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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200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댓글29개	바르나바	1823	11-04
2119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 일 댓글30개	고요한	1664	11-04
21198	연중 제 30 주간 토요일 ( 성 마르티노 데 포레스 수도자 기념일 ) 댓글29개	성체사랑	1716	11-03
2119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댓글31개	고요한	1542	11-03
21196	내 곁에 감실을 마련해 다오. 댓글28개	바르나바	1562	11-03
21195	33년 결혼 생활 수많은 불화의 원인은? - 싱가폴 안토니 증언 댓글38개	사랑의통역자	1925	11-03
21194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어머니께서 얻은 양자> 댓글26개	온유와겸손	1717	11-02
21193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묵상 - 2007년 8월 15일 댓글32개	작은알곡이	2049	11-02
21192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더욱 겸손하라고 실수도 잘못도 허락하십니다" 댓글33개	흰눈이	2105	11-02
21191	인천지부 10월 길거리 홍보 댓글31개	lily	2135	11-02
21190	죽은 모든이를 기억하는 위령미사 댓글27개	성체사랑	2327	11-02
21189	성모님 기적수의 놀라운 치유 - 다시보는 감동의 은총증언 - 11월3일 기도회 안내 댓글33개	자아포기3	5719	11-02
2118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둘째날입니다. 댓글29개	고요한	2175	11-02
21187	내 어머니만이 하느님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다. 댓글27개	바르나바	2142	11-02
21186	★☆★"당신의 향유가 되리이다" 율리아님 묵상시 (영상) ★☆★ 댓글41개	운영진	4971	11-02
21185	<님의향기> 산란한 이 마음 주님께 드립니다 (1988. 8. 18) 댓글28개	예쁜그릇	2050	11-01
21184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어느 수녀님의 기적수 치유이야기 댓글43개	어린아가	1967	11-01
21183	♡ 작아지고 싶은 부족한 청년의 나눔 ♡ 댓글42개	작은알곡이	1966	11-01
21182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일상의 모든 일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댓글28개	흰눈이	2045	11-01
21181	모든 성인대축일 댓글31개	성체사랑	1641	11-01
2118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첫째날입니다. 댓글35개	고요한	1749	11-01
21179	지금 교회는 마쏘네에 의하여 배교와 불충의 시각이 댓글33개	바르나바	2001	11-01
21178	칼로 자르는 통증에 밤이 무서울 정도였는데 징표발찌로 잠을 잘 잡니다. 댓글45개	운영도우미2	587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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