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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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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1,398회 작성일 18-10-15 10:2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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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일 : 10월 15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스페인 카스틸레의 아빌라에서 태어난 예수의 성녀 데레사는
아우구스티노회 수녀들로부터 교육받았으나 건강 때문에 1532년에 수녀원을 떠나야 했다.
그후 오랫동안 수도생활을 갈망해오던 그녀는 1536년에 아빌라에서 가르멜수녀가 되어,
다음 해에 서약하였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1538년에 수녀원을 떠났다가
1540년에 다시 들어가는등 건강 때문에 상당한 고통을 받았다.

그녀는 1555년과 1556년 사이에 최초로 환시를 보았고 신비스런 음성을 들었는데,
성 베드로 알칸타라의 영적 지도를 받을 때까지는 불안에 떨어야 했다.
그의 지도로 모든 진실을 알게 되면서부터 개혁 가르멜 수도원 운동에 뛰어들게 된 것이다.

 

.

격렬한 반대를 무릅쓰고, 그녀는 그 당시의 다소 느슨한 수도생활보다

더욱 엄격한 봉쇄 생활을 원하는 수녀들을 위하여 아빌라에 성 요셉 수도원을 세웠다(1562년).

 

1567년, 가르멜의 총장인 루베오 신부는 성 요셉 수도원과 같이 엄격한 규칙을 따르는 다른 수도원을 세우도록 그녀에게 허락하였으므로,

메디노 델 깜뽀에 제 2의 수도원을 세울 때, 십자가의 성 요한이란 젊은 수도자를 만났으며, 그 이후로 많은 도움을 주고 받았다.

1568년에는 두루엘로에 남자를 위한 최초의 수도원을 세웠다. 이것이 최초의 개혁 가르멜’맨발 가르멜 수도회’ 수도원이다.

 

 

그녀는 스페인 전역에서 가르멜의 개혁을 위해 노력 하였으나, 난관 또한 많았다

1575년의 총회는 그녀의 개혁 그룹을 제한하였다.

1580년까지 가르멜 내부의 보수파와 개혁파간의 투쟁은 격심하였으나 불굴의 용기로 이를 이겨 나갔다

이윽고, 그레고리오 13세는 맨발의 개혁파를 독립 관구로 인정하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크리스챤 역사상 가장 돋보이는 신비가 중의 한 분인 성녀 데레사는 지적이고 빈틈없는 사람이었으며,

매력적이며 깊은 영성을 지녔으므로,

차원높은 관상생활과 더불어 수준 높은 활동생활을 성공적으로 조화시켰던 위대한 성녀이다.

 

그녀는 스페인의 알바 데 토르메에서 선종하였고,교황 그레고리오 15세에 의하여 1622년에 시성되었다.

그리고 1970년에는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하여 교회의 여성으로는 최초로 교회박사로 선언되는 영광을 얻었다.

 

 

데레사는 혼란과 개혁의 시기인 16세기에 살았는데, 그 시대는 정치적,사회적,종교적으로 변동과 탐험의 시대였다.

그녀의 일생은 프로테스탄트 개혁의 절정에서 시작하여 트렌트 공의회 직후에 끝났다.

 

하느님께서는 데레사에게 은총을 주시어

그녀가 그 은총 안에서,은총을 통하여 거룩하게 되고 교회와 세상에 그 흔적을 남기도록 하셨는데,

그 은총은 세 가지이다. 즉 그녀가 여자라는 것과 관상적이라는 것, 그리고 활동적인 개혁자라는 것이다.

 

데레사는 여자임에도 그 시대의 남자들 세계에서 까지 자신의 두발로 버티고 섰다.

그녀는 아버지의 강력한 반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마침내 갈멜 수녀원에 들어감으로써 ’그녀 자신의 여자’가 된 것이다.

 

 

그녀는 신비에 쌓일 만큼 침묵 속의 인물은 아니었다.

아름답고,재주있고,활달하고,붙임성 있고,정이 많고,용감하고, 열정적인 그녀는 매우 인간적이고 여성적이었다.

 

예수님과 마찬가지로 그녀도 역설적인 신비를 지니고 있다.

현명하면서도 실제적이고,영리하면서도 자신의 경험과 잘 조화시키며,신비적이면서도 정력적인 개혁자였다.

그녀는 거룩한 여인이며 지극히 여성적인 사람이었다.

 

데레사는 ’하느님을 위한’여인, 기도와 규율과 연민의 여성이었다.

그녀의 마음은 하느님께 속해 있었다.

그녀 자신의 회개는 밤을 새워 하는 일이 아니었다.

그것은 자신의 온 생애를 통해서 겪는 투쟁으로서, 계속되는 정화와 고통이 내포되어 있다.

그녀는 개혁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오해를 받고 그릇된 판단을 받는 등 반대에 부딪혔다.

그래도 끝까지 용감하고 충실하게 투쟁했다.

 

 

 

그녀는 또한 자기 자신의 평범한 기질과 병 그리고 자신의 거부 반응과도 싸워야 했다.

이런 모든 것들 속에서 그녀는 기도와 생활로 하느님께 매달렸다.

기도와 관상에 대한 그녀의 저술은 힘에 넘치고 실천적이며 은총으로 가득 찬 그녀 자신의 경험에서 나온 것이다.

그녀는 진정 기도의 여인이었고 하느님을 위한 여인이었다.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의 저서에서

(Opusc., De libro vitae., cap.,22,6-7,14)

 

언제나 그리스도의 사랑을 우리 마음에 간직하도록 합시다.

 

그렇게도 좋은 벗이고 그렇게도 훌륭한 지도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겉에 계신다면 무슨 일도 견디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분은 늘 도와주시고 견고케 해주십니다. 필요할 때 돌보아 주시지 않는 일이 없습니다. 그분은 참되시고 성실하신 벗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그분이 우리에게 많은 은총을 베풀어 주시기를 바란다면, 하느님의 엄위께서는

당신 마음에 드는 분이라고 말씀하신 이 거룩한 인성의 손을 빌어 그것을 주고 싶어하신다는 것을 나는 명백히 보고 있습니다.

 

나는 이것을 자주자주 체험했습니다. 주님께서도 나에게 그것을 말씀해 주신 적이 있습니다.

전능하신 엄위께서 우리에게 크나큰 신비들을 보여 주시길 우리가 원한다면

바로 이문을 통해서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나는 분명히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관상의 정상에 이르렀다 해도 다른 길을 찾지 말아야 합니다. 이 길로 가면 틀림이 없습니다.

선한 모든것이 우리에게 전달되는 것은 이 주님을 통해서입니다.

그분이 그것을 가르치실 것입니다. 그분의 생활을 바라보는 것보다 더 좋은 모범이 없습니다.

 

이렇게도 좋은 벗이 우리 곁에 계시는 것 이상으로 더 바랄 게 더 무엇이 있겠습니까?

그분은 우리가 수고와 근심 걱정 가운데 있을 때 세상 사람들이 하듯 그렇게 우리를 버리시지 않습니다.

그분을 참으로 사랑하며 항상 자기 곁에 모시고 있는 사람은 복됩니다. 영광스러운 바울로를 생각합시다.

마음속에 늘 예수를 모신 사람으로서 그의 입에서 주님의 이름이 떨어질 날이 없었습니다.

 

내가 이런 것을 깨달은 후 성 프란치스꼬와 파도바의 성 안또니오, 성 베르나르도,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와 같은

관상 생활에서 뛰어난 이들의 생활을 유심히 보았는데, 그들이 가는 길도 다를 바 없었습니다.

이 길로 걸어갈 때에는 하느님의 손에 의탁하여 언제나 자유로움을 느껴야 합니다.

엄위께서 우리가 당신의 밀실로 들어가기를 원하신다면, 우리는 거기에 기꺼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생각할 때마다 우리는 그분이 얼마나 큰사랑으로 우리에게 그렇게도 숱한 은혜를 베풀어 주셨는지 생각하고

또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그렇게도 큰 사랑의 보증을 주실 때 얼마나 큰 사랑을 보여 주셨는지 명심합시다.

사랑은 사랑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항상 생각하여 우리 마음에서 그런 사랑을 일으키도록 합시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은총으로 우리 마음에 이 사랑을 한 번 새겨 주신다면,

우리는 만사가 용이하게 되어 짧은 시간에 발전을 거두며 아무 어려움 없이 일할 것입니다.

 

 

 

 

아무것에도 흔들리지 마십시오.

아무것에도 놀라지 마십시오.

다 지나가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변치 않으시니

인내는 모든 것을 얻게 합니다.

 

하느님을 소유하는 이에게는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고

오로지 하느님으로 충분합니다.

 

 

 

  • 예수의 데레사 성녀는 1515년 스페인의 아빌라에서 태어났다. 가르멜 수도회에 들어간 그녀는 평생을 완덕의 길에 정진하며 살았다. 데레사 수녀는 수도회의 발전을 위한 개혁을 추진하면서 많은 어려움에 맞닥뜨렸으나 주님께 매달리며 곤경을 이겨 나갔다. 수도 생활과 영성 생활에 관한 많은 저서를 남긴 그녀는 1582년에 세상을 떠났다. 1622년 그레고리오 15세 교황이 데레사 수녀를 시성하였고, 1970년 바오로 6세 교황이 ‘교회 학자’로 선포하였다. 성녀는 ‘아빌라의 데레사’ 성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우리는 여종이 아닌 자유의 몸인 부인의 자녀라며, 다시는 종살이의 멍에를 메지 말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이 시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라 자유의 몸인 부인의 자녀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갈라티아서 말씀입니다. 4,22-24.26-27.31─5,1 형제 여러분, 22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하나는 여종에게서 났고 하나는 자유의 몸인 부인에게서 났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23 그런데 여종에게서 난 아들은 육에 따라 태어났고, 자유의 몸인 부인에게서 난 아들은 약속의 결과로 태어났습니다. 24 여기에는 우의적인 뜻이 있습니다. 이 여자들은 두 계약을 가리킵니다. 하나는 시나이 산에서 나온 여자로 종살이할 자식을 낳는데, 바로 하가르입니다. 26 그러나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의 몸으로서 우리의 어머니입니다. 27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즐거워하여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인아! 기뻐 소리쳐라, 환성을 올려라, 산고를 겪어 보지 못한 여인아! 버림받은 여인의 자녀가 남편 가진 여인의 자녀보다 더 많기 때문이다.” 31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라 자유의 몸인 부인의 자녀입니다. 5,1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려고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그러니 굳건히 서서 다시는 종살이의 멍에를 메지 마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9-32 그때에 29 군중이 점점 더 모여들자 예수님께서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30 요나가 니네베 사람들에게 표징이 된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이 세대 사람들에게 그러할 것이다. 31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 사람들과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 사람들을 단죄할 것이다. 그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32 심판 때에 니네베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다시 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믿지 않는 악한 세대를 질책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호기심으로 당신에게 기적을 청하며 그분의 선한 업적을 의심하는 세대에게 ‘요나의 표징’을 주십니다. 요나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느님의 자비와 구원을 독점하기를 원한 예언자입니다. 하느님의 뜻을 어기려고 작정한 요나 예언자는 멀리 도망가지만 결국 니네베에 가서 회개의 메시지를 선포합니다. 요나의 기대와 달리 니네베 사람들은 회개하여 하느님의 징벌을 피하고 구원됩니다. ‘요나의 표징’은 누구나 회개하면 하느님의 자비와 구원을 받는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우리 자신의 회심이 있어야 세상의 구원과 변화가 생깁니다. ‘요나의 표징’은 회개하는 사람에게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영광이 주어짐을 알려 줍니다. 끊임없이 회개의 여정에 나서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말씀과 업적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회개하는 사람은 세속의 영광과 찬사를 넘어서는 예수님의 수난의 의미를 알아듣습니다. 예수의 데레사 성녀는 시냇물을 그리워하는 사슴처럼 하느님의 생명수를 목말라한 분입니다. 성녀는 참된 성덕의 열망으로 완덕에 이르는 길을 우리에게 보여 준 분입니다. 성녀는 종살이의 멍에에서 완전히 해방되어 하느님의 자녀가 누리는 자유와 지복직관을 얻도록 안내합니다. 성녀는 우리가 삶에서 부딪히는 시련을 인내하며 평상심을 잃지 않고 하느님을 찾아 얻는 길을 알려 준 분입니다. 우리는 데레사 성녀를 본받아 날마다 새롭게 그리스도 안에서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 태어나는 하늘 나라의 순례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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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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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려고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그러니 굳건히 서서 다시는 종살이의 멍에를 메지 마십시오."아멘!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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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그녀는 또한 자기 자신의 평범한 기질과 병 그리고 자신의 거부 반응과도 싸워야 했다.
이런 모든 것들 속에서 그녀는 기도와 생활로 하느님께 매달렸다."

"아무것에도 흔들리지 마십시오.
아무것에도 놀라지 마십시오.
다 지나가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변치 않으시니
인내는 모든 것을 얻게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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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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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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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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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의들꽃님의 댓글

샤론의들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성녀분들에 대한 기록들 책들을 보고싶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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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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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 태어나는
하늘 나라의 순례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멘~~^^

주님!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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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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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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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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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이 글의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순례오게 하시어
나주가 인준되는 시간이 앞당겨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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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아빌라의 데레사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와 일치하여 성장하고
힘이 되어 드리게 간구해 주소서 !!!
저희도 당신의 덕 닮게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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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대 대레사성녀의 성덕으로~☆
              고요속에 침잠과 잠심의 기도를
              도와주시고 빌어주소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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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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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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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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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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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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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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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이시여!
율리아님의 빠른 회복을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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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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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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