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회개의 은총을 쏟아 주신다는 10월 19일 순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위로의꽃
댓글 36건 조회 2,212회 작성일 14-10-20 23:19

본문

 

날씨가 너무나 화창한 가운데 성모님 피눈물 기념을 하게 되어서 너무나 기뻤어요.. ^^*

 

제 마음에 기쁨과 평화, 감사가 가득 넘치는 기도회였어요...

저의 약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걸 왼화시켜 주시며 여러 작업을 하신 성모님의 정말 자상한 배려와 섭리도 느껴져서 너무 감사했고 죄송 스러웠어요..

 

어머니를 위로해 드려야 하는 날에 오히려 제가 위로를 받았으니.. 어유~~

이 죄인 언제 철이 들지...

그러면서 너무 좋아 그냥 감사가 계속 절로 나는거에요...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서 당신 고통을 얘기하시는데 당신 요지는 당신이 많이 아팠다는 것을 말씀하시려는게 아니고 이렇게까지 죽음의 고통을 받을 수밖에 없게 된 ...

세상의 어둠을 한탄하며 슬퍼하는 그런 심정이 절절히 느껴졌어요...

성부께서 전에는 회개하라 그렇게 말씀 하셨는데

이제는 진노의 잔이 여기저기 흘러 넘치고 있다고... 그렇게까지 심각한 상황인데...

단 한 영혼이라도 구하고자 진췌하며.. 주님의 불림받은 구속사업의 협력자로서 목숩바쳐 최선을 다 하시는 율리아님이 그저 고맙게만 느껴졌고 안타깝고...

세상탓만 할게 아니라 ...

나도 지금 회개의 삶을 잘 살지 못하고 있지 않는가...

하며 고개를 들기 어려운 ... 그런 마음... ㅠㅠ

 

 

그동안 불평불만이 그리도 많았는데... 제가 보지 못했던 것이 그냥 창문 활짝 열어서 다 보게 해 주신 듯 그렇게 마음이 탁 트이며 느끼게 해 주셨어요...

제게 주어졌던 그 모든 것에서... 불평만으로 채웠던 그 시간들이었는데...

이제보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가 원했던 모든 것 그리고 그 이상으로,,, 다 주셨다는걸 보게 되었어요... ~~ 내가 다 받았구나,,, 주님께서 다 주셨구나..

눈이 가려져 내가 정말 원하던 것이 뭔지도 모른채 표면적으로만 살았는데..

진정 내가 원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깨닫게 해 주시고 다 주셨고 덤으로 더 주신 것 까지... 깨닫게 되었어요..

~~ 예수님... 이 죄인 용서 해 주세요...

정말 잘못 살았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하지 못하는 삶을 산 것이 크게 회개가 되었어요,,,

감사할 것이 이렇게도 많았구나...

아 예수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죽을 고비를 수없이 넘기며 이번 기념일에 오실 분들을 위해 다 봉헌했다하셨는데..

이렇게 내가 연옥과 지옥을 넘나들며 살아왔으니... 나를 천국으로 데려 가시기 위해

이큰 은총을 받게 해 주셨구나..

~~ 감사합니다.. 주님의 너무나 멋진 작은영혼, 멋진 여인... 멋진 율리아 엄마....

 

부디 빨리 회복 되시길 마음으로 간절히 바랍니다..

생활의 기도중에 수시로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알렐루야...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무엇보다 감사하지 못하는 삶을
산 것이 크게 회개가 되었어요,,,,

사랑하는 위로의꽃님 축하드립니다,
더욱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수 있기를
저도 노력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매일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되길 바라며,,,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모든게 주님이 주신 은총인 것을 알기까지 '내 복'이라 생각했던 부끄러운 과거 ...
감사할게 그리도 많으면서 모든걸 당연시 여겼던 미숙했던 저의 모습 ...

저도 자매님 처럼 불평.불만에 '왜 나만 사랑 안해 주시냐!'고
원망했었는데 ...  철이 든다는건 부모의 마음을 깨닫고
그 마음을 헤아려 감사하는 삶을 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무엇보다 감사하지 못한 삶을  산것이
크게 회개가  되었어요..

사랑하는  위로의꽃님  은총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한없이  받기만 하는 우린 행복하고
감사합니다~~~아멘*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죽을 고비를 수없이 넘기며 이번 기념일에 오실 분들을 위해 다 봉헌했다하셨는데  .."  저는 언제나 빗쟁이입니다 . 만분의 일 이라도 갚아야될낀데 ..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위로의 꽃님
아이디 처럼  율리아님의 옆에서

언제나 위로의 꽃으로  든든하게 계시기를 ..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님의 순수하심을 배웁니다.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번 28주년 기념일 만남 때 엄마의 얼굴 가까이서 뵈올 때
엄마의 얼굴이 일그러져 있슴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우리가 받은 은총들은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진게 아니지요.
율리아 엄마의 표현할 수없는 고통의 화덕에서도 저희와 가족들까지도
모두를 위해 온전히 사랑으로 봉헌해 주시기에 가능한 일이지요..........
부족한 죄인이지만 조그맣고 사소한 것 일지라도 율리아님을 통해 완성된
나주성모님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깨어있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것이 엄마를 위로해 드리는 길이라 생각듭니다. 아 - 멘..

위로의꽃님! 엄마를 함께 위로해 드려요. 화이팅!!!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단 한 영혼이라도 구하고자 진췌하며..
주님의 불림받은 구속사업의 협력자로서
목숩바쳐 최선을 다 하시는 율리아님이
그저 고맙게만 느껴졌고 안타깝고...아멘!

그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앞만 보고 함께 달려가요
파이팅!

위로의꽃님,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죽음의 고통을 받을 수밖에 없게 된 율리아님의 그 사랑들은
세상의 많은 어둠들과 변화되지 못하는 제 모습들이라는 생각
에  저도 너무 죄송했습니다.

위로의꽃님의 그 예쁜 맘들 함께하여 저도 새로시작할께요.
은총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아멘

profile_image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은총글 정말 감사 드립니다~
은총 억만배 받으시길 빌어요~ ^ㅇ^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동안 불평불만이 그리도 많았는데.제가 보지 못했던 것이
그냥 창문 활짝 열어서 다 보게 해 주신 듯 그렇게 마음이
탁 트이며 느끼게 해 주셨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영육간에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위로의꽃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위로의꽃님...회개의은총과
깨달음의 은총 축하드려요 그은총들이
저희에게도 해당되는 은총입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께도
기도로서 우리함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봉헌드리며...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부족함을 느낄수있고
진정 죄인임을 알게해주시고.
회개와...생활을 개선하여 기쁘게...살수있게 해주시고

무엇이 죄고...잘못된일인지  생각하게 해주시고

나주의 성모님.
진정 감사해요...

위로의 꽃님..
예쁘고 겸손한글  감사해요.

profile_image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무엇보다 감사하지 못하는 삶을 산 것이 크게 회개가 되었어요,,,

감사할 것이 이렇게도 많았구나...

아 예수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이 넘치고 또 넘치게
주님 성모님께서 부어 주셨음을 느끼겠습니다!!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나약함으로 매 때때로
박아드리는 못 때문에
얼마나 아프실까요
가까운 자녀가 박는 못는
더 아프다고 하셨는데
언제나 나의 이기심 판단
교만 시기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고통을 드렸는지
부족함에 용서청하면서
이 모든것 끊을수 있는 자비를 청하여봅니다
주님!!!
불쌍한 저희들에게 자비를베풀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죽을 고비를 수없이 넘기며 이번 기념일에 오실 분들을 위해 다 봉헌했다하셨는데..

이렇게 내가 연옥과 지옥을 넘나들며 살아왔으니... 나를 천국으로 데려 가시기 위해

이큰 은총을 받게 해 주셨구나..

오 ~~ 감사합니다.. 주님의 너무나 멋진 작은영혼, 멋진 여인... 멋진 율리아 엄마....

<!--[if !supportEmptyParas]--> <!--[endif]-->

부디 빨리 회복 되시길 마음으로 간절히 바랍니다..

생활의 기도중에 수시로 기억하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참으로 감사할일이 많은데 항상 부족하고 없는것만 보며 불평불만 하는 제 모습이 떠오릅니다.
매상 항상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하며 살아가는 작은 영혼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당^ㅡ^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깨달음을 얻으신 위로의곷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항상 깨어 기도하며
생활의 기도로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려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무엇보다 감사하지 못하는 삶을
산 것이 크게 회개가 되었어요.
감사할 것이 이렇게도 많았구나...

아멘!!!
위로의꽃님!회개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사랑과 기쁨과 평화누리시며,
삼구전쟁에 승리하여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으시길 기도합니다.아멘!

profile_image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은총 글 넘 감사드립니다.
사랑과 축복도 가득 빋으소서!!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가 보지 못했던 것이
그냥 창문 활짝 열어서 다 보게 해 주신 듯
그렇게 마음이 탁 트이며 느끼게 해 주셨어요..."

아멘!!!
위로의꽃님~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죽을 고비를 수없이 넘기며 이번 기념일에 오실 분들을 위해 다 봉헌했다하셨는데..

이렇게 내가 연옥과 지옥을 넘나들며 살아왔으니... 나를 천국으로 데려 가시기 위해

이큰 은총을 받게 해 주셨구나..

오 ~~ 감사합니다.. 주님의 너무나 멋진 작은영혼, 멋진 여인... 멋진 율리아 엄마

아멘 ~!!!

위로의꽃님 ^^
축히드리며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감사가 넘칠때  터져 나오는 기쁨...
작은 영혼이 될수록 감사는 더 커질 것 같아요...
기쁨만이 가득한,,, 이승에서도 그렇게 천국을 살수 있도록..
그렇게 될수만 있다면... 아~~~~ 꿈꿔봅니다...

은총글 감사해요.. ^^*

profile_image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나를 천국으로 데려 가시기 위해

이큰 은총을 받게 해 주셨구나.. 아멘!!!

profile_image

엄마의기쁨♡님의 댓글

엄마의기쁨♡ 작성일

죽을 고비를 수없이 넘기며 이번 기념일에 오실 분들을 위해 다 봉헌했다하셨는데..
이렇게 내가 연옥과 지옥을 넘나들며 살아왔으니... 나를 천국으로 데려 가시기 위해
이큰 은총을 받게 해 주셨구나..
오 ~~ 감사합니다.. 주님의 너무나 멋진 작은영혼, 멋진 여인... 멋진 율리아 엄마....

부디 빨리 회복 되시길 마음으로 간절히 바랍니다..
생활의 기도중에 수시로 기억하겠습니다..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회개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주님의 너무나 멋진 작은영혼, 멋진 여인... 멋진 율리아 엄마....
부디 빨리 회복 되시길 마음으로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융리아님 사랑해요♡

위로의꽃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profile_image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매순간 감사하는 삶! 아멘!!
위로의 꽃님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죽을 고비를 수없이 넘기며 이번
기념일에 오실 분들을 위해 다

봉헌했다하셨는데..이렇게 내가
연옥과 지옥을 넘나들며 살아왔으니...

나를 천국으로 데려 가시기 위해이
큰 은총을 받게 해 주셨구나..
오 감사합니다..주님의
너무나 멋진 작은영혼,
멋진 여인...멋진 율리아 엄마...아멘...^^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 내가 다 받았구나,,,
주님께서 다 주셨구나..

아멘!

살다가보면 힘이 들고 지쳐 쓰러질때도 있어
주님 손잡고 일어서야해 주님 나와 함께 계시니...

사랑과 자비의 주님!
어서 오소서. 나를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6,790
어제
7,360
최대
8,248
전체
4,405,48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