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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200	사랑하는 우리 엄마! 화이팅!♡ 댓글64개	은총기자	2459	12-02
21199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오리라(이사 2, 1-5 : 마태 8, 5-11) 댓글32개	위로의샘	2037	12-02
2119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댓글31개	고요한	1653	12-03
21197	압도적이고 저항할 수 없는 체험! 댓글35개	야고보	2248	12-03
21196	그릇이 깨끗이 닦여졌을 때 (생활의 기도) 댓글39개	lily	1995	12-03
21195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 선교의 수호자 ) 대축일 댓글21개	성체사랑	3268	12-03
21194	방지거씨를 발로 차며 구타한 운전기사(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8개	생활의기도화	2109	12-03
21193	프란치스코 교황님 ‘오늘날의 세상에서 복음 선포’ 주제로 "교황 권고"를 발표하셨습니다. 댓글27개	죤폴	2192	12-03
21192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마르 16, 15-20) 댓글25개	위로의샘	1792	12-04
21191	성모님의 사랑과 하느님의 현존에 대하여~ 댓글31개	야고보	2378	12-04
2119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4 일) 댓글24개	고요한	1585	12-04
21189	우리는 가냘픈 양떼이오니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8개	엄마와함께	2049	12-04
21188	대림 제 1 주간 수요일 (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2175	12-04
21187	잔치를 차리시고 눈물을 닦아 주시고( 이사; 25, 6-10ㄱ 마태 15, 29-37) 댓글21개	위로의샘	1947	12-04
2118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댓글24개	고요한	1551	12-05
21185	절대적인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댓글25개	야고보	1959	12-05
21184	방지거 할아버지 이야기 댓글27개	은총의단비	2138	12-05
21183	대림 제 1 주간 목요일 ( 성 사바 아빠스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1898	12-05
21182	♣ 내 어머니와 나를 찾아 이곳에 와서 간곡히 부르짖을 때 ♣ 댓글38개	늘감사의삶	2080	12-05
21181	★ 나주를 방문한 도로시 자매님의 생생한 치유 은총증언(인터뷰) ★ 댓글40개	marysnaju	1898	12-05
21180	하느님만은 속일 수 없다( 마음이 한결 같은 이, 이사 26, 1-6 마태 7, 21. 24-27) 댓글22개	위로의샘	1740	12-05
21179	예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치유자이십니다! 댓글27개	야고보	1908	12-06
2117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6 일) 댓글27개	고요한	151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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