속으로 해주십사

어거지로 봉헌 했습니다 ^^;;;

 

시간이 흘러 통증은 사라져 갔지만 부은것은 그냥 그대로 여서

"에라 나도 모르겠다" 하며 그냥 하루를 지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씻으러 화장실에 들어가 거울을 들여다 보니

오!!! 이게 웬일입니까? 벌에 쏘이기 전과 똑같은 얼굴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냥 꿀벌이나,쬐그만 벌에 쏘여도 붓기가 제법 오래가는데

독하기로 소문난 말벌에 쏘였는데 하루만에

정상으로 돌아온 것이었습니다.

 

저는 제대로 봉헌도 못하고 투덜거리기만 했는데

나주성모님집에 청년피정에 꼭 다녀 올수 있도록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 투정을 기도로써 

받아주셔서 치유해 주신것입니다. 

 

주님 찬미 영광받으시고 성모님 위로받으소서!!! 아멘!!!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속으로 " 아 예수님, 엄마(성모님) 내일 청년 피정 가야는데
이 얼굴로 어떻게 가요? 청년 피정 갈 수 있게 어떻게 좀 해주세요."

아멘~!!!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벌과의 전쟁이었네요 ㅎㅎ

믿음님의 예쁜기도를 들어주신 주님.성모님께
영광과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주님.성모님 제가 드린 기도도 꼭 기억해주세요,
아셨죠??~~~"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는 제대로 봉헌도 못하고 투덜거리기만 했는데

나주성모님집에 청년피정에 꼭 다녀 올수 있도록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 투정을 기도로써

받아주셔서 치유해 주신것입니다.

주님 찬미 영광받으시고 성모님 위로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믿음님 글을 참 재미나게
잘 쓰시네요.ㅋㅋㅋ

믿음님을 이끄시는 주님성모님의
따스한 손길...너무 감동적이예요^^
믿음님의 아기같은 투정어린 기도 들어주신
주님성모님 감사드립니다~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더욱 풍성한 은총 받으시길 빕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루만에 정상으로 돌아온 것이었습니다.
저는 제대로 봉헌도 못하고 투덜거리기만 했는데
나주성모님집에 청년피정에 꼭 다녀 올수 있도록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 투정을 기도로써 받아
주셔서 치유해 주신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영육간에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믿음님의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믿음님... 우리의생각까지도 다알고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운 사랑 말벌에 쏘여었도
아무이상 없이 피정에 참석시켜주신 우리 주님성모님
참으로 감사찬미드립니다 아멘!!! 재미있는 은총
이야기 감사드리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는 제대로 봉헌도 못하고 투덜거리기만 했는데
 나주성모님집에 청년피정에 꼭 다녀 올수 있도록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 투정을 기도로써
 받아주셔서 치유해 주신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께서는 귀여운 모습으로 받아주셨을 겁니다.

 믿음님! 은총 글 감사해요.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신광리에 있다보니 말벌을 처음보았어요.
소리도 얼마나 요란한지
1마리가 방으로 들어오면 너무나 겁이나고

위협하듯 앵앵거리는 날개소리는
너무커 제가 방에서 도망나옵니다.

근데 손이고 머리고 얼굴에 맞았으니
상상해봅니다. 많이 부은 얼굴을...
청년피정 잘 할 수 있도록 부기를 빼어주신

주님의 사랑 그리고 우리들의 일상생활속에서
기도지향이나 봉헌들 모두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기도해주신 율리아님의 사랑도 함께

감사드리며 투정도 머리로 생각만 핸 것도
모두 들어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독하기로 소문난 말벌에 쏘였는데 하루만에
정상으로 돌아온 것이었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ㅎㅎㅎ 축하해요^^
율리아 엄마의 사랑의 품안에 안겨있으니 가능한 신비..네요 ^^

profile_image

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 믿음님!!!
큰 일 날뻔 하셨어요...
어휴~~~
생각만해도... 후덜덜~~~

말벌에 쏘여 죽은 사람얘기 들었어요...
이건 완존  성모님께서 거저 살려주신겁니다...아멘!

기도하며 매달리길 잊어버릴만큼 단순무구한 아기곰같은 아기를 위해 엄마가 알아서 치료 해 주셨다고 믿어요...

지난번엔 손 다쳐서 꿰맸다더니  말벌 스토리가  또 있었군요...

영육간 건강 하길 기도드리며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해여...

(이젠 좀 안 놀라길 바라며..~~^^*ㅎㅎㅎ)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기도는 투정스럽게 했지만
피정에 참석해서 주님, 성모님 사랑을 가득 느끼고 싶고,
또 만나고 싶어하신 믿음님의 속마음을 다 아시고 치유해주시지 않았을까요?

늘 짧고 굵으면서 재미있는 믿음님의 다음 은총글 기다립니다. ^^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일반 벌도 아니고 말벌에 쏘이면 병원에 꼭 가야 하는데 정말 큰 은총을 받았군요.
어거지로 봉헌했다는 말이 공감이 갑니다. ㅋㅋ

가끔 봉헌은 하긴 해야 하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속에서 하려고만 할수록
뭔가에 가로 막혀 속에서 말 차제가 나오지 않았는데
이제는 믿음님이 말하시는 거와 같이 어거지라도 하게 되니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라고 힘겹게 목노아 외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믿음님 처럼 따라 가려면 아직 멀었지만 고지가 멀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아~멘~ 아~멘 아~멘. 해 봅니다.

profile_image

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침 놓는 자리에 쏘이면 요단강 건너간다하데예  ㅋ .  村에서 농사짓는교오 ?  아님 부모님께서 귀촌 ?  저의 꿈도 고향으로 돌아가 구둘장놓은 황톳방에다
돌담 or 흙담을 두르고 그위에 토종호박넝쿨을 ... 물론 아침 저녁으로 굴뚝에선 연기가 푱푱푱 ~!  재밋게 잘 읽었씸다 !  자주자주 나오이세이 ~!  ^^*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믿음님

투덜거렸지만 바로 옆에서 듣고 계셨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루만에 께끗하게 치유하여
주셔셔  너무 감사하군요  지난  은총  올려주어서 감사해요  ^^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저는 제대로 봉헌도 못하고 투덜거리기만 했는데
나주성모님집에 청년피정에 꼭 다녀 올수 있도록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 투정을 기도로써
받아주셔서 치유해 주신것입니다.
아멘.
어쩜 전에 제 모습이 생각나네요
봉헌하다가 조금 시간이 지나면 궁시렁 궁시렁 했는데
이렇게 투정거려도 성모님옆에 잠든 철부지 애들같이...
은총글 잘 읽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많이 받으세요.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많이 사랑하시나봐요.
이제 성모님의 마음을 위로해 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봉헌을 잘 하십니다.
빠른 치유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예쁜 마음과 기도입니다.
은총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살짝 웃음지으며 읽었어요.
청년 피정...성공! 축하드려요~

믿음님,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저는 제대로 봉헌도 못하고 투덜거리기만 했는데 ~

우리의 모든걸 읽고 계신 주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치유해주신 주님께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헐.. 엄청 아프셨겠다..ㅠ.ㅠ
왼쪽 손목이랑 오른쪽 뒤통수 말고
얼굴에도 쏘이셨나 봐요! 흐미;; @.@
기도 들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아멘!!! ^^

profile_image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말벌 짜슥들이 사람을 잘못 골랐군요
하필이면 나주 순례 다니는 사람을 골라서 쏘아대니  효과가 별로 없지
일반인을 공격했더라면 죽느니 사느니 했을텐데 말이유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ㅎㅎㅎ
아멘!!~

사랑하는 맏음님!~^ ^*
글 감사드려요.~^ ^*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저는 속으로 " 아 예수님, 엄마(성모님) 내일 청년 피정 가야는데
이 얼굴로 어떻게 가요? 청년 피정 갈 수 있게 어떻게 좀 해주세요."
하며 투덜거리며 제가 생각으로 지은 죄의 보속으로 해주십사
어거지로 봉헌 했습니다 ^^;;;

아멘.
그래도 성모님께 의탁하며 봉헌하셨네요.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 은총!!!!
축하드려요!!!
그렇게 투정을 부려도 성모님께서는 어여삐 봐주셔서
치유 은총!!
청년 피정에 가시라고!!!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자고!!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

저도 투정부린적 많은데.. 앞으로는 더 잘해야겠어요.

profile_image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하느님 감사합니다!

말벌에 쏘이면 얼마나 아플까요?
상상만해도 으윽..... 투정도 기도로 들어주시는 사랑넘치시는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세용^ㅡ^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저는 제대로 봉헌도 못하고 투덜거리기만 했는데
나주 성모님집에 청년 피정에 꼭 다녀올 수 있도록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 투정을 기도로써 받아
주셔서 치유해 주신 것입니다

아멘~~!!!
주님께서 놀라우신 은총으로 치유해 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독하기로 소문난 말벌에 쏘였는데 하루만에
정상으로 돌아온 것이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믿음님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아마도 청년피정에 참여 하려는 믿음님이 기특하셨나봐요
그러니 투덜대는 마음도 어여쁘게 받아 주신 것 아닐까요?

말벌에 쏘여 기적수로 치유 받은 이야기는 종종들었지만
이런 은총은 또 새롭네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정말 놀라운 치유를 받으셨네요....

그것도 말벌에 쏘였는데도 그렇게 말짱하게 나을수 있다니 ...
정말 ...투정기도를 기막히게 들어주셨군요

축하 축하 드립니다
아멘 ~!!!

profile_image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투정기도라고 하셨지만 얼굴이 그렇게 됬음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한 그 모습이
너무 이뻐 치유해 주셨다고 믿어요^^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우리 죽을 때까지 주님과 성모님의 품안에서 사랑나누며 살아요~
사랑해요 ♡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단순하게 아멘으로 응답하셔서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그 마음 더 크게 키우시길 기도합니당^^
사랑해요 ♡

profile_image

엄마의기쁨♡님의 댓글

엄마의기쁨♡ 작성일

독하기로 소문난 말벌에 쏘였는데 하루만에
정상으로 돌아온 것이었습니다. 아멘!

독하기로 소문난 말벌에 쏘였어도
청년피정을 가고자 했던 그 예쁜 마음을 보시고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신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더욱더 성모님 품안에서 사랑 가득 받으시는 자녀 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0^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저는 제대로 봉헌도 못하고 투덜거리기만 했는데
나주성모님집에 청년피정에 꼭 다녀 올수 있도록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 투정을 기도로써
받아주셔서 치유해 주신것입니다.

아멘!!!
와 정말 신기하네요...
믿음님 축하드려요~!!!
그리고 글 정말 재미있게 잘 쓰시네요^-^

profile_image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투정도 사랑으로 받으셔서 치유해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오!!! 이게 웬일입니까? 벌에
 쏘이기 전과 똑같은 얼굴이
되어있었습니다...아멘...^^

놀랍네요

치유해 주신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드립니다

은총글 재미있게 표현해
주신 믿음님 감사해요

profile_image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는 제대로 봉헌도 못하고 투덜거리기만 했는데

나주성모님집에 청년피정에 꼭 다녀 올수 있도록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 투정을 기도로써

받아주셔서 치유해 주신것입니다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570
어제
7,430
최대
8,248
전체
4,407,69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