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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 은총으로 180도 변화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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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임
댓글 33건 조회 2,396회 작성일 15-01-22 16:05

본문

 

+ 제가 쓰는 이 글자 횟수만큼 저를 포함한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고

주님 성모님께 위로가 되며 영광 돌릴 수 있게 하여 주소서. 아멘!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얼마 전 가족이 변화되었다는

유민혁님의 글을 읽고 지난 은총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때는 그렇게 은총이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당연하게 여겼지만,

사실 엄청난 은총이었지요~!!!

 

 

때는 제가 자취했을 시절,

저는 참으로 이기적이었습니다.

기숙사생활을 해본 적도 없고,

가족 외에 다른 사람과 살아본 적이 없습니다.

 

해서 어떻게 자취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모르는 다른 사람과 자취했을 당시에는

집안 꼴이 가관이 아니었습니다;;;

 

서로 설거지를 미루고,

쓰레기 버리는 것도 미루고, 방청소도 미루고.

 

그런 생활을 1년 하고

동생과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동생이니 쪼금 나았을까요?

 

뭐 많이 그러진 못했습니다.;;

 

 

"내가 밥 할테니 설거지는 니가 해."

 

동생이 하기 싫어하면 이해하지 못하고,

밥을 먹었으면 하나라도 해야하는 거 아닌가..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싱크대에는 종종 그릇들이 쌓여있기도 했죠.

 

 

그런데~!!!

 

그때 나주 성모님을 알고 순례를 하기 시작했는데,

생활이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아니 설거지가 대수겠어요~!

생활의 기도도 할 수 있고,

당시엔 생활의 기도에 대해서 잘 몰랐지만

내가 무엇이라도 하나 더 해줄 수 있고,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는 기쁨이 가득해서

내가 하겠다고 먼저 달려가

설거지를 기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동생과 한번 말다툼이 되면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울며 예수님께 매달려 기도하며

예수님의 아픔을 묵상하고,

예수님께 아픔을 드리지 않고,

또 어떻게 하면 사랑을 나눌 수 있을까?

더욱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작고 사소한 일상들이지만,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인해

제 마음은 180도 달라져있었습니다.

 

율리아 엄마 말씀처럼 "네탓" "내탓"

"" "" 에 있는 획하나 차이이듯,

기쁨도, 사랑실천도 모든 것이 다

생각하고 마음먹기 나름이고

 

아주 작은 것인데도 하기 싫던 것,

또 동생에게도 내가 하나 일하면

너도 하나 해야한다는 계산적인 사고도

사랑으로 생각하니

다 내가 먼저 베풀 수 있는 애덕이었습니다.

 

동생은 또 얼마나 귀엽고 예뻐보이던지요. U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달라졌던 제 마음은

모두 나주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이요

또 그것은 바로 율리아 엄마께서

온 몸을 다 내어놓으시어 대속고통을 봉헌해주시고

또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초월적 사랑과 희생으로

전해주신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제 영혼을 변화시켰기 때문이니,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주님 성모님께,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또 잊었던 그때의 은총생각하며

더욱 사랑으로 거듭나야겠어요.^^*

 

 

 ***2015년 1월 첫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시아버님이 중풍이 걸려 반신불수가 되셨기 때문에

우는 애기 업고 그 수발을 다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한 번도 짜증난 적이 없어요.

 


애기 젖 주고 기저귀 갈아줘야지,

시아버님 한약 다려서 계속 수발해야했습니다.


네 명이나 되는 대학생,

고등학생들의 점심저녁 도시락을 싸고,

두레박으로 물 다 수십번씩 길어 와야 했습니다.

그리고 열여섯 명 빨래하고...


그런데 그렇게 일하고 나면 밤중 돼요.

그러면 90넘은 시외할머니한테 가서 주물러드려요.

다른 사람들은 식구 많은 집 장손하고 결혼한 거

반드시 후회할 거라 했는데

저는 조금도 짜증나지 않고 몸은 좀 힘들지라도

사랑실천 했다는 것 때문에 그렇게 기쁜 거예요.


저는 그때 하느님 전혀 몰랐어요


우리는 항상 이런 마음으로 살아야 되지 않겠어요? ...


우리는 하느님을 아는 사람들이니까

우리 모두 이렇게 우리 속을 다 비워 놓고

사랑실천을 계속합시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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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어떻게 보면 작고 사소한 일상들이지만,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인해

제 마음은 180도 달라져있었습니다.

......


들꽃임님, 이것이야말로
나주성모님 은총의 열매 아니겟습니까?
축하드립니다 은총 받으심을....
자주 자주 은총글 올려주세요 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들꽃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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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정말 아름다운 은총증언이십니다
감사합니다,저도 부족하지만 주변 사람들과 사랑나누기 위해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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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자취생활 저는 25공탄시절 ( 연탄 타는 시간이 24간 정도 ) 8 년간 자취를 했지요. 학교 갔다오면 탄불이 가버리고 음서요 . 방도 싸늘 ..고라만 장작깨비로
연탄불을 피워야지요 . 2~3 일 마다 연기를 내었지요 . 너구리 잡았지요 . ㅋ 수 없이 밥을 굶었기에 지금까지도 반찬 투정은 없씸다 ^^ 없어서 못 먹어요 .
푸지기도 굶었기에 음식은 절대루 버리진 않아요 . 장가를 간다면 예쁜 아가씨 보다도 음식 솜씨 좋은 아가씨에게 ..ㅋ.  180도 달라진 것을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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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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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내가 은총 받으면...
내가 변화 받으면...
사람도 다 이뻐보이죠? 헤헤~

우리모두 은총 속에 빠져 볼까요?

들꽃임님,
오랜만에 들려주시는 은총 나눔
고마워요~
자주 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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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들꽃님!율리아님의 가르침대로 실천하신
님께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님의 모습이 율리아님을 통해
배운 참 열매입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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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저는 조금도 짜증나지 않고 몸은 좀 힘들지라도

사랑실천 했다는 것 때문에 그렇게 기쁜 거예요.

저는 그때 하느님 전혀 몰랐어요.  아멘^^

오늘 다시 시작해야겠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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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때 나주 성모님을 알고 순례를 하기 시작했는데,

생활이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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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을 아는 사람들이니까
우리 모두 이렇게 우리 속을 다 비워 놓고
사랑실천을 계속합시다.
아멘!!!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하여  예전보다 180도로 바뀌신 님의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려요.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면 사랑의 맘이
움터올라 하나 둘 변화되고 사랑스럽게
보이는 맘또한 주시니 나주영성이 정말
최고예요. 아멘

축하드려요.들꽃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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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너무나도 소중하고 귀한 은총을
받으셨네요...정말 공감백배예요...

나주성모님을 알게 되고, 생활의 기도를
알게 됨에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

우리들은 정말 복된 자녀들><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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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맞아요 정말 이제는 작은다툼에도 마음이
무겁고 아픈것이 예수님마음을 아프게해드린것이
더속상한 저의모습이 진정 나주성모님과 율리아어머니의
봉헌덕분이 아니면 무엇이겠어요~~~!

저두더욱더 사랑실천하며
깨어살수있도록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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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저는 조금도 짜증나지 않고 몸은 좀 힘들지라도
사랑실천 했다는 것 때문에 그렇게 기쁜 거예요.

아멘!

저의 부족한 것들을 보여 주시는 듯 가르켜 주시네요...^^;
투덜거리거나 계산하지 않고 기쁘게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드리며...
나주의 5대 영성이 그래서 대단한 것이지요~^^

물론 변화된 모습도 있겠지만 고쳐지지 않던 악습도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 고통을 통하여 온전히 치유받게
됨을 항상 잊지 않고 마음의 빗장을 닫아 걸지 않고
활짝 열린 폭 넓은 사랑으로 수용할 수 있는 관대한 마음도
저희에게 허락해 주시길 청하나이다.

주님! 어서 오소서.
부족함 많은 저에게도 오시어 새롭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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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을 아는 사람들이니까
우리 모두 이렇게 우리 속을 다 비워 놓고
사랑실천을 계속합시다."

아멘!!!
들꽃임님~축하드려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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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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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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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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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저는 조금도 짜증나지 않고 몸은 좀 힘들지라도
사랑실천 했다는 것 때문에 그렇게 기쁜 거예요.ㅡ
아멘!!!

저도 율리아 엄마처럼 자아를 다 비우고
오직 주님과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그 모습대로
살고 싶어요.

나주의 5대 영성, 특히 생활의 기도화!
변하여 새로운 사람, 작은 영혼이 되고 싶어요.
아멘!

들꽃임님!
완전 감동이네요.
율리아 엄마 말씀처럼 'ㅓ'와 'ㅏ' 에 있는
작은 획의 위치를 바꿔서 '네탓'을 '내탓'으로 
돌리는거..그리고, 모든 것이 다 내 자신이
생각하고 마음먹기 나름이지요.

잊고 있었던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이렇게 은총 나눔을 통하여 일꺠워 주셔서
감사해요.

한줄한줄 정말 깊이 공감하며 감사히 읽었습니다.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둑 누리시기 바래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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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을 아는 사람들이니까

우리 모두 이렇게 우리 속을 다 비워 놓고

사랑실천을 계속합시다. 아멘.

사랑으로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명심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주의 자녀 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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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러고 보니 우리 모두 변화되었습니다!!!!!!!!!!!!
180도 변화!!!!!!!!
항상 계산적이었던 그리고 짜증과 잔소리 야단침!이 전부 였던 제게
스스로 하려는 마음! 잘 시키지않으려는 마음! 설것이부터 밥하는 것 모두 기쁨으로 생활의기도봉헌!!
잘 못하지만 하려는 마음으로 정리정돈도 모두의 질서를 지키게 해달라고 하면서!!!
이모든 것이 변화입니다!
생각하지 못했던 매순간들!!
감사감사!!
우리모두 사랑실천!
기쁨으로 먼저하기!
생활의기도봉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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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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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들꽃임님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축복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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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을 아는 사람들이니까
우리 모두 이렇게 우리 속을 다 비워
놓고사랑실천을 계속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들꽃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들꽃임님...은총나눔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우리들을 이렇게도 변화
시켜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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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떻게 보면 작고 사소한 일상들이지만,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인해
 제 마음은 180도 달라져있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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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을 아는 사람들이니까
우리 모두 이렇게 우리 속을 다 비워
놓고사랑실천을 계속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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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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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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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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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들꽃잎님, 율리아님께 양육받아 180도로
변화되시어 사랑실천 하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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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가 무엇이라도 하나 더 해줄 수
있고,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는
기쁨이 가득해서내가 하겠다고

먼저 달려가설거지를 기쁘게
할 수 있었습니다...아멘...^^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많은 사랑의 열매를
맺으셨네요 추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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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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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어떻게 보면 작고 사소한 일상들이지만,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인해
제 마음은 180도 달라져있었습니다

아멘 ^^
생활이 변화되는것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은총이 아닐까요
마음속 깊은곳에서 우러나오는 사랑.
너무나 아름답네요 ^^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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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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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이 글을 읽고 - 마음에 행복 가~득 ! 열정 가~득! 기쁨 가~득~~ !!!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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