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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9일 피눈물 기념일에 받은 은총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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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큰그물
댓글 33건 조회 2,358회 작성일 14-10-20 22:25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성모님 피눈물 28주년 기념 기도회에 다녀왔어요...

이제 나주 순례도 오랜 세월 다니다 보니 외국인 순례자분들도 낯이 익은 분 보이면 그렇게 반가울수가 없네요... 이억만리 마다않고 충실하게 나주 성모님을 위로 하러 꾸준히 순례오시눈 분들 정말 너무 이쁘고.. 존경스럽고,, 그래요..

주님과 성모님께는 얼마나 큰 기쁨이고 위로일까요...

 

십자가의 길 기도 15처 까지 마무리하고 갈바리 동산 도착할 때 이미 낯익은 외국인 순례자분과 눈이 마주쳤어요... 감동으로 그렁그렁한 두 눈동자에.. 입술을 조금 움직이더니 휘~~ 그런 감탄사를 발하는거에요... ~~장미 향기~~그러면서 머리를 흔들며 , 이 평화~~꿈만 같다...” 그렇게 독백을 하며 저를 그냥 바라만 보는 거에요..

저는 고개만 끄덕였죠... 사실 저는 그 좀전에 백합향기를 맡았지 그 순간엔 장미 향기가 안났거든요...~~^^*

아마 그 자매한테 주시는 은총이었나봐여~~^^*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에게는 다른 은총 주셨어요..

바로~~ 예수님의 살아계시는 현존....

 

십자가의 길 기도 시작전에 먼저 갈바리 동산 올라가서 인사드리고 우리의 그 성삼위 부르며 하는 기도 하고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님의 발을 만졌어요...

발에 손을 올리고 몇 초 있자니~~~“ 팔딱,, 폴딱~~심장이 뛰는 듯한 강한 맥박이 제 손바닥과 특히 세 번째 손가락에서 강하게 느끼게 되었어염...

오 예수님,,, 이런 사랑의 고동을 느끼게 해 주시다니...

팔딱.~~ 튀듯이 또 뛰는...

 

~~ 그건.. 생명이 약동하는 ~~ 사랑의 고동이었어요..

참으로 살아계시며 우리와 함께 해 주시는 예수님...

알아여~~ 예수님... 예수님이 저와 함께 해 주심을...

아니 이곳에서 우리 모두와 함께 해 주심을요...

 

고개를 약간 들자니 똑바로.. 바로 눈을 감으신 예수님 눈과 마주쳤어요...

 

임종한 이의 모습을 몇번  본 경험이 있어서...

그 슬픔과...모든 것이 끝났다는  그런,.. 느낌...???


~~ 저 감긴 두 눈을 왜 그동안 그렇게 자세히 못 보았을까...

나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

임종하신 예수님의 모습,, 이미 기력은 다 하시고...아무 저항도 못한채 힘없이 돌아가신

순한 어린양. 죄인인 날 위해 돌아가신 희생양의 모습이란 것이... 가슴 뭉클히 크게 다가왔어요...

 

예수님은 내가 상상도 못하는 그런 큰 사랑으로 나를 사랑하고 계시는구나...

 

지금 갑자기 성금요일에 주신 성부의 메시지 한 구절이 떠 올라  얼릉 찾아서 여기다 복사!!

 

세상 구원을 위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그는 항상 갈바리아에서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고뇌하며 십자가에 못 박히고 있기 때문이란다.


사랑하는 아기야! 이제 일어나거라.”


아멘!

 

 

2000년전에도 주님은 십자가에서 피흘리시며 돌아가셨지만 지금도 피흘리시며,,,

당신과 함께 못박힌 세상의 아주 극소수의 영혼들과 함께...

율리아 엄마와 함께 피흘리시며 세상 자녀들을 부르시고 계시는구나...

 

주님 죄송합니다.

율리아 엄마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번 19일 기념일에 율리아 엄마께서 은총관리를 잘 하라 말씀하셨는데..

두려운 마음으로 깨어 기도하며 5대 영성의 길 쪼금더 노력해 볼께요...

회개 할것이 너무 많은데..

좀더 시간을 주시어요.. 엉엉~~~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성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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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상 구원을 위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그는
항상 갈바리아에서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고뇌하며
십자가에 못 박히고 있기 때문이란다 사랑하는
아기야! 이제 일어나거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영육간에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큰그물님의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큰그물님... 피눈물 기념일에 받은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가오는 자녀들에게 놀라운사랑으로
'현존하심을 보여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찬미드립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만방에 공유해요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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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 발에 팔딱 폴딱 심장이 뛰는 강한 맥박의
사랑을 느끼시며

주님께서 그리도 많이 사랑하시는 그 사랑속에
잠기는 아름다운 님의 맘과 함께 저도 그 사랑에
감사를 드려요.

언젠가 예수님 발을 만지고 기도하려던 중
맥백이 뛰었고 사람 살 처럼 말랑거려서 깜짝
놀랐던 적이 생각나네요.

이렇게 현존으로 저희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저도 너무나 부족하여 나주영성 실천에 노력을 더 해 볼께요.
사랑의큰그물님 은총글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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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은 내가 상상도 못하는 그런
큰 사랑으로 나를 사랑하고 계시는구나.  아멘!!!

예수님의 큰 사랑 체험하심 축하드립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며, 저희들 사랑해주시는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 찬미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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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발에 손을 올리고 몇 초 있자니~~~“ 팔딱,, 폴딱~~심장이 뛰는 듯한 강한 맥박이
 제 손바닥과 특히 세 번째 손가락에서 강하게 느끼게 되었어염...
 오 예수님,,, 이런 사랑의 고동을 느끼게 해 주시다니... "

 아 - 멘. 아 - 멘. 아 - 멘..
 살아계시고 현존하신 갈바리아 예수님으로부터 큰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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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이제 부족하고 보잘 것 없어 비참하고 나약하다고 생각하는 네 영혼 안에 나 항상 함께 하리니
신성한 가치를 지닌 나의 잔치에 초대된 모든 자녀들에게 큰 축복이 있으리라."

아멘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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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글 감명깊게 읽었어요.
부모는 아이를 가슴에 품고살죠.
성부의 말씀이 아기야 일어나거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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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세상 구원을 위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그는 항상 갈바리아에서내 아들 예수와 함께 고뇌하며
 십자가에 못 박히고 있기 때문이란다
.사랑하는 아기야!
이제 일어나거라

네에.”
성모님~~!!!
일어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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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주님 죄송합니다.

율리아 엄마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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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이 메시지도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인간이었던 내 심장은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친다는 것을 안다면 나와 더욱 친밀해 질 것이다. 더욱 겸손하게 나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침잠할 때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여라.”


아멘  아멘!!
은총과 사랑이 가득한 나주 성모님 동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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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아멘  아멘!!
우리 주님 좋으시기도 하여라!!!!

너무나 좋으신 주님 성모님을 나주에서 이렇게 인격적으로 만날수 있다니..
과연 전대미문의 기적의 장소입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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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이번에는 많은 분들이 회개 은총을 받으신듯 싶습니다. 축하드려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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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인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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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발에 손을 올리고 몇 초 있자니 ~~~"팔딱,, 폴딱 ~~ 심장이 뛰는 듯한 강한 맥박이 제 손바닥과 특히 세 번째 손가락에서 강하게 느끼게 되었어염..."

요런 이바구를 함부로 하시면 안됨니이드어 ㅋ 아니그래도 주눅이들어 오시지 못하시는 현감님들 , 관찰사님이신디이 오시기만 하면 당장 주님께서
" 온다고 참 욕받다 . 내 새끼 ..." 하시면서 발길질을 하실끼라 !  아랫것들이 드나드는 곳에 함부로 왔다갔다한다고 덤으로 훅도 한방멕이시면서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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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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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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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의 큰 그물님

아이고  이글도 큰 감동으로

오늘 아침에는 모두다  율리아님의 양육으로

놀라운 영혼들의  은총글들을 읽게 하여 주시어

은총을 주십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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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참으로 살아계시며
우리와 함께 해 주시는 예수님...

알아여~~ 예수님...
예수님이 저와 함께 해 주심을...
아니 이곳에서 우리 모두와 함께 해 주심을요...아멘!

주님께서 우리모두와 늘 함께 해 주시니
감사 또 감사~^^

사랑의큰그물님,
주님의 현존하심을 체험하심에 축하드려요.
저도 예전에 예수님 못박히신 발 패인곳에서
맥박이 쿵쿵 뛰고 계심을 체험했지요.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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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참으로 살아계시며 우리와 함께 해 주시는 예수님...

아멘*
함께해주시는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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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예수님의 맥박을 느끼셨다니!
정말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은총 관리 잘하셔서
주님 성모님께
더 많은 은총 받으시길 빌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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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의 현존! 살아계심을 느끼셨군요!!
축하드려요!!
성모님의 현존! 장미향기와 함께 하셨네요!!
축하드려요!
은총기 올려주시어 우리도 함께 한 마음으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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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발에 손을 올리고 몇 초 있자니~~~“ 팔딱,, 폴딱~~심장이 뛰는 듯한 강한 맥박이 제 손바닥과 특히 세 번째 손가락에서 강하게 느끼게 되었어염...

오 예수님,,, 이런 사랑의 고동을 느끼게 해 주시다니...

팔딱.폭~~ 튀듯이 또 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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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건.. 생명이 약동하는 ~~ 사랑의 고동이었어요..

참으로 살아계시며 우리와 함께 해 주시는 예수님...

알아여~~ 예수님... 예수님이 저와 함께 해 주심을...

아니 이곳에서 우리 모두와 함께 해 주심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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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큰그물님의 글을 읽으며 예수님의 사랑을 같이 느낍니다.
예수님 현존을 알려주시는 사랑의 고동!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요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주성모님 동산에 와 살아계신 예수님을 같이 보고 느끼며 살아가길 더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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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팔딱,, 폴딱~~심장이 뛰는 듯한 강한 맥박이
 제 손바닥과 특히 세 번째 손가락에서 강하게 느끼게 되었어염...
 오 예수님,,, 이런 사랑의 고동을 느끼게 해 주시다니... "

아멘!!!
"살아계신 예수님의 현존울 느끼신 체험" 그리고 "아름다운 백합향기"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은총을 잘 관리하여 영적으로 더욱 성장 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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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발에 손을 올리고 몇 초 있자니~~~ "팔딱.. 폴딱~~ 심장이 뛰는 듯한
강한 맥박이 제 손바닥과 특히 세 번째 손가락에서 강하게 느끼게 되었어염...

오 예수님...이런 사랑의 고동을 느끼게 해 주시다니...
팔딱 폭~~ 뛰듯이 또 뛰는...
아~~그건 생명의 약동하는~~ 사랑의 고동이었어요...

아멘~~!!!
얼마나 기쁘셨나요? 살아계신 에수님을 느끼시고...
축하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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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크신 은총받으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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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 그건.. 생명이 약동하는 ~~ 사랑의 고동이었어요..
참으로 살아계시며 우리와 함께 해 주시는 예수님..."

아멘!!!
사랑의큰그물님~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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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2000년전에도 주님은 십자가에서 피흘리시며 돌아가셨지만 지금도 피흘리시며,,,
당신과 함께 못박힌 세상의 아주 극소수의 영혼들과 함께...
율리아 엄마와 함께 피흘리시며 세상 자녀들을 부르시고 계시는구나...

아멘 ~!!!

사랑의큰그물님 ^^
축하축하 드립니다
예수님의 사랑의 고동을 받으심을요...
부럽기도 하고요....
은총 나누어 주심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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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주님의 현존을 감지하시고 백합향기에,,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셨으니...
감긴 두눈에서 주님을 또 사랑하게 되고.. 갈바리의 고통에 동참하시는 율리아님을 위해 또 한번 생활의 기도 올리며..

오~~축하인사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시니 2배가 되네여..~~^^*
제가 그냥 배가 부릅니다~~ 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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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기쁨♡님의 댓글

엄마의기쁨♡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회개의 은총도,
예수님의 사랑도 가득히 받으시고, 느끼게 되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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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아~~ 저 감긴 두 눈을 왜 그동안 그렇게 자세히 못 보았을까...

나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

임종하신 예수님의 모습,, 이미 기력은 다 하시고...아무 저항도 못한채 힘없이 돌아가신

순한 어린양. 죄인인 날 위해 돌아가신 희생양의 모습이란 것이... 가슴 뭉클히 크게 다가왔어요...

 

예수님은 내가 상상도 못하는 그런 큰 사랑으로 나를 사랑하고 계시는구나...


예수님 그 사랑, 그 크신사랑 제 마음열어주시어
느끼게 해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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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세상 구원을 위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그는 항상 갈바리아
에서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고뇌하며 십자가에
 못 박히고 있기 때문이란다.사랑하는
 아기야! 이제 일어나거라...아멘...^^

사랑의큰그물님

주님성모님 으로 부터
크신 은총을 받으셨네요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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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두려운 마음으로 깨어 기도하며 5대 영성의 길 쪼금더 노력해 볼께요...

아멘!

나를 위해 주님은 피와 땀 흘리시네
나를 위해 주님은 가시관 쓰시었네
나를 위해 주님은 십자가 지시었네
나를 위해 주님은 죽음을 당하시네

제가 무엇이기에 이토록 사랑하십니까
하찮은 이 죄인을 생각하십니까
오 나의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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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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