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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해 받은 주님의 은총2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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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교정신
댓글 39건 조회 2,031회 작성일 14-11-04 14:43

본문

첫 토요일 다음날....... 

첫 토요일에 받은 은총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는 무슨 말씀을 하셨던가?' '이밖에 내가 받은 은총은???' 

그리고 주위 분들 두분과 대화를 하는 도중에 문득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에 들어가 댓글을 달아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때 우리는 밥을 먹으면서 대화를 하고 있었는데   

 첫 토요일에 받은 은총에 대해 잠깐 나눈 뒤 

우리는 이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댓글을 다는 일은 참 좋은 것 같아. 

세상 사람들은 쉬는 날(주일)이면 본인이 하고 싶은 일들을 하고, 먹고 싶은 것 먹지만 

게시판에 글을 쓰려는 나는 신기하게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  

주어진 일들을 열심히 하고 시간 나는 대로 게시판에 들어가서 댓글을 달으려고 하니 

정말 주일이어도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것 같아요." 

 

옆에 있던 한 형제분이  

"맞아. 댓글을 쓰려고 노력하는 것이 주님께 다가가려고 노력하는 것인 것 같아. 

무엇보다 율리아 엄마께서 긍정적인 눈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라고 했는데  

댓글을 쓰려고 노력함으로써 그렇게 되는 것 같아." 

  

다른 형제 분이 말을 이었습니다.  

"나는 하루가 참 빨리 지나가는데 일이 참 많아. 일을 하면서도  

'댓글을 달아야지'생각하는데 마음이 하느님을 더 찾게 되는 거 같아. 

그래서 댓글을 다는 일은 허튼 일을 할 정신을 주지 않은 것 같아 좋아." 

그러면서 우리는 서로의 입에서 은총의 말들이 흘러나온 것에 놀랐고  

결국 흐뭇한 미소를 지을 수 있었습니다.  

 

나는 아직 댓글을 달지도 않았지만

어느새 댓글을 단 이후의 은총을 충만히 누리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주님만 찾게 되는 이 간절한 심정을... 

 

댓글을 달려고 노력하는 일은 작은 일이지만

댓글을 달려고 노력하는 이에게는 큰 은총으로 다가와  

주어진 소중한 시간들을 더욱 아름답게 쓸 수 있게 하였습니다.

 

저의 하루 일과 중  댓글 다는 시간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신 은총들을 나누며 느끼는,

또한 마음과 정신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모으는 소중한 시간임을 깨달았습니다.  

미소한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댓글을 통해 은총을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는 게시판에 들어와 댓글다는 시간을 기다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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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옆에 있던 한 형제분이 
"맞아. 댓글을 쓰려고 노력하는 것이 주님께 다가가려고 노력하는 것인 것 같아.
무엇보다 율리아 엄마께서 긍정적인 눈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라고 했는데 
댓글을 쓰려고 노력함으로써 그렇게 되는 것 같아."
 
다른 형제 분이 말을 이었습니다. 
"나는 하루가 참 빨리 지나가는데 일이 참 많아. 일을 하면서도 
'댓글을 달아야지'생각하는데 마음이 하느님을 더 찾게 되는 거 같아.
그래서 댓글을 다는 일은 허튼 일을 할 정신을 주지 않은 것 같아 좋아."

그러면서 우리는 서로의 입에서 은총의 말들이 흘러나온 것에 놀랐고 
결국 흐뭇한 미소를 지을 수 있었습니다. 

와~~~

쨩!!! 이네욧 ~~~ ^ ㅇ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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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댓글을 자주달면 우선 글 올리시는 분에겐 용기가 ,기쁨이.. 댓글 다는 저는 어깨에서 힘이 나고 ,밥 아니먹어도 배고픈줄을 몰라요 . 그라고 몸이 굉장히
가벼워지드라고요 . ㅋ 걸음걸이가 엄청빨라요 마치 飛虎 (비호 ) 처럼 ..ㅋ . 머잔아 공간이동도 , 사마침도 ..ㅋ ㅋ ㅋ  ^^*  만나뵈옵아 참 방갑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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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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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댓글 다는 시간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신 은총들을 나누며 느끼는,
또한 마음과 정신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모으는 소중한 시간임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순교정신님의 마음이 온통 주님 성모님께로 향하여 계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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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저의 하루 일과 중  댓글 다는 시간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신 은총들을 나누며 느끼는,
또한 마음과 정신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모으는 소중한 시간임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댓글 다는 것만으로도 은총이 엄청난 것 같아요^0^
바로 정성과 사랑 가득한 율리아엄마의 기도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지요!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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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댓글을 달면서 참으로 많은 은총을 저도 받았어요.
힘들 때 댓글을 달고 나면 힘이 팍팍나구요.
예전에 손주볼 때 그랬어요.

두통이 심해서 토할 것 같았는데 봉헌하며
댓글을 다니 거짖말처럼 치유가 되었구요.

댓글을 달면서 은총충만한 글들을 읽으며 주님
성모님 사랑에 줄줄 눈물도 흘리며 회개도 하구요.

그 은총에 젖어 들어 온몸이 주님성모님 사랑이
전율과 함께 느껴져 감사한 맘 가득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님의 말씀처럼 몸과 마음과 정신이
온통 주님 성모님께로 향하게 해 주시고 계심은 확실
하기에 댓글의 중요성도 함께 느끼에 늘 감사해한답니다.

이 모든 일들은 바로 율리아님의 기도가 있기에 우리가
이렇게 행복해하고 감사하고 치유가 일어남에 깊은
감사를 드려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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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 때 우리는 밥을 먹으면서 대화를 하고 있었는데 

 첫 토요일에 받은 은총에 대해 잠깐 나눈 뒤

우리는 이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댓글을 다는 일은 참 좋은 것 같아.

세상 사람들은 쉬는 날(주일)이면 본인이 하고 싶은 일들을 하고, 먹고 싶은 것 먹지만

게시판에 글을 쓰려는 나는 신기하게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 

주어진 일들을 열심히 하고 시간 나는 대로 게시판에 들어가서 댓글을 달으려고 하니

정말 주일이어도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것 같아요."

옆에 있던 한 형제분이 

"맞아. 댓글을 쓰려고 노력하는 것이 주님께 다가가려고 노력하는 것인 것 같아.

무엇보다 율리아 엄마께서 긍정적인 눈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라고 했는데 

댓글을 쓰려고 노력함으로써 그렇게 되는 것 같아."

다른 형제 분이 말을 이었습니다. 

"나는 하루가 참 빨리 지나가는데 일이 참 많아. 일을 하면서도 

'댓글을 달아야지'생각하는데 마음이 하느님을 더 찾게 되는 거 같아.

그래서 댓글을 다는 일은 허튼 일을 할 정신을 주지 않은 것 같아 좋아."

그러면서 우리는 서로의 입에서 은총의 말들이 흘러나온 것에 놀랐고 

결국 흐뭇한 미소를 지을 수 있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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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하루의 일과중 빼 놓을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죠~ㅎ
댓글을 통해 은총의 끈이 이어지는것을 느껴요^^*

순교정신님~
은총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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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저의 하루 일과 중  댓글 다는 시간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신 은총들을 나누며 느끼는,

또한 마음과 정신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모으는 소중한 시간임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또한  자신의 글에 댓글 달아주는 형제자매님들 덕분에 또 더 힘받고격려받아 열심에 타오르게 도움 줄수 있으니 큰 사랑실천인것 같아요!!
은총 더욱더 많이  받으시와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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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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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아멘 ~~  서로의 입에서 은총의 말이 흘러나오는 것에 놀랍고...천국의 단면인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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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댓글을 달아야지'생각하는데 마음이 하느님을 더 찾게 되는
거 같아.그래서 댓글을 다는 일은 허튼 일을 할 정신을 주지
않은 것 같아 좋아.그러면서 우리는 서로의 입에서 은총의
말들이 흘러나온 것에 놀랐고 결국 흐뭇한 미소를 지을 수
있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순교정신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순교정신님... 님의 은총글을 통해서
저희도 흐뭇한 미소가지어집니다 이제는  사랑의
댓글을 통해서도 많은은총이 있음을 깨닫고 모두
에게 힘이되는 은총의 댓글 더욱 정성을 다하여
사랑의댓글을 달도록 우리함께 노력해요 하루의
모든 생활속에서주님과 성모님을 우선으로 생각하시면
불가능해보이지만 가능함을 체험하면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님의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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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저의 하루 일과 중  댓글 다는 시간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신 은총들을 나누며 느끼는,
또한 마음과 정신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모으는 소중한 시간임을 깨달았습니다. 
미소한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댓글을 통해 은총을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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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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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
댓글을 달면서 예수님 성모님과 함께 함 을
느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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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매일 매일 댓글 다는것이
나의 일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면
잘 해 나갈수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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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댓글을 달려고 노력하는 일은 작은 일이지만
 댓글을 달려고 노력하는 이에게는 큰 은총으로 다가와 
 주어진 소중한 시간들을 더욱 아름답게 쓸 수 있게 하였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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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댓글을 다는 일은 허튼 일을 할 정신을 주지 않은 것 같아 좋아."
그러면서 우리는 서로의 입에서 은총의 말들이 흘러나온 것에 놀랐고 
결국 흐뭇한 미소를 지을 수 있었습니다. 아멘!

저도 헛된 생각 할 시간이 없답니다.~ㅋ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쓸모없는 일로 시간 낭비하게 되면...
그 시간이 얼마나 아까운지... 천국에서 지옥으로 가는 기분?

요즘 주부들...
갱년기로 땀을 줄줄 흘리며...무척 힘들다고 하셔요
그때마다 저는
주님! 갱년기 오지 않게 해 주세요. 그런답니다.

열심히 사랑의 댓글 달도록
함께 노력해요...선행의 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린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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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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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댓글 은총 최고죠.
순례 다녀 와서 댓글 달지 않았더니 실의에 빠져 미사도 안가고 ...
어제 저녁 댓글 달았더니 순식간에 일어나 미사도 다녀 오게 되었답니다. 
순교 정신님께서 올리신 은총글 때문에 댓글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생각하게 되고
또 댓글 은총 덕분에 겨우 숨쉬고 살아 가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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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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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댓글을 달려고 노력하는 일은 작은 일이지만

댓글을 달려고 노력하는 이에게는 큰 은총으로 다가와 

주어진 소중한 시간들을 더욱 아름답게 쓸 수 있게 하였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댓글을 다는 은총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잊고 있던 저의 은총도 새록 새록 떠오르네요

부족하지만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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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저도 댓글 쓰면서, 회개했어요 ㅠ.ㅠ

정말 댓글의 은총이 이렇게 큰 것은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그 희생과 사랑이

얼마나 가득 들어갔으면... !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순교정신님 감사합니다...^^

정말 큰 은총 나누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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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맞아. 댓글을 쓰려고 노력하는
 것이 주님께 다가가려고
노력하는 것인 것 같아...아멘...^^

댓글을 달면서 주님의
은총을 받으시고 추카드립니다

저도 사랑의댓글 더욱더
열심히 달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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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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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댓글을 통해 은총을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제가 지치지 않도록 하여 제가 맡은 임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의 영혼육신을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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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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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순교정신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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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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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반가운 소식이어요.

댓글 달려고 하는 마음에  은총을 받으셨네요.
이제 게시판에서 자주뵙겠어요..

저도 게시판을 통하여 많이 위로 받고 은총 받는답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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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댓글 다는 동안 마음이 정화되고 주님께 성모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느낌을 받지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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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댓글 다는 시간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신 은총들을 나누며 느끼는,
또한 마음과 정신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모으는 소중한 시간임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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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순교정신님 반갑습니다

저도 오랜 세월 댓글들을 달아 왓었지만

은총을  무지 받아  왔었습니다

일이 밀려 다 해내지 못할때나

바깥일로  볼일들에  다 헤쳐나가지 못할때

그만 댓글 다는 일들을 소홀히 할때도 있지만

다시 돌아와  계시판의 글들을 읽을때면

영혼이 제자리로 돌아오곤 하지요 ...

나약한 영혼에  힘을 얻습니다

우리 자신들을 위하여  그렇게 안배 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너무너무 너무 감사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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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댓글을 통해 은총을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맞아요! 은총글을 읽는 것도 은총이요, 댓글을 다는 것은 더욱 은총이요
은총이 가득한 나주 성모님 게시판이지요^^
일상의 대화속에서도 은총이 가득한 대화를 나누시는 모습 아름답네요^^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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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마음과 정신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모으는 소중한 시간임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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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마음과 정신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모으는 소중한 시간
이표현이 너무 좋아 댓글을 달려고 밑으로 내려와 보니

새롭게시작님이 벌써 이 표현으로 써ㅆ어요 ㅎ ㅎ
주님과 성모님을 향하는 순간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위해 은총을 주시는
시간으로 바뀌니 이 어찌 감사하지 않을수 잇겠읍니까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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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댓글을 달려고 노력하는 일은 작은 일이지만

댓글을 달려고 노력하는 이에게는 큰 은총으로 다가와 

주어진 소중한 시간들을 더욱 아름답게 쓸 수 있게 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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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맞아. 댓글을 쓰려고 노력하는 것이 주님께 다가가려고 노력하는 것인 것 같아.
무엇보다 율리아 엄마께서 긍정적인 눈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라고 했는데 
댓글을 쓰려고 노력함으로써 그렇게 되는 것 같아.

아 ~~~ 멘 !!!

댓글다는 것을 소홀히 했는데,,,
율리아님 말씀처럼
그리고 님의 체험처럼 열심히 댓글달고
주님 성모님 은총안에 머물도록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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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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