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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8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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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2건 조회 1,559회 작성일 13-12-08 04:43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8 일 (감사기도 11 일) 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12

1 그 무렵 세례자 요한이 나타나 유다 광야에서 이렇게 선포하였다. 2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3 요한은 이사야 예언자가 말한 바로 그 사람이다. 이사야는 이렇게 말하였다.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4 요한은 낙타 털로 된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둘렀다. 그의 음식은 메뚜기와 들꿀이었다.

5 그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요르단 부근 지방의 모든 사람이 그에게 나아가, 6 자기 죄를 고백하며 요르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 7 그러나 요한은 많은 바리사이와 사두가이가 자기에게 세례를 받으러 오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말하였다. “독사의 자식들아, 다가오는 진노를 피하라고 누가 너희에게 일러 주더냐? 8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라. 

9 그리고 ‘우리는 아브라함을 조상으로 모시고 있다.’고 말할 생각일랑 하지 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하느님께서는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녀들을 만드실 수 있다. 10 도끼가 이미 나무뿌리에 닿아 있다.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모두 찍혀서 불 속에 던져진다. 11 나는 너희를 회개 시키려고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시다. 나는 그분의 신발을 들고 다닐 자격조차 없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12 또 손에 키를 드시고 당신의 타작마당을 깨끗이 하시어, 알곡은 곳간에 모아들이시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워 버리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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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늘 수고하여 주시는 고요한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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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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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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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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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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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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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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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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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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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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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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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또 손에 키를 드시고 당신의 타작마당을 깨끗이 하시어,
알곡은 곳간에 모아들이시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워 버리실 것이다.

아멘.

예수님께서 성령과 불을 내려주시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주님 찬미 받으소서!!

성령의 불을 받으면 온 몸이 뜨거워지면서 하느님의 사랑, 은총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기운으로 옛 성인들과 순교자들은 목숨까지 바쳤습니다.
만약에 성령과 불을 받지 않았다면 순교자들은 피를 흘리는 순교를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죄많은 인간들이 스스로 해낼 수 없는 것을 아시고 예수님께서
아버지께 청하여 예수님의 제자들과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성령과 불을
계속 내려 주시고 계십니다.

지금 나는 성령과 불을 받았는지 자신을 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만약 성령의 뜨거운 체험이 일순간만 그치고 그 이후에는 없었다면
지속적으로 예수님께 도움을 청하여 성령과 불을 받아야 함을 믿습니다.

부모들이 자녀가 떡을 달라고 하는데 자갈을 줄 자가 누가 있느냐?
부모들도 자식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니 않겠느냐?
하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성령의 은사를 끊임없이 구하면 성령과 불을 내려 주실 뿐만
아니라 각양 좋은 성령의 은사를 각자의 믿음의 분량에 따라서 풍성히 내려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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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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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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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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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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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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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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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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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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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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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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