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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일상의 모든 일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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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흰눈이
댓글 28건 조회 2,046회 작성일 18-11-01 13:53

본문

율리아님 말씀

20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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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어떤 사람이 어떤 말을
했다고 그 사람을 막 미워하면 이건 완전히
마귀한테 밥 주는 것입니다. 사실 알아보면 그 사람은
그 말 안 했는데 이 사람은 그 말로 들리는 거예요. 요즘에
있었던 일 중에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제가 슬리퍼를
수선해 달라고 보냈는데 거기서 수선을 할 수 없다고
“버릴까요?” 하고 전화가 왔대요.

우리 안젤라 자매님이
“엄마, 수선을 못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그래서 “그냥 보내라고 해라.”했더니
“보내~!” 그러니까 거기서 “버려~”로 듣고 버린 거예요.
제가 왜 이 이야기를 하느냐면 우리는 모든 일을 언제나
확실하게 해야 돼서 “그건 내가 잘못했다.”그랬어요.
마귀가 잘못 듣게 해 그렇게 됐으면 그것을
얼른 얼른 잘 봉헌해야 돼요.

봉헌 못 하고 ‘비싼 그
슬리퍼를 일 년밖에 안 신었는데 너무
아깝다.’이러면 마귀가 좋아하니까 얼른 ‘우리
신은 셈치고!’봉헌하면 되잖아요. 마귀가 잘못 듣게
하는 바람에 버려졌지만 그걸 기쁘게 봉헌하면
마귀가 출분하고 맙니다. (아멘!)

우리가 아깝더라도 그렇게
기쁘게 봉헌하면 마귀가 푹 쓰러집니다.
왜냐면 마귀가 분열을 일으키게 하려고 그쪽하고
이쪽하고 말을 막 다르게 듣게 했으니까 “내가 보내라고
했지 언제 버리라고 했냐?” “아니야, 나는 분명히
버리라고 들었어!” 이렇게 서로 우기면
마귀가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그런데 서로가 “내가
오해하도록 말을 잘못했네요.” 하고
그쪽에서는 “아유, 보내라는 소리를 버리라는
말로 내가 잘못 들었네.” 이러면 우리 안에 들어와
괴롭히려던 마귀는 버티지 못하고 푹 쓰러져 정말
출분한다고요. 우리 일상생활의 모든 일을
이렇게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8&wr_id=15293&page=2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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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우리가 아깝더라도 그렇게
기쁘게 봉헌하면 마귀가 푹 쓰러집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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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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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기쁘게 봉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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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가 아깝더라도 그렇게 기쁘게 봉헌하면 마귀가 푹 쓰러집니다.”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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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그런데 서로가 “내가
오해하도록 말을 잘못했네요.” 하고
그쪽에서는 “아유, 보내라는 소리를 버리라는
말로 내가 잘못 들었네.” 이러면 우리 안에 들어와
괴롭히려던 마귀는 버티지 못하고 푹 쓰러져 정말
출분한다고요. 우리 일상생활의 모든 일을
이렇게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기쁘게 봉헌 할 수 있는 은총 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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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 일상생활의
모든 일을 이렇게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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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기쁘게 봉헌하면 마귀가 푹 쓰러집니다.
우리 일상생활의 모든 일을
이렇게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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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아깝더라도 그렇게 기쁘게 봉헌하면 마귀가
푹 쓰러집니다.
왜냐면 마귀가 분열을 일으키게 하려고 그쪽하고
이쪽하고 말을 막 다르게 듣게 했으니까 “내가 보내라고
했지 언제 버리라고 했냐?”

“아니야, 나는 분명히
버리라고 들었어!” 이렇게 서로 우기면
마귀가 얼마나 좋아하겠어요.아멘

ㅇㅏ! 
정말 얼마나 유익하고 좋은 영적성장의
보약같은 말씀 실천하고 더 깨어 있길
다짐합니다.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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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우리 일상생활의 모든 일을
이렇게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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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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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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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마귀가 잘못 듣게하는 바람에 버려졌지만

그걸 기쁘게 봉헌하면마귀가 출분하고

맙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소중한말씀글  올려 주심

감사해요 우리 일상생활의 모든 일을 이렇게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소중한말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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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아깝더라도 그렇게
기쁘게 봉헌하면 마귀가 푹 쓰러집니다.
왜냐면 마귀가 분열을 일으키게 하려고 그쪽하고
이쪽하고 말을 막 다르게 듣게 했으니까 “내가 보내라고
했지 언제 버리라고 했냐?” “아니야, 나는 분명히
버리라고 들었어!” 이렇게 서로 우기면
마귀가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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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모든것들  봉헌할수 있도록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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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정말 중요한 말씀이네요.
이런 일들이 생활 속에서 정말 얼마나 많은지..
깨어있으면서 아름답게 봉헌하려고
더욱 노력해야겠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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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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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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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서로가 “내가
오해하도록 말을 잘못했네요.” 하고
그쪽에서는 “아유, 보내라는 소리를 버리라는
말로 내가 잘못 들었네.” 이러면 우리 안에 들어와
괴롭히려던 마귀는 버티지 못하고 푹 쓰러져 정말
출분한다고요. 우리 일상생활의 모든 일을
이렇게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더욱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의 가르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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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늘 깨어 지혜롭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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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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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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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우리 일상생활의 모든 일을 이렇게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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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우리가 아깝더라도 그렇게
기쁘게 봉헌하면 마귀가 푹 쓰러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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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마귀가 발 붙이지 못하는
              천상의 지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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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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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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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보내!! 를 버려!! 로 듣는 우리 귀 믿을수없지요!
기쁘게 봉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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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우리 일상생활의 모든 일을
이렇게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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