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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0 주간 금요일 , 성 볼프강 주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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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9건 조회 1,892회 작성일 14-10-31 13:0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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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nation of the Virgin between St Wolfgang and St Benedict-PACHER, Michael

1479-81. Polychrome pine. Parish Church, Sankt Wolfgang

 

축일:10월31일

성 볼프강 주교

St. Wokfgan

ST. WOLFGANG

San Volfango di Ratisbona Vescovo

924 in Swabia -

31 October 994 at Pupping, Linz (Austria)

Canonized :1052 by Pope Leo 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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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비아 가문의 후손인 성 볼프강은 라이키난 대수도원과 비르쯔부르그에서 수학하였고,

그의 친구인 헨리꼬와 더불어 비르쯔부르그와 트리엘의 대성당 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그의 친구인 헨리꼬는 956년에 트리엘 대주교로 봉사하였으나, 964년에 서거하였다.

 

그 후 볼프강은 아인지델른(오스트리아)에서 베네딕또회원이 되었는데, 그는 그곳의 수도원 학교장이 되었다.

그는 971년에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후 그는 판노니아의 마갸르인들에게 선교활동을 하던 중, 972년에 레젠스부르그의 주교로 임명되었다.

 

그는 즉시 교구 내의 성직자와 수도원 개혁을 단행하는 한편, 여러 지역을 다니며 선교활동에 직접 관여하고 설교하였으며,

특히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을 실천적으로 증거하여 높은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그는 수차에 걸쳐 교구를 떠나 은수자로 살려고 시도하였지만, 번번히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그는 황제를 수행하여 프랑스를 여행하였고, 바바리아의 아들인 헨리꼬 공작(성 헨리코2세)의 개인교수로도 활약하였다.

그는 오스트리아의 린즈 교외 푸핑겐에서 서거하였고, 1052년에 레오 9세에 의하여 시성되었다.

 

오스트리아의 황제와 많은 귀족들은 그가 수많은 기적을 하는 것을 불신했으나 큰 기적을 그들 앞에서 행하셨다하며,

주교로써 겸허한 삶을 살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많이 도와주었고 살아 생전에도 이미 성인으로 존경을 받으셨다고합니다.

 

 

*성 헨리코2세 축일:7월13일.

*성녀 쿠네군다황후축일:3월3일

 

 

 

1031San%20Volfango%20di%20Ratisbona%20Vescovo.jpg

 

성 볼프강은 920년경 독일의 남방 스웨덴 귀족의 출신이다.

소년 시대는 당시 유명한 라이헤나우에 있는 베네딕토 수도원에 맡겨져 교육을 받았는데,

그 천부적 재능은 학업에 탁월한 진보를 보게 되었다.

한편 신심에도 매우 열심하여 일찍이 주님의 성소를 깨닫고 몸을 바쳐 수도자 되기를 열망했다.

 

같은 수도원에는 교육을 받은 명문 출신의 자제가 많았지만,

그는 특히 웰츠부르크의 주교 포포의 동생인 헨리코와 두터운 친교를 맺고,이 둘은 뜻을 같이하여 그 시에 있는 신학교에 들어갔다.

그런데 영성 지도 선생인 이탈리아인 스테파노는 볼프강의 재능이 탁월해 가끔 자기의 실력을 능가함을 시기해 그를 퇴학 처분하려 했다.

그러나 온순하고 인내심이 강한 그는 이 같은 비행을 말 한마디없이 꾹 참았다.

그러는 동안 트리르 대주교로 선임된 헨리코의 초청으로 그 시(市)에 있는 신학교에 영성 지도 신부가 되어 덕을 닦으며,

솔선수범하며 맡은 바 직무를 완수하고 학생들을 훌륭한 사제로 육성하는데 전심했다.

그러나 거기서도 종종 불쾌한 일이 있어 쓰라린 경험을 맛보게 되었다.

 

그의 뜻이 실현되어 스위스에 있는 베네딕토회인 아인지델룬 수도원에 들어가게 된 것은 친우 헨리코 주교의 서거 후 얼마 안되어서였다.

그는 겸손한 마음으로 신품 성사 받기를 진심으로 사양했으나 아우구스부르크 주교 우달리코(울릭)의 명을 어길 수 없어 그의 손으로 서품되어 사제가 되었다.

 

곧 그는 하느님의 특별한 계시로 전교에 열망을 품고,

당시 남 독일에 침입한 헝가리 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허락을 얻어 수명의 수사를 거느리고 그 지방으로 떠났다.

그러나 불행히도 여러 장애 때문에 전교 활동이 좋지 못했다.

그래서 헝가리를 떠나 그 국경선 지대인 독일의 파사우 시의 주교 필그림 밑에서 다시 전교의 준비에 착수했다.

 

1031WOLFGANG%201.jpg

 

그러자 필그림 주교는 그의 탁월한 인격과 학덕을 겸비한 출중한 인물됨을 알고,

당시 공석 중이던 레겐스부르크의 주교좌에 가장 적임자로 인정해 교황 요한 12세에게 주교로 추천했는데,

그 교구의 성직자, 신자들도 이를 매우 환영했으므로 사르츠부르크의 대주교의 집전 하에 주교로 축성되었다.

그는 뜻하지 않은 일에 놀라 자기와 같은 사람은 그 중임을 감당하기에 부족하다고 사양했으나 도저히 피할 길이 없어 마침내 승낙하고 말았다.

 

볼프강이 주교로 임명된 것이 하느님의 뜻이었다는 것이 차츰 명백하게 되었다.

그것은 당시 신앙이나 수덕에 대한 열의가 냉랭해지고 염증을 일으키는 사제, 수사, 수녀들이 그의 솔선수범과 적절한 훈계로 그 폐풍에서 벗어나게 되고,

생각 이상의 쇄신 실적을 거두었고, 신자들은 더욱 신앙심이 깊어지고, 성당 건립이며 미신자 냉담자의 개종하는 수가 엄청나게 많았다고한다.

한편 그는 주교의 영직에 있으면서도 과거 수도원 시대의 검소하고 준엄한 고행의 생활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었다.

또한 빈민, 병자에게는 아버지와 같은 애정으로 대하며 가난한 이들을 형제들이라고 부름을 습관으로 했다.

 

1031WOLFGANG%203.jpg

 

볼프강은 후일 독일 황제가 된 성 헨리코와 그 3형제를 교육할 책임을 맡았다.

“나라를 성화 하려면 성스러운 군주가 필요한 것이다.”

가끔 이런 말로써 그들을 격려했던 그는 과연 그 나라를 성화시킬 기회를 얻었다.

 

즉 그의 정성어린 교육을 받은 헨리코가 마침내 황제가 되자 주님의 뜻을 받들어 선정을 베풀며 신앙에 열심했던 것이다.

따라서 볼프강의 성덕의 감화는 비단 레겐스부르크 뿐만 아니라 이 고귀한 제자를 통해 전 독일에까지 미쳤다.

 

그런데 헨리코가 즉위하자 그는 곧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여행 중 그는 오스트리아의 푸핑센에서 병을 얻어 정성스럽게 성체를 영한 후 주님의 청빈을 본받는 뜻으로 맨땅에 누워 조용히 눈을 감았다.

때는 994년 10월 31일이었다. 그는 1052년에 레오 9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1031VOLFANGO.jpg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가 필리피의 신자들에게 인사하며 그들을 위하여 기쁜 마음으로 기도한다고 전하고 있다. 그들이 늘 복음을 전하는 일에 동참하고 있기 때문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의 한 지도자 집에서 식사하실 때 그분 앞에 수종 환자가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에게 안식일에 그를 고쳐 주는 것이 합당한지 물으신 뒤 그를 치유하신다. 그리고 그들의 위선을 깨우쳐 주신다(복음).
제1독서
  • <여러분 가운데에서 좋은 일을 시작하신 분께서 그리스도의 날까지 그 일을 완성하실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필리피서 시작입니다. 1,1-11 그리스도 예수님의 종 바오로와 티모테오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사는 필리피의 모든 성도에게, 그리고 감독들과 봉사자들에게 인사합니다.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내리기를 빕니다. 나는 여러분을 기억할 때마다 나의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기도할 때마다 늘 여러분 모두를 위하여 기쁜 마음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여러분이 첫날부터 지금까지 복음을 전하는 일에 동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가운데에서 좋은 일을 시작하신 분께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날까지 그 일을 완성하시리라고 나는 확신합니다. 내가 여러분 모두를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나로서는 당연합니다. 여러분이 내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갇혀 있을 때나, 복음을 수호하고 확증할 때나 여러분은 모두 나와 함께 은총에 동참한 사람들입니다. 사실 나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애정으로 여러분 모두를 몹시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나의 증인이십니다. 그리고 내가 기도하는 것은, 여러분의 사랑이 지식과 온갖 이해로 더욱더 풍부해져, 무엇이 옳은지 분별할 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순수하고 나무랄 데 없는 사람으로 그리스도의 날을 맞이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오는 의로움의 열매를 가득히 맺어, 하느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6 예수님께서 어느 안식일에 바리사이들의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의 집에 가시어 음식을 잡수실 때 일이다. 그들이 예수님을 지켜보고 있는데, 마침 그분 앞에 수종을 앓는 사람이 있었다. 예수님께서 율법 교사들과 바리사이들에게,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는 것이 합당하냐, 합당하지 않으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은 잠자코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그의 손을 잡고 병을 고쳐서 돌려보내신 다음,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내지 않겠느냐?” 그들은 이 말씀에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바오로 사도는 자신이 각별히 사랑했던 필리피의 신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소식을 보냅니다. 그들은 사도가 전한 신앙을 기쁘게 받아들이면서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참여하며 지지해 준 이들이었습니다. 바오로 사도는 이러한 신자들의 모습을 칭찬하면서도 그들이 그리스도인의 식별력과 순수함을 더해 가도록 격려합니다. 우리 또한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신앙생활에 열심이더라도 영적으로 더욱 성숙해져 자신에게 다가오는 일들을 그리스도인의 눈으로 잘 분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러한 성숙의 길은 무엇보다도 진실한 기도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그런데 신실한 신자들도 기도를 제대로 하는 법을 모른다고 호소하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그림 읽어 주는 수녀’로 불리는 영국의 미술 평론가 웬디 베케트 수녀는 기도를 어떻게 배울 것인지를 『하루하루가 기도입니다』에서 그림을 보는 것에 비유하여 자상하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미술 평론가가 일단 그림을 보는 일부터 시작하듯, 기도를 하고자 하는 사람은 기도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그리 쉽지 않겠지만 언젠가는 쉬워질 때가 올 것입니다. 설령 그렇지 못하다 하더라도 그래도 처음보다는 쉬워지겠지요. 오래 잘 참고 견디다 보면 기도 습관이 몸에 밸 수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처음부터 그렇게 될 수는 없겠죠. 그것은 굳은 결심을 하고, 무질서의 쾌락을 누리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질서를 지키려고 노력하면서, 하느님의 편이 되는 데 필요한 일을 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기도가 습관이 되기까지 몇 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우리가 그렇게 하고자 한다면 분명 그렇게 될 것입니다.” 이 시월의 마지막 날에 주님 앞에서 고요히 기도하며 머무르는 시간을 가져 보면 어떨까요?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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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이시여! 나주인준과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옵소서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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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이시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이 시월의 마지막 날에
주님 앞에서 고요히 기도하며 머무르는 시간을 가져 보면 어떨까요? 아멘!

성체사랑님, 낼 나주성지에서 은총 중에 뵈어요~^^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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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이시여!

맡겨진 양들에게 자양분을 공급 할 책임이 있는 모든 성직자분들이
성인께서 사셨던 겸손과 사랑을 본받아 충실한 대리자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루빨리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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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이시여!
나주인준과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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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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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성인주변엔 이렇게 성인들이 또 탄생할수 있음은... 그 성덕의 빛으로 수많은 열매를 맺으시니..
주님 하시는 일 놀라와 탄성이 절로 납니다.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이들도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5대영성을 살아가는 가운데 수많은 성인들이 탄생 하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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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회개를위해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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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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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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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직자와 수도원 개혁을 단행하는 한편,
여러 지역을 다니며 선교활동에 직접 관여하고 설교하였으며,
특히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을 실천적으로 증거하여
높은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여러분의 사랑이 지식과 온갖 이해로
더욱더 풍부해져, 무엇이 옳은지 분별할 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내지 않겠느냐.  아멘~~~"

성 볼프강 주교님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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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볼프강이 주교로 임명된 것이 하느님의 뜻이었다는 것이
차츰 명백하게 되었다.그것은 당시 신앙이나 수덕에 대한
열의가 냉랭해지고 염증을 일으키는 사제, 수사, 수녀들이
그의 솔선수범과 적절한 훈계로 그 폐풍에서 벗어나게 되고,
생각 이상의 쇄신 실적을 거두었고, 신자들은 더욱 신앙심이

깊어지고, 성당 건립이며 미신자 냉담자의 개종하는 수가
엄청나게 많았다고한다.한편 그는 주교의 영직에 있으면서도
과거 수도원 시대의 검소하고 준엄한 고행의 생활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었다.또한 빈민, 병자에게는 아버지와 같은 애정으로
대하며 가난한 이들을 형제들이라고 부름을 습관으로 했다
아멘!!!아멘!!!아멘!!

성볼프강 주교이시여...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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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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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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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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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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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볼프강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수고해주신 성체사랑님 정~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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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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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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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 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볼프강 주교 시여!!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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