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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움증 치유받았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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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여운아기
댓글 41건 조회 2,208회 작성일 15-01-22 16:20

본문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글자수만큼 저를 포함한

많은 죄인이 회개하게 하여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얼마전인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데

양 옆구리에 빨갛게 뭐가 나면서

무지 간지러운 거예요.

 

옷에 스치면 더 가렵고... 

건조해서 그런가? 싶어서 바디로션도 

듬뿍 바르고 기적수도 계속 발랐는데 

가려운 건 그대로 였어요.

 

기적수를 바르는 데 왜 빨리 치유 안해주시지?

의구심이 들었는데, 주님께서 부족한 저에게

깨닫게 해주셨어요.

 

주님께서 치유해주시고자 하시면

빨리 치유해주실 수 있으시지만

이 고통이 지금 나에게 필요해서

잘 봉헌하기를 원하시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려운 증상이 나타났을 때 바로 깨달았던건

회사에 직원이 저와 비슷한 증상을 호소 했을 때

얼마나 가려울까? 그렇게 가려운가?

그 마음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했었어요.

 

근데 제가 같은 증상을 겪어보니

얼마나 가려웠는지 알겠더라고요...

(그 직원분...제가 전심으로 이해하지

못해서 죄송해요ㅜ 사랑해요♡)

 

주님 그 마음을 체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잘 안 되지만 이 가려움을

잘 봉헌해보자...결심하고

그 날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자기 전에

문득 님 향한 사랑의 길이 읽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주님 제게 필요한 말씀을 주세요.

하고 책을 펼쳤는데,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율리아님께서 두드러기가 나셨던

그 대목이 나온 거예요.정말 너무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성모님의 손길을 느끼며

찬찬히 읽어나가는데 율리아님이 하신

기도부분이 마음에 많이 와 닿았어요.

 

"주님! 제 몸에 난 두드러기 하나 하나마다

죄인 한 사람 한 사람 회개시키시어 치유해 주시고

우리 미용사들도 하나로 일치하게 해 주시어요"

아멘아멘아멘!!!

 

저는 이 가려움 자체를 죄인들의 회개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는데,

두드러기 하나하나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한다는 건 생각을 못했거든요.

 

근데 율리아님께서 바치신 기도를 읽는데

너무 좋은 거예요. 그래서 읽은 즉시 율리아님의

기도대로 봉헌을 했어요.

율리아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도 너무 감동적이였어요.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받은 그 고통들은 바로 내가 허락한 고통이었느니라.

그런데 너는 그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 왔다. (저는 잘 봉헌하지 못했어요ㅜㅜ)

 

그러나 그것은 바로 내가 너에게 성덕을 쌓을 수 있는

좋은 보속을 준 것이라는 사실을 너는 잘 알고 있지?

 

그래, 나 항상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더욱 더 큰사랑으로 모든 이를 포용하거라."



아멘아멘아멘!!!

부족한 저에게 허락해주셨던 고통인 거란 걸

더 확신하게 되었고, 그 날 하루 제가 깨어있지

못해 마귀에게 밥을 많이 주었는데 마지막 문장에서

어떻게 해야될 지 해결책을 알려주셨어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는 주님께서 치유해주셔서

하나도 간지럽지 않답니당~^^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가려웠던 짧은 기간이었지만 너무나도

좋은 경험이었고, 유익한 시간들이었어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2015년 1월 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한시도 내 작은 영혼을

떠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언제나 내 딸 안에서

함께 하고 있으며, 하느님께서 친히 이곳 나주에서 역사하고

계시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

 

자, 이제 곧 나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너희가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머지않아 지록위마(指鹿爲馬)로 엄이도종(掩耳盜鐘)하던

광주대교구의 잘못과 오류가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고,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루는 최대의 승리가 이루어져,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대신 하느님 축복의 잔이 내릴 것이다.

 

그리하여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

하느님의 구원경륜을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니,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여 고심혈성으로 나를 따르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 지록위마(指鹿爲馬) :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한다라는 뜻으로,
①사실(事實)이 아닌 것을 사실(事實)로 만들어

강압(强壓)으로 인정(認定)하게 됨
②윗사람을 농락(籠絡)하여 권세(權勢)를 마음대로 함

* 엄이도종(掩耳盜鐘) : 귀를 막고 종을 훔친다라는 뜻으로,
①자기(自己)만 듣지 않으면 남도 듣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행동(行動)
②또는 결코 넘어가지 않을 얕은 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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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 귀여운 아기 님에게 가려움증을 선물하시어
공로를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셨네요^^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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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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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가려움증 ! 그 참 신경질나지요 . 전국적이면 미치고 폴짝 ~!  생각만 하여도 가렵네예~에 . 요지음은 라면이다 뭐다 손 안되고 코 풀 수 있으니 얼마나조아 .. ㅋ
수수, 보리 , 기장 , 메밀 , 옥수수 etc  자연식 , 신토불이라고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곡식으로 식사를 하시면 가려움증이 줄어들끼라예 . 저는 지금 보리밥을
해먹을려고 보쌀을 쌈고 있씸다 . 돌 솥 바닥에 금방 삶은 보리를 마니 깔고 그위에 쌀을 쬐깐 올려놓고 약한불로 세월아네월아 ..고라만 누룽지도 해 먹을 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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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네가 받은 그 고통들은 바로 내가 허락한 고통이었느니라.

그러나 그것은 바로 내가 너에게 성덕을 쌓을 수 있는
좋은 보속을 준 것이라는 사실을 너는 잘 알고 있지?

그래, 나 항상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더욱 더 큰사랑으로 모든 이를 포용하거라." 아멘~!!!

그래서 율리아 엄마는 고통해주셔도 감사, 치유해주셔도 감사,
고통도 영광, 치유도 영광~! 이라도 하셨던가요.
주어진 모든 것은 모두 주님의 사랑이니,
늘 사랑 속에 살아감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귀여운아기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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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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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님향한 사랑의길을 읽으시어
잘 봉헌하시고  치유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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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역시 좋은건
빨리 배워야 해요.

그러면 내게 은총이요
축복이라는 거...아멘!

귀여운아기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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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네가 받은 그 고통들은 바로 내가 허락한 고통이었느니라.

그러나 그것은 바로 내가 너에게 성덕을 쌓을 수 있는
좋은 보속을 준 것이라는 사실을 너는 잘 알고 있지?

아멘~!

사랑하는 귀여운 아기님!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너무나 놀랍네요~

저도 제작년쯤 약 한달정도 얼마나 아프던지 얼굴엔 황달까지 오고
등에 담까지 들어서 앉기도 힘들고 숨쉬기도 힘들었지만
무엇보다도 배와 허벅지 곳까지 예리한 칼날끝으로 도려내는듯한
고통이 무지 삼했는데 율리아님 생각하며
기도모임 하던중 바로 이 대목을 읽어 내려가면서
그렇게 극심하게 아프던 배가 순식간에 치유 받으면서
이루말할수 없는 기쁨과 평화가 물밀듯이 밀려 왔답니다

저도 그때 은총글 올린적이 있지요

너무나 놀랍기만 합니다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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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주님께서 치유해주시고자 하시면

빨리 치유해주실 수 있으시지만

이 고통이 지금 나에게 필요해서

잘 봉헌하기를 원하시는 게 아닐까?

아멘~~~

은총받으심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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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받은 그 고통들은 바로 내가 허락한 고통이었느니라.

그런데 너는 그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 왔다. (저는 잘 봉헌하지 못했어요ㅜㅜ)

그러나 그것은 바로 내가 너에게 성덕을 쌓을 수 있는

좋은 보속을 준 것이라는 사실을 너는 잘 알고 있지?

그래, 나 항상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더욱 더 큰사랑으로 모든 이를 포용하거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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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두드러기가 엄청 심하게 나셨던 율리아님!
뜨거운 바람으로 머리 손질해 주실 때는
더욱 더 가렵기에 그 고통도 참으로 컸음에도

모두 아름답게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신
사랑들!

님 향한 사랑의 길을 통하여 깨우침받고
실천하여 성모님 위로드리며
주님께 영광드리고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기를 기도해봅니다.

축하드려요. 받으신 은총 전해주셔서
저도 은총받고 갑니다.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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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그러고보니 저도 밤이면특히 가려움증에 잠들기도
쉽지않았는데 보속한다는마음으로 참아보기는했지만
봉헌하지는못했었네요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언젠가부터인지모르지만
저도낫게해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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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예수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전하지 아니하면 견딜 수 없네~~~

은총이 더욱 더 배가 된다는 사실!

저희 모두가
'님 향한 사랑의' 길을 통하여 봉헌의 참 의미를 깨닫고
생활의 기도화로써 마귀로부터 부활의 승리 얻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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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도 겨울되면 건조증때문에
몸에 어느 한 부분 긁기 시작하면
온 몸을 다 긁어서 씨뻘개지고
심지어는 피가 날때까지 긁어도 시원해 지지 않았는데

나주 순례하면 꾸준히 기적수 사용한 결과
이제는 일상생활하는데 무리 없을 정도로 치유 받았구요

겨울이면 옆에 꼭 끼고 살던 효자손 확실히 덜 찾고
피날때까지 긁지 않아요

가끔가다 게이름이 찾아와 기적수 덜 사용하면
바로 바로 가려움증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아차! 싶어서 또 바로 기적수 사용하고 있어요

기적수로 꼭 치유 받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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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사랑하는 귀여운 아기님~!^^
가려운 피부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내가 너에게 성덕을 쌓을 수 있는
좋은 보속을 준 것이라는 사실을 너는 잘 알고 있지?

그래, 나 항상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더욱 더 큰사랑으로 모든 이를 포용하거라."

자, 이제 곧 나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너희가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머지않아 지록위마(指鹿爲馬)로 엄이도종(掩耳盜鐘)하던
광주대교구의 잘못과 오류가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고,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루는 최대의 승리가 이루어져,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대신 하느님 축복의 잔이 내릴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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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는 주님께서 치유해주셔서
하나도 간지럽지 않답니당~^^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축하드립니다~!!!
너무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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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네가 받은 그 고통들은 바로 내가 허락한 고통이었느니라."

"그것은 바로 내가 너에게 성덕을 쌓을 수 있는
좋은 보속을 준 것이라는 사실을 너는 잘 알고 있지?"

아멘!!!
귀여운 아기님~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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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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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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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 .아멘.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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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귀여운아기님!
축하드려요.^0^
저도 고통이 왔을 때, 성덕을 쌓을 수 있는 좋은 보속을 주셨다고
생각하며 아름답게 봉헌하려고 더욱 노력할게요.

예수님께서 주신 귀한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함께
은총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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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
하느님의 구원경륜을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니,영웅적인 충성을 다하여 고심
혈성으로 나를 따르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귀여운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귀여운아기님...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저희도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받으신은총 축하
드리며`만방에 공유해요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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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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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귀여운 아기님
은총글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축복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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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것은 바로 내가 너에게 성덕을 쌓을 수 있는
좋은 보속을 준 것이라는 사실을 너는 잘 알고 있지?
좋으신 예수님 말씀!!!
엄마의 모든 고통들을 봉헌하시는 모습을 우리는 조금이나마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성덕을 쌓는 길! 좋은 보속! 으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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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언제나 내 딸 안에서 함께 하고 있으며,
 하느님께서 친히 이곳 나주에서 역사하고 계시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
 자, 이제 곧 나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오늘도 율리아 엄마와 함께 해 주시어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며 주변 모든분들에게도
 성령의 손길이 함께하게 해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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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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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고통을 통하여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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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영육의 풍성한 은총 나눠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용^^

저희 영혼의 가지러운 부분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싹~다 치유해주세요!!!히히ㅎ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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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믿는대로 이루어주신 주님 감사 드립니다~~

예쁘게 잘살아 가시니 참 보기가 좋군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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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의 손길을 느끼고
율리아님을 본받아 아름답게 봉헌하여
치유받으신 것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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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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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허락하신 고통들
나의 성화를 위해 필요한 시간들 잘 봉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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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가려웠던 짧은 기간이었지만 너무나도 좋은
경헝이었고,유익한 시간들이었어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고통을 잘 봉헌하시어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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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귀여운아기님 님향한 사랑의길을 통하여
아름답게 봉헌 하시고 또 치유도 받으시고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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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가려웠던 짧은 기간이었지만
너무나도좋은 경험이었고,
유익한 시간들이었어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아멘...

치유받으심을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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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제 몸에 난 두드러기 하나 하나마다

죄인 한 사람 한 사람 회개시키시어 치유해 주시고

우리 미용사들도 하나로 일치하게 해 주시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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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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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하느님께서 친히 이곳 나주에서 역사하고
계시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
자, 이제 곧 나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너희가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아멘~~~!!!!!
'님향한 사랑의길을 펼쳤는데 율리아님의 가려움증을 봉헌하신
대목이 나왔다'는 부분을 읽고 저도 몸에 소름이 싹 돋았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더욱더 확실한 믿음을 갖고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렵니다 아멘!!!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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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저희마음을 너무도 잘아시는 성모님
함께 해주셨네요~~~

아름다운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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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아멘 봉헌의 삶의 위력을 체험하셨으니 축하드리며

성모님의 사랑을 찬미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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