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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수면시간을 채워주신 성모님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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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등불
댓글 32건 조회 2,107회 작성일 15-01-22 11:59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부족한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사랑의 꽃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하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가 저번주에 직장에서 빨리 마무리 해야되는 작업이

있어서 밤 늦게 까지 작업을 했었어요.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일을 할 때면 

잠이 하나도 안 오고 졸리지도 않은데

잠시라도 까먹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지 않으면 금세 졸리고 피곤이 밀려오더라고요.

 

넘넘 신기했어요. 그래서 계속 생활의 기도를

바치려고 부족하지만 노력을 했어요.

까먹고 못할 때도 있었지만요ㅜ 

 

그래서 성모님의 은총으로 일을 마무리를 하게 되었어요.

근데 시간을 보니 새벽 5시 인거예용...

 

이따가 다시 출근하려면 잠시라도 자야될 거 같은데

출근하기 전에 성당에서 기도를 하고 싶었어요.

(집에서 회사, 성당까지 거리가 가깝거덩용.)

 

근데 내가 잠깐만 자고 일어날 수 있을까?

알람을 못 들으면 어떡하지?

그리고 이따가 일할 때 피곤하지 않을까? 하는

인간적인 걱정이 들었었어요.

 

하지만 이 걱정들을 부족하지만 봉헌하고 

성모님께 성모님, 제가 지금 1시간 반 밖에 

잘 수 없지만 제발 10시간 잔 것처럼 해주세요ㅜ 

아멘’ 하고 정말 간절히 기도를 드리고 

잠이 들었어요.

 

그리고 알람소리를 듣고 일어났는데 

많이 피곤하지 않은 거예요

그래서 성당가서 잠시 기도를 드릴 수 있었어요.

 

성당에 다녀와서 가족들과 아침같이 먹어야지...

생각했는데 잠이 들어서 한 시간을 잔 거예염...

가족들과 함께 밥을 먹지 못해 넘 아쉬웠어욤

 

그래도 출근시간까지 시간이 넉넉히 남아서

아침을 먹고, 준비를 해서 직장에 갔어요.

(한 시간 그 이상을 잘 수도 있었을텐데

지각하지 않게 적절한 시각에 깨워주신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이 날엔 움직이면서 해야될 일이 많았는데

전혀 힘들지 않고, 너무너무 기쁘게 일을 할 수 있었어요.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성모님께서 부족한 제 기도를 들어주셔서 

정말 10시간 자게 해주셨다는 걸 가슴깊이 

깨달을 수 있었어요.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그리고 다음 날 푹~ 쉴 수 있는 시간까지 

주님성모님께서 안배해주셨어요.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제 스스로가 느끼기에 

너무 신기하고 놀라운 은총이어서

함께 나누고 싶었어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20151월 첫토요일 율리아님 말씀중...

여러분, 우리는 모두 행복해야 됩니다.

하지만 더 많은 것을 욕심내려고 하지 맙시다.

여러분에게는 분명히 행복이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했던 것만 생각하면 불행해지고,

행복했던 것만 남이 나에게 잘 해준 것만 생각하면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느님을 몰랐을 때는 

생활의 기도를 알지 못했지만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깨끗하게 하고 정리정돈을 하도록 

저를 길들여 생활의 기도로 이끌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리정돈을 잘 하네.” 

그 말이 나오면 안 되고

누구는 생활의 기도를 참 잘 하시는구나.” 

그 말이 나와야 돼요.

 

생활의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아야 돼요.

 

어떤 사람 옷이 쭉 찢어졌어요.

그때 어머, 어쩔까!” 그것이 아니라

, 예수님 나의 자아를 다 찢어 내주시고...”

하고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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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작은 등불님

축하드려요  ^^
어쩜  그럴수가....

나주 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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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럴때 정말 기쁘시죠.
기도를 들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언제나 함께해주심을 느끼면 행복해지고

신이납니다.
님의 예쁜맘 함께하여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될 것 같으네요.
축하드려요. 작은등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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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성모님께서 부족한 제 기도를 들어주셔서

정말 10시간 자게 해주셨다는 걸 가슴깊이

깨달을 수 있었어요.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사랑의등불님 감사합니다
저도 꼬옥 님처럼 예쁜 생활의기도 할래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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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열심히 생활의기도를 바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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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모두 행복해야 됩니다.
하지만 더 많은 것을 욕심내려고 하지 맙시다.
여러분에게는 분명히 행복이 있습니다.

행복했던 것만 남이 나에게 잘 해준 것만 생각하면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작은 등불님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
생활의 기도를 통해 예수님 성모님과 함께 대화할 수 있고~
또 저희들의 작고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때
필요한 것들로 다 채워주시는 것 같아요.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
주님 성모님과 함께 살아 지상에서도 천국을 누리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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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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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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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일마다 때마다
자녀들의 기도를 듣고 계시는 주님!
그리고 모든 기도에 귀기울여 응답해 주시는 주님!
감사드려요~

작은등불님,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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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작은등불님!은총체험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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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15년 1월 첫토요일 율리아님 말씀중...

여러분, 우리는 모두 행복해야 됩니다.

하지만 더 많은 것을 욕심내려고 하지 맙시다.

여러분에게는 분명히 행복이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했던 것만 생각하면 불행해지고,

행복했던 것만 남이 나에게 잘 해준 것만 생각하면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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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와~~~!일어나고 자는것또한 주님성모님과
함께하시니 대단하시네요

저두배우고갑니다.
모든생활안에서 은총이넘치는
하루보내시기를 기도드려요

은총글 남겨주심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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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일상 안에서 섬세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주님께서 여러가지 여러 모습으로 사랑을 주시고

있는 것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모든 것 감사하면서 생활하시는 님의 마음이

더 고와보입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더욱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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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이 날엔 움직이면서 해야될 일이 많았는데
전혀 힘들지 않고, 너무너무 기쁘게 일을 할 수 있었어요.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다름아닌 은총의 힘이겠지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내려주신 은총에 힘 입어 용맹히 전진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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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모님께서 부족한 제 기도를 들어주셔서
정말 10시간 자게 해주셨다는 걸 가슴깊이
깨달을 수 있었어요."

아멘!!!
동감합니다~
저두 같은경험 했었어요.
2~3시간 자면서 님처럼 같은 기도를 했는데
가뿐하게~피곤을 전혀 못느꼈어요~~

작은등불님~축하드려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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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불가능이 없어신 주님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죠
작은 것이지만
소홀하게 넘기지 않고
생활의 기도를 실천할때
보여주시고 함께 해 주심을
느낄수 있었어요
이 모든것
율리아님의 고통에
불 가능없이 이루어주신
주님께  찬미 영광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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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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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아야 돼요.
아멘!!!

작은등불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생활의 기도의 위력과 은총이 얼마나
대단한지 정말 다시 한번 느끼고 감탄하게 되네요.

주님! 성모엄마!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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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글 감사드려요!!
우리모두도 생활의기도 봉헌하며 은총속에서 살는 삶이 되기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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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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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떤 사람 옷이 쭉 찢어졌어요.
그때 “어머, 어쩔까!” 그것이 아니라
“오, 예수님 나의 자아를 다 찢어 내주시고...”
하고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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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예쁘게 생활의 기도 바치시고

글도 예쁘게 올려 주시고

주님 성모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영혼일꺼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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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큰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용^^
제 피곤도 싹 날라가 버리네용!!!
오늘 배운거 바로 실행해야겠네요~ㅎㅎ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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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정리정돈을 잘 하네.그 말이 나오면
안 되고 누구는 생활의 기도를 참 잘 하시는구나.
그 말이 나와야 돼요.생활의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아야 돼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작은등불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작은등불님...생활의기도은총 축하드립니다
율리아엄마말씀도  감사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성모님눈물30주년기념
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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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정말 신기하네요^0^

저도 그 기도 해봐야겠어요!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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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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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생활의기도화로 예쁘게 봉헌하시는 님의 모습
율리아님을 통해 알려주시는 삶 그대로 따르는 삶,
바로 주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삶인데
저도 더 분발하여 실천하도록 하겠어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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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모님께 '성모님, 제가 지금 1시간 밖에 잘 수 없지만
제발 10시간 잔 것처럼 해주세요ㅜ 아멘'

아멘~~!!!
이렇게 좋은 생활의기도가 있어 행복합니다
많이 이용하겠습니다

작은등불님, 나누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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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모님께서 부족한 제 기도를
들어주셔서 정말 10시간 자게

해주셨다는 걸 가슴깊이 깨달을
수 있었어요.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를 온전히 봉헌하셔서
주님성모님 사랑을 체험하심을
추카드립니다.

작은등불님 사랑합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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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는 영혼을 생기돋아나게 하네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를 통해 생활의 기도를
알려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용^^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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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girl님의 댓글

Rosegirl 작성일

그래서 계속 생활의 기도를
바치려고 부족하지만 노력을 했어요.

그래서 성모님의 은총으로 일을 마무리를 하게 되었어요.

그래도 출근시간까지 시간이 넉넉히 남아서
아침을 먹고, 준비를 해서 직장에 갔어요.
(한 시간 그 이상을 잘 수도 있었을텐데
지각하지 않게 적절한 시각에 깨워주신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작은등불님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당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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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행복했던 것만 남이 나에게 잘 해준 것만 생각하면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아멘!!!
1시간을 잤는데 10시간 잔 것처럼 느끼게 되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아유 저는 5시간밖에 못자도
내일을 인간적으로 걱정했는데 작은등불님의 글을
읽고나니 제가 얼마나 참 부족한지 깨닫게 되네요...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작은등불님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많이 받으셔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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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참감사한 말씀이어요.
저도 잘때 주님.성모님 은총 구하여
피곤함을 봉헌하며  자고싶어요.

주님,성모님과함께 성모  엄마품에서 자야겠어요.

고마운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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