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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1 주간 수요일 ( 성 윌리브로드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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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1,517회 작성일 18-11-07 10:5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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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일:11월 7일

< 성 윌리브로드(=빌리브로드) >

- ST. WILLIBRORD
- San Villibrordo Vescovo

Northumbria.England. 658 -
Echternach (Lussemburgo), 7 novembre 739
(注: 658년 영국 노스움브리이아 출생 -
789.11.7일 룩셈브로크 에히티나흐에서 선종)
 
• 잉글랜드의 노스움브리아 출신인 성 윌리브로드는
일곱 살 때에 로폰 수도원으로 보내져서 성 윌프리드의 지도를 받았고,
12세 때에는 성 에그버트와 성 위그버트와 더불어 공부하였다.

그는 30세 때에 사제가 되었고, 11명의 잉글랜드 사제들과 함께 프리스랜드의 선교사로 파견되었다.
그는 교황 세르지오 1세로부터 프리스랜드 설교권을 얻었으며, 페핀 대왕으로부터 큰 격려와 지원을 받았다.

695년, 그는 프리시안인들의 주교로 축성되어 그의 주교좌를 우트렉트에 세웠다.
또한 그는 룩셈부르그에 엑테르나크 수도원을 세움으로써 이 수도원 운동이 덴마크까지 파급되게 하였다.

또 그는 찰스 마르텔의 아들 페핀을 개종시킴으로써, 그의 선교사업은 날로 번창하였다.

그는 "프리시아인들의 사도"로 공경받는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여러분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힘쓰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 십자가를 지고 당신 뒤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당신의 제자가 될 수 없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여러분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힘쓰십시오. 하느님은 여러분 안에서
    활동하시어 의지를 일으키시고 그것을 실천하게도 하시는 분이십니다.> ▥ 사도 바오로의 필리피서 말씀입니다. 2,12-18 12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늘 순종하였습니다. 내가 함께 있을 때만이 아니라 지금처럼 떨어져 있을 때에는 더욱더 그러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여러분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힘쓰십시오. 13 하느님은 당신 호의에 따라 여러분 안에서 활동하시어, 의지를 일으키시고 그것을 실천하게도 하시는 분이십니다. 14 무슨 일이든 투덜거리거나 따지지 말고 하십시오. 15 그리하여 비뚤어지고 뒤틀린 이 세대에서 허물 없는 사람, 순결한 사람, 하느님의 흠 없는 자녀가 되어, 이 세상에서 별처럼 빛날 수 있도록 하십시오. 16 생명의 말씀을 굳게 지니십시오. 그러면 내가 헛되이 달음질하거나 헛되이 애쓴 것이 되지 않아, 그리스도의 날에 자랑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17 내가 설령 하느님께 올리는 포도주가 되어 여러분이 봉헌하는 믿음의 제물 위에 부어진다 하여도, 나는 기뻐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와 함께 기뻐할 것입니다. 18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기뻐하십시오. 나와 함께 기뻐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25-33 그때에 25 많은 군중이 예수님과 함께 길을 가는데,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돌아서서 이르셨다. 26 “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 아내와 자녀, 형제와 자매,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27 누구든지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내 뒤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28 너희 가운데 누가 탑을 세우려고 하면, 공사를 마칠 만한 경비가 있는지 먼저 앉아서 계산해 보지 않느냐? 29 그러지 않으면 기초만 놓은 채 마치지 못하여, 보는 이마다 그를 비웃기 시작하며, 30 ‘저 사람은 세우는 일을 시작만 해 놓고 마치지는 못하였군.’ 할 것이다. 31 또 어떤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가려면, 이만 명을 거느리고 자기에게 오는 그를 만 명으로 맞설 수 있는지 먼저 앉아서 헤아려 보지 않겠느냐? 32 맞설 수 없겠으면, 그 임금이 아직 멀리 있을 때에 사신을 보내어 평화 협정을 청할 것이다. 33 이와 같이 너희 가운데에서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인생은 끊임없는 선택과 결단, 후회의 연속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결정 장애를 겪는 이유는, 어떤 선택이 후회 없는 선택일지 알 수 없거나 확신이 서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가운데 우리가 선택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여러분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힘쓰십시오.” 내가 세상에서 원하는 것을 얻느냐 잃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내 인생을 통째로 책임져야 하는 순간을 기억하고 살라는 바오로 사도의 가르침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하느님의 구원을 얻는 데 가장 큰 장애가 되는 것은 나의 무능과 나약함만은 아닙니다. 오히려 나의 새로운 회심과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거나, 때로 나를 너무 잘 알아서 미심쩍어 하는 가족과 같은, 가까운 사람들의 편견과 오해가 걸림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차라리 가족이 아니라면 무시하거나 신경 쓰지 않고 살아도 괜찮지만, 늘 마주해야 하고, 함께 같은 공간에 살면서 서로의 약점을 뻔히 알고 있는 가족은 내게 십자가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누구든지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내 뒤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누구나 버릴 수 없는 인연이 있고, 던져 버리고 싶은 상황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서로 끌어안고 살지 않으면 안 되는 숙명과 같은 인연과 인생의 십자가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바오로 사도의 말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 투덜거리거나 따지지 말고 하십시오. 생명의 말씀을 굳게 지니십시오. 나와 함께 기뻐하십시오.” 때로는 이것이 인생의 정답이라는 것을 느낄 때가 있을 것입니다.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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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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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하느님의 흠 없는 자녀가 되어, 이 세상에서 별처럼 빛날 수 있도록 하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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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성 윌리브로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해주셔요. 아멘!
" 무슨 일이든 투덜거리거나 따지지 말고 하십시오.
  그리하여 비뚤어지고 뒤틀린 이 세대에서 허물 없는 사람, 순결한 사람,
  하느님의 흠 없는 자녀가 되어, 이 세상에서 별처럼 빛날 수 있도록 하십시오. " 아멘!!!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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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윌리브로드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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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윌리브로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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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생명의 말씀을 굳게 지니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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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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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윌리브로드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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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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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윌리브로드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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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여러분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힘쓰십시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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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윌리브로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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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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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윌리브로드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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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윌리브로드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에 온전히 따라가는 자녀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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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윌리 브로도 성인이시여~***~
          영국에서 많은 나주순례자가
          나도록 도와주시고 빌어주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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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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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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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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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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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윌리브로드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세요. 아멘~!!!
이 글의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순례오게 하시어,
나주가 인준되는 시간이 더 빨리 앞당겨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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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윌리브로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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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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