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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할 수 있도록 깨달게 해주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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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심전력
댓글 30건 조회 2,404회 작성일 14-12-09 11:29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경당 이전 기념일 기도회 때에 너무나 큰 깨달음과

회개의 은총을 많이 받았습니다.

요즘 제가 비판과 판단은 하지 않았지만 조금 궁시렁 거리고

자아를 포기하지 않고 사랑하지 못한 체 몇 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판단과 비판은 하지 않아 주님을 못 박아 드린다고 생각도 하지 못한 체

마음만 무디게 가져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지 못했습니다.


사랑을 실천하면서 생활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는 생활의 기도화야 말로

나에게 보다 큰 기쁨을 안겨준단다.”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보고 읽고도 마음이 무디어져 있기에

실천하지 못하고 제가 옳게 생각하는 것만을 바라보았습니다.

율리아 엄마 말씀을 듣고 제가 주님과 성모님 마음을 몹시 아프게 해드렸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자녀들조차 사랑을 나누지 못하고

살아가는 모습을 볼 때 주님과 성모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신지

율리아 엄마의 모습과 말씀을 통하여 깨달게 되었습니다.


잘못을 하여 주님과 성모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 보다

사랑하지 못하고 지내는 모습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얼마나 더 크게 아프게 해 드린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엄마 말씀을 듣고 나서 무디어진 제 마음을 버리고 화해를 했습니다.

그 분들이 잘못한 것이 아니라 제가 자아포기를 하지 못해서

삐 뚫어진 눈으로 바라본 것이었는데 웃으시면 반겨 주셨습니다.

엄마하고 만남을 하고나서 갈바리아 예수님께로 올라가서 주님과 성모님께 잘못을 빌고 마음을 새롭게 하였습니다.


이제부터는 제 마음에 사랑의 불을 안 꺼뜨리고 활활 타오르게 할 수 있도록

전심을 다해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겠다고 다짐 또 다짐 하였습니다.

주님 성모님 제가 회개하여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율리아 엄마의 희생 고통을 통해 깨달게 해 주셔서 너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실천하여

엄마와 일치하여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는 작은 영혼이 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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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사랑을 실천하면서 생활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는 생활의 기도화야 말로
나에게 보다 큰 기쁨을 안겨준단다.”

회개하는 삶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장 좋아한다는 사실임을
새삼 깨닫게 되었네요.
더욱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회개하며 저도 생활이 기도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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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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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저도 전심전력님
처럼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매번 봉헌이 잘 안돼 핑계, 변명, 정당화
하면서 속상하면 엄마께 하소연을 많이 했는데
자아가 강해 잘 죽지 못해 봉헌하지 못하는 제 자신을
바라 볼때는 마음이 아픕니다.  이제까지 엄마의 밝은 모습만
뵙다 최근들어 약한 모습을 뵐 때면 워낙 특별한 분이시다 보니 강한
분인줄만 알았다 저렇게 힘든 모습을 뵐 때면 뭐라할까 '엄마도 연약한 여자
인데 나도 노력하면 될수 있겠구나!' 싶어 엄마가 짠해서 뉘우침이 더
크게 일어 납니다.  사실 예수님은 원죄가 없어 완전한 분이라
십자가를 당연히 쉽게 받아 들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
했는데 예수님도 죽음의 쓴잔을 거절하시다
결국 아버지의 뜻을 받아 들이는 부분
에서 '신도 이렇게 신이기 이전
에 연약한 인간이셨구나!'
싶어 많이 놀라

마음이 찡~했던
적이 있었는데 사실 살면서
하느님과 가까운 자녀인지도 몰랐
는데 엄마의 말씀 중에 "가장 가까운 자녀가
박는 못은 더 깊이 박혀 빠지기 힘들다."는 말씀을 하실
때마다 마음이 쿵~ 내려 앉는데 정말 많이 찔려 몸둘 바를 모르
겠어서 가끔은 창피해 도망치기도 싶고, 또 제가 아니어도 세상에 사람은
많고 많다는 유다 같은 신부님 말씀이 귀에 쟁쟁해 이런 저런 인간적으로 생각
때문에 회피하고 싶었던게 사실입니다.  율맘 같은 훌륭한 분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면 거기서 편하게 살고만 싶었지 정작 제가
아름답게 변화시키려는 수고로운 생각은 추호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제 가족과 지인들에게 잘하고
살면 그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
는데 일조한다고 생각 ...)  저나
나주에 순례 다니시는 분들
은 여정중이라 아직
정화가 덜 되어

좌우충돌하고
있지만 인준되고 나면
정화된 삶 안에서 영적인 리더가
되어 온세상 사람들에게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죽기까지 저희의
고통을 대속하시면서 까지 양육하고 길러주고 계시지 않을까 싶은데 ...
그리고 순례이기는 하지만 나주는 주님과 성모님 빼고 원죄를 갖고 태어 나신 분
중에 최고로 큰 대성녀인 엄마가 나주라는 작은 곳에 모인 순례자를 영성
교육시키는 거룩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부족하기 이를데 없는
순례자들이자 작은영혼들이기도한 극악무도한 죄인들
.....  어서 빨리 변화돼 만건곤한 분열 마귀를
처단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
는데 일조하는 성모님 군대
가 하루속히 돼야
겠습니다.

용서 못함아
안녕~  짜증아 안녕~ 
신경질아 안녕~  분노야 안녕~ 
미움아 안녕~  교만아 안녕~  분열아 안녕~
영원히 아주 영원히 안녕~  너네들은 두 번 다시 절대로
보고 싶지 않아. 네버~ 네버~ 네버~  아~멘~ 아~멘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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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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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을 실천하면서 생활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는
생활의 기도화야 말로 나에게 보다 큰 기쁨을 안겨준단다"

아멘~!!!  사랑하는 전심전력님, 아름다운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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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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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새삼 전심전력님의 은총글을 보면서
저의 자아를 생각케합니다
나의 자아로 교만으로 이기심으로
얼마나 많이 자주 죄악의 구렁이에
빠져 허우적거렸는지
얼마나 많이 자주 넘어져서
마귀에게 밥을 주었는지
이런 나 때문에 성모님께서
얼마나 많이 아팠을지
내가 박아드린 못으로
아파하신 그  성심에
또 다시 뻰찌를 손에잡고
위로드리는 자녀로
시작하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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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_^
전심전력님 저에게도 똑같은 은총이 흘러들어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감사드립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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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잘못을 하여 주님과 성모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 보다
사랑하지 못하고 지내는 모습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얼마나 더 크게 아프게 해 드린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멘~!

“사랑을 실천하면서 생활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는 생활의 기도화야 말로
나에게 보다 큰 기쁨을 안겨준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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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을 실천하면서 생활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는 생활의 기도화야 말로

나에게 보다 큰 기쁨을 안겨준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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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부터는 제 마음에 사랑의 불을 안 꺼뜨리고 활활
타오르게 할 수 있도록 전심을 다해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겠다고 다짐 또 다짐 하였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전심전력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전심전력님...회개은총축하드립니다
저희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제자신을
뒤돌아보는 좋은글 ...반성하면서 좀더 작은
영혼이 되기를 노력하며 함깨 봉헌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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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사랑을 실천하면서 생활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는 생활의 기도화야 말로 나에게 보다 큰 기쁨을 안겨준단다.”  하신 예수님의 말씀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자녀들조차 사랑을 나누지 못하고 살아가는 모습을 볼 때
주님과 성모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신지 율리아 엄마의 모습과 말씀을 통하여 깨달게 되었습니다.

잘못을 하여 주님과 성모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 보다 사랑하지 못하고 지내는 모습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얼마나 더 크게 아프게 해 드린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엄마 말씀을 듣고 나서 무디어진 제 마음을 버리고 화해를 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부족한 저에게도 회개와 화해의 은총이 저에게도 흘러들어오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전심전력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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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제부터는 제 마음에 사랑의 불을 안 꺼뜨리고 활활 타오르게 할 수 있도록

전심을 다해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겠다고 다짐 또 다짐 하였습니다.

주님 성모님 제가 회개하여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율리아 엄마의 희생 고통을 통해 깨달게 해 주셔서 너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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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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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와 일치하여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는
작은 영혼이 되겠습니다. 아멘!

맞아요!
엄마랑 일치하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죠.
전심전력님,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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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 엄마 말씀을 듣고 제가 주님과 성모님 마음을
몹시 아프게 해드렸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자녀들조차 사랑을 나누지 못하고
살아가는 모습을 볼 때 주님과 성모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신지
율리아 엄마의 모습과 말씀을 통하여 깨달게 되었습니다.

잘못을 하여 주님과 성모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 보다 
사랑하지 못하고 지내는 모습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얼마나 더 크게 아프게 해 드린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엄마 말씀을 듣고 나서 무디어진 제 마음을 버리고 화해를 했습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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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제부터는 제 마음에 사랑의
불을 안 꺼뜨리고 활활 타오르게

할 수 있도록전심을 다해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겠다고 다짐 또 다짐
 하였습니다.

주님 성모님 제가 회개하여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율리아 엄마의
희생 고통을 통해 깨달게 해 주셔서
너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아멘...

전심전력님 글 읽고 저도
많이 깨우치고 반성합니다

좋은은총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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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전심전력님^^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가요.
저도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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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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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날 엄마말씀 모두가 제게 해당되는 말씀이셨어요.
저도 자아포기도 부족하고
내탓의 영성도 부족하고

숨고싶고
부끄럽고,
제자신이 싫었지만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셨기에
돌아오는 길은 참으로 따뜻하고 포근하고
행복했습니다.

축하드려요. 전심전력님 님의 소중한 은총글
제게도 함께하여  더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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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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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실천하여
 엄마와 일치하여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는 작은 영혼이 되겠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저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전심전력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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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 성모님 제가 회개하여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율리아 엄마의 희생 고통을 통해 깨달게 해 주셔서 너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실천하여

엄마와 일치하여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는 작은 영혼이 되겠습니다.
아멘  진솔한 은총글 잘 읽었습니다
전심전력님~!
저도 노력하겠읍니다
끝기도문이 참 마음에 와닿네요
은총 더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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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제부터는 제 마음에 사랑의 불을 안 꺼뜨리고
활활 타오르게 할 수 있도록 전심을 다해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겠다고 다짐 또 다짐 하였습니다.

아멘!!!
전심전력님,마음에 사랑의 불이 활 활 타오르고, 
전심을 다해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도록 우리 함께 노력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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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전심전력님!님의 고백 감사드립니다

이 상황에서 회개하지 않는다면
어찌 하겠어요~?

 이 죄인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아프게 해드렸으니
죄인으로써 새롭게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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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실천하여
엄마와 일치하여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는 작은 영혼이 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전심전력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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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잘못을 하여 주님과 성모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 보다
사랑하지 못하고 지내는 모습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얼마나 더 크게 아프게 해 드린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님의 글을 보며 저도 반성합니다~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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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회개 은총 받으셔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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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실천하여
엄마와 일치하여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는 작은 영혼이 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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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희생 고통을 통해 깨달게 해 주셔서 너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실천하여
엄마와 일치하여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는 작은 영혼이 되겠습니다
작은영혼이 되고자 애쓰겠습니다!!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를 받아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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