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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인대축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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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1건 조회 1,641회 작성일 18-11-01 10:5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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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1월 1일

모든 성인 대축일

All Saints’ Day

Tutti i Santi

Omnes Santi

 

모든 성인들, 특히 교회력에 있어 축일로 지정되지 않은 성인들을 기념하기 위한 날입니다.

609년 교황 성 보니파시오 4세가 로마 판테온 신전을 교회에서 사용하기 위해 축성하고, 성모 마리아에게 봉헌하면서 이 날을 제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5월 13일에 지켜졌는데,교황 성 그레고리오 3세 (재위731-74년)가

성 베드로 대성당 안의 한 부속 성당을 특별히 모든 성인들을 위해 봉헌하면서 날짜가 변경되어 11월 1일로 바뀌었습니다.

 

이후 835년 교황 그레고리오 4세에 의해 전 교회에 보급되었습니다.

성인들이 그리스도를 충실히 본받아 또 다른 그리스도가 되었듯이 우리들 역시 성인들을 본받아

하루하루의 삶 속에서 우리 자신들이 곧 성인이 되겠다는 각오로 거록한 삶을 살도록 결심하는 날입니다.

 

 

성인은 하느님의 모습을 닮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자녀는 그 어버이를 닮을 것이며,

그리하여 우리는 모두 성인이 될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의 강론에서

(Sermo 2: Opera omnia, Edit. Cisterc. 5 [1968], 364-368)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형제들에게로 서둘러 나아갑시다.

 

우리가 바치는 칭송과 찬양 그리고 오늘 지내고 있는 이 축일 자체마저 성인들께는 무슨 소 용이 있겠습니까?

아드님의 진실한 약속에 따라 하늘의 아버지에 의해 영광에로 올림받은 이들에게 우리가 바치는 지상적 영예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우리가 그들의 영광을 널리 전 한다고 해서 그들에게 보탬되는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성인들은 우리가 바치는 영예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공경심으로 그들에게 바칠 것이란 조금도 없습니다.

그분들을 기억하며 존경심을 바치는 것은 우리 편의 유익이지 그분들의 유익이 아닙니다.

내 느낌을 솔직 히 말한다면 내가 그들을 기억할 때 마음속에 열렬한 욕망으로 불타 오름을 느낍니다.

 

성인들에 대한 기억이 우리 안에 일으키거나 자극시켜 주는 첫 소망은 그들과 동반자가 되고

복된 영들과 더불어 동료 시민, 같은 가족 성원이 되며, 성조들의 집회와 예언자들의 지위, 사도들의 모임과 무수한 순교자들의 군단,

증거자들의 무리와 동정녀들의 합창단에 한 자리를 얻어, 마침내 모든 성도들의 통교에 하나가 되어 그들의 기쁨을 함께 누리는 것입니다.

과거에 뽑힌 이들의 교회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데 우리는 이에 무관심합니다.

성인들은 우리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데 우리는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깁니다.

의인들은 우리를 고대하고 있는데 우리는 모르는 체 합니다.

 

형제들이여, 우리의 게으름을 떨쳐 버리고 일어나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여 위의 것을 찾고 그것을 향유하도록 합시다.

우리를 고대하고 있는 이들을 우리도 고대하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이들에게로 서둘러 나아가며

우리를 만나기를 원하는 이들과 마음의 열망으로 함께 하도록 합시다.

그들과 함께 있는 것만 바라지 말고 열의와 뜻을 다해 그들이 현존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인들의 행복과 영광을 함께 누리는 것을 염원합시다.

그들의 영광을 염원하고 열망하는 것은 결코 위험한 것도, 해로움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성인들을 기념할 때 우리 안에 일어나는 소망이 또 하나 있습니다.

즉 우리의 생명인 그리스도께서 성인들에게 드러내시는 것처럼 우리에게도 드러내시고 우리도 그분과 함께 영광 중에 드러나기를 바라는 그런 소망입니다.

우리의 머리이신 분은 아직도 실제 그대로 드러나시지 않으며 우리를 위해 사람이 되실 때의 그대로만 즉 영광의 관을 쓰지 않으신 채

우리 죄의 가시로 둘러싸여 드러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머리께서는 가시관을 쓰고 계신데 그 머리의 지체인 우리가 호의호식한다면 부끄러워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의 화려한 옷은 그분께는 영예가 되지 않고 오히려 조롱 거리가 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날 즉 그분의 죽으심이 더 이상 전파되지 않을 때가 올 것입니다.

그때에 우리 역시 죽어서 우리 생명이 그분과 함께 하느님 안에 감추어져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머리께서는 영광 중에 나타나시고 당신과 함께 영광을 입은 당신의 지체들도 빛날 것입니다.

그때에 그분은 우리의 비천한 몸을 변모시키시어 머리이신 당신처럼 영광되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열성을 다하여 이 영광을 희망합시다.

그러나 이 비할 수 없는 행복에 대한 소망이 성취되고자 한다면 성인들의 전구를 간절히 청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신속히 그것을 청합시다.

이렇게 하여 우리 힘만으로써는 얻기 불가능한 것을 그분들의 전구로써 얻게 될 것입니다.

 

  • 오늘은 하늘 나라의 모든 성인을 기리는 대축일로, 하느님과 함께 영광을 누리는 성인들의 모범을 본받고자 다짐하는 날이다. 특히 전례력에 축일이 별도로 지정되지 않은 성인들을 더 많이 기억하고 기리는 날이다. 동방 교회에서 먼저 시작된 이 축일은 609년 보니파시오 4세 교황 때부터 서방 교회에서도 지내게 되었다. 5월 13일에 지내던 이 축일을 9세기 중엽 오늘날의 11월 1일로 변경하였다. 교회는 이날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에게 죽음 뒤의 새로운 삶을 바라며 살아가도록 미래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보여 준다. 또한 지상의 우리와 천국의 모든 성인 간의 연대성도 깨우쳐 준다.
오늘 전례
  • ▦ 오늘은 모든 성인 대축일입니다. 성인들은 하늘 나라에서 하느님을 직접 뵈오며 영원한 행복을 누립니다. 하늘 나라의 성인들을 기리며 전구를 청합시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굳게 믿는 우리도, 희망을 안고 성인들처럼 하느님을 뵈올 그날까지 열심히 살아갑시다.
말씀의 초대
  • 요한 사도는, 큰 환난을 겪어 내고 어린양의 피로 자기들의 긴 겉옷을 깨끗이 빨아 희게 한 큰 무리를 본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께 희망을 두는 사람은 그리스도께서 순결하신 것처럼 자신도 순결하게 한다고 말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산으로 오르시어 여덟 가지 참된 행복을 가르치신다(복음).
제1독서
  • <내가 보니, 아무도 수를 셀 수 없을 만큼 큰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백성과 언어권에서 나온 사람들이었습니다.> ▥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7,2-4.9-14 나 요한은 2 다른 한 천사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인장을 가지고 해 돋는 쪽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가 땅과 바다를 해칠 권한을 받은 네 천사에게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3 “우리가 우리 하느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장을 찍을 때까지 땅도 바다도 나무도 해치지 마라.” 4 나는 인장을 받은 이들의 수가 십사만 사천 명이라고 들었습니다. 인장을 받은 이들은 이스라엘 자손들의 모든 지파에서 나온 사람들이었습니다. 9 그다음에 내가 보니, 아무도 수를 셀 수 없을 만큼 큰 무리가 있었습니다.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백성과 언어권에서 나온 그들은, 희고 긴 겉옷을 입고 손에는 야자나무 가지를 들고서 어좌 앞에 또 어린양 앞에 서 있었습니다. 10 그들이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구원은 어좌에 앉아 계신 우리 하느님과 어린양의 것입니다.” 11 그러자 모든 천사가 어좌와 원로들과 네 생물 둘레에 서 있다가, 어좌 앞에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하느님께 경배하며 12 말하였습니다. “아멘. 우리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영예와 권능과 힘이 영원무궁하기를 빕니다. 아멘.” 13 그때에 원로 가운데 하나가, “희고 긴 겉옷을 입은 저 사람들은 누구이며 어디에서 왔느냐?” 하고 나에게 물었습니다. 14 “원로님, 원로님께서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하고 내가 대답하였더니, 그가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저 사람들은 큰 환난을 겪어 낸 사람들이다. 저들은 어린양의 피로 자기들의 긴 겉옷을 깨끗이 빨아 희게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 <우리는 하느님을 있는 그대로 뵙게 될 것입니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3,1-3 사랑하는 여러분, 1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주시어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리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과연 우리는 그분의 자녀입니다.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는 까닭은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2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될지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지만, 그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도 그분처럼 되리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분을 있는 그대로 뵙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3 그분께 이러한 희망을 두는 사람은 모두, 그리스도께서 순결하신 것처럼 자신도 순결하게 합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12ㄴ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산으로 오르셨다. 그분께서 자리에 앉으시자 제자들이 그분께 다가왔다. 2 예수님께서 입을 여시어 그들을 이렇게 가르치셨다. 3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4 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5 행복하여라, 온유한 사람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6 행복하여라,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 그들은 흡족해질 것이다. 7 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8 행복하여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을 볼 것이다. 9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릴 것이다. 10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11 사람들이 나 때문에 너희를 모욕하고 박해하며, 너희를 거슬러 거짓으로 온갖 사악한 말을 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12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인간은 누구나 행복을 찾습니다. 그러나 행복의 기준이 물질적 풍요와 고통 없는 쾌락, 그리고 세상의 명예를 얻는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늘어갑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온순하고 착하게 사는 것은 멍청한 일이고, 자비롭고 의로운 삶은 이기적 세상의 희생양일 뿐입니다. 세상의 가치를 쫓던 군중을 향하여 예수님께서 선포하시는 참된 행복의 기준은 역설적입니다. 참된 행복은 가난, 억눌림, 불의, 폭력, 위선, 전쟁과 박해의 고통을 벗어나려고 사람들이 선택한 가치들을 거슬러 살아가는 용기와 희망에 있다고 선언하십니다. 힘이 없어서, 능력과 용기가 없어서 좌절하는 인생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에 희망을 걸고 참고 견디는 사람에게 희망의 약속이 선포됩니다. 슬픔에서 위로를 받고, 착취와 박해에서 해방되며, 거짓과 위선의 탈이 벗겨진 평화와 정의가 넘치는 세상이 옵니다. 이런 희망은 오직 현실의 모순과 고통 속에서도 인내와 희망을 간직한 사람만이 얻을 수 있는 선물입니다. 요한 묵시록은 박해의 큰 환난을 겪어 낸 사람들이 얻는 희망을 상징적으로 선포합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어린양이신 예수님의 수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어좌에서 그분을 마주보는 영광을 얻습니다. 교회가 칭송하는 성인들은 우리처럼 고통과 슬픔, 고독과 두려움을 겪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용맹과 순결의 덕으로 희망 속에 하느님을 잃지 않았기에 영원한 생명의 보상을 받은 분들이십니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는 예수님 말씀처럼, 우리 그리스도인도 성인들처럼 하느님의 사랑을 먹고 참된 행복을 희망하며 살아야 하는 하느님의 자녀임을 잊지 맙시다.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출처 매일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미사-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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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백성과 언어권에서 나온 그들은,
희고 긴 겉옷을 입고 손에는 야자나무 가지를 들고서
어좌 앞에 또 어린양 앞에 서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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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과거에 뽑힌 이들의 교회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데 우리는 이에 무관심합니다.
성인들은 우리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데 우리는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깁니다.
의인들은 우리를 고대하고 있는데 우리는 모르는 체 합니다.
형제들이여, 우리의 게으름을 떨쳐 버리고 일어나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여 위의 것을 찾고 그것을 향유하도록 합시다.
우리를 고대하고 있는 이들을 우리도 고대하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이들에게로 서둘러 나아가며
우리를 만나기를 원하는 이들과 마음의 열망으로 함께 하도록 합시다."
하느님의 모든 성인성녀들이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저 사람들은 큰 환난을 겪어 낸 사람들이다.
저들은 어린양의 피로 자기들의 긴 겉옷을 깨끗이 빨아 희게 하였다.”
나주 성모동산에서 예수님께서 주신 성혈로 치유, 정화되어 최종적인 승리를 얻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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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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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의들꽃님의 댓글

샤론의들꽃 작성일

주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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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아멘!

모든 성인의 대축일에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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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모든 성인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이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저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세상을 떠난 저의 모든 조상님들과 부모님 영혼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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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모든 성인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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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하늘의 모든 성인성녀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건강과 엄마의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해주셔요. 아멘!
"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형제들에게로 서둘러 나아갑시다.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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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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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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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하늘나라의 모든 성인
성녀들이시여 저희와
함께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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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이름 모를 천국의 모든 성인성녀들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이 글의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순례오게 하시어,
나주가 인준되는 시간이 앞당겨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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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인은 하느님의 모습을 닮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자녀는 그 어버이를 닮을 것이며,
그리하여 우리는 모두 성인이 될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아멘

5대영성이 그 길이기에
다짐합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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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모든성인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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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모든 성인 성녀들이시여!!! 율리아엄마의 건강과 장홍빈알로이시오신부님의 쾌유를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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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든 성인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보콰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쾌유와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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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모든 성인들이시여
사랑하는 제 엄마를 만날 수 있게 저와 저희 가족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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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모든 성인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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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인은 하느님의 모습을 닮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자녀는 그 어버이를 닮을 것이며,
그리하여 우리는 모두 성인이 될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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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하늘의 모든 성인성녀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건강과 엄마의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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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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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인들은 우리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데
우리는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깁니다.
아멘!
모든 성인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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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천상의 성인성녀들께 무한히 감사드리며
              저희도 성인성녀 되도록 빌어주시고
              도와주소서!~_()_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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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천국의 모든 성인성녀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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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성인은 하느님의 모습을 닮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자녀는 그 어버이를 닮을 것이며,
그리하여 우리는 모두 성인이 될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형제들에게로 서둘러 나아갑시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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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모든 성인성녀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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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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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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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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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늘의 모든 성인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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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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