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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178	칼로 자르는 통증에 밤이 무서울 정도였는데 징표발찌로 잠을 잘 잡니다. 댓글45개	운영도우미2	6333	10-31
21177	사랑의 메시지말씀을 정독하다 번쩍이며 떠올랐어요. 댓글38개	은총의단비	5913	10-31
21176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묵상 - 2018년 8월 4일 댓글40개	작은알곡이	3273	10-31
21175	감사와 찬미 댓글44개	회개하는삶	2214	10-31
21174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댓글40개	흰눈이	2758	10-31
21173	연중 제 30 주간 수요일 ( 성 볼프강 주교 기념일 ) 댓글29개	성체사랑	1983	10-31
21172	시월의 마지막을 묵주기도와 함께 댓글35개	박하사탕	2193	10-31
21171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댓글32개	바르나바	2110	10-31
21170	♡ 제 116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 후기 ♡ 댓글47개	행복한꿀룸	1967	10-31
21169	은총 함께 나누어요~♡ 댓글39개	오나의사랑	1980	10-31
21168	<님의향기> 모든 잘못을 뉘우치게 해주십시오 (1987. 8. 9) 댓글36개	예쁜그릇	1910	10-30
21167	생활의 기도 - 낙옆이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댓글34개	♥아기천사	2547	10-30
21166	♡계속 영적으로 성장하고 싶은 부족한 청년 베드로의 글♡ 댓글52개	행복한꿀룸	2415	10-30
21165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설사 우리 뜻에 안 맞는다고 할지라도 얼른얼른 따라가야 돼요" 댓글38개	흰눈이	3048	10-30
21164	탐사보도세븐 1부-17부 PD수첩진실 그리고 기획부장님말씀과 율리아님말씀 소식지 등등 댓글31개	자아포기3	5333	10-30
21163	연중 제 30 주간 화요일 ( 성 알폰소 로드리게스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2424	10-30
21162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할 것이며. 댓글35개	바르나바	2189	10-30
21161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명탐정!!! 댓글39개	Lilyscent	2085	10-30
21160	가다가 죽더라도 꼭 나주 가고싶다 하신 형제님 은총! 댓글45개	운영도우미2	2442	10-30
21159	새 경당 봉헌식과 피눈물 기념일에 다녀왔어요. 댓글34개	기쁨의도구	2221	10-30
21158	~해뜰때부터 해질때까지 생활의기도@용맹정진 댓글31개	자비의샘	2664	10-29
21157	★☆★"당신의 꽃이 되고 싶어요" 율리아님 묵상시 (영상) ★☆★ 댓글46개	운영진	5222	10-29
21156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합리화시키거나 변명하지 않기" 댓글38개	흰눈이	285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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